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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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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대하, ‘가을철’ 주인공은 나야 나! 이미지
홍성 남당항 대하, ‘가을철’ 주인공은 나야 나!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85
  • 등록일2017-09-06 13:21:08
  • 내용- 가을철 최고 먹거리 ‘대하’가 나가신다! 제22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 - 하늘은 높고 모든 먹을거리가 풍성해지는 가을철의 최고 먹거리이자 별미인 남당항 ‘대하’가 통통하게 살을 찌우고 전국의 미식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홍성남당항대하축제가 오는 9월 8일(금)부터 24일(일)까지 낙조와 바다가 아름다운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철을 맞이하여 살이 통통하게 오른 남당항 대하는 해산물인 만큼 미네랄과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키토산 성분이 많아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미용에도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액순환에도 좋아 우리 몸에 많은 이득을 주는 먹거리이다. 9월 8일(금) 17시에 남당항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말에는 다양한 무대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이 진행되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맨손 대하 잡이 체험’은 남당항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여 매년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초등학생까지는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은 참가비 만원을 받고 있다. 한편 추진위는 축제기간 양식 1kg 판매는 35,000원, 식당에서 드시는 가격은 45,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하여 판매함으로써 방문객들로 하여금 구입가격에 대한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가격공시를 통해 가격이 아닌 ‘덤 문화’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 방문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상인들이 노력하고 있다. 대하를 맛보시고 남당항의 아름다운 낙조도 보시면서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서명운동 실시 이미지
홍성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서명운동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40
  • 등록일2017-09-06 13:20:44
  • 내용- 홍성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첫 주) 연계, 4일 17시 발대식 가져 - 홍성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첫 주)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혈압과 혈당관리의 중요성 인식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서명운동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주간은 9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이에 따라 4일 17시 홍성군보건소 앞 광장에서 관련 기관 및 단체, 건강이음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의 각 가정 등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 30여명이 우편배달용 이륜차(오토바이)에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깃발을 꽂고 참석, 군민에게 건강배달을 약속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서명운동 홍보?지원 의지를 북돋았다. 서명운동주간에는 직장생활로 건강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지만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는 3040세대의 주요 근무처인 기관?기업체를 찾아가는 이동 레드서클존(건강측정?상담)이 서명운동과 함께 진행된다. 이를 위해 9. 5 ~ 9. 6, 2일간 출근길 교통거리 3곳(덕산통사거리, 군 농협 앞, 광천오거리)에서 캠페인 노래에 맞춘 율동과 피켓 등을 활용 사전홍보가 이루어진다. 보건기관에서는 서명과 혈압?혈당 측정이 상시 가능하며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마트, 홍성장, 충남도청 카페 등에서도 실시된다. 또한, 서명자 특성에 따라 직장인에게는 작은 롤마사지기, 일반주민에게는 홍보파스, 우체국을 이용 서명자는 홍보우표 등을 제공하는 등 다채롭고 소소한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서명운동은 본인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기록하고 서명하는 절차로 이루어지며, 수치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그 자리에서 측정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건강혈관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계획됐다.”라고 말하며 많은 군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홍성군,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선두주자!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14
  • 등록일2017-09-06 13:19:39
  • 내용- 손쉽게 만드는 『간편 전통식품 가공반』교육생 모집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간편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전통식품 제조매뉴얼 보급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식품 가공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쉽게 만드는 간편 전통식품 가공반』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번 교육은 농업인 및 군내 교육 희망자 24명을 대상으로 9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생 모집은 9월 8일(금)까지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1층 친환경기술과 농촌자원팀으로 본인이 방문접수 하여야 하며 교육대상자 및 교육순위는 접수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되며 2017년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서 시행한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은 교육생 선발에서 제외 될 수 있다. 참고로 대리접수는 불가능하며 교육비는 3만원이며, 교육 참석률 80%(8회) 이상 시 수료증이 수여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는 오곡조청, 보리열무김치, 칼슘건강김치 외에도 곡물발효음료인 홍국쉰다리, 감주 등 일상생활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전통식품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보급하여 지역민들에게 전통식품을 가공하고 상품화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민 여러분 !! 귀농귀촌 1번지 홍성으로 오세요 !! 이미지
서울시민 여러분 !! 귀농귀촌 1번지 홍성으로 오세요 !!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50
  • 등록일2017-09-06 13:17:59
  • 내용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서울시 귀농귀촌교육과정 수료생 및 과정생 41명을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홍성군 일원에서 서울시민을 위한 귀농촌학교를 운영하였다. 이는 지난 6월에 체결한 『서울특별시와 홍성군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협력사업 이행 추진의 일환이다. 군은 맞춤형 친환경 유기농법 교육으로 친환경유기농업의 메카로 불리며 귀농귀촌 1번지로 급부상하는 있는 홍성군의 매력을 부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금번 귀농촌학교는 유기농법 및 유기농자재 만들기, 주요 작물재배 노하우 등과 같은 농업·농촌생활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의 교육과 농촌생활에서 필요한 생활적정기술, 농기계 다루기, 귀농 선도 농가 탐방 등 체험형 현장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귀농촌학교에 참석한 서울시민은 “귀농하면 단순히 벼농사를 지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귀농 선도 농가를 방문하면서 농업에도 다양한 분야가 존재하고 어떤 분야를 선택하고 집중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첫 번째‘오픈 스튜디오’열어 이미지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첫 번째‘오픈 스튜디오’열어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79
  • 등록일2017-09-06 13:17:35
  • 내용-9월7일(목)부터 9월9일(토)까지 입주작가 작업실 개방해- 농업과 예술이 결합된 떠오르는 신흥 문화 명소!! 홍성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이야기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에서 첫 번째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연다. 이는 창작스튜디오 제1기 입주작가와 지역주민, 내외 방문객 간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응노의 집에서는 9월 7일에서 9일 3일간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통해 한옥동·컨테이너동 입주작가 5팀의 작업실을 개방, 입주작가들의 예술세계를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다. 오픈 스튜디오 개막행사는 7일 목요일 한옥동을 거쳐 컨테이너동을 돌고 감상하며, 컨테이너동에서 개막식 및 입주작가와 예술작업 소개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 후 컨테이너동 입주작가인 순리필름(박영임·김정민우)의 ‘라이브 시네마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순리필름은 홍성 장곡저수지를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고독을 그린 무성영상 ‘We are all stranger You are alone’을 상영하고 동시에 자연으로부터 영감 받아 작곡한 음악을 연주한다. 8일에는 한옥동 입주작가 이섭은 컨테이너동 세미나실에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한 가운데 ‘레지던시 프로그램 공공성’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송재영의 기억보관소에서는 ‘당신의 기억을 보관해드립니다’는 주제로 3일간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관람객 대상으로 인터뷰하며 그동안 진행한 지역협력형 프로그램 영상물을 상영한다. 마지막 9일에는 작가의 작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예술 전문가를 초청하고 컨테이너동 입주작가인 김도경, 손민광, 순리필름(박영임·김정민우)을 대상으로 작품 발표, 비평, 토론 등의 ‘전문가 비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이응노의 집 한옥동·컨테이너동 창작스튜디오는 고암 이응노 화백 선양을 위해 6월 초 문을 열었으며, 현재 5팀의 입주작가들이 개인 작업 및 ‘이응노마을’에서의 지역협력형 작업을 동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입주작가들은 8월 24일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비쥬얼미디어아트(VM)미술관과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를 방문하였고 완주와 홍성 두 곳에서 오는 9월 말, 교류전 및 포럼행사 등을 열 예정이다.
홍성군, 양성평등한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54
  • 등록일2017-09-06 13:17:05
  • 내용- 공무원 대상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 홍성군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2일간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대상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의식 제고를 위한 자리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로 활동 중인 성평등 교육 전문가 김명륜 같이교육연수원 대표가 맡아 진행하였다. 성인지 관점, 성인지 감수성 제고, 양성평등 인식 강화를 위한 내용과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를 사례 위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일반정책 전반에 대한 양성평등 관점 통합을 위해서는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공무원들의 성인지 인식 함양이 가장 기본이고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여성친화도시 홍성군에 부합하는 선진적 행정기반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4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이라는 비전으로 ▲성(性)평등한 ▲일하기 좋은 ▲안전하고 편리한 ▲건강한 ▲함께 돌보는 홍성을 5대 목표 삼고 군정 전반에 남녀가 고르게 혜택을 받도록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행복싣고 찾아가는 홍성군 이동복지관 성황 !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54
  • 등록일2017-09-06 13:16:44
  • 내용지역의 다양한 복지?의료?봉사 자원을 활용해 운영하는 2017 이동복지관이 지난 31일 은하면에서 열렸다. 은하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동복지관에는 600여명의 주민들이 각종 서비스 지원을 받았다. 이 날 홍성군을 비롯해 홍성군보건소, 홍성의료원, 홍성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사회복지 기관, 자원봉사단체 등 2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의료상담, 기초건강체크, 장수사진촬영, 청력검사, 복지?노인문제 상담, 생활민원 서비스 등의 주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동복지관 사업은 제공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수혜 인원도 해마다 증가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이동복지관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행사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격년제로 운영하며, 읍면의 소외 마을을 찾아 수혜자 중심의 집중적인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지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안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 시켜 나갈 수 있는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이동복지관 다음 일정은 △9월 7일 홍성읍 △9월 21일 서부면 △10월 12일 결성면 △10월 19일 구항면의 순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읍?면 지역은 소외된 마을을 직접 찾아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군, 이제는 남성도 ‘육아’ 시대!! 이미지
홍성군, 이제는 남성도 ‘육아’ 시대!!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838
  • 등록일2017-08-29 08:36:52
  • 내용- 아이랑! 아빠랑! 아이와 함께하는 파더스쿨 진행! - 홍성군이 인구증가 종합대책반 출범 등 인구증가를 위한 각종 정책전개에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와 함께하는 파더스쿨’의 힘찬 출발이 시작됐다. 홍성군은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소망어린이집(원장 우영란)에서 올해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파더스쿨?을 시행했으며 총 7회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합심하여 ‘인구개선교육’과 ‘놀이교육’등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인구개선교육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구성원의 지원방안, ▲공감과 퀴즈형식을 통한 저출산 문제점과 극복방안, ▲아빠육아 팁과 육아정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놀이교육은 아이와 놀아주고 싶어도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막막한 아빠에게 놀아주는 방법을 자녀와 몸으로 체험해 보며 아빠육아의 중요성 인지와 친구 같은 다정한 아빠로서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인 아빠들이 퇴근해 지친 기력이 있을 거라는 우려와 달리 아이와 함께하는 교육 현장은 활발하고, 계속 웃음이 나오는 즐거운 현장이었다. 설문지를 통해 조사된 만족도에서는 대다수가 ‘매우 만족’을 하였으며 차기 교육 참여의사 응답에는 교육을 받은 아빠 36명 전원이 ‘참여하겠다.’에 설문하였다. 홍성군수(군수 김석환)는 “육아는 더 이상 여성만의 몫이 아닌 시대인 만큼 남성분들 역시 직장생활, 육아, 가정행복 등 일석삼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와 함께하는 파더스쿨?은 8월 ~ 9월 두 달간 진행하며 신청한 어린이집 교육 일자에 맞게 진행된다. 올 9월 19일은 홍성군청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미처 신청을 못한 가정에서는 자유롭게 참석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