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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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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지역사회봉사단체, 식료품 꾸러미 400개 전달 이미지
광천읍 지역사회봉사단체, 식료품 꾸러미 400개 전달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5
  • 등록일2020-10-22 14:40:30
  • 내용광천읍 지역사회봉사단체, 식료품 꾸러미 400개 전달 독거, 저소득 어르신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전해 광천읍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감사랑나눔회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 400개를 전달하며 쌀쌀해진 날씨를 녹이는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식료품 꾸러미는 떡국, 쌀국수, 즉석 국 등 간편 조리식품으로 구성됐으며 광천지역의 독거,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용선 민간위원장은 “날이 추워지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관내 어르신들의 끼니가 걱정되어 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이런 때일수록 끼니를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주철 광천읍장은“공감사랑나눔회에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광천읍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공감사랑나눔회는 광천감리교회 이필준 담임목사를 대표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단체이다. 평소 공감사랑나눔회에서는 저소득 결식우려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식사제공 대신 꾸러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홍성인물, 세상 밖으로 다시 태어나다! 이미지
홍성인물, 세상 밖으로 다시 태어나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1
  • 등록일2020-10-22 14:29:04
  • 내용홍성인물, 세상 밖으로 다시 태어나다! 31일까지 다올책사랑방 작은도서관에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이 오는 31일까지 홍북읍 다올 책사랑방에서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주제로 “홍성인물 세상 밖으로 다시 태어나다!”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추진사업단에서 주최한 2020년 시민제안공모 ‘누구나 기획자’선정사업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홍성의 위인 성삼문·한용운·한성준·이응노를 주제로 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삼문의 한글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는 한글 타이포 디자인 체험, 한용운의 『님의 침묵』 수록시 88편 시 낭송 체험, 조선의 K-POP스타 한성준 춤 체험, 이응노의 ‘문자추상’을 활용한 서예 캘리그래피 체험 등 역사 인물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활동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31일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활동이 펼쳐진다. 다올책사랑방 작은도서관 김은정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홍북읍 주민자치회,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만큼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누구나 살고 싶은 문화 교육의 도시 홍성으로 우뚝 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교육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며 문화특화사업단 유튜브에 수업 동영상이 등록될 예정이다.
홍성군, 『고향 情 보내 드림』명절 방역 通했다!! 이미지
홍성군, 『고향 情 보내 드림』명절 방역 通했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6
  • 등록일2020-10-22 14:26:51
  • 내용홍성군, 『고향 情 보내 드림』명절 방역 通했다!! 충남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11명을 기록하며 추석 이후에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역점 추진한 고향 자제 캠페인이 코로나19 예방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추석명절 후 코로나19 잠복기인 2주가 지난 21일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안정기에 돌입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홍성군이 추진한 고향 방문자제 대응책인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 전개 효과로 보고 있다. 특히, 무료 택배를 이용한 농가는 714농가로 군내 전업농가 5천4백여 가구의 13%, 전체농가 1만3천여의 5%를 기록하였으며, 3천6백여 건에 1천8백여만 원 택배비 지원접수를 받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역을 찾는 출향인사 감소로 이어져 추석연휴기간 홍성역 이용자수는 저년대비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홍성추모공원의 경우도 가족단위 성묘객이 감소하며 전체 이용객이 30% 이상 감소하였다. 또 명절이후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축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자외선 살균 및 적외선을 통해 차량 및 대인소독을 실시하는 차량이 1일 20대 내외가 찾으며 차량 소독이 일상화로 전환되고 있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 펜데믹 시대를 맞아 비대면이 생활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행정을 발굴할 계획이며 2021년 설 명절에도 『고향 情 보내 드림』캠페인을 통해 방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재)홍성사랑장학회, 지역우수인재 장학생 선발 이미지
(재)홍성사랑장학회, 지역우수인재 장학생 선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03
  • 등록일2020-10-21 09:55:53
  • 내용(재)홍성사랑장학회, 지역우수인재 장학생 선발 장학생 236명 선발, 2억6천여만원 지급 (재)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김석환)가 홍성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지역인재 236명을 선발했다. 군은 지난 20일 장학생선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초등학생 42명 △중학생 68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66명 등 총236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2억6,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학업성적과 재산상황,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장학생 선발 평가와 심의회 심의, 장학금 중복수혜 여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지난 8월 2020년도 장학생 선발공고 후 총317명의 학생들이 신청했으며, 지역의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34명이 더 많은 236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라며 “홍성의 미래인 지역인재들이 지역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성사랑장학회가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10월23일 선발자 공고에 이어 11월 4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최소인원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재)홍성사랑장학회는 2005년 설립되어, 2006년부터 2020년까지 총 2,449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26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회의 장학금 기준은 초등학생 50만원, 중학생 70만원, 고등학생 120만원, 대학생 300만원(등록금범위 내)이다.
홍성마늘, 전국 최고 품질 마늘로 우뚝서다! 이미지
홍성마늘, 전국 최고 품질 마늘로 우뚝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1
  • 등록일2020-10-21 09:55:02
  • 내용홍성마늘, 전국 최고 품질 마늘로 우뚝서다! 홍성홍산마늘연구회 2020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 수상 2020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로 홍성의 ‘홍성홍산마늘연구회’가 국무총리상인 대상의 쾌거를 이루며 전국 최고품질 홍성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에 선정된 전국 9개 농산물 생산 단지는 1차 서면심사(40%)와 2차 발표심사(60%)를 합산해 최종 선발됐으며, 국내 육성품종 ‘홍산마늘’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홍성홍산마늘연구회가 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홍성군 홍산마늘연구회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홍산마늘의 초록색 반점(기능성 성분)을 장점으로 적극 부각시켜 홍성군을 넘어 전국 확대보급에 기여하였으며, 또한 지자체와 유통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 유통시스템을 구축 전국 롯데마트 등 대형마켓에 납품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균일한 품질관리를 위한 표준 재배력과 전용비닐을 제작해 배부하였으며, 우량 씨마늘(단구) 10톤을 생산하여 전국으로 확대보급한 부분도 높게 평가 받았다. 홍산마늘연구회 이성준 회장은 “현재 국내 마늘재배 면적의 80% 이상이 외래종입니다. 대한민국 농업인이 국산품종인 홍산마늘을 재배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홍산마늘을 찾고 먹는 그 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홍성군 관계자는 “부가가치가 높은 홍산마늘 가공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유통기반을 조성하는 등 안정적 판로를 지원,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성군, 김좌진 90주기와 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린다! 이미지
홍성군, 김좌진 90주기와 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린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0
  • 등록일2020-10-21 09:54:08
  • 내용홍성군, 김좌진 90주기와 청산리전투 100주년 기린다! 홍성군은 을미?병오 홍주의병 등 항일의병의 성지이자 약230여명의 독립유공자와 만해 한용운, 백야 김좌진 등 걸출한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이다. 특히 올해는 일제강점기 최고의 승리로 꼽히는 청산리대첩 100주년과 김좌진 장군 순국 90주기를 맞아 장군의 강직하고 굳센 기개와 애국정신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고향인 홍성군이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 백야가 태어나 성장한 곳...김좌진장군생가지 갈산면 행산리는 장군이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곳으로 그의 집안이 대대로 살던 곳이기도 하다. 많은 농토를 가진 지주의 자손이었던 장군은 16세 때 집안의 노비를 해방하고 노비문서를 불태웠으며, 18세에 민족사상과 신문학 교육을 목적으로 호명학교를 설립했다고 전해진다. 홍성군은 백야의 충의정신을 잇고 그 뜻을 기리고자 1991년부터 성역화사업을 추진해 생가를 복원했다. 또한 그 주변에 그의 생애와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백야기념관과 백야공원, 사당을 조성했다. 2개의 전시실로 구성된 기념관은 장군의 탄생부터 독립운동, 무장독립전쟁 준비와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청산리전투에 관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2023년까지 김좌진장군 성역화 사업에 171억 원 투입... 군은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대한민국 항일운동’의 성지로 조성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171억 원을 투입해 국궁장, 승마체험장, 청산리 전투 체험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하며 독립 운동사를 교육할 수 있도록 조성해 청산리 전투의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군은 수많은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장군의 업적을 기리며 숭고한 독립정신과 의병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립운동의 메카로 가꿀 계획이다. ▲ 10월 25일 백야 김좌진장군 추모제 거행... 홍성군은 청산리대첩 100주년을 맞아 올해를 ‘백야 김좌진 장군 나라사랑 선양의 해’로 선포했으며 청산리 전투의 의미와 독립을 위해 희생한 호국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제를 거행한다. 오는 25일 백야 김좌진장군 사당(백야사)에서 진행될 예정인 추모제는 추념사 및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의 글 낭독, 독립군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군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자 명부 작성, 참석인원 최소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아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행사가 취소되어 아쉽지만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낸 백야 김좌진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애민정신을 널리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성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효자손 역할’ 이미지
홍성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효자손 역할’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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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0-21 09:53:06
  • 내용홍성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효자손 역할’ 영농철 피해 최소화 재정중복투자 방지 등 주민맞춤형 스마트행정 펼쳐 홍성군이 2020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98억 원을 투입해 303건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마을안길 아스콘 덧씌우기, 콘크리트 포장 등 정주환경개선사업 242건과 마을회관 화장실공사, 옥상방수 등 마을회관 기능보강사업 61건 등 총303건 사업의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주민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영농철을 피해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재정중복 투자 방지를 위해 상수도 등 기반시설이 완료된 마을안길 먼저 재포장 하는 등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전필호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도록 대주민 소통창구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동면 상원마을 김기일 이장은 “그동안 마을안길이 좁아 농번기에 농기계 교행이 어려워 이웃주민들 간 얼굴 붉히는 일이 많았는데 군에서 마을안길을 확포장 해줘서 올가을 추수는 걱정이 없다.”라며 전화상으로 감사를 표했다.
홍성군 문화관광해설사, 지역관광 파수꾼 역할 ‘톡톡’ 이미지
홍성군 문화관광해설사, 지역관광 파수꾼 역할 ‘톡톡’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4
  • 등록일2020-10-21 09:52:33
  • 내용홍성군 문화관광해설사, 지역관광 파수꾼 역할 ‘톡톡’ 천년의 향기가 깃든 홍주성천년여행길 관광위한 환경정화 활동 홍성군 문화관광해설사회가 20일 약 10km구간의 홍주천년여행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관광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제6회 홍주성천년여행길 언택트 걷기행사에 앞서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홍주천년의 이미지와 깨끗하고 청결한 홍성군을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군 문화관광해설사 전원은 연신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힘썼다. 이희자 문화관광해설사회장은 “홍성의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잘 설명하고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성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가능한 홍주성천년여행길을 걷다보면 홍성의 역사와 홍주 천년의 오랜 이야기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홍주성천년여행길을 걸으며 솔향기에 취하다 보면 위로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는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행사는 찬란한 천년역사를 품은 내포의 중심도시 홍주천년을 돌아보는 길로써, 매년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이며,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언택트 관광시대에 안성맞춤인 관광콘텐츠이다. 걷는 길이 아름다운 홍주성 천년여행길은 새롭게 놀이터와 시설정비를 통해 미끄럼방지 시설 등을 하여 안전한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장소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가능한 보행길을 확보하고 있다. 자박자박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소나무들은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그늘과 솔향을 내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