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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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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중장기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이미지
홍성군, 중장기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 작성자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 조회수24
  • 등록일2021-09-07 09:30:30
  • 내용홍성군, 중장기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홍성군이 혁신도시 지정과 시 전환에 대비하여 지역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사업 전략을 강구하고자 지난 6일 ‘홍성군 중장기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홍성군이 추진 중인 『홍성군 중장기 교육발전계획』의 최종안을 수립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혁신도시 지정과 시 전환,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 등 급변하는 교육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발전 방안을 공유하여 계획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의회 의원,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회장,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토론자로서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조사 결과와 홍성군의 교육 현황 및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토론자뿐만 아니라 참석자까지 토론에 참여하는 등 지역여건에 적합하고 발전적인 중장기 교육전략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청회에 참여한 한 교육관계자는 “지역현황에 맞게 고등학교별로 특화된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며, 군, 교육지원청, 민간인들의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교육 비전과 방향을 모색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지역특화 인재육성과 기회 균등이라는 교육의 기본가치를 수호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중장기 교육발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홍성군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초·중·고교 시설개선 및 교육예산 지원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시설 개선사업에 26억 원, 기존 고3에서 고교 1·2학년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하여 19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밖에 고등학교 심화학습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은하면, 독거노인 이불빨래 자원봉사 운영 이미지
은하면, 독거노인 이불빨래 자원봉사 운영
  • 작성자은하면 총무팀
  • 조회수63
  • 등록일2021-09-06 10:10:53
  • 내용은하면, 독거노인 이불빨래 자원봉사 운영 은하면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동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와 함께 민관협력으로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빨래 자원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면에 따르면 이번 이불빨래 봉사는 부피가 큰 이불 빨래를 하기에 힘에 부치거나 집에 있는 세탁기로는 이불 빨래를 하기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 등을 위해 매주 3회 운영된다. 25개 마을 부녀회장을 통해 대상자 및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해당 가구를 방문해 이불 수거 및 배달을 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강애란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빨래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신동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며, 특히나 이동과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생활환경이 더욱 어려워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빨래방 운영으로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광천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기념행사 ‘풍성’ 이미지
광천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기념행사 ‘풍성’
  • 작성자교육체육과 도서관팀
  • 조회수55
  • 등록일2021-09-06 10:10:12
  • 내용광천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기념행사 ‘풍성’ 어깨 펴기 가슴 펴기 책도 펴기 광천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주인공 인형 만들기, 캘리그라피 필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월 17일 금요일 저녁 아동도서 <욕 좀 하는 이유나> 류재향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욕 좀 하는 이유나>는 쎄보이고 싶어 욕을 많이 하고 자주 하는 아이들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 20명과 함께 책에 대한 대화를 이어나가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고양이해결사 깜냥>, <프레드릭>, <이파라파냐무냐무>, <내 멋대로 슈크림빵>에 등장하는 주인공 인형을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면 참여프로그램은 9월 25일, 26일 양일간 진행되며 9월 14일부터 30일까지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독서의 달 행사 기간 내 그림책 <달님, 왜 따라와요?>(이루리 지음) 원화를 전시하며 도서관에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에 엽서와 책갈피에 직접 캘리그라피를 써서 꾸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독서의 계절 9월을 맞아 독서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천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독서의 달 기간 동안 대출 권수 두 배로 확대하여 최대 12권까지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 연체된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 기간을 해제한다.
홍성군, 이관엽 팀장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건설행정 전문성 UP
  • 작성자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공원녹지관리팀
  • 조회수109
  • 등록일2021-09-06 10:09:30
  • 내용홍성군, 이관엽 팀장 ‘토목시공기술사’ 합격! 건설행정 전문성 UP 홍성군은 군 직원이 토목기술분야 최고 전문자격인 ‘토목시공기술사’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두며 건설행정의 전문성 향상과 군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공원녹지관리팀의 이관엽 팀장(46. 시설6급)이 한국산업인력공단 124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합격하며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모두 갖춘 최고 수준의 기술자 자리에 올라서게 됐다. 이 팀장은 그동안 농촌개발, 도시계획, 상하수도, 도시기반, 계약심사, 공원녹지관리 등을 담당하며 여러 분야의 업무를 심도 있게 습득하고자 했던 욕심이 자연스럽게 기술사 공부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사 시험준비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10여 년 동안 퇴근 후 매일 4시간 이상, 주말에는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해 전공서적, 학회지 및 인터넷강의와 업무 관련 실무경험에 신기술 공법 등을 연구해온 노력 끝에 자격증 취득의 결실을 맺었다. 이로써 홍성군은 퇴직공무원인 김영범 전 지역개발국장 이래 역대 두 번째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공무원을 배출했으며 토목분야와 관련한 행정의 전문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이관엽 팀장은 “기술사 시험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론과 실무를 통해 배운 지식을 홍성군 건설행정서비스에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관엽씨는 2003년 갈산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그동안 관련 업무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재해대책업무추진 유공으로 소방방재청장상, 2015년 국가사회발전 유공으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성군, 제2회 추경예산안 783억원 규모 편성 이미지
홍성군, 제2회 추경예산안 783억원 규모 편성
  • 작성자기획감사담당관 예산팀
  • 조회수135
  • 등록일2021-09-06 10:07:23
  • 내용홍성군, 제2회 추경예산안 783억원 규모 편성 코로나19 극복과 군민의 안전 및 생활편의 개선에 중점 홍성군이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과 군민의 안전 및 생활편의를 개선코자 783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39억 △지방교부세 323억 △조정교부금 14억 △국도비 보조금 215억 △잉여금 및 전년도 이월금과 내부거래 192억 등 기정예산 8,106억 원 대비 9.7% 증가한 총8,889억 원이다. 군은 특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군 부담분 23억원, 농어민수당 48억원, 가축전염병 살처분 보상금 25억원, 농어촌버스 재정지원 11억원 등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하였다. 이어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설 50억원, 가족센터 건립 40억원, 미디어파사드 구축 15억원, 지역자활센터 건립 19억원, 속동전망대 스카이타워 설치 18억원, 궁리항 어촌뉴딜300 12억원 등 홍성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기반사업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을 비롯한 민생경제 회복과 현재 정상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적기 완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군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추경예산안은 7일부터 열리는 제280회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9월 15일 최종 확정된다.
홍성군, 양성평등 웹드라마 ‘내 스타일은 내가 정해’ 호응 이미지
홍성군, 양성평등 웹드라마 ‘내 스타일은 내가 정해’ 호응
  • 작성자가정행복과 여성복지팀
  • 조회수96
  • 등록일2021-09-03 09:54:56
  • 내용홍성군, 양성평등 웹드라마 ‘내 스타일은 내가 정해’ 호응 홍성군이 청소년의 양성평등 인식개선과 문화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세 번째 웹드라마 ‘내 스타일은 내가 정해-썸남이 틴트를 바른다.’를 제작하고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웹드라마는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한국 K-pop고등학교 학생 8명과 담당교사, 연기자 최은지, 굿펠라즈필름 서한림 PD의 전문지도를 받아 제작되었다. 이번에 제작된‘내 스타일은 내가 정해-썸남이 틴트를 바른다.’는 성 고정관념을 깨고 남성도 외모를 위해 화장을 할 수 있고, 여성도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4분 분량의 영상이다.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알리고,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좋은 성과가 나왔다.”라며 “홍성군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웹드라마 ‘내 스타일은 내가 정해-썸남이 틴트를 바른다’는 지난 12일 공개되어 조회수 1,360회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 ‘안심 먹거리 제공’ 추석 앞두고 식품안전점검 단속 이미지
홍성군, ‘안심 먹거리 제공’ 추석 앞두고 식품안전점검 단속
  • 작성자안전관리과 특별사법경찰팀
  • 조회수79
  • 등록일2021-09-03 09:53:43
  • 내용홍성군, ‘안심 먹거리 제공’ 추석 앞두고 식품안전점검 단속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 성수품과 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 실시 홍성군이 식품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을 앞두고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오는 16일까지 군 특사경 및 충청남도와 타 시·군 특사경,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와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 둔갑 등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 및 둔갑·혼합 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근로자 건강검진 여부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10월까지 ‘제26회 남당항 대하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수산물의 유통질서 확립과 안심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오는 14일까지 시행한다. 군 특사경팀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혼합판매 여부 ▲살아있는 수산물의 수족관 내 국내산과 수입산 구분 보관 여부 ▲「식품위생법」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단속 시 즉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를 통해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및 「식품위생법」에 의거하여 벌금 및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남당항 대하축제에서도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점검과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수산물 원산지표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성군보건소, ‘식중독 예방’ 김밥 조리·판매업소 전수 점검 이미지
홍성군보건소, ‘식중독 예방’ 김밥 조리·판매업소 전수 점검
  • 작성자보건소 위생팀
  • 조회수83
  • 등록일2021-09-02 10:08:03
  • 내용홍성군보건소, ‘식중독 예방’ 김밥 조리·판매업소 전수 점검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타지역의 김밥 조리판매업소에서 식중독 발생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김밥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관내 분식집 등 총 8개소의 김밥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통해 김밥을 수거하여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피해증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23개소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무표시 원료 및 식품의 사용 여부 ▲유통기한이 경과 된 식품 판매 여부 ▲영업자,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원재료 관리와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여름 김밥으로 인한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주로 오염된 계란이나 고기에서 발생하는 살모넬라에 인한 식중독이 그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기구·기계 등 살균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할 계획이며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저분을 내릴 계획이다. 이종천 보건소장은“최근 덥고 습한 날씨로 식중독 우려가 커져 관내 음식점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위생관리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자는 ▲유통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신선한 식재료 사용 ▲위생장갑은 구분 사용하고 수시 교체 ▲달걀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하고, 소비자는 구매한 음식을 되도록 바로 섭취하고 부득이하게 보관해야 할 때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