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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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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2007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 실적보고회 개최
  • 작성자
  • 조회수518
  • 등록일2007-07-27 00:00:00
  • 내용홍성군, 2007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 실적보고회 개최 홍성군은 26일 군청회의실에서 2007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 실적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의 상반기 단위사업은 총 800건으로 이 중 162건이 완료되고 614건이 추진 중에 있으며 미착수 사업 24건 중 부진사업이 4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선 4기 출범이후 공약사항 62건 중 11건이 완료되고 48건이 추진중에 있으며 3건이 부진사업으로 나타났다. 군이 추진한 사업중 홍성 소도읍가꾸기사업, 홍성지역종합개발사업 지구지정 확정, 남당리 불법파라솔 자진철거, 신활력대상사업 토굴 햄 선정, 국제결혼가정 친정보내기사업, 홍성사랑장학금지급, 사회단체보조금 집행 카드화추진, 임해관광도로 2공구 완료 및 도시가로망 확충 등은 잘된 점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특구지정, 광천먹거리 타운,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스마트시장 개발 등 각종 현안사업추진에 대한 지연과 광역한우브랜드지원사업 예산 미확보 등은 미흡한 점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2008년 국도비 확보, 2009년 안면도 꽃박람회 대비를 위한 관광홍성 계획 수립, 폐교부지 매입에 따른 활용계획수립, 도청이전 신도시와 구도심간의 공간구상계획 수립, 숲의 도시 푸른 홍성가꾸기사업 등을 추진하고 부진 및 이월사업을 조기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보도자료)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을 위한 지역균형개발 청신호
  • 작성자
  • 조회수484
  • 등록일2007-07-25 00:00:00
  • 내용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을 위한 지역균형개발 청신호 - 충남도청이전, 지역종합개발사업, 신활력사업 등 미래 지향적 지역계획 추진 - 충남도청이전으로 발전의 새로운 호기를 맞이한 홍성군에 잇따라 굵직한 사업들이 전개되어 지역균형개발의 청신호가 켜지며, 충남의 거점도시로 급부상하기 위한 날개짓을 힘차게 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충남도청신도시(991만8886㎡) 도시개발구역지정(안)이 건설교통부의 심의를 통과해 신도시 건설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도시개발구역지정(안)의 심의 통과는 통상적으로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3개월 만에 함으로써 도청신도시 건설도 9개월 이상 빨라질 것으로 보이며, 2012년 말 완공과 함께 입주할 도청 청사 이전이 한층 가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도청이전과 맞물려 구도심공동화 현상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홍성 지역종합개발 시범사업이 지난 7월 10일 건설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음에 따라 홍성읍 일원(125만 9000㎡)을 5개 권역별로 나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오는 2014년까지 총 사업비 4000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시행되는 사업은 홍주성 주변 경관 및 미관개선사업 등을 통해 홍성의 중심지인 오관지역을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역사문화의 거리로 만들어 홍성의 랜드마크 기능 부여를 시작으로 옥암지역 온천휴양지, 남장지역 대학타운, 소향지역 택지지구, 고암지역 신역세권 등 5개 지구로 개발되게 된다. 이밖에도 군이 전국 제1의 축산군으로서 한·미FTA 등 어려운 축산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양돈 클러스터」가 신활력사업으로 선정되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군내 사육중인 48만두의 돼지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양돈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고품질·친환경돼지고기 생산기반이 구축되고 ‘토굴햄’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나가 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축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축산리더 양성을 통해 자생적 혁신활동을 전개하고, 혁신주체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외부 전문가와의 네트워크도 구축하는 등 축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 진행된다. 한편 군은 지역균형개발을 목표로 모든 사업을 100년 이상 내다보는 안목을 갖고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해나가 홍성을 충청남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작은 혁신을 위한 현장영농서비스 강화
  • 작성자
  • 조회수406
  • 등록일2007-07-24 00:00:00
  • 내용작은 혁신을 위한 현장영농서비스 강화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사업장 순회 현장 서비스 제공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에서 기존의 실내회의 문화를 개선코자 영농현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현장회의가 횟수를 거듭 할수록 농업인들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14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에 영농서비스의 실질적인 대상인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은 현장에서 접수하여 바로 반영한다는 방침으로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39개 98개소의 시범사업장을 순회하며 사업대상 농업인의 사업효과를 토대로 질의를 통한 장ㆍ단점을 분석,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회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23일에는 홍성군 갈산면 동산리에 위치한 0.4ha규모의 예찰답에서 품종별 적응시험을 하고 있는 주남벼 외 9개 품종의 생육상태와 공중포충망, 나방채집용 유아등에서 병해충의 발생상황을 점검 예찰하고, 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됨에 따라 시기진단,법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갈산면 취생리에 위치한 육계농가(박홍진 씨)에 지역특성화 시범사업으로 보급한 “악취저감용 유용미생물 배양기”의 운영상태와 축사의 유해가스(악취) 저감정도에 대하여 진단하였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모든 시범사업장에 대하여 중간진단을 실시 함으로써 금년사업을 성과있게 추진함을 물론이고 금년도 미흡했던 점을 2008년는 보완하여 모든 사업을 심도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군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현장회의 이외에도 각 읍면의 10여개소의 농민상담소 설치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전직원 영농현장 출근 과 오지마을 농업계 순회수리교육 등으로 농민을 직접 찾아가는 영농상담과 교육을 펼쳐가고 있다.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 ☎ 041-630-9553
(보도자료) 홍성군, 전통문화 행사 ‘눈길’
  • 작성자
  • 조회수469
  • 등록일2007-07-24 00:00:00
  • 내용홍성군, 전통문화 행사 ‘눈길’ 홍성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와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문화원은 홍성이 배출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탄생에서부터 득도(得道)와 애국운동 등 만해의 발자취를 찾아가며 자긍심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만해 한용운 선사의 정신과 행적을 따라서’라는 향토문화체험을 개최한다. 이번 향토문화체험은 여성농업인, 벽지학교 청소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행사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만해생가지-만해동상-만해기념관-만해마을-백담사-심우장 등 만해의 발자취를 답사하며 우리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역사문화체험으로 진행된다. 또한 홍성문화원에서 마련한 전통문화학교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홍성문화원 공연장 및 전통예절실에서 개최된다. 전통문화학교는 우리고장문화알기, 예절교육, 도예체험, 명상체험, 성년식체험 등 우리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40명을 접수하여 실시된다. 한편 전통문화학교 접수는 홍성문화원 632-3613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