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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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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이미지
홍성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 작성자경제과 지역경제팀
  • 조회수46
  • 등록일2021-04-20 09:53:28
  • 내용홍성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홍성군이 중기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군은 ‘2021년 제3차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홍성전통시장, 광천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1억 6,000만원(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홍성전통시장은 기존 훼손된 미끄럼방지포장을 보수하고 차번호 인식기 및 무인 정산시스템 설치 등 주차관제센터를 구축하여 고객들의 주차장 진·출입 편의성을 높이고 서버를 통한 주차관리로 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광천전통시장은 주차난 및 방문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사선으로 배치되어있는 주차장 차선을 대형버스들이 주차하기에 편리하도록 주차선을 확대?재배치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6월 실시설계를 진행하여 8월경 공사 착공, 2021년 10월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한광윤 경제과장은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미끄럼방지포장 보수 및 주차관제센터 구축, 광천전통시장 주차면 재배치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가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적극 홍보 이미지
홍성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적극 홍보
  • 작성자축산과 친환경축산팀
  • 조회수61
  • 등록일2021-04-19 11:01:40
  • 내용홍성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적극 홍보 홍성군이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규모(1,500㎡ 이상) 축산농가의 경우 연간 2회, 신고규모(1,500㎡ 미만) 축산농가는 연간 1회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으려는 농가에서는 퇴비 검사 시료 봉투에 퇴비 500g을 담고 밀봉해 24시간 내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 시 배출시설 1,500㎡ 미만의 농가는 부숙중기,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 등의 퇴비화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기준 위반 시에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축산농가 퇴비 부숙관리를 위하여 스키드로더, 축분건조장 등 개별처리장비 및 부숙 촉진제를 지원하고 있으니, 축사 깔짚 주기적 교반 및 퇴비화시설 관리를 통해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도록 노력해달라??며 ??검사 미실시 및 미 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축분뇨법 상 퇴비부숙도 기준 적용 제외대상 농가는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규모 미만 ▲1일 분뇨 배출 300kg미만(한우 22두, 젖소 10두, 돼지 115두) ▲ 분뇨 전량 자원화시설 등 위탁농가이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두뇌깨움 두드림 교실’ 운영 이미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두뇌깨움 두드림 교실’ 운영
  • 작성자보건소 치매지원팀
  • 조회수84
  • 등록일2021-04-19 10:58:09
  • 내용홍성군 치매안심센터, ‘두뇌깨움 두드림 교실’ 운영 홍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환자들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인지저하, 우울감 등을 호소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증가됨에 따라 ‘두뇌 깨움 두드림 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 두뇌깨움 두드림 교실은 치매전문요원의 전문적인 인지자극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낮 시간 동안 경증 치매환자를 보호 하여 보호자의 부양부담을 경감은 물론 코로나 19로 인해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후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용 대기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3일(화, 수, 목요일) 3시간씩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 △전산화 인지재활 △현실인식훈련 △작업치료 △인지훈련 △건강체조 △공예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화분만들기, 꽃다발 만들기 등 어르신들의 촉각을 사용하여 인지자극을 늘려주어 치매 중증화 지연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환기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원예수업 중 만든 꽃다발을 부인에게 빨리 가져다주고 싶다”며, “보건소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치매 어르신의 고립감과 가족들의 힘겨움이 더 커질 것이 우려된다며 치매 환자가 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쉼터를 방문하여 인지활동을 통한 자기계발 등 지속적으로 사회접촉을 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에게 한줄기 행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소자에 대한 발열 체크, 마스크착용 의무화, 지속적인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자리배치, 수시로 손 씻기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상인연합회,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 ‘활짝’ 이미지
충청남도상인연합회,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 ‘활짝’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3
  • 등록일2021-04-19 10:48:57
  • 내용충청남도상인연합회,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 ‘활짝’ 홍성군은 지난 4월 16일 충청남도 상인들의 대표기관인 충청남도상인연합회가 홍성읍 홍성전통시장에 사무실을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상인연합회는 재래시장 및 상점가의 경제활동 촉진과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여 상인의 지위향상과 권익 도모를 위해 설립된 전국상인연합회의 충남지회로 2005년에 설립된 단체이다. 도내 43개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들을 회원으로 두고 충청남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표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연합회는 연합회장이 바뀔 때마다 사무실을 옮겨 다녀야 했으나,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추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청남도상인연합회 명영식 연합회장은 “도청소재지인 홍성의 대표적인 시장인 홍성전통시장 내에 연합회 사무실을 마련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합심하여 소상공인의 권리 증진 및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백사장 복원, 남당노을 전망대 설치...새 옷 갈아입은 남당항 이미지
백사장 복원, 남당노을 전망대 설치...새 옷 갈아입은 남당항
  • 작성자해양수산과 연안관리팀
  • 조회수95
  • 등록일2021-04-19 10:44:51
  • 내용백사장 복원, 남당노을 전망대 설치...새 옷 갈아입은 남당항 홍성군 남당항이 백사장 복원과 남당 노을 전망대 설치로 새롭게 단장하며 새로운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이상 고파랑이 자주 내습하면서 발생한 백사장 유실과 침식된 연안을 복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비 등 63억 원을 투입한‘남당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정비사업의 주요내용은 침식된 해안을 모래로 덮는 ‘양빈’으로 약 6만 7천㎥규모의 백사장을 복원하고,‘남당 노을 전망대’라는 이름의 친수데크를 설치해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즐기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해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완충공간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수산과 최주식 과장은“남당지구 연안정비사업 외에도 축제광장·해양공원 조성사업, 어촌뉴딜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남당항을 관광과 레저, 휴식공간으로서 전국에 손꼽히는 해양관광 명소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어촌발전과 홍성군의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공유재산 실무담당자 교육 실시 이미지
홍성군, 공유재산 실무담당자 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05
  • 등록일2021-04-16 19:51:24
  • 내용홍성군, 공유재산 실무담당자 교육 실시 실무역량 향상으로 공유재산 민원서비스 만족도 제고 노력 홍성군은 지난 16일 공유재산 업무의 실무 이해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각 부서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로 공유재산 관련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과 민원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특히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추진될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비하여 업무 처리 절차, 변상금 부과 등 후속조치에 관한 사항과 공유재산 총칙, 법령이해, 감사 지적 사례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법규 연찬을 위주로 진행됐다. 조기현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은 업무에 대한 책임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법령이나 지침 등 관계 규정을 명확히 숙지하여 투명하고 정확한 재산 관리와 공유재산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들어 지방재정의 확충과 강화되는 재정분권의 흐름에 맞춰 공유재산이 공공성과 공익성을 실현하는 공공재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지자체의 중요자산으로써의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어 공유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홍성군-신복위,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 MOU체결 이미지
홍성군-신복위,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 MOU체결
  • 작성자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 조회수80
  • 등록일2021-04-16 19:49:48
  • 내용홍성군-신복위,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지원 MOU체결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과중한 채무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6일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와(지부장 오선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채무로 생활고를 겪는 취약계층을 신용회복위원회에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채무 조정 지원과 신용금융교육 등을 실시하여 관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채무로 인해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여 자립을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선근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장은 “협약을 통해 경제적 취약계층 및 일선 복지업무 대상으로 신용회복, 종합상담 및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력으로 효과적인 서비스 체계를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1397 서민금융콜센터로 전화하거나 홍성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기업투자유치 활성화’ 민관이 함께 뛴다! 이미지
홍성군, ‘기업투자유치 활성화’ 민관이 함께 뛴다!
  • 작성자경제과 기업투자유치팀
  • 조회수96
  • 등록일2021-04-16 19:45:22
  • 내용홍성군, ‘기업투자유치 활성화’ 민?관이 함께 뛴다! 홍성군-기업유치협의회, 기업유치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홍성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기업유치 활성화에 기업유치협의회와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회의실에서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입주예정 기업 및 단지별 미분양 현황 등 관내 기업유치 실적을 공유하고 홍성군 기업유치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였다. 군은 혁신도시와 시 전환에 대비하여 각종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등 기반조성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사업 발굴에 힘쓰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협의회와 함께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15개사와 445명 고용, 3,537억 원 투자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중 7개사가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며 2022년부터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위원 여러분들의 경험, 노하우, 인맥 등이 좋은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홍성군, 안심콜 출입명부 전면확대! 전화 한통으로 OK! 이미지
홍성군, 안심콜 출입명부 전면확대! 전화 한통으로 OK!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통신팀
  • 조회수121
  • 등록일2021-04-16 19:44:20
  • 내용홍성군, 안심콜 출입명부 전면확대! 전화 한통으로 OK! 신상노출 걱정없이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모든 사업장 출입 홍성군이 오는 4월 19일부터 관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코로나19 안심콜 출입명부 서비스’를 신청 접수 받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관내 공공기관 및 유흥시설, 목욕장 등 총 169개소를 대상으로 안심콜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확진자 증가로 방역이 강화됨에 따라 관내 모든 사업장에 확대 시행키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안심콜 출입명부 서비스’는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전화 한 통으로 출입을 등록하는 서비스이다. 사업장 출입구에 부착된 안심콜 전화번호(080-222-XXXX)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안내음성과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출입기록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군은 사업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사업주 및 이용자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심콜을 통해 수집된 방문 정보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용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안심콜서비스의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업종별 담당부서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접수하면 되며 신청접수 즉시 안심콜 전화번호가 부여돼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은 “코로나19 안심콜은 수기명부 작성의 신상노출 우려와 QR코드가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방역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로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