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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촌개발에 국비 300억 지원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69
  • 등록일2020-02-11 10:10:31
  • 내용홍성군, 농촌개발에 국비 300억 지원된다! 농식품부 농촌협약 시범도입 시?군에 최종 선정 홍성군은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정책사업인 “농촌협약 시범도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5년간 최대 30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장관과 지자체의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이 자체 수립한 종합계획 방향에 따라 농촌 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기존 개별 사업단위 투자에서 벗어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전략 계획과 활성화 계획을 바탕으로 정책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농촌협약 공모에는 25개 시군이 신청하였고, 서류 검토 및 대면평가를 거쳐 홍성군과 임실군 두 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당초 농식품부는 9개 시?군을 선정하려 하였으나, 공모 신청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면평가를 철저히 준비한 홍성군이 우선 선정되었다. 홍성군은 농촌개발을 위해 제정된 조례와 전문화된 행정조직 및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홍성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홍성통’ 등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 운영 노하우를 갖춰 왔다. 또한 정책위원회 구성과 농어촌공사와의 MOU를 체결하는 등 농촌협약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이러한 우수한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아 농촌협약 시범 시군에 선정되었다고 평가된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농촌협약을 통해 중앙정부 및 민관 거버넌스 조직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리군 현실에 맞는 종합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주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홍성군을 만들어 농촌협약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홍성군은 올 연말까지 농촌협약 정책위원회, 민관 거버넌스와 함께 농촌 365생활권 구축, 농촌마을 공동화 대응 등을 목표로 전략 계획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 후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성군, 주민과 상생위한 축산 교두보 마련 위해 247억 투자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53
  • 등록일2020-02-11 10:09:55
  • 내용홍성군, 주민과 상생위한 축산 교두보 마련 위해 247억 투자 홍성군이 친환경 축산 가시화 등 미래 축산 마스터 플랜 이행을 위해 2020년 24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과의 상생도모와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축산업 육성을 위해 총력을 가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중장기 축산발전 계획 수립용역비로 4천만 원을 편성했다. 관내 축산업 현황 및 특성, 대내외 여건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토대로 한 홍성군만의 축산업 발전 방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또한 군은 작년부터 추진되어온 축산악취 저감 및 친환경 축산 육성을 위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에너지화) 사업 완료에 박차를 가한다. 작년 말 결성면내 영농회사법인은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를 통해 군은 세 번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사업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양질의 퇴액비를 경종농가에 제공하는 자원순환 농업이다. 군은 가축분뇨 자원사업을 통해 마을브랜드 상승 및 에너지화시설과 체험학습장의 연계를 통한 관광산업 육성등도 내심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퇴비 직접처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속도 검사를 의무할 계획이다. 퇴비부숙도는 퇴비의 원료가 퇴비화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 시 배출시설 신고규모는 부숙중기, 허가규모는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 등 퇴비화 기준을 준수해야하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내포신도시 등 축산농가에 악취저감제 등을 지원하며 축산 악취저감사업에도 23억 원을 투입해 축산악취를 확실히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군은 승마의 생활체육 대변화를 위해 유소년 승마단 창단을 준비 중이다. 군은 직영으로 운영 중인 승마장 개보수 및 승마체험 지원을 위해 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매년 1만 여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그 밖에 군은 축산물 이동 판매차량 구입 지원 등 축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으로 4억 원을 투입한다. 참고로 군은 축산물 직거래 행사시 이동 판매차량 운영을 통해 3년간 7억 원의 수익을 창출한 바 있다. 군은 상시 거점소독시설 1곳 추가 조성 등 가축전염병 예방사업에 100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지난해 홍성읍 고암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완공하였으며, 광천읍 신진리(가축시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악성가축전염병(ASF, FMD, AI)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축산업 정책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과 소득 기여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사회 만족도 높인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34
  • 등록일2020-02-11 10:04:48
  • 내용홍성군,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사회 만족도 높인다! 홍성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 해소 및 역사문화 관광화를 위한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5년까지 312억원을 대거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민관협치형 주민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수행할 홍성문화 커뮤니티센터를 2021년 12월까지 옥암리 1142번지 일원에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1~2층은 생활문화센터, 3층은 작은 도서관을 건물 내에 배치해 문화지식 접근성을 제고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동아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연면적 1,320㎡, 건축면적 440㎡ 규모로 내년 1월 착공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고암리 689-4번지에 위치한 홍성문화원 별관 증축공사에 14억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증축 1동 552.3㎡(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대기실, 분장실, 연습실 등 부대시설이 대폭 확충돼 문화원 이용객 편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8월 중에는 공사를 준공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군은 지역의 문화 가치와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비영리재단인 홍주문화관광재단 설립도 금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25억의 출연금을 투자하고 이사회 구성 및 직원채용을 완료하여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또한 군은 우리군만의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화를 통해 역사문화관광 도시 기반 확대에 나선다. 우선 군은 결성면 읍내리 714번지 일원 결성읍성 동문 복원 및 성곽정비를 위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금년 3월에 삽을 떠 12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군은 한용운 생가지, 만해선사 옛길 답사 사업과 연계한 역사인물 관광코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 밖에 군은 전통음식, 객사, 향청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충청유교 문화권 관광개발 사업인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사업에 2025년까지 186억원, 문화도시 지속성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문화 특화지역 조성사업에 2023년까지 37억원을 투입한다. 홍성군 관계자는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 군민들이 지역사회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향유 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체납차량 번호판영치로 강력 징수활동”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14
  • 등록일2020-02-11 10:02:27
  • 내용“홍성군, 체납차량 번호판영치로 강력 징수활동” 자동자세 체납차량 대상 매주 수요일 상시운영 홍성군은 매주 수요일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영치로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 현재 홍성군의 자동차세 체납건수는 6,199건, 체납액 8억 원으로 재정확보를 위해 강력한 처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관내 2회 이상, 관외(타시·도)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을 거쳐 즉시 공매처분을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등 첨단장비와 실시간 체납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폰을 활용하여 대형주차장, 대로변, 아파트단지 등 차량밀집지역은 물론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매월 모든 체납자에 대하여 자진납부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방자치 구현에 있어 꼭 필요한 재원이므로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바란다“ 고 당부하며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납부의지가 있는 체납자는 분할납부 등 편의시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 연초부터 적극행정 ‘주목’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0
  • 등록일2020-02-11 10:00:46
  • 내용김석환 홍성군수, 연초부터 적극행정 ‘주목’ 충남 혁신도시 등 지역현안해결 위해 국무조정실, 여성가족부 방문 민선 7기부터 시작된 김석환 홍성군수의 발로 뛰는 적극행정이 올해 연초부터 시작되어 주목받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4일 김승환 기획감사담당관과 함께 국무조정실과 여성가족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문제를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내용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 ▲여성, 가족, 청소년 분야 국비지원 등이다. 김 군수는 노형욱 국무조정실장과 면담에서 2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통과되면 국무조정실에서 국토부를 통해 충남 혁신도시를 조속히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입지는 (광역행정 수행과 신도시 조성으로 정주여건 및 기반시설을 완비한) 홍성군 내포신도시가 최적의 장소임을 설명했다. 또한 홍성군이 도청 수부도시로의 위상 정립과 서해안 중심도시 도약에 반드시 필요한 시 승격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리고 향후 시 승격 절차에 협조를 구했다. 앞서 김 군수는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을 만나 홍성군은 2014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받고 2019년 재지정 받아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인 여성친화도시임을 강조했다. 이어 군 차원에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여성, 가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석환 군수는 “민선 7기 시작 이후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2018년 10회, 2019년 14회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했다. 올해 역시 저부터 먼저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며 공직자들 역시 적극행정을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62
  • 등록일2020-02-11 09:59:49
  • 내용홍성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홍성군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나고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홍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 및 운영한다. 홍성군은 작년 9월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홍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에 있었으며 지난달 27일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경계”단계 수준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방역대책반을 꾸려 긴급 가동에 들어갔다. 김석환 홍성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홍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우리군 내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8개 실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군은 기존 가축질병대응반에 보건소장을 통제관으로 하는 감염병 대응반을 신설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감염병대응반 내 의료방역지원반은 감염병 환자 및 접촉자 파악·관리, 역학조사, 진단검사 등을 위한 7개 팀으로 나뉘어 방역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지난 31일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대책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리플렛 48,000부 제작 및 배포,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 복지 시설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 등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