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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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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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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22,132 , 페이지 1581 / 2,214
(보도자료)행락철 바가지 요금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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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58
  • 등록일2008-06-09 00:00:00
  • 내용홍성군은 오는 6월 18일까지 행락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관광 행락지의 물가를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군은 행락철 피서객들이 많은 서부면 바닷가 일원과 주요 관광지, 기타 대중이용 장소 등을 대상으로 냉면, 비빔밥 등 외식류 16개 품목과 노래방 이용료, 숙박료 등 4개 서비스 품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행락지물가동향순찰, 부당요금신고센터 등으로 구성된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을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행락지별 물가동향 순찰자를 지정·운영해 물가 동향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사업자단체, 소비자단체 등이 함께하는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불공정개래 행위와 바가지요금을 근절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업주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협조서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물가안정 캠페인 및 옥외가격표시제를 적극 권장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당요금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 (Tel: 630-1292)
(보도자료)제39회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작품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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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9 00:00:00
  • 내용민족통일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통일부, 보건복지가족부, 통일교육협의회,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하는 제39회 한민족통일문예대전에 통일 관련 글을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부분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총 4개부분으로 공모대상은 국내외 초(4년 이상)·중·고·대학생 및 일반국민으로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초등부 및 중등부의 경우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고등부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대학·일반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로 시, 수필, 산문의 형식으로 평화통일과 관련한 민족의 동질성을 확인하는 주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이면 된다. (단, 시는 반드시 2편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민족통일 충남협의회 사무국(Tel: 042-221-2415)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및 본선을 거쳐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등 총 87개의 최종입상작을 선발할 예정이며 입상작은 작품집에 출간되는 영예를 얻게 된다.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지고 한민족의 미래상을 재인식시킬 이번 문예대전에 대한 문의는 군청 자치행정과 (630-1305)나 민족통일 충남협의회 사무국(Tel: 042-221-2415)로 하면 된다. □문의: 자치행정과 행정계 (Tel: 630-1305)
(보도자료)홍성군, 노인 · 장애인 요람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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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72
  • 등록일2008-06-09 00:00:00
  • 내용홍성군 지역복지 요람이 될 노인·장애인복지타운은 재활복지공장과 편의시설이 한자리에 모인 『자활형 직업근로시설』로 만들어진다. 군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장애인복지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홍성군 서부면 109-1번지 일대에 조성될 이번 복지타운은 부지면적17,324㎡, 건물면적 1,444.17㎡ 규모로 지어지며, 기숙사, 작업장, 파크골프장, 병원, 영농시설과 농원, 체육시설 등 노인과 장애인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각종 재활시설 및 생활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날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 조영길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지역 노인 및 장애인의 현황을 비롯한 각종 조사를 토대로 이 같은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노인·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을 위해 노인, 장애인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복지시설에 필요한 주요 역할을 묻는 질문에 일자리창출34.4%, 소득보장 21.1%, 이동편의제공 10.3%, 주거환경개선 9.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홍성군은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초 기준 18.5%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상대적 약자에 대한 사회적응과 안락한 삶을 보장하는 노인·장애인 복지타운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의: 복지과 경로·장애인분야 (Tel: 630-1959)
(보도자료)신도청 소재지 홍북면 특색있는 거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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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9 00:00:00
  • 내용홍성군이 1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청 신도시가 건설되는 홍북면의 도로가 특색 있는 가로수로 식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홍북면(면장 김경철)은 도청이전 소재지로서 위상을 높이고 군이 추진 중인 100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발맞추기 위해 홍북면 관문인 군도4호선 5.6km에 가로수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로수 식재는 면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특색있는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에 910주의 나무를 식재하였으며, 특히 도청이전지역내의 10여년이 넘은 단풍나무 40여 그루를 이식함으로써 기존 자원을 활용 예산절감의 효과도 함께 거두었다. 식재된 가로수 수종을 살펴보면 봉신리 지동입구에 도청이전 지역내 있던 단풍나무 40그루 식재를 시작으로, 세원지관에서 영풍농장까지 약 1.0km에 감나무 150주, 용두입구에서 홍북면사무소까지 약 1.1km에 백일홍 360주, 홍북면사무소에서 택리마을까지 2.4km에 단풍나무 360주가 식재되었다. 이번에 식재된 가로수들이 수형을 잡으면 특색있는 거리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2012년까지 단계별로 배롱나무, 모과나무, 단풍, 감나무 등으로 구성된 특색있는 거리(특화로)가 조성되면 향후 관광명소 및 마라톤코스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홍북면사무소는 지난해 면사무소 및 홍북초등학교 담장허물기 사업을 시작해 군내 담장허물기 사업이 확산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특색있는 거리 조성사업등 도청신도시 건설과 맞물려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홍북면사무소 (Tel:630-9603)
(보도자료)‘홍성’ 고객만족 행정 구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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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9 00:00:00
  • 내용홍성군은 주민 만족도 상승과 참 봉사 행정 구현을 위해 오는 6월 15일까지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민원봉사실은 방문 민원인을 통한 직접 조사와 홍성군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친절도, 성실도, 업무의 신속도 및 정확성, 불만족 사항이나 개선사항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행정수요자를 대상으로 개선할 사항이나 원하는 서비스를 발굴하여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민원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사, 토목 및 건축설계사무소, 자동차(중고)매매상사 등에 대한 조사도 함께 한다. 한편 박금자 민원실장은 주민이 만족하는 참 봉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번 조사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은 홍성군청(www.hongseong.go.kr) 홈페이지에 접속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문의: 민원봉사실 민원분야 (Tel: 630-1244)
(보도자료)홍성군, 이색적인 농공단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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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5 00:00:00
  • 내용홍성군은 토굴새우젓과 함께 특산품으로 손꼽히는 광천 재래김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천읍 벽계리 240-1번지 일대에 56,152㎡의 규모의 광천 김 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는 김 특화단지는 기존의 농공단지의 이미지를 탈피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김 특화단지가 조성되면 특산품을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기반을 확립하는 등 안정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농공단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7년 12월부터 추진한 김 특화단지는 56,152㎡(산업용지 45,164㎡ 지원시설 : 10,988㎡)의 규모로 오는 200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문의: 지역경제과 공단조성분야 (630-1357)
(보도자료)‘홍성’ 제53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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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5 00:00:00
  • 내용홍성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제53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이번 추념식은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홍성읍 남장리에 위치한 충령사 경내에서 열리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충령사에 잠들어 있는 648위의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이종건 홍성군수의 추념사와 전몰군경유족회 홍성군지회 최현용 회장의 추도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위로하는 한편, 김택현, 홍민수(홍주고등학교)학생의 헌시 낭송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이번 추념식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충일에는 각 가정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소리에 맞추어 묵념을 올리는 한편, 음주와 유흥을 삼가 달라고 덧 붙였다. □문의: 주민지원과 총괄기획분야 (Tel: 630-1457)
(보도자료)홍성 한우 먹거리타운 조성위원회 창립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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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4 00:00:00
  • 내용홍성군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에 따라 소비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우 먹거리타운 조성위원회 창립회를 갖고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근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련단체 및 주민대표, 학계전문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한우 먹거리타운 조성위원회는 지난 3일 오후 2시 한우 먹거리타운 조성위원회 창립회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한우 먹거리타운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광천읍 옹암리 일원에 약50,000㎡ 규모의 체험·교육·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먹거리타운으로, 현재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2,263백만원 도비1,131.5백만원 군비1,131.5백만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또한 금년에 민자 45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우 먹거리타운을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아, 저렴하고 질 좋은 홍성 한우고기를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우 먹거리타운이 조성되면 관내 한우농가의 안정 판매망 확보는 물론 침체되어가는 광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꽤할 수 있는 신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문의: 축산과 T/F팀 (Tel: 630-1395)
(보도자료)재난관리과 서준철씨 대통령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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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4 00:00:00
  • 내용홍성군은 6월 3일 오전 8시 40분 군청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중 직원모임을 가졌다. 이날 직원모임에서는 서준철 재난관리과장이 ‘200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실시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평가를 받는 등 재해 예방과 신속한 대처능력으로 재난관리에 철저를 기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주민지원과 김은숙씨는 저소득층 생활안전 및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국가 보훈의 공을 인정받은 전몰군경미망인회 최우길씨 외 6인과 교통관리로 주민편의를 기한 홍성경찰서 김통회씨가 군수 표창을, 홍성사랑장학금을 기탁한 농업중앙회 홍성군 지부장 박주흥씨 외 2인이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좋은 아이디어를 군정업무와 접목시켜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에 효율과 창의를 높이고, 부정적인 언어사용에서 탈피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음주운전에 대한 엄벌의 뜻을 내비치며 공직기강확립을 당부하는 한편 민원구비 서류 감축 등 절차를 간소화하여 군민중심의 민원행정을 해 줄 것과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및 여름철 재해 예방·방역에 철저를 기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해 주기를 주문했다. □ 문의: 자치행정과 서무분야 (Tel 630-1233)
(보도자료)홍성축산, 생산에서 판매까지 경쟁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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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38
  • 등록일2008-06-04 00:00:00
  • 내용이종건 홍성군수가 쇠고기 수입 반대 입장을 표명함과 동시에 지역축산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놓아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5월 28일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농정 5대 정책지지 서명을 철회한데 이어 조사료 생산을 위한 기반확대, 고급육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쇠고기 이력추적제 등 다양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의 특산품인 친환경 오리농쌀과 함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한우 백년대계 클러스터사업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먹거리타운 조성사업까지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 축산인이 겪는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청 보리를 비롯한 조사료 생산지원에 7억원을 투입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흑룡강성 해림시를 통해 값싼 사료 작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이다. 이 군수는 농림수산식품부의 5대 전략과제인 시군단위 유통회사 설립, 농어촌 뉴타운 건설 등에 대한 지지를 서명한바 있으나 이것이 쇠고기 수입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는 한편, 오해라고 하더라도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제1의 축산군으로 쇠고기 수입은 당연히 반대한다면서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사료가격 안정을 위한 배합사료 안정기금제 신설 및 도축세 폐지 철회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제도를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농수산과 농정분야 (Tel: 630-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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