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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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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2007년 하반기 충청남도 체납액 징수실적평가 우수기관 선정
  • 작성자
  • 조회수360
  • 등록일2007-12-31 00:00:00
  • 내용홍성군, 2007년 하반기 충청남도 체납액 징수실적평가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이 2007년 충청남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방세 징수율 및 채권확보 노력과 공매추진 실적 등 자체징수노력과 특수시책 추진을 기준으로 한 도내 평가에서 16개 시·군 중 시군세 과년도징수율 1위, 시군세 현년도징수율 1위, 도세 과년도징수율 3위를 달성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던 홍성군이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체납액 징수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과 시책 추진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 동안 군은 부동산·차량·금융재산·국세환급금·공사대금·급여압류 등 다양한 채권확보와 공매처분, 자동차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체납액 징수를 강력히 추진했다. 또한 신용정보조회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및 신용정보를 파악하여 신속한 채권확보와 체납액 징수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에 대한 경품추첨과 체납세 없는 마을 상사업비 지원 등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성실납세자에 대한 시책을 계속 발굴하여 조세형평 및 재원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문의 : 재무과 세무분야 (Tel 630-1283)
(보도자료) 2007년 홍성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 작성자
  • 조회수298
  • 등록일2007-12-31 00:00:00
  • 내용2007년 홍성군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제5대 지방의회 2년차인 2007년 홍성군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지향을 목표로 의원 의정활동의 전문성 제고, 정책 간담회 활성화, 군민들의 복지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면서 5분 발언 활성화를 통한 집행부에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지난 1년간 임시회 10회, 정례회 2회 등 총89일간의 회의를 개최하였고 처리안건은 112건으로 의안별로는 조례안 61건, 군정질문 1회, 군유재산관리계획승인 5건, 현장답사 2회, 예산안 등 기타 43건을 의결하였다. 이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8건이며 주요내용을 보면 회기를 80일 이내로 존치하면서 본회의 의결로 10일 이내로 연장하는 내용의「홍성군 의회회기와 그 운영등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청렴한 생활을 솔선수범하고자 하는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내용의 「홍성군 의회의원윤리강령및윤리실천규범 조례안」,주민들의 참여폭을 넓혀 열린행정을 지향하고 주민들의 생산적인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한「홍성군 군정모니터운영조례안」, 명예 읍면장의 활성화를 위해 임기 2년의 연임가능 규정을 신설하는「홍성군 명예읍면장에관한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 유사 중복조례의 정비로「홍성군 명예감독관운용조례」를 폐지하고,「홍성군 의회의원의정활동비등의지급에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시켜 의정비를 전년과 같이 동결하기로 하였으며, 결산검사위원 일비를 70,000원에서 100,000원으로 변경하는 「홍성군 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사발주에 대한 상황을 해당지역 군의원 및 읍·면장에게 통보하는 사항을 신설하는 내용의「홍성군 계약심의위원회의구성·운영및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범위등에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자치입법 활동에도 강한 의욕을 보였다. 제150회 임시회(2007.2.28)에서는 (주)홍주미트 행정사무조사에 대한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홍성군이 45.9%의 지분을 출자하여 2002년 6월 제3섹타 방식으로 출범한 (주)홍주미트의 만성적인 적자운영과 부실경영의 원인은 대표이사의 잦은 교체로 인한 경영 및 관리능력 부족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으며,(주)홍주미트 경영개선을 위해 전문가 영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조조정, 책임경영을 위한 규정 정비, 도축수수료 현실화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제151회 임시회(2007.3.22)시에 더 이상 존치가 어렵다고 검토되어 (주)홍주미트의 홍성군 보유주식을 매각하기로 최종 승인해 주었다. 제155회 정례회(2007.7.2~7.11)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사회단체별 보조금이 무분별한 예산집행이 되지 않도록 유사단체 통합등 지원기준 정비 요구 -군정자문단의 자문 성과 미흡과 비효율성 지적 -광천 생활체육공원사업은 궁도장 ,경기장 규격등의 설계부실로 예산낭비 초래 지적 -아파트 단지등 행정구역을 변화에 맞게 조정 요구 -도로 노점상을 철저히 단속하여 재래시장 활성화 촉구 -의용소방대 각종 수당을 도에서 시지역은 100% 지원하는 반면 군지역은 예산지원이 안되고 있음을 지적 -우리군 전체 누수로 인한 예산낭비가 3억5천여만원 정도로 누수예방을 위한 예산투입을 적극 검토 -화장장 운영시 공휴일등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민원인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개선방안 강구등 100건의 감사결과 지적사항을 집행기관에 처리 요구하며 의욕적인 감시 와 견제활동을 펼쳤다. 2007년 6월23일 비례대표인 김정숙 의원(향년58세)이 지병으로 별세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으며 26일 오전 10시 홍성군의회 앞에서 의회장으로 영결식을 거행하였다. 故 김의원은 홍성군 위생환경사업소장등 공직에 몸담다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홍성군의회 5대 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비례대표직 유고에 따라 전 홍성군 지체장애인협회장이었던 김헌수씨가 의원직을 승계하여 7월11일 제155회 정례회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모두 8회에 걸친 5분 발언을 통해 각종 사업의 촉진과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는데 -오석범의원은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구도심 공동화에 따른 군정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주)홍주미트를 관리할 수 있는 대안으로 군이 상근이사를 파견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종화부의장은 한·미 FTA타결에 따른 농민들의 피해가 예상됨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출 농업정책을 요구하고, 의용소방대 운영예산을 재정여건이 유리한 시 지역은 도에서 지원하고 군 지역은 자체예산으로 운영토록 하고 있어 이의 불합리함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 하였다. -김원진의원은 민간자본의 적극 유치와 홍성의 모든 생산품을 브랜드화 하고 개방형 정책관리 시스템 도입을 주장하였다. -이병국의원은 한·미 FTA 파고는 물론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홍성지역에서 재배·생산되는 농특산물을 명품화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태준의원은 버리듯 방치한 공동묘지를 정비하여 토지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아름다운 홍성으로 가꾸는 사업을 제안하였다. -고철한의원은 홍성한우의 지역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홍성을 선도할 사업으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예산투입과 사료비 절감을 위한 조사료 증산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제안하였다.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의정연수와 선진시책 벤치마킹을 실시하였는데 -3월26일부터 28일까지 국회에서 실시한 의원 연수등 3회에 걸쳐 행정사무감사 요령, 복식부기 이해, 조례안 심사 및 사업별 예산심의 요령 등을 연찬하였다. -선진 시·군의 시책 우수사례 견학을 통한 우리 군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7월23일부터 24일 까지 벤치마킹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서울시 성북구, 강원도 강릉시·횡성군·평창군 등 4개 지역을 방문하여 환경 친화형 하천 조성 사례, 한우고기의 고급화를 통한 지역 브랜드 성공 사례,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관광 인프라 구축 사례 등을 돌아보고 우리군도 홍성을 선도할 사업에 예산투입 등 온 행정력을 집중하여 줄 것을 집행부에 건의하였다. -의원 해외연수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을 방문하고 외국 지방자치의 모범적 운영사례와 관광 인프라 성공사례, 신· 재생 에너지 개발 현장과 대체 에너지 개발 모델등을 벤치마킹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였다. 군정 추진사항 및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군정에 반영코자 2회에 걸쳐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를 실시한 결과 -광천 우시장에서 발생한 축분뇨가 인근 농경지 등 환경오염이 없도록 정화조 설치등 대책 강구 -용봉산 휴양타운 숙박시설은 물론 주변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지도감독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홍성 화장장 공사에 하자가 있는 부분의 보완과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계획 수립 추진 -용도폐지된 정수장 3천여평의 토지를 활용하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활용,공공기관 유치 등 대책 강구 -(주)홍주미트의 악취예방을 위한 보완 요구 -축산폐수처리장 내 퇴비화시설을 방치하고 활용하지 않은 것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강구 등 29건의 답사결과를 집행기관에 통보하였다. 제159회 임시회(2007.10.23~10.31)에서는 군전반에 대한 질문을 벌여 올해 추진중인 사업을 검증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를 신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도청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구도심 공동화 방지대책, 홍성 천주교 성지 조성을 통한 관광지 개발계획, 축산분뇨 자원화 사업, 재래시장 활성화 계획,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대책, 광천 옹암포구 뱃길 복원사업등 150여건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건의 및 탄원 내용으로는 -도청 신청사 위치를 개발구역내 도시중심부에 위치시켜 균형있는 개발을 유도하고 도청의 관문으로 활용될 주역사를 홍성역으로 하여 기존 도심의 공동화를 방지하여 줄 것을 충남도지사에게 건의하였으며 -대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자격을 시(市)지역 동(洞)단위 소재 고교 출신자에게 까지 부여하는 것은 부당하며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여 농어촌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의 탄원서를 농림부 장관 등 정부 관계부처에 제출하였다. 매주 화요일에는 정책 간담회를 갖고 도청 신도시 개발에 따른 주변지 개발등 지역발전 방안과 인구 유입 대책, 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방안, 가축분뇨 발효제 처리대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집행부에 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축산인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된 광역 한우 브랜드 사업의 경우 홍성군 회에서는 지난해 본예산 및 올해 1,2차 추경 심의에서 충남도 토바우와 대전·충남 한우조합의 하눌소 등 광역브랜드 육성 사업비를 삭감하였는데 사유로는 홍성군 한우농가 총 3,758가구(53,767두)중 광역브랜드 참여농가는 238가구(8,367두)로 전체 농가의 7%에 불과함에도 2억 4,500만원을 지원하고, 93%의 일반 소규모 한우 농가에는 1억 6,000만원을 지원하게 되어있어 도비 지원에 따른 군비 부담의 과중함을 지적하였고 우리 군 전체 한우농가의 자립기반과 지역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예산투자가 되도록 의정활동을 한 결과 2008년도 예산에 홍성한우 지역브랜드 육성사업으로 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지역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년여 동안 노력한 결실을 보게 되었다. 200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전년도 예산액 251,621,836천원 보다 20% 증가된 301,972,768천원이며 일반 및 특별회계에서 1,672,064천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전환하는 것으로 수정의결 하였다. 이렇듯 지난 1년을 회고해 볼 값진 성과도 있었지만 부족한 면도 없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광역브랜드 한우농가와의 견해차이가 표면화 되어 군민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2008년도에도 군민의 소리를 겸허히 듣고 고견을 반영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
(보도자료) ‘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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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31 00:00:00
  • 내용‘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 홍성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 홍성군이 ONE-STOP 주민통합서비스 실현을 위한 주민생활지원협의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이종건 홍성군수, 이규용 군의회의장, 오배근 도의원, 이은태 도의원, 홍성군 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생활지원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사업계획, 임원 등을 심의했다.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영유아, 아동·청소년분과, 청·장·중년분과, 노인분과, 장애인분과, 여성분과 등 6대 분과로 실무협의회 21명, 대표협의회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대표위원장으로 인준된 이동춘 위원은 “민과 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어 나가자”며 “우리 지역 사회에 불행한 사람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손을 맞잡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건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홍성군도 주민을 직접 찾아가 만족주는 복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One-Stop 행정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네크워크가 구축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규용 의장은 “군민복지와 편익증진을 위한 주민생활협의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협의회 창립을 통해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삶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에 주민생활지원협의회가 창립됨으로써 복지, 보건, 고용, 주거, 평생교육, 문화, 관광, 생활체육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서비스의 통합과 연계 지원 체계가 구축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자원 발굴과 이에 대한 효율적 활용은 물론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되어 주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이다. □ 문의 : 주민지원과 서비스연계분야 (Tel 630-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