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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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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건위생행정, 꾸준한 명품 서비스로 ‘호평’ 이미지
홍성군 보건위생행정, 꾸준한 명품 서비스로 ‘호평’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24
  • 등록일2013-09-24 00:00:00
  • 내용홍성군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홍성군의 보건위생행정이 꾸준하고 수준 높은 대민서비스 로 호평을 받고 있다. 홍성군의 보건위생 행정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발굴·제공과 직원 친절 서비스 교육 등을 통한 친절도 향상, 보건의료 사각지대의 최소화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 그램 개발과 추진으로 보건행정 서비스의 모범으로 꼽혀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돼 호평을 받고 있는 ‘약달력 사업’을 비롯해,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에 출장진료를 나가는 ‘우리마을 주치의제’, 군민의 참여도가 높은 ‘성인비만교 실’과 ‘건강걷기교실’ 운영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으로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홍성군의 높은 보건행정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것은 최근 발표된 충청남도의 통합행정 실적 평가 결과에서도 드러나는데, 평가에서 전체 시·군 중 1위를 차지한 홍성군은 보건행 정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했음은 물론, 보건행정분야는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 다. 올해 평가에서는 건강증진, 질병관리, 감염병관리, 식품·의약품·공중위생 안전관리 등 4 개의 분야별 평가에 있어서도 3개 분야에서 1위를 독식하면서 높은 수준의 보건행정역량 을 과시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로 발굴·추진해 건강한 홍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보건소 보건행정분야 (630-9012)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 친환경농업 꾸준히 확산 이미지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 친환경농업 꾸준히 확산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27
  • 등록일2013-09-24 00:00:00
  • 내용친환경 오리농법의 발원지 홍성군에서의 친환경농업이 꾸준히 확산되면서 ‘친환경농업 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선5기 출범 첫 해인 2010년 홍성군의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 수는 740농 가, 재배면적은 719ha이었던데 비해, 지난해에는 798농가, 753ha로, 농가수는 약 7.8% 증가, 재배면적은 약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 등 인증조건에 따라 구분되는 친환경농 산물 중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야 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 유기농산물 생산면적이 2010년 566ha(전체의 78.7%)에서 2012년 639ha(전체의 84.9%)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홍성의 친환경농업이 질적인 측면에서도 더욱 발전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군은 민선 5기 들어 취약해진 국내 농업환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지역의 강점인 친환경 농업의 발전 전략을 추진해,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을 출범시켜 농정시책의 변화를 모색하 는 한편, 학교급식 등 고품질·친환경 쌀 수요 확대에 대비코자 고품질 쌀 생산지원 및 친환 경 쌀 생산단지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친환경농업 생산조직을 육성하고, 도시학교 친환경농업 실천 등의 활동을 통해 홍 성의 친환경작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미래소비처 확산에 나서는 한편, 홍성의 친환경 농업 브랜드 위상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친환경농업 특구 지정에 나서 현재 관련 용역을 수행 중에 있기도 하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이 지난 뒤 일부 지역에서부터 추수가 시작됐으며, 오는 10월 초순경이면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돼 홍성의 친환경 햅쌀이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꾸준히 친환경농작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는 지 난해 보다 친환경농산물의 재배면적이나 수확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 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농업 육성 노력을 기울여 국내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지역 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쌀 재배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홍성군 홍동면에서 친환 경쌀 추수가 시작됐다. (9.22. 홍동면 금평리) □ 문의 : 농수산과 친환경농업분야 (630-1372)
내포신도시 기반시설 유지관리, 해결책 찾자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93
  • 등록일2013-09-24 00:00:00
  • 내용충남도청과 충남교육청이 이전을 완료하는 등 내포신도시 조성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신 도시 준공 후 기반시설 유지관리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홍성군청 회의실에서는 ‘내포신도시 기반시설 유지관리 합리화 방안 수 립 용역’의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용역은 홍성군과 예산군에 걸쳐 조성되고 있는 내포신도시의 특성상 도시 기반시설을 조 성하는 사업시행자와 홍성·예산 양 군의 인계인수 및 협력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공동 인 식 하에 홍성군과 예산군, 충남개발공사가 지난 1월 공동으로 관련 용역을 발주해 국립공 주대학교에서 이를 수행해 왔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3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공주대학교 김경석 책임연구원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 간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보고내용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기반시설은 6개 분야 22개 시설로, 내포신도시 조성과 관련한 여건분석과 용인·동탄, 도안, 남악, 광교 등 국내 신도시 조성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수인계 시기 △부실 및 하자문제 △유지관리 예산 확보 등의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이 제시됐다.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신도시 기반시설 유지관리 수요에 따른 인력, 조직, 예산, 인수인 계 시점 등 갈등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적극 모색해 줄 것을 연구팀에 주문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중간보고회 등에서 제기된 내용들을 적극 반영해 오는 11월경 최종보 고회를 갖고 연내에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 문의: 도시건축과 도시개발분야(630-1943)
건축대상 받은 이응노기념관서 예술·인문학 배운다 이미지
건축대상 받은 이응노기념관서 예술·인문학 배운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56
  • 등록일2013-09-23 00:00:00
  • 내용2013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홍성군 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예술·인문 학 강좌가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3개 강좌를 총 6 회에 걸쳐 성인 예술·인문학 특강을 마련해 운영한다. 특강은 9월 28일과 오후 2시와 10월 1일 오후 7시 동덕여대 김학량 교수가 “고암의 삶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열고, 조성룡 도시건축사무소의 정상철 부소장이 “건 축의 이해”를 주제로 10월 8일 오후 7시와 10월 15일 오후 7시에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 인 ‘이응노의 집’의 건축과 관련한 이야기를 비롯한 건축과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 정이다. 마지막 강좌는 홍천예술마을 조성 관련 컨설팅 연구원인 이섭씨가 “공공예술의 이해”라 는 주제로 10월 22일과 29일 오후 7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모두 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나, 9월 28일 첫 강좌만 제9회 홍성내 포문화축제와 연계 행사로 홍주성역사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의 수강 접수는 군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을 다운받아 작성 후 홍성 이응노생 가기념관에 팩스(☏ 041-630-9234) 또는 이메일(toyain@naver.com)을 통해 오는 27일까 지 접수하면 된다. ※ 사진 = 이응노생가기념관 □ 문의: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문화시설분야(630-9228)
홍성군, 목재생산업 등록 의무화 시행 홍보 나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6
  • 등록일2013-09-23 00:00:00
  • 내용홍성군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목재생산업 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목재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변경사항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목재생산업 사업자는 반드시 개별 자 격요건을 갖춰 오는 11월 23까지 목재생산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목재생산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사업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 른 입목(立木), 죽(竹)을 벌채(그 벌채한 목재의 유통을 포함)하는 원목생산업과, 목재를 제재하는 제재업, 목재 또는 목재제품을 수입하여 유통하는 목재수입유통업 등이 포함된 다. 이에 해당되는 업체들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따라 일정한 등록기준을 갖춰 군청 산림녹지과(☏630-1386)로 등록신청하고 등록증을 교부받아야 한 다. 기존 목재생산업체 중 제1종 원목생산업은 기술2급 이상의 산림경영기술자의 기술인력 기준을 2015년 5월 23일까지 갖추어야 하며, 제1종·3종·제4종 제재업은 2014년 5월 23일까 지, 제2종 제재업은 2015년 5월 23일까지 기술인력 기준을 갖추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앞으로 목재 이용을 통 한 국민의 삶의 질 제고와 친환경적인 소재로서의 목재의 중요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법 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문의 : 산림녹지과 산림자원분야 (630-1386)
특별한 만남, 특별한 무대, “평양예술단” 홍성 공연 이미지
특별한 만남, 특별한 무대, “평양예술단” 홍성 공연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51
  • 등록일2013-09-17 00:00:00
  • 내용오는 28일 오후 2시, 홍성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와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희망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후원하는 ‘2013년 문예회관 순회 공연사업’ 공모에 홍성군이 선정돼 사업비 전액을 마사회 기금으로 지원받아 “평양예술단 과 함께 하는 시공간으로의 여행” 공연을 오는 2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한 다. 이번에 홍성에서 공연을 갖는 ‘평양예술단’은 남북한 문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며 북한 문화예술도 남한사람들이 이해하고 좋아할 수 있도록 해, 남과 북의 문화적 통일을 이루고 자 창단됐으며,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온 새터민으로 구성됐다. 단원 대부분이 어린 시절부터 북한에서 음악과 무용을 배우고 공연했던 예술인들로 구성 돼 있어, 수준 높은 무대를 꾸민다는 평이다. 공연에서는 우리 귀에 익숙한 ‘반갑습니다’, ‘휘파람’, ‘고향의 봄’ 등의 노래와 장구춤, 물 동이춤, 칼춤, 박편무, 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하고 화려한 북한의 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 이다. 특히 북한에서 즐겨 공연되고 있는 삼천리의 사계절을 주제로 펼쳐지는 ‘마술춤’은 아름 다운 무용수가 춤을 추면서 빨강, 녹색 등 옷을 신기하고 교묘하게 바꿔 입는 동작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변화를 표현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평양예술단 공연 모습 □ 문의: 공공시설관리사업소 홍주문화회관(630-9063)
서해명산 오서산, 환경도 지키고 등산객 편의도 높이고 이미지
서해명산 오서산, 환경도 지키고 등산객 편의도 높이고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40
  • 등록일2013-09-17 00:00:00
  • 내용홍성군은 정상부근의 억새물결로 유명해 해마다 가을철이면 등산객들의 방문이 많은 오 서산의 등산로를 보완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홍성군, 보령시, 청양군 등 3개 시군에 걸쳐 있는 오서산은 금북정맥의 최고봉으로 서해 안까지 조망되는 탁 트인 시야와, 특히 가을철이면 장관을 이루는 정상 부근의 억새물결 로 많은 산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홍성 지역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급사면으로 이루어져 산행이 쉽지 않은 것은 물 론, 산행객이 늘면서 등산로 주변으로 토사유실로 인한 수로화, 지반 및 식생 훼손 등의 문 제점이 발생해 이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군에서는 지난해에 수로화 되어가는 등산로로 인해 발생하는 우기 및 겨울철의 미 끄러짐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건조기에는 먼지날림을 방지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돕고 자 주요 등산로에 데크계단을 설치했다. 그런데 일부에서 너무 많은 계단으로 인해 산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군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지난 11일 지역주민, 산악회 관계자,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급경사인 오서산 등산로의 특성상 가속화 되는 토양유실 등 을 방지하기 위해 계단시설이 불가피했다는 의견과 함께, 군에서 계단 등으로 인한 산행불 편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에 군에서는 계단 설치로 인해 일부 불편함은 있지만 등산객 안전과 산림훼손 방지 등 부정적 측면보다 긍정적인 면이 크고, 제기되는 불편에 대해서는 개선의견을 수렴해, 기존 의 등산로를 병행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안내시설을 설치해 등산객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집중되는 등산객 분산을 위해 등산로, 주차장 안내 시설, 편의시설 등을 보완해 나가는 등의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임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명산인 오서산의 환경을 보호하고, 등산객의 안전과 편의 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 다. ※ 사진 = 계단데크로 정비된 오서산 등산로 모습 □ 문의 : 산림녹지과 공원녹지분야 (630-1269)
홍성군, 내포문화축제에 中 해림시 공연단 초청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67
  • 등록일2013-09-17 00:00:00
  • 내용홍성군과 우호교류 협력 관계에 있는 중국 해림시 간의 협력사업이 다각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회 홍성내포문화축 제에 조선족 실험소학교 꽃봉우리예술단을 초청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초청행사는 지난 8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홍성군방문단이 해림시를 방문해 양 지 역 간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우호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후속조치 중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초청공연을 통해 양 지역 간의 실질적인 우호증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해림시 방문단은 위지홍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조선족 실험소학교의 교사, 학생 등 35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27일 저녁 7시와 28일 오후 5시 홍성내포문화축제 주무대에 서 두 차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소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공연 외에도, 백야 사당 참배, 갈산초·홍성초 등의 초 등학교 체험, 내포문화축제 체험 참가, 조류탐사과학관·속동전망대 등에서의 홍성관광 일 정도 소화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양 도시 간의 우호협력 협약 이후, 청소년 교환학습, 초청공연 등의 교류 가 활기를 띄고 있다”며, “앞으로 양 도시 모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 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기획감사실 정책기획분야(630-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