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김석환 홍성군수, 각본 없는 대화 ‘거버넌스’ 행보 ‘눈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1
  • 등록일2020-02-05 09:22:49
  • 내용김석환 홍성군수, 각본 없는 대화 ‘거버넌스’ 행보 ‘눈길’ 홍성군 2020년 주민과의 대화 화두는 ‘삶의 질 향상’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젊은 농촌으로 탈바꿈 시킨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각본 없는 대화로 광폭 거버넌스 행정을 전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민생현장 방문이 중반을 넘긴 가운데 행정의 달인답게 즉문즉답으로 현안사업 해결책을 거침없이 군민들에게 제시하고 있으며 고질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공감하며 진정한 거버넌스 행정을 전개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번 대화를 통해 도출된 사업 중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에 대해서는 1/4분기 중 사업을 완료할 것을 지시하고 군 재정상 사업의 시급성에 따라 연차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지역의 최대민원인 태양광과 축사신축 등 주민 삶의 질을 해하는 사업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주민들에게 어필하고 지역의 주체인 주민들이 변화해야 지역이 변화한다며 홍성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자며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 시작한 갈산면 주민들의 건의사항 17건을 시작으로 1개 읍?면당 20건 내외의 건의가 쏟아지고 있으며, 축산악취 등 지역의 고질민원에 대한 건의와 대학촌관련 및 시장 활성화 등 지역별 특성을 갖는 건의도 이어지고 있다. 2020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그동안 주를 이뤘던 농로포장과 배수로정비에서 벗어나 축산악취문제 해결과 마을버스 운행 조정에 따른 어르신들 이동권 확보, 오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0일 홍북읍까지 11개 읍?면 22개 마을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진솔한 대화를 위해 수행인원을 최소화 하고 격식 없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이번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김석환 홍성군수의 행정 철학을 반영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소통키로 했으며,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읍?면의 오지 마을을 우선 선발했다.
홍성군,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촌협약 시범도입 관련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3
  • 등록일2020-02-05 09:20:37
  • 내용홍성군,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촌협약 시범도입 관련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와 농촌협약 체결 지원 및 지속가능한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협력내용으로는 ‘홍성군 농촌협약계획 및 농촌공간계획 등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관한 지원,『홍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에 포함된 농촌지역 개발사업의 장기적 계획수립에 관한 지원, 읍면별 지역개발사업 협력, 지역역량강화 사업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협력 등이다. 농식품부는 개별 단위 공모로 진행되는 기존 농촌개발사업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각 지자체마다 지역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지자체와 농식품부 간 “농촌협약”을 체결하는 새로운 농촌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군은 농어촌공사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스터플랜의 실질적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농촌협약 시범지구 선정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고자 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금번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홍성군 농어촌 지역 활성화의 첫 단추가 될 중요한 기점으로 하여 지속가능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농촌협약 시범지구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중식 충남지역본부장은 ”농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공사가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금번 협약을 맺은 홍성군과는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농촌활성화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 보겠다“ 고 말하였다.
농식품부 농촌협약 시범 시?군은 홍성군으로! 이미지
농식품부 농촌협약 시범 시?군은 홍성군으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48
  • 등록일2020-02-05 09:19:59
  • 내용농식품부 농촌협약 시범 시?군은 홍성군으로! 홍성군 2020년 제1회 농촌협약 정책위원회 개최 충남 홍성군은 농식품부 신규시책인 농촌협약 시범도입 신청을 위하여 13일 홍성군회의실에서 ‘농촌협약 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촌협약 정책위원회는 농식품부 농촌협약 제도의 시범도입 선정을 위하여 홍성군에서 발 빠르게 구성한 민관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부군수 주재로 민·관·학 등 지역개발전문가 20명이 참석하여 농촌협약 신규시책 제도설명과 홍성군 시범도입 신청서에 대한 검토 및 자문 순으로 진행하였다. 기존의 농촌 지역개발사업은 점 단위 개별 공모선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전체에 사업효과를 확산시키는데 한계점이 있다고 판단되어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농촌협약을 통해 지자체가 스스로 지역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국비 최대 300억원 지원하고자 한다. 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작년 말 충남연구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농촌협약 마스터플랜 수립계획을 착수하였으며, 금번 위원회는 시범도입 신청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의견을 반영하고자 개최하였다. 군은 오는 17일 농식품부에 시범도입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선정되면 연말까지 농촌협약 정책위원회와 함께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고, 21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록 부군수는 “홍성군은 총 32개소 883억원 규모의 성공적인 지역개발사업을 다수 추진하였으며, 금번 시범지역에 선정되어 지역개발의 선도지역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700억 원 긴급 투입해 지역경제 활력 모색!!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9
  • 등록일2020-02-05 09:19:07
  • 내용홍성군, 700억 원 긴급 투입해 지역경제 활력 모색!! 홍성군이 지역경제 활력 및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민자유치를 포함2024년까지 700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의 금년도 경제정책은 외부요인으로부터 강한 내성있는 지역경제체질 강화와 서해선 고속전철이 2020년에 개통 등 개발호재로 늘어날 산업수요에 대비한 산단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군은 내포 혁신도시 지정 등 호재에 대비 홍북읍 내덕리 산 113번지 일원 내포산업단지 286,000㎡ 조성을 위해 2천 5백만 원의 사업비로 타당성 검토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부품, 태양광 등 전략산업으로 특화된 내포첨단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한편 진입도로 개설 등 산단 주변 인프라 확충에 전력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갈산면 동산리, 기산리 일원 475,610㎡ 조성면적으로 추진 중인 제2일반산업단지 SPC 구성 및 충남도 배정물량 신청을 금년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619억원의 민자유치를 통해 2024년까지 단지 조성을 완료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11개 기업(조성면적 221,100㎡)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소상공인 육성 및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홍성 사랑 상품권 25억 원을 발행한다. 군은 가맹점을 확대하는 한편, 보조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해 유통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군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성전통시장 및 홍성상설시장 통합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도 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수한다. 통폐합시 손익분석 및 통폐합 장소 등의 통합방향까지 담은 포괄적인 보고서가 도출될 예정이다. 그 밖에 군은 만 70세 이하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군민 채용제 사업비 2억 원, 서울시 거주청년을 채용한 관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서울 청년 홍성 체험 일자리 사업에 2천만 원을 책정 했다. 또한, 주말장터 운영, 경영혁신을 주 내용으로 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사업에 4억 원,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확대와 사회보험료를 지원사업에 25억 원을 책정해 소상공인 경영여건 개선 및 유통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홍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삶의 질은 지역 경제력에 달려 있다며, 소상공인과 기업 모두 양립할 수 있는 지역여건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해에도 이어지는 나눔의 온정으로 따뜻한 홍성 이미지
새해에도 이어지는 나눔의 온정으로 따뜻한 홍성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1
  • 등록일2020-02-05 09:18:04
  • 내용새해에도 이어지는 나눔의 온정으로 따뜻한 홍성 김상홍 홍북읍 주민자치회장, 계란 1백판 기부 홍북읍 주민자치회 김상홍 회장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계란 1백판을 기부했다. 홍성군 홍북읍 산수리에서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지난 6일 지역아동센터와 청로쉼터, 다문화가정 등에 손수 생산한 계란 1백판을 기부했다. 김상홍 회장은 지난해 첫 발을 내딛은 홍북읍 주민자치회의 회장을 맡아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주민참여를 통한 홍북읍 발전에 앞장서 왔다. 김 회장은 “큰 물품은 아니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온정이 곳곳에 퍼져 따뜻한 홍성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로쉼터 이철이 대표는 “아이들을 위해 계란을 선뜻 기부해 주신 김상홍 회장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1월 31일까지 ‘희망2020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을 실시하고 있는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는 1월 10일 기준 125건 5,580여만원의 정성이 모여, 당초 목표액 대비 147%가 넘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선용 홍북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성군, 2020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모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37
  • 등록일2020-02-05 09:17:26
  • 내용홍성군, 2020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모집 3억 원 범위 내,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지원 홍성군이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유망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의 육성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0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인 자,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농업계 학교(농고, 농대 등) 졸업자,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의 교육 이수자 등이다. 단,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업체를 경영하는 자나 공공기관 및 회사 등에 상근 직원으로 채용되어 매월 보수 또는 보수에 준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된 후계농업인은 가구당 최대 3억 원의 정책자금 대출(연 2%), 농신보 보증 지원, 역량강화 교육지원, 컨설팅 등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이었던 상환 기간이 2020년 이후 실행되는 대출금액에 대해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으로 늘어난다. 2020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후계농업경영인 사업신청서, 영농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래농업을 이끌 후계농업인들에게 자금지원과 교육지원 등 혜택이 많은 만큼 후계농업경영인에 해당되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홍성군 쌀가공품 수출기업 방문 이미지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홍성군 쌀가공품 수출기업 방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7
  • 등록일2020-02-05 08:52:21
  • 내용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홍성군 쌀가공품 수출기업 방문 지난 10일 ㈜백제 방문...쌀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방안 논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떡볶이 등 쌀 가공식품을 수출 스타품목으로 육성하여 우리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재욱 농림수산식품부차관은 10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업인 ㈜백제를 방문하여 쌀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차관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충청남도청과 함께 2020년 농식품 수출 스타품목으로 육성할 주요 품목인 “떡볶이”등 쌀 가공식품의 수출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이차관은 이번방문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소비를 활성화하고 쌀 가공산업의 성장세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쌀 가공업체 및 수출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우리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차관이 방문한 ㈜백제는 2010년 김미순 대표가 설립?운영 중으로 18개국에 쌀 가공식품을 수출하여 작년 240억의 매출 실적 중 400만불의 수출 성과를 올린 충남의 대표 쌀 가공식품 전문 수출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