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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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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내집·내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 전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48
  • 등록일2011-01-26 00:00:00
  • 내용홍성군, 내집·내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 전개 - 보도·이면도로·골목길 자발적 제설작업 당부해 - 홍성군은 겨울철 설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 집ㆍ내 점포 앞 눈치 우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건축물 주변의 보도 및 이면도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제설·제빙 책임범위 등을 규정함으로써 주민의 생활 불편 및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2006년 11월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 책 임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겨울철 큰 눈이 내렸을 때, 행정력만으로는 효과적인 제설작업 수행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는 점을 감안하여, 주요 간선도로 등 차량 통행 위주의 도로에서는 행정기관이 제설 작 업을 수행하고, 보도 및 이면도로 등은 건축물 관리자를 비롯한 주민들의 참여로 제설작업 이 진행되도록 하고 있다.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는 또한, ‘건축물의 소유자, 점유자 및 관리 자 간의 제설·제빙의 책임 순위’, ‘보도와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제빙 범위’, ‘주간과 야간 강설시의 제설·제빙 시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물 관리자에게 제 설·제빙에 필요한 빗자루 등 도구를 당해 건축물 내에 비치·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간 홍성군은 조례에 따라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에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왔 으나, 자발적인 참여가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올 겨울에는 『내 집·내 점 포 앞 눈치우기』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제도의 정착을 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의 정착을 위해서는, 행정관청의 적극적인 홍보 도 중요하지만, 주민 스스로가 통행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하는 성숙 한 군민 의식의 절실히 요구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문 의 : 재난안전과 치수방재분야 (? 630-1998)
(보도자료) 홍성군 지적서비스, ‘비용은 내리고 만족은 올렸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86
  • 등록일2011-01-13 00:00:00
  • 내용홍성군 지적서비스, ‘비용은 내리고 만족은 올렸다’ - 토지등기촉탁 대행서비스,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 호응 좋아 - 홍성군은 군에서 시행해 온 토지등기촉탁 대행서비스로 작년 한 해 동안 군민들에게 4억 여원의 경제적 혜택을 주었다고 밝혔다. 등기촉탁 대행서비스는 토지를 소유한 민원인이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 을 할 때 지적공부정리완료 필지에 대해 무료로 등기를 대신 내주는 제도이다. 군에 따르면 2010. 12월 말 현재, 토지분할과 지목변경 등으로 토지 이동된 8,171필지에 대해 토지 소유주를 대신하여 등기촉탁을 해 줌으로써, 토지주 부담의 등기비용 약 4억 8 백만원 (1건당 5만원)의 비용을 절감시켰다. 또한 홍성군 종합민원실에서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전개한 결과 미처 알지 못했던 조 상 땅에 대한 열람신청 44건을 받아 23명에게 112필지 18만㎡를 제공하는 실적을 거두기 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지정행정서비스는 군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더욱 알찬 서 비스로 군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 : 종합민원실 지적정보분야 (? 630-1849)
(보도자료) 홍성은 계속 ‘구제역 청정지역’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36
  • 등록일2011-01-13 00:00:00
  • 내용홍성은 계속 ‘구제역 청정지역’ - 홍성서 발생한 의심축, ‘음성’판정 나와 - 전국 최대의 축산군인 홍성에서 구제역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어 방역당국을 긴장시켰던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 의심축의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지난 12일 금마면 봉서리의 한우농장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축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한껏 긴장하며 판정결과를 기다려왔던 홍성군 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홍성군은 현재 민·관이 합동으로 특별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 중에 있으며, 하루 220 여명의 방역인력을 투입하여 12개의 방역통제초소를 운영하는 등 총력 방역체제를 구축하 고 있으며, 지난 6일부터 시작된 구제역 백신접종은 12일 현재 소 67,028두와 돼지 54,000 두 등 총 121,028두의 접종계획대상 전체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한 바 있다. 또한 군 전역에서 마을별 자율방역단 운영, 단위축협의 순회소독,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체 소독 시설 설치 등 구제역 방역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금마면 봉서마을의 자체 방 역 초소 운영 등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구제역 방역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행히 이번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지만, 여전히 구제역 상황이 진정 되지 않고 있는 만큼, 더욱 완벽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구제역 청정지역 홍성을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 : 축산과 축산정책분야 (? 630-1392)
(보도자료) 홍성군, 농어촌주택개량사업 추진해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12
  • 등록일2011-01-13 00:00:00
  • 내용홍성군, 농어촌주택개량사업 추진해 - 30억원 투입, 노후주택개량 60동 지원 - 홍성군은 2011년 농어촌주택개량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농어촌주택 60동 에 대한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주택개량 사업은 농어촌 노후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지역의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켜 주거환경개선과 정주의욕 고취를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농어촌정비법』 제2조에 따라 상·공업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농어촌주택개량 지원금으로 세대 당 5천만원의 융자를 5년 거치 15년 상환, 연 3%의 저리로 지원하며, 올해는 전년도 보다 지원동수가 10동 증가하였다. 농어촌 노후 주택 개량 희망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주택개량사업으로 지역의 노후주택이 정비되어 도·농간 삶의 질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민의 정주의욕이 증대와 귀농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 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원량을 지속적으로 확 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 도시건축과 주택분야 (Tel 630 - 1473)
(보도자료) 홍성군보건소, 찾아가는 한방진료서비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9
  • 등록일2011-01-13 00:00:00
  • 내용홍성군보건소, 찾아가는 한방진료서비스 - 지난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행, 의료사각지대 주민 건강증진 도모해 - 홍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 30일까 지 찾아가는 한방 가정방문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의 찾아가는 한방진료서비스는 거동불편노인, 장애인, 뇌졸중, 관절염, 치 매 등 한방가정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 중 350명을 선정하여 월1회 이상 침 시술, 뜸, 투약 등 종합적인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파스 등의 기본약품을 제공하고 건강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방문진료는 한의사, 보건요원 등 22명으로 구성된 11개 방문진료팀 을 구성하여 진행되며, 연인원 4,200 여명의 환자를 방문하여 돌보게 될 전망이다. 홍성군보건소의 찾아가는 한방가정방문진료를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독거노인, 거동불편 환자 등의 지역주민에게 한방진료의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조 기 발견하는 등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중풍예방교실, 사상체질교실, 노인건 강교실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방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의 :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분야 (? 630-9039)
(보도자료) 구제역에 속타는 농심 … 마을길도 폐쇄해 이미지
(보도자료) 구제역에 속타는 농심 … 마을길도 폐쇄해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97
  • 등록일2011-01-12 00:00:00
  • 내용구제역에 속타는 농심 … 마을길도 폐쇄해 - 홍성군 금마면 가야마을, 구제역 방지 위해 마을 진입로도 폐쇄 - 계속되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으로 많은 축산농가들이 속을 태우고 있는 가 운데 지난 11일 홍성군 금마면 가야마을에서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 진입로를 폐 쇄하였다. 홍성군 금마면 가산리 가야마을 주민들은 지난 10일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를 위한 긴급 마을회회를 개최하여 가야마을에서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진입로를 자체적으로 폐쇄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마을주민들은 마을 진입로에 철제문을 설치하고 마을로 진입하고자 하는 차량을 차단한 뒤, 모든 물품은 상시 소독되어 있는 경운기로 회관까지 집하하고 회관에 서 소독을 거친 뒤에 각 농가로 전달하기로 결정하였다. 가야마을 주민들은 마을회의 결정사항에 따라 11일 오후에 마을 진입로 2개소에 철문을 설치하고 마을로 들어오는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있으며, 마을 내에 있는 차량도 모두 마 을 밖으로 주차시켜 놓은 상태이다. 가야마을 이장 김영팔(남, 52세)씨는 “인근 봉서마을처럼 직접 방역초소를 운영하지는 못하지만 모든 주민이 동참하여 힘겨운 시기를 이겨보자는 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며, “모 든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해서라도 이번의 심각한 사태는 피할 수 있기를 간곡히 바라고 있 다.”고 전했다. 문 의 : 금마면 총무분야 (? 630-9343)
(보도자료) 홍성군, ‘산림지킴이’ 산불전문진화대원 모집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87
  • 등록일2011-01-12 00:00:00
  • 내용홍성군, ‘산림지킴이’ 산불전문진화대원 모집 - 오는 17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서 접수 - 홍성군은 산불 없는 푸른숲을 만들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 한다. 이번에 홍성군이 모집하는 산불전문진화대원의 모집인원은 15명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2. 1일부터 5. 15일까지로 보수 기준금액은 1일 42,000원을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20세 이상 55세 이하의 신체건강한 사람으로 1가구 1명에 한하고, 성실히 산 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자이다. 신청자 중 산불전문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선발 시 우대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세 대주이면서 부양가족이 많은 자, 1년 이상 유경험자, 차량 등 장비를 보유하고 관련 면허 가 있는 자, 지역지리에 밝은 자 등의 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는 응시원서, 주민등록등본 1통, 건강진단서 1통을 갖춰 오는 17일까지 군청 산림녹 지과에 접수하면 되고 서류심사 후 체력검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전문예방진화대원은 산불방지계도 및 홍보, 산불요인사전제거 등 산불방지와 관 련된 현장업무, 산림사업지원활동을 하고 산불이 발생했을 때 진화 및 잔불(뒷불)정리와 감시활동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불 없는 푸른 숲을 잘 가꾸고 보호해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하고 책임감 있 는 주민들이 많이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 홈페이지(www.hongse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 의 : 산림녹지과 산림정책분야 (? 630-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