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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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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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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의 꿈, 홍성에서 찾으세요~ 이미지
귀농·귀촌의 꿈, 홍성에서 찾으세요~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80
  • 등록일2014-06-24 00:00:00
  • 내용홍성군이 ‘2014 귀농귀촌창업박람회’에 참석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홍성’을 도시민들에 게 적극 소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주관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 린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에서 희망찾기, 농촌에서 행복찾기!”라는 슬로건 아래, 귀농·귀촌 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비전을 제시해 귀 농·귀촌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홍성군은 이번 행사에서홍성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하는 홍보부스 운영은 물론, 귀농·귀촌 후의 비전을 제시해 주는 농촌체험마을 운영을 소개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해 호 응을 얻었다. 특히 홍성군의 부스 운영에는, 민·관 협력 중간지원조직인 홍성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오창근)와 홍성농어촌체험관광지원센터(센터장 임영택)이 주도적으로 참가해 민· 관이 함께 홍성으로의 귀농·귀촌에 따른 강점을 도시민에게 알리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홍성군 홍보 부스에서는 유기농업의 메카인 홍성의 이미지와 특색을 농촌체험활동과 결 합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벼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성 농정의 강점인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홍성통’이 참가해 민간과 행 정이 만나 새롭게 만들어가는 지역과 농업 발전 노력을 소개했고, 귀농 선배농가와의 상담 을 통해 영농정착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 예비 귀농인들이 홍성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성군은 이미 귀농·귀촌에 성공한 많은 사례가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이를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정보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 로써, 앞으로 홍성으로의 귀농·귀촌이 더욱 늘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 문 의 : 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분야(630-9650)
홍성군, 지역자활센터 복지행정 “빛났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29
  • 등록일2014-06-24 00:00:00
  • 내용홍성군이 군정방침인 “감동하는 사회복지”구현을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복지 가 빛을 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3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자활성공률, 취업유지 율, 사업단운영, 참여자 관리, 지역 일자리 연계 및 특화사업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른 점수 를 받아 2014년 ‘우수자활센터‘로 선정되었다. 홍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명희)는 2012년 최우수자활센터 선정, 2013년도 우수자활센 터 선정에 이어 2014년에도 평가에서??우수자활센터??로 선정되어 3회 연속 수상하는 쾌 거를 이뤘으며, 부상으로 1천 4백만원의 인센티브 받게 됐다. 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하여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자활사 업을 통하여 자활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고, 기능습득 지원과 근로기회 제공 등 스스 로 자활할 수 있는 자립기반 마련에 주력하고자, 홍성지역자활센터에 관련 사업을 위탁해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 홍성지역자활센터는 자활진입과정인 GateWay 과정을 포함해 8개의 자활근로사업 운영과 5개의 자활기업을 설립?지원하고 있으며, 2개 바우처사업을 시행하는 등 활발한 활 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이 사회·경제적으로 홀로 설 수 있도 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주민복지과 복지기획분야 (630-1457)
저소득층 자활·자립 돕는 “청풍명월 누룽지” 이미지
저소득층 자활·자립 돕는 “청풍명월 누룽지”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57
  • 등록일2014-06-24 00:00:00
  • 내용저소득층 자립·자활의 희망 속에 지난해 10월 출발한 홍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명희) 의 “청풍명월 누룽지” 사업이 제품(청풍명월 누룽지과자)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자활센터 내 누룽지판매사업단에서 생산되는 “청풍명월 누룽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100% 이용하여 만든 웰빙 과자로, 무착색·무향료의 영양만점 간식이며, 공식적인 품 질검사를 거쳐 상품화된 인증제품이다. 누룽지판매사업단은 군으로부터 자활기금 7천만원을 융자받아 역시 자활센터에서 설립 한 반찬판매사업단과 함께 홍성읍 월산리에 제품 판매장을 마련하고 생산과 판매를 하고 있다. 특히 “청풍명월 누룽지”는 최근 지역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로컬푸드매장과 함께 동반 성장 특수를 누리기 시작해, 홍동면의 ‘홍동로컬푸드마켓’과 장곡면의 ‘생미장터’에 납품 돼 지역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홍성지역자활센터는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적 일자리를 창 출하여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활자립 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사진 = 누룽지판매사업단 직원들과 누룽지 제품 “청풍명월 누룽지” □ 문 의 : 주민복지과 복지기획분야 (630-1457)
홍성군청의 새 명물, 원앙 가족 이미지
홍성군청의 새 명물, 원앙 가족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10
  • 등록일2014-06-23 00:00:00
  • 내용수려한 풍광으로 지역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은 홍주성 내 홍성군청에 새로 운 명물이 생겼다. 홍성군청 주위에는 고려 공민왕 때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 수령 650여년의 느티나무, 옛 홍주목사의 동헌 안회당과 홍주목사가 휴식을 갖던 여하정 등의 문화재들과 천주교 순교 터 등이 있고, 아름답게 정돈된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평소 군민들은 물론, 천주교 성지순 례객,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이처럼 전국 어느 시·군청보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홍성군청에 최근 새로운 명물 이 생겼다. 얼마 전 군청 느티나무에서 태어난 원앙새끼 10마리와 어미 한 마리가 군청 뒤 여하정에 서 자리 잡으면서, 군청 직원들과 군청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청 앞 느티나무에는 이미 지난해 원앙 한 쌍이 찾아와 둥지를 틀고 살아 화제가 됐던 적이 있는데, 올해도 같은 나무에 원앙이 알을 낳았고 여기서 10마리의 새끼가 태어나 다 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어미와 함께 인근의 여하정 연못에 터를 잡았다. 원앙은 국내에서는 여러 곳에서 발견되는 개체이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3만여 마리 정도 로 그 수가 많지 않아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주로 숲속에서 번식하는 원 앙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홍성군청을 찾은 이유는 고목의 구멍에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 곤 하는 생태로 볼 때, 군청 앞에 650여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생각지 못한 손님들이지만, 작은 원앙새끼들이 물살을 빠르게 가르며 어미 원앙을 쫓아 다니는 귀여운 모습이, 군청 직원들과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이른 더위 속에서도 시 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 문 의 : 기획감사실 홍보분야 (630-1236)
“홍성의 산림자원, 튼튼히 지킵니다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06
  • 등록일2014-06-23 00:00:00
  • 내용홍성군이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지역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인근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피해목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이 홍성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방제대책’을 수 립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군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선충병 의심목이 발견되면 제거 작업을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군은 또한 기타 산림병해충에 대해서도 적기 방제를 통해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 하고 산림자원의 자원화, 공익기능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 를 운영한다. 군은 기간 동안 꽃매미, 흰불나방, 풍뎅이 등의 유해충으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 해 도로변, 공원, 유적지 등에 대한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시적인 예찰활동을 전개해나 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의 증가가 예상된 다”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 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산림녹지과 산림자원분야 (630-1386)
홍성내포문화축제,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서 수상 이미지
홍성내포문화축제,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서 수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04
  • 등록일2014-06-20 00:00:00
  • 내용홍성군의 대표축제인 홍성내포문화축제가 오는 22일 개최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서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 홍성내포 문화축제로 응모한 결과,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 수상이 결정돼, 오는 22일 서울 코엑 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홍성내포문화축제는 지난 2011년부터 홍성이 배출한 역사인물을 핵심주제로 진행해 왔 으며, 역사책속의 역사인물을 축제현장에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Edutainment) 축제를 추구한 측면이 선정에 중요한 역할로 작용한 것으로 군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에 홍성내포문화축제가 시상식 당일 발표되는 수상등급(최우수, 우수, 장려)에서 최 우수 또는 우수상을 수상할 경우,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관하는 피너클어워드 에 출품돼 세계 유수의 축제들과 자웅을 겨룰 수 있게 된다.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는 세계축제협회의 주관으로 전 세계 축제를 대상으 로 전체 62개 부문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으며, 특히 비슷한 규모의 예산에 따라 분류해 심 사하기 때문에 예산규모의 차이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는 등 그 공정성과 권위를 인정받 아 축제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매년 9월경 개최되는 홍성내포문화축제는 지난 2011년부터 홍성이 배출한 역사인 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역사인물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축제의 내용과 어울리는 명칭 개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 사진 = 지난해 9월 개최된 홍성내포문화축제 모습 □ 문 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630-1227)
홍주골음식문화거리,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거리로 이미지
홍주골음식문화거리,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거리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41
  • 등록일2014-06-20 00:00:00
  • 내용홍성군보건소가 월산지구 신시가지를 홍주골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해 건강한 먹거리 거 리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6월 2일 월산지구 신시가지 초입에 건강한 먹거리의 시작점을 알리는 새싹모형의 삼색(파랑-건강, 초록-안전, 노랑-먹거리) 음식문화거리 조형물을 설치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8일 외식업지부 홍성지부에서 홍주골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63개 업소 일반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 및 사업설명회에 따른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 인 음식거리 문화 조성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앞으로, 월산 지구 내 일반음식점 63개소에 대해 연차별로 식품안전 클린컨 설팅 실시해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최종 섭취단계까지 위생상태 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나트륨저감화 시범업소를 선정해 저염 건강메뉴 개발, 현장 맞춤 기술지원, 나트륨저감 우 수 실천업소에 대해 ‘건강음식점’ 선정 등으로 건강한 음식문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싸주고 싸가는 운동 등을 전개해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맞벌이 부부, 1인 가구의 증가로 외식산업이 급격하게 증가하 면서 안심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 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 = 지난 6월 2일 열린 홍주골음식문화거리 조형물 제막 모습 □ 문 의 : 보건소 위생분야 (630-9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