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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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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조상 땅 찾아주기서비스 큰 호응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455
  • 등록일2015-10-12 09:37:42
  • 내용홍성군, 조상 땅 찾아주기서비스 큰 호응 - 1,191명이 신청하여 388명, 2,077필지(2,984,810㎡) 찾아줘 - 홍성군의 수요자 ?춤형 부동산정보 서비스 일환인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조상 땅 찾아주기를 통해 현재까지 1,191명이 신청하여 388명, 2,077필지(2,984,810㎡)를 찾아 줬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는 본인의 재산관리 소홀 또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상속관계 및 본인여부 확인 후 부동산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조상들이 남긴 토지를 찾아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제도 이다.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제적등본, 신청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위임장(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등의 서류를 제출 해야 하며 수수료는 없고, 본인(상속인포함) 또는 대리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신청 즉시 시스템조회로 소유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15년 6월30일부터「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에 관한 기준」이 마련되어 읍, 면에 사망신고 시 금융거래, 국세, 국민연금, 지방세, 자동차등의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제출하면 7일 이내에 방문수령, 우편, 문자(SMS)로 개인별토지소유현황을 받아 볼 수도 있다. ▣ 문의 : 종합민원실 지적정보분야 (041-630-1849,1413)
홍성군, 가뭄극복용 대체수원 개발 총력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482
  • 등록일2015-10-12 09:37:06
  • 내용홍성군, 가뭄극복용 대체수원 개발 총력 - 가뭄극복용 지하수 관정 개발 10공 수원확보 - 홍성군이 수돗물 급수조정(제한급수)에 대비해 대체수원으로 개발중인 중형관정 10공의 수원이 모두 확보되었다. 군은 급수조정이 본격 시행되는 8일 현재 총 10개소에 대해 1,500t/일의 지하수를 개발하였으며, 먹는 물 기준 수질검사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의 기술지원을 받아 총 9개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의뢰한 상태이다. 군은 보령댐 물을 공급받는 충남 서부권 8개 시·군과 다르게 다른 대체수원이 없는 상황으로 부족한 상수도를 보충하기 위해 지난 9월말 배수지 및 상수도관로 주변에 10공의 지하수 개발공사를 발주한 바 있다. 보령댐 용수공급 20% 감량 공급에 따라 군이 관정개발로 확보한 대체수원인 지하수는 1,500t이며, 1인당 평균 사용량(282ℓ기준)으로 약 2,127세대, 5,319명에게 공급할 수 있는 수량이다. 군은 앞으로 먹는 물 수질검사 기준 적합 통보가 오는 대로 상수도 대체용수로 공급하고, 장기적인 가뭄에 대비하여 비상시설로 관리할 계획이며, 관정 10공을 추가 개발하기 위하여 충남도에 긴급히 도비지원을 요청한 상태로 예산 지원이 되는 대로 즉시 사업 시행하여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땅한 대체수원이 없어 보령댐 용수 감량에 따른 어려움이 많지만, 군에서도 가뭄극복을 위해 예산확보 등을 통해 대체수원 확보와 누수탐사 기술지원을 받아 누수보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아파트 등의 대수용가는 물론 일반지역의 군민들께서도 보다 적극적인 생활 속 물 절약 참여를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 문의 : 수도사업소 상수도분야(041-630-9712)
홍성군, 새롭게 비상하는 한솔기권역 ! 이미지
홍성군, 새롭게 비상하는 한솔기권역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547
  • 등록일2015-10-12 09:34:51
  • 내용홍성군, 새롭게 비상하는 한솔기권역 ! 홍성군 한솔기권역이 새롭게 비상하고 있다. 홍북면 노은리와 대인리 지역 일원의 한솔기권역이 마을주민의 고령화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추진위원장 임광석씨와 사무장 이회천씨를 주축으로 노력한 끝에 학생 단체들이 한솔기 권역을 찾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안산에 단원중학교 약 100명의 학생들이 방문하여 천연염색체험, 소원북만들기 등의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솔기권역은 최영장군사당과 성삼문선생 생가지가 등 역사적 자원을 가지고 있어 인성교육에 적합한 곳으로 지난해 10월에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가 공동지정하는 농어촌인성학교를 지정받은 곳이기도 하다. 지난 3일에는 서울지역 아람단에서 315명이 참석하여 소원북 만들기, 새끼꼬기, 12지탈체험, 최영장군체험, 장군윷놀이 체험, 부추전, 고구마 먹기, 떡메치기, 탈곡체험, 우렁이, 미꾸라지잡기, 트랙터 마차타기 등 15가지의 프로그램을 마을주민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서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한솔기권역 추진위원장 임광석씨는 앞으로도 권역주민이 함께 뭉쳐 외부에 권역 알리기를 앞장서서 침체되었던 홍성 한솔기권역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와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및 먹거리체험 등을 통하여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문의 : 건설교통과 농촌개발분야(041-630-1486)
홍성군, 단수방식에서 감압방식으로 급수조정 변경시행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386
  • 등록일2015-10-12 09:32:15
  • 내용홍성군, 단수방식에서 감압방식으로 급수조정 변경시행 -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압을 낮춰 매일 24시간 전 구역에 공급 - 홍성군은 단수방식에서 감압방식으로 급수조정을 변경해 8일부터 들어갔다. 군은 적응훈련 기간 동안 구릉지대에 형성된 도시의 지형적 여건 때문에 고저차가 심해 공평한 급수를 위해 그동안 단수방식으로 절감하였으나, 급수조정이 본격 시행되는 8일부터는 홍성군 전체를 감압급수방식으로 변경 시행해 군민 불편을 최소키로 했다. 크게 달라진 점은 구역을 나누어 격일제(홀?짝수일)로 구분하여 시행하던 것을 폐지하고 수압을 낮추는 방식으로 매일 24시간동안 전 구역에 물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다만, 수압을 낮추는 방식은 고지대의 경우 수압이 약해 불편이 예상되는 단점이 예상되며 저지대는 특성상 물 사용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감압방식은 수압이 약하게 지속 공급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군민들의 생활속 물아껴 쓰기 습관에 의존하는 방법에 가까우며 대수용가(아파트, 연립, 공공기관)는 직접 공무원들이 조를 편성해 물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물사용량 80%를 초과할 경우 계량기 유입밸브를 조절하게 된다. 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충남 서부권 일대 8개 시·군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보령댐 수위가 사상 최저이며, 저수량이 약 22.2%로 낮아져 심각Ⅱ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적응훈련을 마쳤다. 9월기준 일평균 33,686t을 사용하는 홍성군은 적응훈련 기간 동안 절수 목표가 일평균 6,400t(20%절감) 이었는데 시행결과 일평균 4,187t(12.4%절감)을 절수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군민 모두의 노력으로 절감한 양은 15,000t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제한 급수로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수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에 있어 불편하더라도 생활속 물 아껴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문의 : 수도사업소 상수도분야(041-630-9712)
홍성군, 한국언론인협회 지방자치단체 최고대상 수상 이미지
홍성군, 한국언론인협회 지방자치단체 최고대상 수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410
  • 등록일2015-10-12 09:31:06
  • 내용홍성군, 한국언론인협회 지방자치단체 최고대상 수상 - 지역발전 최고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 창출 종합대상 경기도 등 13곳 -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사)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지자체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지역발전 최고대상 제주특별자치도(원희룡 지사) ▲일자리 창출 종합대상 경기도(남경필 지사) ▲청렴도시 최고대상 경기도 부천시(김만수 시장) ▲지역발전 종합대상 전라북도 정읍시(김생기 시장) 등 13곳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충남도청 이전 3년차를 맞은 홍성군은 장항선 복선화사업, 수도권 전철 홍성까지 연장, 서해고속 전철사업, 내륙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사업이 추진중에 있어 환황해권의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 기공식을 가진 서해고속전철사업이 2020년 개통되면 수도권 접근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서해안 주요 물류 및 여객에 대한 철도 수송체계가 구축됨으로서 홍성은 급성장 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홍성군은 현재 일반산업단지 1곳과 농공단지 7곳이 있으며, 농공단지 한 곳을 조성 중에 있으며 내포신도시내 126만㎡ 첨단산업단지가 MOU를 체결한 6개 입주기업이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 기존 농공단지 노후시설 정비와 원활한 공업용수 확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상수도 요금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홍성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쟁력있는 기업 유치를 위해 이전기업에 대한 입지 및 시설투자 보조금을 지원하고 향토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기업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점이 높이 반영돼 수상하게 됐다. 이 밖에도 내포신도시 조성에 대응해 홍성을 역사·문화·관광으로 특화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해, ‘천년홍주’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가운데 지역문화예술 역량 강화, 문화재 활용사업, 관광자원 벨트화 등을 추진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옥암지구 개발, 오관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원도심 공동화 방지에 적극 나서며 미래 홍성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석환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열과 성을 다하여 성원에 보답할 것” 이라며, “희망의 땅 홍성에 관심과 사랑을 갖고 적극적인 투자를 해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 문의 : 기획감사실 홍보분야(041-630-1236)
은하면 대천리 “제1회 은하봉 들돌 축제”개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330
  • 등록일2015-10-12 09:29:58
  • 내용은하면 대천리 “제1회 은하봉 들돌 축제”개최 충남 홍성군 은하면 대천리 대천마을(이장 김지세)에서 충남도 3농혁신 살기좋은 희망만들기 사업일환으로 ‘제1회 은하봉 들돌 축제’가 10일 개최된다. 이 번 축제는 대천마을주민들이 옛날에 “들돌“을 이용하여 마을 장정들이 계란모양의 무거운 돌을 드는 것으로 장사를 가린 ”들돌들기“ 민속놀이에서 착안해 마을주민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축제로 진행된다. 또한 주민 스스로 직접 개막식과 함께 부부싸움하는날, 실버유모차 릴레이, 고무신 멀리벗어던지기, 들돌들기, 새총으로 참새잡기, 동전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합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농촌체험경기와 우쿠렐라연주, 하모니카연주 등 마을동아리가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선보일 예정이다. 대천마을 김지세 이장은 “이 날 행사를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축제를 성황리 개최하여 우리 마을이 하나가 되고 활성화될 수 있는 살기좋은 마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 문의 : 은하면 총무분야(041-630-9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