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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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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서 처음 열린 ‘모래랑 빛이랑’ 체험전, 흥행 돌풍 이미지
비수도권서 처음 열린 ‘모래랑 빛이랑’ 체험전, 흥행 돌풍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87
  • 등록일2013-07-05 00:00:00
  • 내용홍성군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유치해 선보이고 있는 체험전 “모래랑 빛이 랑”이 홍성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체험관객이 몰려 지역의 문화중심으로 각광받고 있 다. “모래랑 빛이랑”은 국내 최초의 라이트 미술 퍼포먼스 전시 체험전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서는 최초로 지난 6월 25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으며, 개관 1주일만에 누적 관객 2천명을 돌파했다. 특히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된 체험전이어서 홍성 외에도 당진, 서산, 보령, 청 양, 예산, 아산 등 인근 시·군에서도 단체 관람객이 줄을 이으며 홍성의 수준 높은 공연기 획력을 과시하고 있다. “모래랑 빛이랑”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모래를 이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 고, 창의력과 동심을 찾아 주는 미술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청운대학교 학교기업인 이음과 함께 지난해 “가루야 가루야” 체험전을 선보인데 이 어 올해 두 번째 공동기획작품으로 “모래랑 빛이랑”을 선보이면서 연이은 흥행에 성공함 은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수준을 한층 높이 끌어 올렸다는 평가다. 체험전은 오는 7월 21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계속될 예정으로, 예매는 인터파크, R티 켓, G마켓, 옥션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예매 관련 문의는 1588-1894로 하면 된다. (관람료 15,000원) ※ 사진 = “모래랑 빛이랑” 체험전에서 체험활동 중인 모습 □ 문의: 공공시설관리사업소 홍주문화회관 (Tel: 630-9063)
홍성군, 폭염대비 종합대책 수립 추진 나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14
  • 등록일2013-07-05 00:00:00
  • 내용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일수의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 는 가운데, 홍성군이 여름철 폭염피해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9월까지 추진에 나 섰다. 군은 추진 기간 동안 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T/F팀을 구성·운영하면서, 읍·면별 폭 염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관련 부서별 촉염 상황관리 및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폭염 상 황관리체제를 구축·운영하게 된다. 군은 폭염주의보(일 최고기온 33℃ 이상 2일 이상 지속 예보 시) 또는 경보(일 최고기온 35℃ 이상 2일이상 지속 예보 시) 등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DB가 구축된 주민들에게 SMS로 특보를 전송하고, 마을앰프방송 실시 등을 통해 폭염정보가 신속히 전달될 수 있 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추진 기간 동안 마을회관, 경로당, 금융기관 등 79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운 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 초중고 학생, 농민, 군인, 건설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를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를 실시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기업 등에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취약계층의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방문건강관리요원, 노인돌보 미, 이장, 자율방재대원 등을 도우미로 지정해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체크, 안부전화 실시,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예년보다 무더위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폭염에 의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재난안전과 치수방재분야(Tel: 630-1497)
“축산 악취 물럿거라” 홍성군,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 ‘전력’ 이미지
“축산 악취 물럿거라” 홍성군,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 ‘전력’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35
  • 등록일2013-07-04 00:00:00
  • 내용축산 제1군의 명성을 얻고 있는 홍성군이 친환경축산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 기 반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도청이전과 내포신도시 조성 등으로 도시 인구의 유입 등 변화된 여건에 발맞춰, 관 내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고, 축산분뇨의 친환경적인 처리와 이를 통한 자연 순환 농업 등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북면 등 신도시 주변을 중심으로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 비 3억 3천만원을 투입해 1일 3톤 생산규모의 BM활성수 생산시설 1개소와 BM수 살포시 설 10개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BM활성수는 박테리아와 미네랄을 이용해 만든 액체로 미생물, 광물질, 물의 순환 및 생 성과정을 자연과 가깝게 인공적으로 재현해 분뇨 및 생활 오폐수 분해에 탁월해 악취저감 효과가 크다. 군은 광천읍 운용리에 지난달 말까지 BM수 생산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험가동 후 오는 10월부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광천읍 운용리에 함께 건설 중인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 설 역시 오는 10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군에서는 자원화 시설이 완공되면 1일 95톤의 분뇨를 액비(85톤) 및 퇴비(10톤)로 재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된 퇴비와 액비는 지역의 친환경농업의 확대에 이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 라, 조사료 생산에도 이용되면서 지역 축산업의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 다. 군은 또한 사료비 절감과 축산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유휴농지 등에 조사료 생산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으로, 23억여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11월부터 TMF사료 공장 건 립에 나서 오는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는 등 군에서 추진해 온 축산 관련 시 책이 하나 둘 결실을 맺을 예정이어서, 향후 지역 축산업의 산업지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 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청정 축산환경 구축으로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 론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 TMF 공장 조감도 □ 문 의 : 축산과 친환경축산분야(Tel: 630-1887)
홍주성역사관, 더 알찬 구성 위해 전시유물 구입한다 이미지
홍주성역사관, 더 알찬 구성 위해 전시유물 구입한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2
  • 등록일2013-07-04 00:00:00
  • 내용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이 개인소장가와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적 가치가 높은 홍성 관련 유물 구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주성역사관 내 전시 내용을 더욱 알차게 구성하고자 역사·문화적으로 가 치가 높은 홍성 관련 유물을 구입키로 하고,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매도신청을 받는다. 구입대상 유물은 최영, 성삼문, 한용운, 김복한, 이달, 김호연재 등 홍성 출신 인물, 홍주 목사(결성현감 포함) 관련 문집, 문서, 세거성씨(世居姓氏) 등 홍성의 역사·문화와 직간접 적으로 관련 있는 유물이다. 매도를 원하는 사람은 유물매도신청서와 매도신청유물명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홍주 성역사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물 매입은 신청서류 심사 후 평가대상 유물을 선정하고, 평가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유 물감정위원회의 심사 평가를 거쳐 구입대상과 가격을 결정해 구입하게 된다. 신청 구비서류 및 기타 유물 구입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고시·공 고란의 유물구입 공고를 참고하거나 홍주성역사관(041-630-9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진 = 홍주관아 고문서(19세기 당시 행정·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료로 가치가 높 다) □ 문 의 :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역사시설분야 (☏630-9236)
“힘찬 도약 희망 홍성” 충남의 신중심으로 ‘성큼’ 이미지
“힘찬 도약 희망 홍성” 충남의 신중심으로 ‘성큼’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24
  • 등록일2013-07-03 00:00:00
  • 내용김석환 홍성군수가 민선5기 출범 3년을 맞아 7월 직원모임에서 직원들과 함께 지난 3년 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과 성을 다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7월 2일 오전 8시 40분 군청대강당에서 열린 직원모임은 민선5기 출범 3주년을 기념해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장, 읍·면장, 직속기관·사업소장 등 군 직원 3백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석환 군수는 3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군민들의 성원 속에 ‘힘찬 도약, 희 망 홍성’ 건설과 내포시대를 선도할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주력했다”고 평하며, 도청이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홍성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땀 흘려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군수는 “민선5기 출범 초, 조직개편, 신인사시스템 등을 통해 침체된 공직사회를 일신 하고 군민을 섬기고 열심히 일하는 조직으로 군을 변모시키고자 노력했고 여기에 직원들 이 힘을 더해 성공적인 군정을 이끌어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홍성군은 민선5기 들어 공모사업에 43건이 선정, 사업비 220억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2012년 충남도 행정실적평가 1위, 2012. 지역복지 종합평가 전국대상 수 상, 보건사업 평가 2년 연속(2011~2012)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각종 행정평가에서도 탁월 한 성과를 올리면서 군 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왔다. 김 군수는 또한 “도청이전 등 변화된 여건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극 대화하고,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KBS 열린음악회, 전국연극 제, 홍성마라톤대회, 도민체전 등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홍성을 충남의 신 중심으로 변모시켜 왔다”고 평했다. 아울러 “홍주성복원사업,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 관광산업 육성 등 홍성을 역사문화관 광도시로 특화시킴으로써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해나가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곧 착공에 들어가는 옥암지구개발을 비롯해 용봉산지구 개발,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 업, 역재방죽 주변 융복합 도시개발 등의 체계적인 지역개발과 군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 는 시책 추진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원도심 공동화에 대비하 자”고 주문했다. 김 군수는 또한 “지난달 22일 처음으로 홍성일반산업단지에서 생산된 제품이 궁리항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기쁜 소식이 있었고, 지난 3년간 우수기업 52개사를 유치하는 성 과도 올렸다”고 전하며, “앞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기업유치에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협동 조합·마을기업 활성화, 시장현대화, 시장살리기 운동 등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시책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전통적인 중심산업인 축산업과 친환경농업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농정발전기획단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친환경쌀 생산단지 확대, 로컬 푸드 산업 육성 등으로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경쟁 력 강화, TMF 조사료공장 건립, 육가공센터 운영, 생햄·가열햄 생산, 축산물 공판장 건립 등 생산-가공-유통-판매의 전 과정을 체계화함으로써 ‘축산제1군’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역설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지난 3년 동안 군민들의 성원과 직원들의 협조로 성공적인 변화를 일 궈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군민 행복 과 힘찬도약 희망홍 성 건설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문의: 기획감사실 정책기획/홍보분야(Tel: 630-1801/1806)
홍성 들어오는 길목, 회전교차로로 말끔하게 개통 이미지
홍성 들어오는 길목, 회전교차로로 말끔하게 개통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81
  • 등록일2013-07-03 00:00:00
  • 내용홍성군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속속 결실을 보이며 홍성 교통망이 시원하게 뚫리고 있 다. 군은 지난 5, 6월 신촌교-원불교간 도시계획도로, 광천양조장-거성아파트간 도시계획도 로를 준공한데 이어, 과선교 철거구간에 홍성도시계획도로 대로 3-9호, 3-11호 사업을 준 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전 개통한 구간은 의사교-홍양교 간 총연장 868m에 회전교차로 1개소와 왕복 4차선로를 건설한 구간이다. 과거 이 자리에 있던 과선교는 지난 1995년 홍성-예산 간 장항선 철도 건널목을 가로질 러 만들어진 교량으로, 2008년 장항선 직선화 사업에 의해 현재 자리로 철도가 이전되면 서 그 본래 기능을 잃고, 오히려 지역을 단절시키는 흉물로 지적되며 개선이 요구돼 왔다. 이에 군은 수차례 중앙부처 방문 등 노력을 기울여 31억원의 국ㆍ도비를 확보해 지난 2011년 12월에 과선교를 철거했으며, 2012년 9월 임시 개통한 바 있다. 군은 해당 구간에 회전교차로 설치를 추진하면서 수십여 차례 토지 소유주와 보상협의 를 진행해 1년 4개월여 만에 대부분 보상타결이 이루어졌으나 남은 5필지 1,355㎡의 보상 협의가 난항을 겪다가, 지난 4월 22일 충남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을 끝으로 보상 을 마무리 지으며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준공된 도로는 예산에서 홍성으로 진입하는 관문도로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기존의 좁 고 복잡했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확장된 4차선로와 회전교차로를 이용한 빠른 교통흐름 을 유도해 도로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로를 준공함에 따라 군내 주요 관광지 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의 교통 편리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 = 과선교 철거 구간 회전교차로 준공모습 ? 문의 : 도시건축과 도시기반분야 (Tel 630 - 1435)
홍성군,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확대로 민원편의 높여 이미지
홍성군,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확대로 민원편의 높여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39
  • 등록일2013-07-03 00:00:00
  • 내용홍성군은 홍성의료원과 의료원내 장례식장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의료원 1층 원 무과 수납 옆 공간에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추가설치하고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 다. 이로써 홍성군의 무인민원발급기는 군청 종합민원실, 민원실365코너, 홍성읍사무소, 광 천읍사무소, 갈산면사무소, 서부면사무소, 홍성법원, 충남도청 내포출장소, 홍성의료원 등 8개소에 총 9대를 운영하게 됐다. 군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건수는 지난 한 해 3만4천여 건에 달했고, 올해 는 상반기 중 2만 1천여 건으로, 전년도 상반기 1만7천여 건보다 약 23% 증가하는 등 점 차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설치위치에 따라 ▶군청 종합민원실365코너와 홍성의료원 은 24시간 연중무휴 ▶읍·면과 내포출장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점차 이용자들이 늘고 있어 주민들의 민원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 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추가설치 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 다. ※ 사진 =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모습 □문의: 행정지원과 전산정보분야 (Tel: 630-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