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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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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물가안정대책 적극 추진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34
  • 등록일2013-01-30 00:00:00
  • 내용홍성군은 도청이전 및 내포신도시 조성과 설을 앞두고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지역의 움직 임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우선 내포신도시 주민의 조기정착과 홍성읍 구도심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역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高물가 잡 기 모니터단』을 통해 가격동향을 점검해 나가고 있다. 홍성군의 물가모니터단과 명예물가감시원으로 구성된 『高물가 잡기 모니터단』운영을 통해 개인서비스 요금을 중점 관리하는 가운데 물가 변동사항을 체크해 변동사항을 군 홈 페이지에 수시로 게시해 물가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을 앞두고 6개 분야 24명으로 합동 지도(단속) 점검반을 편성해 ▲농·수·축산물의 원산지미표시 행위 ▲매점매석 ▲계량위반 ▲가격담합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위조상 품 판매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해 중점 지도 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편의점 및 수입물품 유통업 체 및 판매업자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는 한편, 오 는 2월 1일에는 그동안 군이 추진해온 물가안정 착한업소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단 체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홍성읍 시가지 가두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군의 노력에 호응해 지역상인들도 동참하는 분위기여서 지역의 물가안정에 청신 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성전통시장의 경우 상인들이 의기투합해 국밥가격을 5,000원으로 통일하고 중식시간 동안 충남도청과 홍성전통시장을 운영하는 셔틀버스의 운행비용을 부담하면서 음식값은 동결해 실질적으로 가격인하 효과를 거두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성읍 내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K모씨는 “최근 일부에서 오르내리는 홍성의 음식값 이 높다는 이야기는, 값싼 수입산 식재료를 많이 이용하는 대도시 식당과 달리,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로 직접 만드는 질적인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소비자들은 명목 상 가격이 조금 높다고 해도 음식의 질을 함께 고려해 주시고, 상인들도 가격안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 문 의: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 (Tel:630-1351)
홍성전통시장 상인들, 도청 손님 모시기 팔 걷어 이미지
홍성전통시장 상인들, 도청 손님 모시기 팔 걷어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07
  • 등록일2013-01-29 00:00:00
  • 내용도청이전 후 도청 주위에는 식사를 해결할 곳이 마땅치 않고, 그렇다고 홍성이나 예산까 지 나가기엔 불편함이 많아 중식시간의 어려움이 적지 않다는 도청 직원들의 목소리가 높 은 가운데, 홍성전통시장 상인들이 앞장서 도청직원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윈-윈 하는 도청손님 모시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홍성전통시장상인회(회장 김희태)와 홍성시장에서 문전성시 프로젝트를 수 행중인 「문화연구소 ‘길’」(소장 박철)이 힘을 모아 1월 28일부터 도청직원을 위한 점심 시간 셔틀버스를 운행에 들어갔다. 셔틀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1:50분에 도청을 출발해 홍성전통시장으로 직 원들을 태워오고, 직원들은 점심을 마친 후 대기했던 버스를 이용해 도청으로 돌아오는 방 식으로 운영된다. 도청 직원들은 미리 구입한 5천원권 전용식권을 이용해 셔틀버스 운행에 동참하는 전통 시장 내 15개 업소에서 자유롭게 메뉴를 선택해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식권 금액을 넘어서 거나 모자라는 돈은 환전받거나, 추가로 현금지급이 가능하게 운영된다. 셔틀버스 운행에 드는 비용은 버스 운행에 참여하는 15개 업소에서 음식값으로 받은 5천 원권 쿠폰 1매당 1천원씩을 공제해 부담키로 해, 시장상인들이 도청손님 유치를 위해 실질 적으로 최대 20% 가량의 음식값 인하를 단행한 셈이다. 「문화연구소 ‘길’」에서는 이날 셔틀버스 운행에 앞서 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협의해 도 청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정 식권을 판매하고, 협조문과 홍성전통시장안내도 등을 통해 적 극적인 손님유치활동을 폈다. 점심시간 셔틀버스 운행은 1대를 우선 운행하고, 도청 직원들의 호응도에 따라 향후 운 행대수 및 이용가능 식당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시작한 셔틀버스 운행은 도청 직원들의 불편도 해소하고, 전통시장 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상생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이런 우수한 시책들 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기획감사실 정책기획분야 (Tel:630-1801)
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24
  • 등록일2013-01-29 00:00:00
  • 내용홍성군은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의 역량개발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도 상 반기 평생학습 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홍성군 평생학습 강좌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열린 학습사회를 지향하고 군민 주도의 학습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학습도시로서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31개 과정 740명이 수료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돼 왔다. 오는 3월 개강하는 상반기 프로그램의 신청은 2월 7일까지 홍성군 평생학습센터(☏632- 1747, 폴리텍Ⅳ대학 홍성캠퍼스 내)에서 선착순 방문신청만 가능하다. 이번에 개강하는 상반기 강좌에는 전문자격증 과정인 우리문화지도사 과정을 비롯해, 한 글교실, 논어읽기, 오카리나, 가족과 함께하는 바둑교실, 건강스트레칭 교실, 기초색소폰, 우쿨렐레, 기초생활영어, 포크기타, 하모니카, 리더십 스피치 등 17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 이다. 홍성군평생학습센터는 지역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자 학습 자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교육시설 보강 등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평생학습프 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학습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과 언제나, 어디 서나,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150여개 온라인 강좌(edu.hongseong.go.kr)를 운영하며 소외 없는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단체·시설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우수 프로그램 공모, 성인문해교육 지원 등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 라고 밝혔다. ? 문의 : 행정지원과 평생교육분야 (Tel 630-1870) 홍성군평생학습센터 (Tel 632-1474)
홍성군, 설 대비 일제 도로정비 기간 운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18
  • 등록일2013-01-29 00:00:00
  • 내용홍성군은 설연휴를 맞아 귀성차량의 증가와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해 완벽한 도로관리로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제공하고자 ‘설맞이 도로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8일까지 각동 도로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로이용자들의 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도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일제정비 기간 중에 ▲주요 통과노선 중점관리 ▲임시 우회도로 지정운영 ▲기 존도로 정비 및 안전점검 ▲공사구간 현장관리 및 도로표지판 정비 ▲설해대책 관련 비상 근무체제 수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교통체증이 극심한 지역에 대한 우회도로를 지정·운영하고, 덕산통 북문교 사 거리와 문화회관 사거리, 갈산면 상촌사거리 등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한편, 명절기간 중 비상근무조를 편성·운영해 귀성객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할 방침 이다. 군은 또한 군도 20개 노선 154km와 농어촌도로 165개 노선 418km에 대해 도로보수원과 11개 읍·면 직원을 통한 순찰을 강화해 문제점 발견 시 즉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 중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군에서 관리하는 도 로에 대한 완벽한 정비는 물론, 국도와 지방도 등도 도로관리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 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건설교통과 도로분야 (Tel 630-1842)
“올해 설에는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 이미지
“올해 설에는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40
  • 등록일2013-01-29 00:00:00
  • 내용홍성군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공직사회 일부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선물수 수 관행을 근절하고, 내부적으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을 결의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 받는 군정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4일 김석환 군수는 실·과장 회의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군정 구현을 위해 명절 을 앞두고 ‘선물 안주고 안받기’에 솔선할 뜻을 밝히며, 전 직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25일에는 홍성군과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공동 주관으로 군청대강당에서 군청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 조재준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해 생생한 현장 경 험을 토대로 ‘청렴은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청렴한 조직의 조건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 한 공직자의 자세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위로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한 조직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간부공무 원들도 교육에 의무적으로 참석토록 했으며, 교육 후에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들 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스스로 변화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의 자정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김석환 군수는 자정결의대회에서 “청렴한 공직자상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수준이 갈수록 높이지고 있다”며,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식의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군민과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 전국 최고의 청렴 홍성을 만들어 가자”고 주문 했다. ※ 사진 = 1. 25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홍성군청 직원들의 자정결의대회 모습 ? 문의 : 행정지원과 서무분야 (Tel 630-1233)
홍성생햄「벨라몽」, 명절선물로 일반에 첫 시판 이미지
홍성생햄「벨라몽」, 명절선물로 일반에 첫 시판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64
  • 등록일2013-01-28 00:00:00
  • 내용홍성군은 지난 5년여간 심혈을 기울여 온 홍성생햄 「벨라몽」을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 트로 제작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벨라몽」은 축산제일군인 홍성군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홍성에서 키운 돼지의 앞다 리와 뒷다리 등을 염장해 2년간 발효시켜 만든 생햄 브랜드로, 치즈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을 자랑하는 웰빙식품이다. 연구에 의하면 생햄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중요한 비타민B 그룹이 풍부하고, 100g당 성 인남자 1일 권장량의 약 30~40%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우수한 단백질 공급 식품이며, 필수 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이 다량 함유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 과가 있다. 특히 「벨라몽」은 지난해 5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국내 식품산업 관계자는 물론 외국 바이어로부터 생햄의 원조격인 스페인 ‘하몽’이 나 이탈리아 ‘프로슈토’와 비견해도 손색이 없다는 호평을 받는 등 제품의 높은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홍성군이 준비한 벨라몽 선물세트는 장기간 준비해 온 홍성생햄이 일반소비자들 에게 첫 선을 보이는 것으로, 벨라몽 슬라이서(100g) 3개, 벨라몽 블록(300g) 1개와 최고 의 와인안주로 알려진 생햄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할 사과와인 1병을 함께 구성했다. 벨라몽 선물세트는 설 명절 특판가로 10% 가량 할인된 16만원으로 판매된다. 군은 또한 지난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특판행사를 통해서만 1억여원의 매출을 올 린 바 있는 홍성 가열햄 ‘참지음 선물세트’를, 이번 설에는 29,000원부터 100,000원까지 총 5종으로 구성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생햄과 가열햄은 전국 제일의 축산군인 홍성이 최고의 생산기술로 생 산하는 최고품질의 제품”이라며, “앞으로 홍성생햄과 가열햄을 군의 대표 특산품으로 육 성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품 관련 문의는 서부충남고품질양돈클러스터사업단 (주)행복(☏041-641- 8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진 = 벨라몽 선물세트 / 홍성생햄 벨라몽 □ 문 의: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분야 (Tel:630-9646)
홍성군, 설 대비 부정축산물 단속 나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12
  • 등록일2013-01-28 00:00:00
  • 내용홍성군은 전국 최대의 축산단지를 보유한 홍성군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다음달 8일까 지 ‘설 대비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을 앞두고 육류의 소비와 유통물량이 증가하는 틈을 타 부정축산물의 유통가능 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의 공급을 위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 다. 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축산물수입판매업소 등 관내 축 산물 취급업소 209개소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입육, 육우, 젖소를 한우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개체식별번호 (수입유통식별전호) 적정 표시 여부 ▲국내산·수입산 섞어 팔기 ▲계량 위반 여부 ▲자체위 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특히 수입육, 육우, 젖소 등을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가 의심되는 업소와 위생관리가 불량한 업소의 축산물에 대해서는 시료를 채취해 연구기관에 유전자 동일성검 사 등을 의뢰하고, 브랜드 보호를 위해 타 지역산 한우를 홍성한우로 유통시 키는 행위 및 상표의 임의 사용행위에 대해서도 강력 단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에 적발된 업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형사고발과 영 업정지 및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군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부정 축산물 유통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 축산과 축산유통분야 (Tel 630-1828)
홍성군 정보화교육, 주민 만족도 높아 이미지
홍성군 정보화교육, 주민 만족도 높아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11
  • 등록일2013-01-28 00:00:00
  • 내용홍성군이 주민들의 정보화능력 배양을 통해 정보화격차 해소 및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군민 대상 무료 정보화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군에 따르면 최근 군에서 시행하는 정보화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이 만족 이상을 표시해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는 총 42명이 응답한 가운데, 교육만족도에 대해서는 ‘매우만족’ 31명, ‘만족’ 7명, ‘보통’ 3명, ‘불만족’ 1명으로 응답했으며, 군에서 시행하는 IT경진대회에 대한 인지도 를 묻는 질문에는 15명이 ‘알고 있음’으로, 17명이 ‘모른다’, 2명이 ‘관심 없음’으로 답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의 교육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교육장 의 노후 PC 20대를 우선 교체하는 등 교육장의 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교육생 편의 를 증진할 방침이다. 홍성군 정보화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인터넷, SNS, 한글, 엑셀, 파워포인 트 과정과,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을 위한 컴퓨터 기초반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 및 일정은 신청인원 등을 고려해 편성하되, 주5일 2주간 2시간씩의 교육을 진행 하고 있다. 교육 신청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정지원과 전산정보분야(☏630- 1540), 홍성정 보화교육장(☏630-1540), 광천정보화교육장(☏630-9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홍성군 정보화교육은 지난해 처음 문을 연 광천복합공공청사 내 정보화교육장과 홍 성정보화교육장,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4곳에서 진행되며, 작년 한 해 동안 7,282 명의 주민들이 수강하는 등 꾸준한 주민들의 호응 속에 군민의 IT능력 배양과 삶의 질 제 고에 크게 기여해 왔다. ※ 사진 = 광천복합공공청사 내 정보화교육장 모습 ? 문의 : 행정지원과 전산정보분야 (Tel 630-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