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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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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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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다가온 미술관, 예술로 사람들을 잇는다 이미지
더 가까이 다가온 미술관, 예술로 사람들을 잇는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0
  • 등록일2013-06-28 00:00:00
  • 내용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우리나라 근현대화단의 커다란 족적을 남긴 화가 고암 이응노 화 백의 생가지에 건립된 이응노기념관(이하 기념관)이 다양하고 친근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미술관의 모범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응노기념관을 처음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한적한 시골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그 풍경 에 자연스레 녹아든 건축물을 만나게 된다. 건립 초 이응노기념관은 미술관 자체보다 서울 소마미술관, 광주 의재미술관 등 굵직한 미술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명성을 얻어 온 건축가 조성룡 교수의 작품이란 점에서 주목 을 받았다. 미술관을 설계한 조성룡 교수는 건물만이 기념관이 아니라 산과 들판, 연지 등 모든 풍경 이 어우러진 기념관을 구상했고, 그렇게 탄생한 기념관은 공공건축물의 좋은 예로 손꼽히 며 호평을 받았다. 홍성군은 이에 더해 전문학예사를 채용해 상주시키는 등, 자칫 겉만 번지르르해질 수 있 는 기념관에 알찬 내용을 더하며 지역 예술의 거점으로 키워 나가는 노력을 꾸준히 전개하 면서 지역 미술관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기념관에서는 고암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특별전 등 다양한 기획 전시가 꾸준히 계속되면서 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는 가운데,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문화를 선도해 가는 역할도 톡톡히 해오고 있 다. 올해 전반기 중에는 ,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술아카데미 를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소규모 단체가 미리 신청을 하 면 운영하는 이란 프로그램을 통해기념관의 건축 및 전시 작품 해설 은 물론, 고암의 작품을 주제로 한 판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응노기념관은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이지만, 특히 연꽃이 피는 7 월~8월이면 기념관 앞 연못을 가득 채우는 연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데, 기념관 측에 서는 올해부터는 복원된 이응노 생가에서 관람객들에게 연차를 무료로 제공하는 전통다도 체험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 프로그램으로 ‘고암 따라하기 - 수묵화체험’, ‘한여름 밤의 예술마실’ 등의 재 밌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응노의 집은 주민들과 미술애호가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미술 관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미술도 감상 하고 일상 속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진 = 이응노기념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진행 모습 □ 문 의 :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문화시설분야 (630-9242)
멀리 보는 섬김행정으로 민원실 업그레이드 ~ 이미지
멀리 보는 섬김행정으로 민원실 업그레이드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37
  • 등록일2013-06-27 00:00:00
  • 내용민선5기 들어 ‘변화하는 열린 군정’과 민원인을 내 부모·형제처럼 모시는 섬김행정을 추 진해 좋은 평가를 받아온 홍성군의 민원행정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주민만족 서비스 제공과 군민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행정 추진을 위 해 3개년 민원행정 중기계획을 수립, 추진에 나선다. 군은 이번에 수립한 민원행정 중기계획의 △편안하고 신속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한 기준 및 제도 마련 △지속가능한 성과창출을 위한 민원행정 기반 구축 등 3대 추진전략 및 과제를 중심으로 3개 분야 9개 항목의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체계 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계획에 따라 앞으로 군은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민원수수료 신용카드 결 재 도입, 민원실내 도서코너 운영 등의 민원서비스 확대와 여권발급업무 야간 운영, 민원 섬기미 서비스 운영, 외국인 언어지원단 운영 등의 사회적약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확대, 무인민원발급 청구 활성화 및 보안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유기한 민원 후견인제 운영, 원스톱 전화응대 서비스 운영,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강화, 주민 참여 민원암행고객제도 운영 등으로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한 기준 및 제도 마 련에 나서는 한편,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추진, 민원24 안내기능 강화, 민원담 당 공무원 교육훈련 강화 등으로 지속가능한 성과창출을 위한 민원행정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5기 들어 군의 민원행정서비스가 눈에 띄게 개선됐으나, 민원행정서 비스의 수준을 더욱 높이면서 제도적으로도 안착시키기 위해 민원행정 중기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계획에 따른 착실한 이행으로 군의 민원행정서비스 품질을 높 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 홍성군청 종합민원실 □ 문 의 : 종합민원실 민원행정분야 (☏630-1810)
홍성군, 여름철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 시행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47
  • 등록일2013-06-27 00:00:00
  • 내용홍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예상되는 전력난에 적극 대응하고자 에너지 사 용제한 조치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건물냉방온도 제한,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행위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에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위반 시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번 조치는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원전 3기 정지 등으로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 라 시행되는 것이다.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 사항은 ▲계약전력 100kW 이상인 전기다소비 건물의 실내평균 온도 26°C 이상 유지 ▲냉방기를 가동한 채 출입문을 열어 놓고 영업하는 행위 금지 ▲오 후 피크시간대(오후 2시~5시) 공공기관 및 에너지 다소비 건물은 30분 간격으로 냉방기 를 순차 운영 등이다. 군은 이에 더해 군 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실내 냉방온도를 28℃이상으로 유지하고, 7~8월 중 전기 사용량을 전년 동기 대비 15% 절감, 전력 피크시간대 전기사용량 20% 절 감 등의 에너지 절약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부족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선 군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야 한다”며 “에너지 제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각 가정에서도 100W 줄이기 등 생활속 에너지 절약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 : 경제과 지역경제분야 (630-1361)
충남도-홍성군 상생발전, 민간이 나서 해법 찾는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00
  • 등록일2013-06-26 00:00:00
  • 내용도청이전으로 열린 새로운 내포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홍성군의 노력이 다각 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도 상생발전을 위한 해법찾기에 적극 나선다. (사)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김창규)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 서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상생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혜전대학교 김진욱 교수의 발제와 한서대학교 안병섭 교수의 사회와, 정영수 공공자치연구원 중장기발전계획 연구책임, 최재왕 충남도 균형발전담당관, 강현 수 중부대 교수, 김경수 청운대 교수, 김영인 국회전문위원 등 5명의 패널이 참석해 진행 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새로운 도청 소재도시로서의 홍성의 위상을 정립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대안 모색, 지역 현안에 대한 비전과 해법 등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 다. 또한 도청이전과 맞물린 지역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관심사를 갖고 있는 홍성군과 경북 안동시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와 안동시발전협의회 간의 교류협 약식도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충남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길목에서 지역 현실을 올바르 게 진단하고 새로운 비전과 해법을 제시하는 공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기획감사실 정책기획분야 (☏630-1801)
충절 홍성의 뿌리를 찾는다 … 남당전통문화대학 특강 열려 이미지
충절 홍성의 뿌리를 찾는다 … 남당전통문화대학 특강 열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32
  • 등록일2013-06-26 00:00:00
  • 내용충절의 고장 홍성이 낳은 많은 충절위인들의 정신적 배경이 되면서 지역의 사상적 뿌리 를 형성한 대유학자 남당 한원진 선생을 재조명하는 학술행사가 진행된다. 청운대학교 남당학연구소가 주관하고 홍성군과 홍주향교의 후원으로 열리는 남당전통문 화대학은 25일 오전 10시 홍주향교에서 임원빈 순천향대 교수의 ‘홍성의 인물 남당 한원 진’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을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남당 한원진은 송시열-권상하로 이어지는 정통 성리학의 입장을 충실히 계승·발전시키 면서 ‘호락논쟁(湖洛論爭)’에서 호론을 이끈 대유학자로, 한말 위정척사파에 커다란 영향 을 주었으며, 이후 홍주의병을 비롯한 항일의병운동의 사상적 근간이 되었다. 특히 그의 사상은 한말 김복한과 이설을 비롯해, 독립운동사에 한 획을 그은 한용운 선사 와 김좌진 장군 등 홍성 출신의 수많은 충절위인들의 정신적 배경이 되면서 지역의 사상 적 뿌리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지역 사상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 청운대학교와 손잡고 남당학연구소를 개소하면서 남당 한원진에 대한 본격적인 재조명 노력에 착수한 바 있으며, 올해는 남당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이번 남당전 통문화대학 운영과 함께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남당학에 대한 선양과 지 역문화 창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630-1256)
홍성군, 찾아가는 감동 복지 구현에 힘 모은다 이미지
홍성군, 찾아가는 감동 복지 구현에 힘 모은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34
  • 등록일2013-06-26 00:00:00
  • 내용홍성군은 감동하는 사회복지 구현을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보호체계 활성화를 기하고자 읍·면별 지역보호체계 운영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군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6월 19일을 구항면을 시작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각 읍·면별 사회복지사는 물론, 보건소 방문보건, 노인돌봄서비스, 가사간병서비스, 장애인활동보조, 복지위원 등 복지프로그램 수행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읍면별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방문형 서비스 수행기관들이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수 행 중 위기가정이라 판단되는 가구가 있을 시 상호 연락을 통한 공동방문을 실시해 복지대 상자에 대한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지역사회에서 개별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방문 형 서비스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해당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외 계층에 대한 상시 보호체계를 갖춤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 기관·단체 등의 공동 가구방문 실시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감동하는 사회복지 구현 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 6월 20일 광천읍사무소에서 열린 지역보호체계 운영 간담회 모습 □문의: 주민복지과 행복키움지원단(Tel: 630-1507)
홍성군, LED번호 버스 전면 시행 이미지
홍성군, LED번호 버스 전면 시행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31
  • 등록일2013-06-25 00:00:00
  • 내용홍성군에서 운영하는 모든 농어촌버스에 LED번호판이 부착돼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광천방면 5대와 도청방면 1대 등 총 6대에 대해 LED번호버스 를 시범 운행한 결과, 이용객들의 호응이 좋아 오는 27일부터 운행 중인 44대의 농어촌버 스 모두에 LED번호판을 장착해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버스전면에 설치하는 LED번호판은 밝기가 5천 칸델라로 멀리에서도 번호인식이 쉬운 시인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설치하고, 버스의 측면과 후면, 내부에도 LED번호판을 설 치해 버스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군은 또한 음성안내시스템을 설치·운영하기 위해 현재 각 승강장별로 좌표값 설정작업 을 진행 중으로, 이 작업이 완료되는 7월 중에는 승강장 도착 알림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 다. 이와 함께 전면 LED번호버스 시행에 맞춰 관내 370여개의 승강장에 지도를 삽입한 노선 별 안내도를 부착해 이용객들의 혼란을 막고,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 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 밖에 군은 전면 LED번호버스 도입에 따라 전통시장 앞 버스승강장 주변의 정체 문제 를 해소하고자 장군상오거리 방향으로 승강장을 추가로 설치해 기존의 시장승강장은 광천 방면(100번대 버스)과 갈산방면(200번대 버스) 운행 차량이 정차토록 하고, 새로 설치하 는 승강장에는 홍북방면(300번대), 도청방면(900번대), 홍동방면(800번대), 홍성읍 순환버 스(500번대) 차량이 각각 정차토록 해 승객과 차량을 분산시킴으로써 버스이용을 한결 수 월하게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선에 따른 번호버스 도입으로 지역의 대중교통체계가 더욱 선진화될 것 으로 기대한다”며, “시행 초기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철저를 기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 지난 2월부터 시범운행 중인 홍성군 번호버스 모습 □ 문 의 : 건설교통과 교통행정분야 (☏630-1366)
홍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안전 지키는 첨병 역할 ‘톡톡’ 이미지
홍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안전 지키는 첨병 역할 ‘톡톡’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09
  • 등록일2013-06-25 00:00:00
  • 내용지난해 12월에 개소한 홍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지역의 각종 사건 · 사고를 예방하 는 등 군민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구석구석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홍성군 CCTV관제센터의 활약 에 자칫 큰 피해로 번질 수도 있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면서 그 역할을 십분 다하고 있다. 지난 18일 새벽 4시경 홍남초등학교 인근 건물 1층에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영상을 발견 한 관제요원이 즉각 소방서에 신고를 해,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초기에 진화에 성공하 면서 큰 피해를 모면할 수 있었다. 군에 따르면 약 7개월 간 운영되어 온 홍성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금까지 청소년 비 행 28건, 주민생활안전 관련 15건, 교통·재난 관련 10건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주민들의 안 전을 지키는 첨병역할을 수행해 왔다. 군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비행 청소년이나 취객 등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범죄예방효과도 크다”며, 올해 하반기 어린이 안전 구역 등 8개소에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 지난해 12월에 개소한 홍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문의: 행정지원과 통신분야(Tel: 630-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