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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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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꽃 생활화 운동으로 군민얼굴에 웃음 꽃 피우다! 이미지
홍성군, 꽃 생활화 운동으로 군민얼굴에 웃음 꽃 피우다!
  • 작성자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 조회수172
  • 등록일2021-01-20 15:15:51
  • 내용홍성군, 꽃 생활화 운동으로 군민얼굴에 웃음 꽃 피우다! 홍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졸업식과 각종 행사 등이 비대면으로 실시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생활화 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꽃 생활화 운동(1table 1flower)을 전개하며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밝고 희망찬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군은 군청 및 읍·면, 유관기관 등이 솔선수범으로 관내에서 재배하는 프리지아와 라넌큘러스, 스토크 등의 꽃을 구매하여 사무실에 꽃을 비치하고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해 지역농가의 고통을 함께 나눌 예정이며 농협, 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꽃 소비촉진 운동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코로나19로 소비감소에 따라 화훼농가 피해가 극심해 지고 있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꽃 생활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신년인사회 및 이·취임식 개최 이미지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신년인사회 및 이·취임식 개최
  • 작성자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
  • 조회수65
  • 등록일2021-01-20 09:42:11
  • 내용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신년인사회 및 이·취임식 개최 김영만 회장 취임 및 홍성군의 사회복지 발전위한 연대 및 협력 다짐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만)는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지난 19일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회장단과 집행부 소수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지난 3년간 협의회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애쓴 이은규 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김영만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제2대 회장을 역임한 이은규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한 3년 동안 다함께 행복한 사회복지를 이루기 위해 회원 모두가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해줘서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영만 회장은 “민간사회복지의 중추기관으로 사회복지협의회의 고유 목적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직능 단체 및 각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연대 및 협력을 통해 협의회가 민간 사회복지 중심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만 회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복지와 행정 실무에 두루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군, 미래인재 청소년위한 울타리 역할 ‘톡톡’ 이미지
홍성군, 미래인재 청소년위한 울타리 역할 ‘톡톡’
  • 작성자교육체육과 청소년팀
  • 조회수40
  • 등록일2021-01-20 09:39:25
  • 내용홍성군, 미래인재 청소년위한 울타리 역할 ‘톡톡’ 2월 15일까지 청소년 특별지원, 연중수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추진 홍성군이 지역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과 ‘여성청소년 보건 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강화한다. 군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을 수 없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청소년을 발굴하고 생활비ㆍ치료비ㆍ학업지원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기위해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 대상은 가구소득 중위소득 72%이하(생활, 건강지원은 65% 이하)인 만9세 이상 만18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2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 2,900만 원을 투입해 보건위생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이거나 법정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만 11세 이상 만18세 이하의 여성 청소년으로 군은 연간 138,000원(매월 11,500원)을 전자 바우처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별도의 신청기간이 정해지지 않아 수시접수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은 서류상 신청인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직접 물품을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한편 군은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위기 청소년들을 지원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올해 7개 사업에 11억 6400만원을 투입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 등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가출 청소년들의 보호 및 숙식제공, 가정 및 사회로 복귀를 지원하는 청소년쉼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 작은도서관육성시범지구 지원사업 선정 이미지
홍성군, 작은도서관육성시범지구 지원사업 선정
  • 작성자교육체육과 도서관팀
  • 조회수47
  • 등록일2021-01-19 11:11:46
  • 내용홍성군, 작은도서관육성시범지구 지원사업 선정 홍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1년 작은도서관 육성시범지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19일 군에 따르면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은 책이음 및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접근성과 편의를 증진하고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홍성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6,800만원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총사업비 2억 4,000만원을 투입하여 △도서서버 증설 △도서관리시스템 도입 △통합홈페이지 구축 △작은도서관 기자재 지원을 완료하고 2021년 11월부터 정보통합시스템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2022년부터 기존 관내 도서관(광천공공도서관, 한울작은도서관, 글마루작은도서관)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사립 작은도서관에서도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책이음 회원의 경우 전국 도서관 회원증(책이음)으로 군내 공/사립 모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분관형 도서관리시스템을 설치하여 공공도서관 회원을 통합운영하고 공공 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글마루,한울)간 도서상호대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1인당 1회 3권 이용할 수 있으며 광천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천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hongseong.go.kr/gclib.do)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성군, 분리배출 기반시설 마련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앞장’ 이미지
홍성군, 분리배출 기반시설 마련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앞장’
  • 작성자환경과 청소행정팀
  • 조회수152
  • 등록일2021-01-19 10:42:24
  • 내용홍성군, 분리배출 기반시설 마련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앞장’ 홍성군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기반시설 마련으로 재활용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정착을 통한 쾌적한 홍성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단독주택밀집지역, 농어촌지역 등 분리배출 취약지인 홍성읍, 금마면 등 5개 읍·면에 클린하우스 5개소를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된 클린하우스는 종이류, 스티로폼, 유리병, 캔, 고철류, 플라스틱 등 8종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가능하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전면에 부착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의무화됨에 따라 클린하우스에 투명페트병 분리수거함을 추가했으며 공동주택 18개소에 114개의 종이팩·투명 페트병 분리수거함을 배부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이지만 중금속 및 유기화합물질이 함유돼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는 폐형광등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 68개를 보급하였다. 군은 올해 말까지 클린하우스 3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4개소(10평 기준)를 신규 설치하고 분리수거함 보급을 점차 확대하는 등 주민편의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분리배출 기반시설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인 만큼 군에서는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조성과 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해 깨끗한 홍성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홍성군, 설 명절 대비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 이미지
홍성군, 설 명절 대비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
  • 작성자건설교통과 도로팀
  • 조회수32
  • 등록일2021-01-19 10:41:35
  • 내용홍성군, 설 명절 대비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차량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 및 강설·한파에 대비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 및 귀경길을 제공하기 위해 2월 10일까지 도로 일제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각 읍·면과 합동으로 군도 19개 노선(155.72km)과 농어촌도로 194개 노선(448.83km)을 대상으로 노면의 포트홀, 도로사면 붕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아울러 도로의 측구 및 배수로 정비, 노상 적치물 단속, 불법입간판 정비 등 도로변 차량통행 장애요인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ㆍ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기간 강설로 인한 도로기능 저하 등의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량과 터널 등 상습설해 구간에 제설장비 및 작업인력을 전진배치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확보, 결빙 및 미끄럼주의 예고표지판 설치를 재점검하며 경찰관서ㆍ군부대 등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김주환 건설교통과장은 “코로나19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수가 예년보다는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도로를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도로에 대한 정비를 설 이전에 완료하고 완벽한 제설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7일부터 내린 대설에 대비 제설작업을 실시해 교통 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였으며, 향후에도 제설장비 정비 및 자재를 비축하여 강설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위해 촘촘한 방역망 구축한다! 이미지
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위해 촘촘한 방역망 구축한다!
  • 작성자축산과 가축방역팀
  • 조회수109
  • 등록일2021-01-19 10:39:13
  • 내용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위해 촘촘한 방역망 구축한다! 홍성군이 지난 13일 가금사육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형)이 검출됨에 따라 발생농가 가금류의 살처분과 주변 농가 이동제한 및 종란 반출금지 등 긴급 방역을 추진하며 촘촘한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육용종계 4만 1200마리를 사육하는 농가에서 150수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류인플루엔자 항원검사를 한 결과 14일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군은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를 설치 및 운영해 현장통제본부와 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하고 살처분과 소독, 이동제한 명령 등 긴급방역과 역학조사를 실시하며 지역 내 감염차단을 위한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군은 14일부터 17일까지 발생농가를 비롯해 500m 내 관리지역, 3km 이내 보호지역 등 9농가 368,962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1월 20일까지 우리군 가금류 사육농가 74개소에 대한 이동제한 행정명령과 차량 및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위해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홍성읍, 광천읍)와 생축전용 소독시설 1개소를 24시간 가동한다. 또한 관내 사육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전실, 기계장비 등 매일 집중소독을 추진하며 50명의 가금농가 전담관을 배치해 사료섭취량 감소, 폐사 등 상시 예찰과 일일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규모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수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닭의 종란 및 식용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 식용란 선별포장업체의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과 가축방역관의 지도?감독 하에 출하증명서를 발급받아 반출을 허용하는 등 철저한 위생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는 상황으로 군민들께서는 농가 및 주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군에서는 지역 내 전파 차단과 농가피해 최소화, 계란의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