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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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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홍성군 만들기 ‘박차’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 이미지
청렴한 홍성군 만들기 ‘박차’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5
  • 등록일2021-04-20 11:06:00
  • 내용청렴한 홍성군 만들기 ‘박차’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 홍성군이 이달부터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자 부정부패 근절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통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청렴교육은 정기종합감사와 연계하여 오는 11월까지 장곡면, 서부면, 갈산면 등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부패 방지 제도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위주로 구성됐으며 선·후배 간 인식차이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하고 있다. 이밖에 홍성군에서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집합교육이 어려운 가운데 청렴자가학습프로그램, 신고지원센터, 청렴캠페인, 청렴서약서, 청렴결의대회, 세대 간 인식차이 진단 설문조사, 청렴문자 등 다양한 비대면 청렴시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직생애별 청렴교육, 청렴골든벨, 위반신고 모의훈련, 청렴서한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청렴이 중요해진 시기만큼 신뢰받는 행정, 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정착을 통해 군민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성찰하고 개선해나가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도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홍성군은 청렴도 최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부패 청렴시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기간제근로자 통합 채용을 실시하여 기간제 근로자 채용절차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불합리한 관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선도를 위해 홍성군 지방공무원 청렴도 평가를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마을과 학교를 잇다!’ 홍성군, 마을교사 위촉장 수여 이미지
‘마을과 학교를 잇다!’ 홍성군, 마을교사 위촉장 수여
  • 작성자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 조회수72
  • 등록일2021-04-20 11:04:44
  • 내용‘마을과 학교를 잇다!’ 홍성군, 마을교사 위촉장 수여 홍성군이 마을과 학교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103명의 마을교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군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면 소재지 마을학교 9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번에 위촉된 103명의 마을교사는 지역 내에서 문화, 예술, 생태환경, 놀이문화, 진로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학교 정규교육과정 및 방과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위촉된 마을교사들에게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역시 교육의 한 주체로서 역할을 강조하며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마을학교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마을과 학교의 동반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학교 사업은 2018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홍성교육지원청과 함께 2022년까지 5년간 약 20억 원의 사업비로 지역의 풍부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8년 이응노, 홍동, 장곡, 결성, 구항의 5개소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전 면 지역으로 확대되어 올해에는 9개 마을학교가 16개교의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연계해 4월부터 12월까지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머니 요리교실, ▲갈산토기와 옹기, ▲승마교육, ▲클라이밍 등 지역의 특색과 창의성이 담긴 5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성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이미지
홍성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 작성자경제과 지역경제팀
  • 조회수48
  • 등록일2021-04-20 09:53:28
  • 내용홍성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홍성군이 중기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군은 ‘2021년 제3차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홍성전통시장, 광천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1억 6,000만원(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홍성전통시장은 기존 훼손된 미끄럼방지포장을 보수하고 차번호 인식기 및 무인 정산시스템 설치 등 주차관제센터를 구축하여 고객들의 주차장 진·출입 편의성을 높이고 서버를 통한 주차관리로 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광천전통시장은 주차난 및 방문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사선으로 배치되어있는 주차장 차선을 대형버스들이 주차하기에 편리하도록 주차선을 확대?재배치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6월 실시설계를 진행하여 8월경 공사 착공, 2021년 10월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한광윤 경제과장은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미끄럼방지포장 보수 및 주차관제센터 구축, 광천전통시장 주차면 재배치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가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적극 홍보 이미지
홍성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적극 홍보
  • 작성자축산과 친환경축산팀
  • 조회수62
  • 등록일2021-04-19 11:01:40
  • 내용홍성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적극 홍보 홍성군이 퇴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규모(1,500㎡ 이상) 축산농가의 경우 연간 2회, 신고규모(1,500㎡ 미만) 축산농가는 연간 1회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으려는 농가에서는 퇴비 검사 시료 봉투에 퇴비 500g을 담고 밀봉해 24시간 내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의뢰하면 된다.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 시 배출시설 1,500㎡ 미만의 농가는 부숙중기,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 등의 퇴비화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기준 위반 시에는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축산농가 퇴비 부숙관리를 위하여 스키드로더, 축분건조장 등 개별처리장비 및 부숙 촉진제를 지원하고 있으니, 축사 깔짚 주기적 교반 및 퇴비화시설 관리를 통해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도록 노력해달라??며 ??검사 미실시 및 미 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축분뇨법 상 퇴비부숙도 기준 적용 제외대상 농가는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규모 미만 ▲1일 분뇨 배출 300kg미만(한우 22두, 젖소 10두, 돼지 115두) ▲ 분뇨 전량 자원화시설 등 위탁농가이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두뇌깨움 두드림 교실’ 운영 이미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두뇌깨움 두드림 교실’ 운영
  • 작성자보건소 치매지원팀
  • 조회수88
  • 등록일2021-04-19 10:58:09
  • 내용홍성군 치매안심센터, ‘두뇌깨움 두드림 교실’ 운영 홍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환자들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인지저하, 우울감 등을 호소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증가됨에 따라 ‘두뇌 깨움 두드림 교실’ 운영을 하고 있다. 두뇌깨움 두드림 교실은 치매전문요원의 전문적인 인지자극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낮 시간 동안 경증 치매환자를 보호 하여 보호자의 부양부담을 경감은 물론 코로나 19로 인해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후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용 대기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3일(화, 수, 목요일) 3시간씩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 △전산화 인지재활 △현실인식훈련 △작업치료 △인지훈련 △건강체조 △공예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화분만들기, 꽃다발 만들기 등 어르신들의 촉각을 사용하여 인지자극을 늘려주어 치매 중증화 지연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을 환기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원예수업 중 만든 꽃다발을 부인에게 빨리 가져다주고 싶다”며, “보건소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치매 어르신의 고립감과 가족들의 힘겨움이 더 커질 것이 우려된다며 치매 환자가 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쉼터를 방문하여 인지활동을 통한 자기계발 등 지속적으로 사회접촉을 할 수 있도록 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에게 한줄기 행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소자에 대한 발열 체크, 마스크착용 의무화, 지속적인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자리배치, 수시로 손 씻기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상인연합회,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 ‘활짝’ 이미지
충청남도상인연합회,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 ‘활짝’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3
  • 등록일2021-04-19 10:48:57
  • 내용충청남도상인연합회, 홍성군에 새 보금자리 ‘활짝’ 홍성군은 지난 4월 16일 충청남도 상인들의 대표기관인 충청남도상인연합회가 홍성읍 홍성전통시장에 사무실을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상인연합회는 재래시장 및 상점가의 경제활동 촉진과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여 상인의 지위향상과 권익 도모를 위해 설립된 전국상인연합회의 충남지회로 2005년에 설립된 단체이다. 도내 43개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들을 회원으로 두고 충청남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표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연합회는 연합회장이 바뀔 때마다 사무실을 옮겨 다녀야 했으나,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추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청남도상인연합회 명영식 연합회장은 “도청소재지인 홍성의 대표적인 시장인 홍성전통시장 내에 연합회 사무실을 마련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합심하여 소상공인의 권리 증진 및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백사장 복원, 남당노을 전망대 설치...새 옷 갈아입은 남당항 이미지
백사장 복원, 남당노을 전망대 설치...새 옷 갈아입은 남당항
  • 작성자해양수산과 연안관리팀
  • 조회수96
  • 등록일2021-04-19 10:44:51
  • 내용백사장 복원, 남당노을 전망대 설치...새 옷 갈아입은 남당항 홍성군 남당항이 백사장 복원과 남당 노을 전망대 설치로 새롭게 단장하며 새로운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이상 고파랑이 자주 내습하면서 발생한 백사장 유실과 침식된 연안을 복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비 등 63억 원을 투입한‘남당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정비사업의 주요내용은 침식된 해안을 모래로 덮는 ‘양빈’으로 약 6만 7천㎥규모의 백사장을 복원하고,‘남당 노을 전망대’라는 이름의 친수데크를 설치해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즐기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해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완충공간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수산과 최주식 과장은“남당지구 연안정비사업 외에도 축제광장·해양공원 조성사업, 어촌뉴딜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남당항을 관광과 레저, 휴식공간으로서 전국에 손꼽히는 해양관광 명소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어촌발전과 홍성군의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공유재산 실무담당자 교육 실시 이미지
홍성군, 공유재산 실무담당자 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09
  • 등록일2021-04-16 19:51:24
  • 내용홍성군, 공유재산 실무담당자 교육 실시 실무역량 향상으로 공유재산 민원서비스 만족도 제고 노력 홍성군은 지난 16일 공유재산 업무의 실무 이해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각 부서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로 공유재산 관련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과 민원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특히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추진될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비하여 업무 처리 절차, 변상금 부과 등 후속조치에 관한 사항과 공유재산 총칙, 법령이해, 감사 지적 사례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법규 연찬을 위주로 진행됐다. 조기현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은 업무에 대한 책임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법령이나 지침 등 관계 규정을 명확히 숙지하여 투명하고 정확한 재산 관리와 공유재산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들어 지방재정의 확충과 강화되는 재정분권의 흐름에 맞춰 공유재산이 공공성과 공익성을 실현하는 공공재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지자체의 중요자산으로써의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어 공유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