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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홍성군, 건축공사 건실화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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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66
등록일2008-05-26 00:00:00
내용홍성군은 2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공사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공사시 건실한 시공과 현장안전을 위한 공사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공사관계자의 책임의식을 제고시키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성실한 시공으로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된 이날 회의에서 군은 공사관계자들과 불법하도급을 금지하고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실한 공사를 추진한다는데 합의를 이루어 냈다. 군은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 사전재해 안전관리, 민원사항에 대한 친절한 응대, 각종 건설공사의 성실시공 등을 통해 공사의 완벽한 품질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공사관계자들은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현장인력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부실공사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자재 및 장비구입이나 하도급 계약시 지역업체와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 문의: 건설교통과 도로분야(Tel: 630-1842)

(보도자료)홍성, 2008년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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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84
등록일2008-05-26 00:00:00
내용홍성군은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2008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6월 2일부터 9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분야는 일반노무 및 정보화사업으로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구직등록을 한 실직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0.5ha이하의 농지경작자나 그 배우자 (임차농지는 1/2로 계산), 2008년 2월 대학졸업자 및 구직등록한 대학휴학생 및 방송통신대학·야간대학 재학생 등이다. 한편 실업급여 수급권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대학원생포함),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증과 국민건강보험증을 반드시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지원과(630-1344)로 문의하면 된다. ꏚ 문의 : 주민지원과 서비스연계분야 (Tel 630 - 1344)

(보도자료)홍성군, 안전홍성 만들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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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5-23 00:00:00
내용홍성군은 홍수 등 자연재해 및 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현장훈련 유관기관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처방법과 재난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 책임기관 간 공조·협조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난행정 담당자는 “홍성은 78년도에 진도 5.2규모 지진이 발생한 바 있으며, 최근 미얀마 싸이클론, 중국 쓰촨성 대지진, 보령 죽도 해일 등의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 확실한 안전체계망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2일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동시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며, 특히 27일 오후 2시 덴소풍성(주) 홍성공장에서 14개 기관·단체 220여명의 참가와 소방차, 펌프차 등 약 27대의 장비를 동원해 지진발생시 2차 피해를 막기위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현장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2007년도 KT홍성지사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계획과 위기대응 력의 제고로군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재난관리과 재난행정분야 (Tel: 630-1444)

(보도자료)결성현자 승전지비 제막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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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5-23 00:00:00
내용홍성군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서부면 신리(모산도 공원)에서 결성현감 김자 승전지비 제막식이 거행돼 선열의 충의와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은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하여 각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면 향토문화보존회(회장 이용학)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이번 제막식을 통해 왜구와 맞서 싸운 김자 현감을 비롯한 선열의 충의정신을 후세에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자 승전지비는 군민의 자발적인 성금과 정성으로 세워져 그 뜻을 더하고 있으며, 선조와 현 세대의 소통의 공간으로서 애국정신을 이어가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결성현감으로 부임한 김자는 고려중기이후부터 조선시대까지 왜구의 잦은 침략과 약탈로 어려움에 처한 모산도를 구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1408년 왜구의 침범을 예상하고 결성현의 군사를 지휘해 왜구를 크게 물리치는 공을 세웠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보도자료)홍성군 우수인재 육성 “나도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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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5-22 00:00:00
내용서울소재의 (주)도화종합기술공사(사장 장세웅)는 홍성군을 방문하여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써달라며 홍성사랑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물공급 체계 분야에서 선두적인 회사로 상하수도 부문 수주고에서 매년 전국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로 홍성군과는 하수정비 및 수도정비 기본 계획 용역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장세웅 사장은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홍성사랑 장학회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욱더 튼튼한 재단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17일 지역 우수인재 10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출향인은 물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다. 아울러 후원금 기탁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홍성군 자치행정과(☏041-630-1304)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 (Tel 630-1304)

(보도자료)홍성, 군민들의 자기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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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5-22 00:00:00
내용홍성군은 군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경쟁력 제고와 선진군민의식 함양을 위해 군민 자치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지난 21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그 개강식을 가졌다. 군은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력을 갖춘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수강생들에게 21세기 무한경쟁사회에 앞서 나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각 개인 및 군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군민 자치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조태훈의「자장면 한 그릇에 담긴 세상이야기」를 시작으로 6월 4일 김창옥, 6월 18일 여에스더, 7월 16일 임임택, 8월 20일 주선희, 9월 3일 이미선, 9월 24일 김용석, 10월 22일 이익선, 11월 5일 김보화, 11월 19일 이상용씨를 강사로 모셔 총 10회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인드 변화의 중요성에서부터 중풍예방, 이미지 메이킹 등 실생활에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일정 및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Tel: 630-1304)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자치행정과 행정분야 (Tel: 630-1304)

(보도자료)고암 이응노화백 생가 복원 및 기념관 건립사업 현상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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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5-22 00:00:00
내용홍성군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생가 복원 및 기념관 건립 사업을 위해 건축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를 현상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약 48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까지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의 기념관과 야외 전시장, 생태공원 등 시설을 완공하고, 이응노 화백의 생가를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오는 21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5월 19일부터 5월 23일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 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방문접수만 가능) 또한 작품 접수는 오는 7월 15일까지이며, 당선작은 7월 중 홍성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 근대미술의 독창적인 기법을 세계화하는데 기여한 한국 미술계의 거장 이응노 화백의 정신과 예술을 계승·발전하는 데 의의가 크며 홍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이응노 화백의 생가를 관광자원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문화관광과(630-1225)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225)

(보도자료)닭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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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5-21 00:00:00
내용조류인플루엔자의 전국 확산에 따라 소비자의 불안심리로 인해 축산업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홍성군은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닭고기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온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철저한 방역과 예방법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닭고기 및 오리고기 등의 가금류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계란 소비촉진 시식행사를 열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이날 군청직원 및 도·군의원 등 약 300여 명이 시식행사에 참여하여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군관계자는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AI의심가금류 전량 폐기처분으로 감염경로를 차단하고 안전성 검사에 합격한 것만 유통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예방을 위해 75℃이상의 고온에서 5분 이상 익혀 조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21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홍성읍 복개주차장에서 닭고기 및 달걀의 소비촉진을 위해 무료 시식행사가 열린다. □문의: 축산과 축산유통분야 (Tel: 630-1397)

(보도자료)일본 아사쿠치시 교류협의차 홍성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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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8-05-21 00:00:00
내용홍성군은 일본 아사쿠치시 시장외 8명의 방문단이 5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군을 방문하여 교류협의를 갖고 문화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일본 아사쿠치시는 바다를 끼고 있는 홍성과 지리적으로 비슷할 뿐만 아니라 농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백제문화의 영향권에 있는 지역으로 문화적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지역이라 말하고, 여러 가지로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홍성과의 인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시대 국제 경쟁력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사쿠치시 방문단은 20일 오후4시 홍성군청을 방문하여 교육 및 문화 교류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21일에는 김좌진장군 생가지, 한용운선생 생가지 등 문화유적지와 친환경농업마을을 방문하여 홍성에서의 일정을 마칠 예정이며, 22일에는 백제문화 탐방을 위하여 부여 백제역사문화관과 공주 무령왕릉을 시찰하고 귀국한다. 한편, 군은 중국 산둥성 기수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김좌진장군의 전적지가 있는 중국 해림시와 국제우호교류 의향서를 교환하였으며, 이번 아사쿠치시와 국제우호교류 여부는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 (Tel: 630-1216)

(보도자료)홍성군, 다문화가정의 한국정착 지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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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92
등록일2008-05-21 00:00:00
내용홍성군은 선입견과 편견으로부터 다문화 가정을 보호하고, 한국생활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앞선 복지행정을 구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일 오후4시부터 홍성군 정보화교육장에서「다문화 가정e-배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다문화가정의 빠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문화 가정e-배움」은 인터넷을 통하여 결혼이민자들이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상호 존중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교육 포털사이트(http://e-campaign.kdu.edu)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그리고 베트남 문화 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여 쉽게 공부할 수 있어 교육이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다문화 가정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문화이해를 가능하게 해 한국 정착과 안정된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복지과 여성복지분야 (Tel: 630-1947)

메뉴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전산담당관 연락처 : 041-630-1236 Fax : 041-630-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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