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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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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시계획도로 유지보수 사업 완료 이미지
홍성군, 도시계획도로 유지보수 사업 완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23
  • 등록일2018-05-15 08:46:16
  • 내용충남 홍성읍, 광천읍 일원의 파손 및 노후 된 도시계획도로가 최근 재포장 및 보수공사를 완료하며 깔끔하게 변신했다. 홍성군은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유지보수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5월 초 홍성읍 일원 장군상오거리부터 역전사거리, 대교사거리부터 의사교 및 의사1교, 홍성사거리부터 홍성교, 남장사거리 등 2개 구간과 광천읍 일원 옹암교부터 토굴새우젓길 삼거리, 단아래사거리부터 철도건널목, 신진철도 건널목에 대해 아스팔트 덧씌우기 및 차선도색 등 유지보수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도시계획도로는 상가시설, 의료시설, 역사 등이 밀집해 있어 차량통행이 많고 도로가 파손 및 노후 되어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의 통행불편을 유발하고 도시미관을 해쳤던 구간이었으나, 이번 유지보수공사를 통해 도로 파손으로 인한 차량손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되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유지보수를 실시하여 교통위험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로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민·관이 함께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이미지
홍성군, 민·관이 함께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41
  • 등록일2018-05-15 08:44:10
  • 내용지난 2014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홍성군이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저변 확대와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주력하며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홍성군은 그간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홍성’을 비전으로 ▲성(性)평등한 ▲일하기 좋은 ▲안전하고 편리한 ▲건강한 ▲함께 돌보는 홍성을 5대 목표로 삼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 8월 발대한 54인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제안했던 사업 내용을 반영하여 지난 3월부터 주 2회씩 여성회관에서 3개월 과정의 「양성평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총 84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강의 시연 등을 통해 강사로서의 자질을 갖춘 수강생을 전문 강사로 위촉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양성평등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여성사회참여 확대와 더불어 양성평등의식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난해 접수한 시민참여단의 제안을 반영해 △홍북읍 아동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확대 운영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보육인력 지원 △우수농산물 급식 지원 확대 △농어촌버스 손잡이 높이 조절 △보행도로 높낮이차 개선 △초기 결혼이주자 생활가이드 제작 △다문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밖에도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위원, 시민참여단, 직원 및 일반 주민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이자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임우연 씨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타지역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사례 △민·관의 역할과 협력 등의 알찬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홍성군수 권한대행 이용록 부군수는 “민·관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성이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의 달 맞아 장애인 가정에 희망 전하는 홍성군 이미지
가정의 달 맞아 장애인 가정에 희망 전하는 홍성군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74
  • 등록일2018-05-14 09:10:25
  • 내용지난 11일, 육군 제1789부대 4대대 장병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홍성군의 요청으로 장애인가정을 방문해 대민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다. 제1789부대 4대대 장병 및 여성예비군소대원 30여 명은 결성면에 거주하고 있는 한 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대청소,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 날 방문했던 가정은 가장이 일용직 근로를 하고 있는 관계로, 5인 가족이 살고 있지만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책정기준을 초과하여 공식적인 수급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정으로, 신장질환과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 3명의 치료비 등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어려운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사각 해소에 노력해 오고 있었다. 이번에 발굴된 가정은 집 안팎에 적치물이 가득하여 일손이 모자랐으나 4대대 장병들이 흔쾌히 나서서 대민봉사활동을 해주어 다행이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4대대의 한 장병은 “올해 어버이날에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느라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했는데,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여 가슴이 뭉클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서 대견하게 지켜보실 것 같아 열심히 참여했다.”며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밝은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홍성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 3만1928건 고지서 발송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8
  • 등록일2018-05-14 09:09:45
  • 내용홍성군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를 기준으로 부과된 2018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과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에 대한 독촉분 고지서를 지난 11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관리법에 등록된 경유사용 자동차 소유자와 연면적 160m²이상인 유통·소비 분야의 시설물에 대해 연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시설물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이 지난 15년 7월 1일 개정됨에 따라 2016년부터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만 부과하고 있다. 이번 독촉분 고지서 대상에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31,279건, 9억2,100만원)과 폐지되기 이전에 부과된 시설물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649건, 3,100만원)도 포함되어 있다. 납부기간은 5월 16일∼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 뱅킹,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으로 납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을 독촉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차량압류, 부동산압류, 예금압류 등 체납처분의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납부형식으로 자동차 폐차나 매매, 말소이후에도 소유권 변동 시점에 따라 1∼2회 더 부과 될 수 있으므로 고지서상 부과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홍성군, 보건소 내 유모차 소독기 설치 이미지
홍성군, 보건소 내 유모차 소독기 설치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80
  • 등록일2018-05-14 09:09:19
  • 내용홍성군은 아기들이 세균으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군 보건소 내에 유모차소독기를 설치하고 소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모차 소독기 설치는 매주 수요일 열리고 있는 육아용품 득템 시장에서 최근 들어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및 황사에 대한 걱정과 살균 세척의 필요성에 대한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소독기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 1층 임산부상담실 앞에 설치됐으며, 유모차 한 대당 3분 이내에 살균과 소독이 완료된다. 강력한 자외선 살균램프와 분무 및 적외선열풍건조가 전자동으로 진행되며,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넣고 시작 버튼 한번만 누르면 손쉽게 소독할 수 있어 보건소를 이용하는 영유아 아동 부모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모차소독기를 통해 보건소를 찾는 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호응도에 따라 내포보건지소 등에도 설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육아용품 득템 시장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 및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함으로써 영유아 아동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홍성군, 집집마다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박차 !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10
  • 등록일2018-05-14 09:08:39
  • 내용가정의 달 5월, 충남 홍성군에서는 다문화 및 장애인 가정의 행복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큰 호응을 받고 있어 화제다. 홍성 어린이들의 축제가 열렸던 지난 5일, 여하정 앞마당에서는 홍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15가정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가 진행되었다. 군은 사업비 5백만 원을 들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성지부에 속한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촬영비와 액자 제작비 등 촬영비용 일체를 지원하며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사진작가협회는 각 가정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즉석에서 75가족에게도 가족사진촬영 및 핸드폰 사진 전송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하며 가족 사랑의 훈훈함을 더했다. 홍북읍에 거주하는 한 모 씨는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멋진 가족사진을 남기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8일에는 홍성조양로타리클럽에서 2015년 1월 1일 이전 결혼하고 3년 이상 친정에 다녀오지 못한 다문화 가족 7가정을 대상으로 친정 보내주기 사업 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됐다. 군이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온 친정 보내주기 사업은 다문화가족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부여해 타지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고, 이후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많은 가정의 호응과 함께 2017년까지 총 71가구 228명의 가족이 모국에 갈 기회를 얻었다. 또한 군은 올해 약 5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초기 입국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베트남어, 중국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쓰인 생활가이드 안내 책자를 제작할 계획이다. 홍성군의 시장, 병원 및 복지기관 등 홍성군에서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 및 안내사항이 있어 ‘홍성댁’이 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며 초기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3월 충남도내 최초로 문을 연 홍성장애인가족지원센터도 약 40가정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열띤 호응을 보이고 있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사례관리, 장애인 부모·동료 상담, 장애인부모역량강화교육 및 바느질·영화·등산·아버지 동아리 등을 펼치며 장애인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 중 장애인가족이 가장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으로 꼽혔던 영화동아리 프로그램은 “그동안 여러모로 영화관으로의 외출이 어려웠는데 바깥활동의 제약 없이 가족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내용을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가족 모두가 밝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는 평을 들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지역 사회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집집마다 웃음이 넘치는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도시 홍성군, 대형화재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08
  • 등록일2018-05-11 10:16:01
  • 내용각 시설 안전점검 및 군민안전문화대학 운영, 비상대처 훈련 등을 통해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홍성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위하여 실시하는 국가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발생가능한 모든 재난에 대비하여 골든타임 내 국민생명 보호를 위한 실전초동대처역량 강화와 국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훈련 등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훈련이다. 군은 오는 14일 대형화재발생을 가상하고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도상훈련을 개최하여 군 관련 부서와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을 토론하고 협업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간 내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에 비상소집 발령 통보를 내리는 비상소집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이어 17일에는 유류유출로 인한 대형 화재 발생 상황을 설정하여 훈련을 실시할 계획으로, 대형화재 발생을 시작으로 유류수송열차 폭발, 화재확산으로 인한 산불발생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훈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실전 상황에서 재난대응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재난 관련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검토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홍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 농업의 메카 홍성군, ‘유기농 클로렐라’ 인삼·아로니아 재배 ‘한창’ 이미지
친환경 농업의 메카 홍성군, ‘유기농 클로렐라’ 인삼·아로니아 재배 ‘한창’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24
  • 등록일2018-05-11 10:06:44
  • 내용친환경농업의 메카인 홍성은 지금 클로렐라를 먹은 유기농 인삼과 아로니아 재배가 한창이다. 광천읍에서 40,000여 평의 면적에 5년근 인삼과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는 영이농원이 바로 그곳이다. 영이농원에서는 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고 유용미생물인 클로렐라를 직접 배양하여 인삼에 투입하고, 유기농 농법으로만 재배한 특색 있는 상품을 만들어 유통시키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된 유기농 인삼은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과 계약하여 한국인삼공사에서 수매하는 금액의 두 배 가격으로 전량 납품하고 있다. 아로니아 역시 직접 배양한 클로렐라와 함께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연간 10톤의 생산량을 내며 전국 아로니아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가 중 가장 많은 양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아로니아의 특성상 물기가 적고 당도도 낮아 술로 제조하는 것이 어려우나, 아로니아청을 만들어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와인을 만들어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인삼은 다년생 작물의 특성상 잔류농약에 대한 인식이 당연시 되고 있지만, 영이농원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PLS)에도 대비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기농 인증농가”라며 “앞으로도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의 메카에 걸맞은 농가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충분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클로렐라, 광합성균을 비롯한 5종의 유용미생물에 대한 생산·공급과 올바르고 효과적인 미생물 사용법을 주기적으로 교육하는 등 농업인들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