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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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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 총력 이미지
홍북읍,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 총력
  • 작성자홍북틉 총무팀
  • 조회수90
  • 등록일2021-03-31 09:30:59
  • 내용홍북읍,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 총력 홍북읍은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을 전개하며 홍성군 인구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읍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말 읍의 인구는 2만7912명에서 3월 현재 2만8791명으로 879명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북읍은 이 기세를 몰아 인구 3만 명 달성을 목표로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30일 군청 기획감사담당관과 홍북읍 직원들은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사거리와 충남교육청 및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부하며 전입신고를 독려했다. 안기억 홍북읍장은 “홍북읍 인구 3만명 달성을 목표로 군과 함께 다양한 인구 증가 프로그램과 정책을 개발하고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읍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고장 주민등록갖기 운동은 2019년부터 매년 분기별로 내포신도시 아파트 일대를 돌며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군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내실 있게 계획하여 도청소재지 아파트 및 다세대주택과 내포신도시 이전기관직원 중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를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군 인구증가에 기여하고 군민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홍성군,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 이미지
홍성군,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
  • 작성자도시재생과 도시재생팀
  • 조회수90
  • 등록일2021-03-31 09:29:33
  • 내용홍성군,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 홍성군이 지속가능한 지역 개발사업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재생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재생과 관련하여 아이디어가 있는 홍성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에 대응하며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인 또는 5인 미만 소규모 그룹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대상지는 홍성읍, 광천읍 중 집중적인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으로 모집분야는 소액실천사업, 도시재생 워크숍, 마을기업 설립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홍성군 홍성읍 대학길25(청운대학교) 수신관 408호]에 직접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hsurban)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주성 도시재생팀장은 “주민참여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을 화합시키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켜 지속적인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이 의견을 제시하고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19년 남문동마을 가꾸기 등 10개 사업과 2020년 원촌마을 아름다운 경관 만들기 등 4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남문동마을 가꾸기 사업은 2019년 충청남도 자치분권 사진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로 재정 투명성 강화! 이미지
홍성군,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로 재정 투명성 강화!
  • 작성자기획감사담당관 예산팀
  • 조회수43
  • 등록일2021-03-31 09:28:18
  • 내용홍성군,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로 재정 투명성 강화! 주민과 함께...22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14.4억 편성 홍성군이 주민참여예산의 활성화를 통해 재정 운영의 민주성을 확대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홍성군 재정현황, 20년 공모사업 결과 및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이 추진하는 기존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를 받기 위한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일반사업을 선정하였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의 최종선정, 일반사업 및 시책구상사업의 우선순위 결정 등 주민참여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예산집행과정에 대한 평가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군은 재정자치와 재정민주주의의 강화를 위해 홍성 군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14.4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통로로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든 예산과정에 주민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청명·한식일 전후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이미지
홍성군, 청명·한식일 전후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 작성자산림녹지과 산림정책팀
  • 조회수43
  • 등록일2021-03-31 09:18:08
  • 내용홍성군, 청명·한식일 전후 대형산불방지 총력 대응 전 공무원 산불 특별감시활동 펼쳐 홍성군은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큰 청명?한식을 앞두고 CCTV와 헬기를 통한 24시간 특별감시체계와 비상근무 등을 실시하며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와 청명·한식일(4.4∼4.5)에 성묘활동에 따른 입산자 실화 및 영농기 불법소각 행위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가장 높은 시기이다. 군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한데 이어 주말과 휴일 및 야간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등 산불방지와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청명?한식 전후인 오는 4월 3일~4일까지 2일 간 군 소속 전체 공무원을 마을별 분담책임자로 지정하여 산과 근접한 논?밭두렁 소각행위와 농산폐기물?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중심으로 계도활동 및 감시에 나서며 현장행정을 강화한다. 이밖에 산불감시원 48명과 진화대 50명을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감시카메라 8대와 산불임차헬기기 1대를 통한 공중 수시 예찰 비행으로 산불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불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산불방지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형산불 위험 지수가 높은 청명 한식일 전후에 소중한 산림자원을 한 순간의 실수로 날려 버리는 일이 결코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전체 직원들이 참여하는 ?대형산불방지 부서별 분담 읍ㆍ면지역 합동점검’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하여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철저히 단속하여 전원 과태료 부과 등 엄중처벌로 산불예방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앞으로 산불발생이 많은 읍ㆍ면에 대해서도 사전예방과 사후대처 활동 등을 조사해 기관경고 등 책임소재를 분명히 묻겠다고 하면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홍성군,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 8건 ‘최다 선정’ 이미지
홍성군,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 8건 ‘최다 선정’
  • 작성자행정지원과 자치전략팀
  • 조회수76
  • 등록일2021-03-30 10:24:47
  • 내용홍성군,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 8건 ‘최다 선정’ 홍성군이 충청남도 주민자치 공모사업에서 8건 선정으로 15개 시?군 중 최다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다. 30일 군에 따르면 「2021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 공모사업」에서 총 55개의 선정대상 중 홍성군이 8건을 차지하며 15개 시·군 중 최다 선정으로 사업비 1억 2,9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청남도에서 3대위기(고령화·저출산·양극화) 및 둘레길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하여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을 발굴하고자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신규, 후속),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사업,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4개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홍성군은 공모사업 4개 분야에 모두 선정되며 한층 강화된 자치역량을 보여주었으며, 시범사업 ‘신규’ 분야에 선정된 구항면은 향후 4년간 총 9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여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통해 다양한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주민대표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후속’ 분야로 지원을 받는 홍동면, 장곡면, 결성면은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해 지역 내 활발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자치계획에 대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주민자치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분야에는 작년에 이어 홍동면이 선정되어 찾아가는 어르신 문화교실, 자전거 둘레길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지원사업 분야에서는 홍성읍, 결성면, 서부면 3개소가 선정되어 각각 어르신들의 이야기그림, 청년마을학교 운영, 사랑의 벼농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환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 홍성군은 내실있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높이고 자치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2021년의 첫 성과로서 실질적 풀뿌리 자치 실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홍동면, 봄맞이 새 단장 이미지
홍동면, 봄맞이 새 단장
  • 작성자홍동면 총무팀
  • 조회수62
  • 등록일2021-03-30 10:13:46
  • 내용홍동면, 봄맞이 새 단장 홍동면(면장 이병임)은 봄을 맞아 꽃을 식재하고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 단장에 나섰다. 면은 청사 주변 가로화분과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등에 비올라, 루피너스 등 봄꽃 3,550본을 식재하여 마을 주변에서도 봄꽃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지난 1년간 무성하게 자라 늘어지거나 서로 교차해 미관상 좋지 않은 가지를 솎아내는 등 통일되고 조형미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가지치기는 주민자치회 주정모 회장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그 의미를 더했다. 주정모 홍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새봄을 맞아 실시한 전지 작업을 통해 면내 가로경관이 쾌적하고 산뜻하게 탈바꿈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원활한 가로수 관리를 위해 가지치기, 시비, 물주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면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임 홍동면장은 “가로변 봄꽃들을 보며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이 힐링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가로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여 면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쾌적한 경관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녹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접수 이미지
홍성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접수
  • 작성자농업정책과 농산팀
  • 조회수118
  • 등록일2021-03-30 10:07:48
  • 내용 홍성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접수 홍성군이 농업활동을 통한 공익창출 유도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신청을 접수한다. 신청대상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자로 신규 신청자는 신청 직전 3년 중 최소 1년 이상, 0.1㏊ 이상 경작자 또는 연간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인 농업인과 후계농업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등이다. 지급대상 농지는 2017년∼2019년까지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농지이다. 다만,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논·밭 농업에 이용되는 농지 면적이 0.1㏊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농지면적 0.5㏊이하 등 소규모 농가 요건을 충족하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이 지원되고 그 외 농가는 경작면적의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100∼205만원/ha의 ‘면적직불금’을 받게 된다. 다만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영농일지,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농업·농촌 공익증진 교육 등 17개 사항의 준수 의무와 이행점검이 필요하니 신청자는 본인 신청농지의 농지형상과 기능유지가 적합한지 신중하게 판단한 후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은석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들의 소득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시행하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공익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는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개편해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증진하도록 농업인들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직불금은 관계기관의 이행점검 등을 거쳐 연말(11∼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