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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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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축산군 홍성, 양돈 신활력 열기 “활~활~”
  • 작성자
  • 조회수437
  • 등록일2007-08-09 00:00:00
  • 내용축산군 홍성, 양돈 신활력 열기 “활~활~” - 홍성군, 첫 신활력사업 토론회 개최 - 앞으로 3년간 국비 57억이 투자되는 제2기 신활력사업에 선정된 홍성군(군수 이종건)이 성공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진행을 위한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 홍성군은 7일 군청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고부가생물소재사업화지원RIC(단장 맹주양) 주관으로 제2기 신활력사업 토론회를 개최하고 신활력사업을 통한 지역혁신체계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사업선정 확정 후 처음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이종건 군수, 한근철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부서 실과장 10여 명이 동시에 참가해 신활력사업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학계에서는 순천향대 이영상 교수, 천안연암대학 채상헌 교수, 단국대 김철현 교수, 청운대 박민경 교수가 참여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방안을 조언했다. 이종건 군수는 인사말에서 “홍성군은 대표적인 축산 군(郡)인데 한·미 FTA체결, 유럽 및 중국과의 협상 등 개방화시대로 가다보니 과연 우리 군이 경쟁력이 있는지 걱정이 많았다”고 전제하고 “신활력사업에 우리 군의 양돈 클러스터사업이 확정되어 양돈과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지역발전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채상헌 교수는 “신활력사업은 우물 물을 퍼올리기 위해 펌프질할 때 붓던 물 한 바가지와 같다”고 설명하고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아이들도 쉽게 펌프질을 하듯 양돈을 통한 지역혁신체계가 구축되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상 교수는 “신활력사업이 원활히 운영되기 위해서는 각계 의견수렴과 조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하고 “여러 요인이 얽혀있는 사업인 만큼 군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면서 총괄사업단 구성을 조언했다. 이에 군에서는 “사업단, 자문위원회 등이 필요하다면 조직을 해서라도 신활력사업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다만 다른 국고지원사업이 많은 만큼 군 실정에 맞는 적절한 조직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토굴 햄 가공 등 양돈사업 육성을 주제로 제2기 신활력사업에 응모해 예산군, 서천군, 공주시 등과 함께 지난달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10월까지 각계 의견을 수렴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세워 농림부에 보고할 방침이다.
(보도자료) 홍성군, 저소득층 긴급상황 방치할 수 없다!!
  • 작성자
  • 조회수453
  • 등록일2007-08-09 00:00:00
  • 내용홍성군, 저소득층 긴급상황 방치할 수 없다!! 홍성군이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지원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일시적인 위기상황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신청대상자가 긴급한 위기사유로 인해 지원요청을 하면 현장 확인 및 지원 후 조사가 실시되는 것으로 저소득층 긴급 사고에 대해 지원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자는 위기사유로 인하여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저소득층으로 주 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등으로 소득원이 없을 때,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때, 가구구성원으로부터 방임·유기되거나 학대 등을 당한 때, 가정폭력 또는 가구구성원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때, 화재 등으로 주택·건물에서 생활하기 곤란하게 된 때, 이혼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때 등이다. 지원내용은 생계, 의료, 주거, 사회복지시설이용, 민간·기관단체 연계지원 등으로 지원대상자의 소득은 최저생계비의 130% 이하(4인가구 기준 152만원), 금융재산은 120만원 이하, 재산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대도시 9,500만원, 중소도시 7,750만원, 농어촌 7,250만원)이하여야 한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홍성군청 주민지원과 서비스연계분야(630-1326)로 신청하면 된다.
(보도자료) 홍성군, 주민생활서비스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 작성자
  • 조회수432
  • 등록일2007-08-08 00:00:00
  • 내용홍성군, 주민생활서비스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 군민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키 위해 주민지원과 신설 - 홍성군이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주민지원과를 신설하고 주민생활서비스 기능을 하나의 부서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이 신설한 주민지원과는 총괄기획, 생활보장, 통합조사, 서비스연계 등 4개분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주민생활지원 종합서비스 전달체계를 갖추었다. 특히 통합조사팀은 읍·면에서 담당하던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각종 복지급여실태 조사업무를 통해 다양한 조사를 전개해 보다 질높은 서비스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읍·면에서 신규로 접수된 복지급여 신청은 초기상담을 거친 후 군청 통합조사팀으로 보내지며 통합조사 담당이 복지급여 결정을 위한 자산조회, 부양의무자 및 생활실태 파악을 위한 방문상담 등 조사업무를 전담 운영함으로써 조사의 전문화 및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 공정성, 신속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군은 각종 법정 복지급여 제외자 등에 대해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마련하여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복지 체감온도를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관계자는 “주민지원과에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주민상담실을 설치 운영하는 등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주민지원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홍성군, 문화관광 자문단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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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8-06 00:00:00
  • 내용홍성군, 문화관광 자문단 워크숍 개최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에 따른 각종 사업이 급속히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은 문화관광발전의 효율적인 방안을 수렴하기 위한 군정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일 군청회의실에서 개최된 워크숍에는 충남 역사문화원 오석민(문화관광분과 위원장) 박물관운영팀장, 한국교육개발원 변재연 책임연구원, 건양대학교 관광학과 지진호 교수,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정용문 교수, 청양대학 호텔관광외식과 최영문 교수 등 문화관광 자문위원과 이혜준 충남 문화재위원, 오인섭 문화관광과장 및 관계공무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축제의 효율적 추진 방안, 홍주성 복원사업 추진방향 및 전략, 홍성고도 역사문화 관광개발사업 추천, 내포권종합개발 문화재 정비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 문화재별 성격에 적합한 조경수종 및 부적합한 수종, 홍성관광홍보전략 및 관광객 유치방안 등 사업추진에 대한 담당자의 설명과 이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홍성군 발전의 핵이 되는 문화관광사업이 효율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자문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인섭 문화관광과장은 “각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문화관광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도청신도시 건설과 맞물려 있는 각종 사업들을 원할히 추진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군정자문위원 워크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홍성군, 피서철 쓰레기 불법배출 및 소각행위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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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432
  • 등록일2007-08-06 00:00:00
  • 내용홍성군, 피서철 쓰레기 불법배출 및 소각행위 특별단속 실시 홍성군은 피서철을 맞아 오는 8월 30일까지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및 소각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주요 도심지, 상가, 시장, 단독주택 주변, 다중집합장소인 피서지 등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여부, 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사용여부, 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특별단속은 단속효율을 제고키 위해 단속반 연고지 배재를 통한 읍·면 교체단속을 실시하고 취약시간대인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참여의식을 제고키 위해 취약지역 순회차량 가두방송 및 마을 앰프방송을 실시하고 지역방송매체를 통해 대주민 홍보 및 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군은 2007년을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의 해로 정하고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의 최소화와 매립시설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대 주민홍보 및 지도단속, 시설견학, 우수마을 평가 등 청소행정의 획기적 개선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 및 광천읍에 대형폐기물 방문수거제 실시, 불법투기 경고판 40개 설치,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65개소 설치, 쓰레기 봉투 배달제 시행, 300개소에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함 확충, 분리형 쓰레기통 700개 보급 예정 등 적극적인 청소행정을 펼쳐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및 감량에 대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군관계자는 “다양한 대주민 홍보를 통해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취약지역에 대한 분리배출 철망수거함 시범운영 실시 등 각 읍·면별 운영실태를 점검해 이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홍성군 청소행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