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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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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2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58
  • 등록일2012-07-11 00:00:00
  • 내용홍성군은 2012년 7월 납기 주택 및 건물분 재산세 31,175건 33억 8천 4백만원을 부과했다 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 30억 5천 6백만원보다 10.7% 증가한 것으 로, 건물신축가격기준액 및 개별공동주택가격의 상승과 도청이전 등에 따른 개발호재로 홍성지역의 건축물 신축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10년 재산세 부과액이 29억 5천 6백만원이었고, 작년에는 30억 5천 7백만원으로 약 5.2% 증가한 것에 비해, 올해의 부과액 증가세가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읍·면별로 홍성읍이 21억 3천 8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천읍 이 3억 2천 6백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장곡면은 5천만원으로 가장 적게 부과됐다.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주택분 재산세 세액 이 5만원 이상일 경우 납세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1/2씩 각각 부과되며 부 속토지가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납세자가 6개월이 지난후에도 찾아가지 못한 3만원 이내의 지방세 미환급금에 대해 납부할 지방세에서 미환급금을 사전에 공제하고 부과하 는 미환급금 직권충당제도를 실시해, 이번 재산세 부과 건에서는 910건에 252만 7천원을 미환급금 공제한 후 부과됐다. 재산세 납부는 고지를 통해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으며, 개인별로 부여되는 가상계좌, 위텍스 홈페이지 및 은행 ATM단말기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재무과(☏630-1469) 또는 물건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문의 하면 된다. □ 문 의 : 재무과 과표분야 (630-1469)
홍성발전 위해 노사 모두 한마음 이미지
홍성발전 위해 노사 모두 한마음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63
  • 등록일2012-07-11 00:00:00
  • 내용홍성군은 지난 7월 9일 김석환 홍성군수가 홍성군 노동조합(위원장 이순광) 임원진과의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5기 출범 2주년과 제2기 홍성군 노동조합의 출범을 맞아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과 조합원의 복지증진, 근무여건 개선 등에 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간담회에서 김석환 군수는 그간 노동조합에서 건의한 사항들에 대해 처리현황 및 향후 처리계획을 설명했다. 노조가 건의한 직급별 청렴교육 실시 안에 대해서는 지난 2월에 전 직원 청렴교육을 실 시했고, 간부공무원에 대한 청렴교육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인사교류 형 평성 유지 건의에 대해서는 개인의 발전을 위한 상급기관으로의 전출을 막을 수 없으나 행 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노조의 근속승진 조속시행 건의에 대해서는 지난 3월 조례개정을 완료하고 이미 시 행중임을 설명했고, 관외 거주 신규채용 공무원을 위한 관사제공 건의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 김 군수는 “당면사항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비롯 해 “홍성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생각하고 노력해 줄 것”등을 당부하며, “언제나 거리낌 없 이 대화하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순광 노조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시작에 앞서 7월에 생일을 맞는 김석환 군수에 게 노조원 생일에 축하선물로 지급되는 영화상품권을 전달하며, 2기 노조 출범식 참석 등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해주는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 문 의 : 행정지원과 서무분야 (630-1233)
홍성군,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이미지
홍성군,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97
  • 등록일2012-07-10 00:00:00
  • 내용홍성군에서 경기도 화성(송산)까지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 고 있는 가운데, 7월 9일 오전 10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건설사업 착수에 따른 환경영향 평가 및 저감대책 등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와 공사 착수에 따른 환경에 미칠 주요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환경 피해 저감대책 등을 함께 설명했다. 서해선 복선전철사업은 홍성역을 시점으로 예산과 아산을 거쳐 화성시 문호동의 신안산 선 USKR역까지 전체 길이 90.142km에 이르는 복선전철사업으로 홍성군을 통과하는 구간 은 약 8.6km에 이른다. 군에 따르면 서해선복선전철사업은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완공 시 남쪽은 장항선과 연결되어 익산에서 전라·호남선과 연결되고, 북쪽은 향후 경의선에 직 결됨으로써 서해안축의 새로운 간선철도망으로 자리 잡게 되어, 홍성의 교통 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시행에 따른 주요 영향으로 공사시 토사유출로 인한 방류수계 탁도 증가, 각종 투입장비에 의한 소음, 배기가스, 먼지발생 등으로 인근 주거환경에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효과적인 저감대책 등을 함께 제시됐 다. 군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소개된 자료는 오는 8월 3일까지 군청 건설교통과, 홍성읍, 홍 북면, 금마면에서도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사 업인 만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공사로 인해 주민들에게 피해 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문 의 : 건설교통과 도로분야 (630-1842)
홍성군, 주민참여 이벤트로 전통시장 활력 심는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56
  • 등록일2012-07-10 00:00:00
  • 내용홍성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전통시장에 서는 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고객참여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자구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오는 7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홍성전통시장상인회의 주관으로 ‘홍성전통시 장 제1회 조형예술제’를 개최한다. 조형예술제에서는 초등부와 유치부 어린이들이 부모(지도교사)와 함께 ‘우리 동네 시장 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폐품과 재활용품을 활용해 특설무대에서 조형물을 만들어 제출하 면, 이를 전시하고 심사 결과 우수작에는 푸짐한 상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유치부·초등부 각 1팀에 50만원 상당의 시장특산물구매권, 우수상 유치 부·초등부 각 2팀에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장려상 유치부·초등부 각 3팀은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지도교사상에 유치부·초등부 각 1명에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13일까지 홍성전통시장상인회(☏632-8833, dltmdgy1234@hanmail.net)에 접수하면 된다. 군에서는 그동안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까지 69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성 전통시장에 2,560㎡ 규모의 현대식 장옥을 신축하고, 주차장, 아케이드 등의 부대시설의 설치를 완료한 바 있고, 2010년에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전성시 프로젝트’를 통해 홍성전 통시장의 다양한 이벤트 및 고객 유치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상인대학 등 시장상인들 의 인식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공무원들이 솔선하는 ‘시장상품권 사주기’,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등 전방위적 전통시장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조형예술제 행사는 홍성전통시장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준비·운하는 행사로, 군의 적극적인 전통시장 살리기 노력에 부응해 시장상인들 스스로 자구노력을 기울인다 는 점에서 향후 홍성전통시장의 행보가 더욱 주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문 의 : 경제과 지역경제분야 (Tel: 630-1292)
홍성군, 농촌체험관광 철도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미지
홍성군, 농촌체험관광 철도상품으로 선보인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50
  • 등록일2012-07-09 00:00:00
  • 내용홍성군이 철도공사,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체험 관광상품 MOU를 체결하고 홍성군의 농촌체험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군은 7월 6일 오후 4시 대전시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철도공사,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 촌체험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주5일 수업제의 전면 시행에 따라 체험형 농촌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 에 발맞춰 농촌체험관광의 관계 기관이 상호 협력해, 고품질의 농촌체험관광을 선보이고 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홍성군의 농촌체험관광 상품을 활용한 기차여행 상품 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판매 유통망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농촌진흥청 에서는 컨설팅 등 농촌체험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군에서는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등을 통해 농촌체 험프로그램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체험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게 된 다. 홍성군에서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친환경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40여 곳에 이르는 농촌체험마을, 교육농장, 체험농장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군 차원에서 각 체험마을 및 농장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강화와 농촌체험관광 인력 양성에 주력하면서 농 촌체험관광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군과 각 체험관광 주체들의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홍성의 농촌체험관광객이 1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는 1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체험관광의 새로운 강자로 급 부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은 홍성군 외에 경북 김천시, 경남 산청군, 전남 순천시, 강원 양구군, 경 기 용인시,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등 농촌체험관광이 활성화된 전국의 8개 시·군이 함 께 참여하는 다자간 협약으로 진행됐다. □ 문 의 : 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분야 (Tel: 630-9136)
홍성군, 귀농인 위한 실용교육으로 영농정착 도와 이미지
홍성군, 귀농인 위한 실용교육으로 영농정착 도와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70
  • 등록일2012-07-09 00:00:00
  • 내용홍성군은 귀농·귀촌에 대한 새로운 교육 수요에 맞춰 새내기 농업인들이 영농정착에 필 요한 실용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귀농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을 실시해 귀농인들의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홍성군의 ‘영농정착 신규농업인 기술교육’은 벼농사 및 고추·마늘 재배 기술 등 농업기술 기초이론부터 친환경농자재 및 유기농 병해충 방제기술교육, 생태 건축 실습 등 귀농인들이 어려워하고 궁금해 하는 맞춤형 농촌생활 실용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귀농인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농기계 기술교육’을 위해 농업현장을 직 접 찾아가 임대농기계를 활용한 농기계 사용요령 등을 교육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민선5기 중점과제로 홍성을 ‘귀농·귀촌 1번지’로 개척한다는 계획 하에, 중앙정부의 도시민유치사업 공모에 당선돼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고,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개설, 귀농선배와의 멘토-멘티 운영, 귀농귀촌 설명회 및 귀농투어 등 다양 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의 결과 지난해에는 홍성으로의 귀농가구수가 충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264가구에 이르기도 했다. □ 문 의 : 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분야 (630-9134)
홍성군, 고암의 예술정신 잇는 ‘고암미술상 추천작가전’ 개최 이미지
홍성군, 고암의 예술정신 잇는 ‘고암미술상 추천작가전’ 개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59
  • 등록일2012-07-06 00:00:00
  • 내용홍성군은 홍성출신의 세계적 화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올 해부터 고암미술상을 제정하고, 오는 7월 6일부터 고암미술상 추천작가전을 개최한다. 군은 국내 최초로 고암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고암미술상은 제정하고, 학술, 기획, 작가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올해는 이중 작가부문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9 월 9일까지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에서 ‘고암미술상 추천작가전’을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전기시간 중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에서 본상 수상자 한 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내년에 초대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군은 고암미술상을 통해 고암의 예술정신을 계승하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국내의 대표적인 미술상으로 서 그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군에서는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동·서미술의 융합에 대한 연구 및 실험성, 독창 성, 미술계의 비평 등 여러 기준에 부합되는 작가를 추전 의뢰하는 등 전시회 준비를 해 왔 다. 이전 전시회에는 강운(광주시립미술관 추천), 권기철(대구시립미술관 추천), 문창배(제 주도립미술관 추천), 박능생(서울시립미술관 추천), 서희화(전북도립미술관 추천), 오우 암(부산시립미술관 추천), 오윤석(대전시립미술관 추천), 이샛별(경기도립미술관 추천), 정종미(국립현대미술관 추천) 등 국립현대미술관과 전국의 국·공립미술관으로부터 추천 받은 9명의 작가들의 작품 36점이 전시된다.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관계자에 따르면 참여 작가들의 면면이 한국미술계에서 독자적 인 조형세계를 구축한 작가들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다양한 작가들의 세계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과 미술애호가들에게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월에 문을 연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을 지역예술의 허브로 삼고자, 지난 5월에는 전국 고암청소년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와 기획전시를 통 해 지역문화계를 풍성하게 하면서 역사·문화·관광으로 특화된 홍성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 하고 있다. □ 문 의 :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이응노생가기념관 (Tel: 630-9232)
홍성군 내실있는 도시개발추진, 의회와 공감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82
  • 등록일2012-07-06 00:00:00
  • 내용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대비와 신도시와 홍성의 상생발전을 위한 홍성군 의 각종 도시개발사업 추진 노력이 군의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4일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식에서 홍성군의회 김원진 의장 은 홍성군 도시건축과 김영범 과장에게 홍성군의 각종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공적으 로 표창을 수여했다. 군에서는 그동안 도청 신도시의 배후도시로 향후 늘어나게 될 홍성의 도시인구에 대비하 고, 원도심의 공동화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기반사업 확충을 추진하는 한편, 옥암지구 도 시개발사업, 광천 소도읍 육성 등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데 주력해 왔다. 군의회 의장의 이번 표창은 군의 각종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군의회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현안사업 추진에 노력하는 도시건축과장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특 히 의회 개원 이래 공무원에게 의장 표창이 수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과장은 지난 2010년부터 홍성군 도시건축과장으로 재임하면서 간선도로망, 주택밀집 지역 도로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구축과 남장지구 택지개발 등 군의 각종 현안사업에 대 해 적극적인 마인드로 업무를 추진해왔을 뿐만 아니라 사업추진 시 폭넓은 주민여론 수렴 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왔다는 평이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김 과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수님 이하 모든 군청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업무에 매진하여 만족 주 는 도시행정을 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문 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분야 (630-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