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홍성군, ‘21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성황리에 마무리 이미지
홍성군, ‘21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성황리에 마무리
  • 작성자환경과 청소행정팀
  • 조회수55
  • 등록일2021-04-22 10:25:25
  • 내용홍성군, ‘21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성황리에 마무리 홍성군이 자원순화 문화의 확산과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해 추진한 2021년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군 전역에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진행한 결과, 작년 상반기 대비 150여 톤 증가한 505톤(폐지47톤, 고철47톤, 폐비닐 371톤)의 폐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1개 읍·면에서 각 마을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군은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가장 많은 자원을 수집한 우수마을에 장려금을 지급해 마을 환경정화 운영기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농어촌 각 마을에 버려진 각종 영농 폐기물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정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라며 “함부로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도 소중한 자원으로 되돌아올 수 있으니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자원순환과 환경정비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수집된 농촌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폐지, 고철 등의 재활용품은 홍성군재활용협회에 전량 매각됐다.
홍성군, ‘슬기로운 홍성생활’ 책자로 다양한 혜택 한눈에! 이미지
홍성군, ‘슬기로운 홍성생활’ 책자로 다양한 혜택 한눈에!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9
  • 등록일2021-04-22 10:22:10
  • 내용홍성군, ‘슬기로운 홍성생활’ 책자로 다양한 혜택 한눈에! 핵심 분야별 알기 쉽게 정리한 인구증가 시책 안내책자 제작! 홍성군이 홍성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핵심 분야별로 구분하여 알기 쉽게 정리한 2021년 홍성군 인구증가 시책 안내 책자『슬기로운 홍성생활』 제작?배부하고 있다. 책자는 학생 전입축하금 지원, 전입세대 쓰레기종량제봉투 무상지원과 같은 전입지원과 함께 출산축하금, 육아지원금 등 임신·출산 분야, 키움노리 연회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보육·교육 지원 사업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다자녀, 다문화, 청년, 귀농·귀촌 등 군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별 정보를 담고 있다. 군은 안내 책자를 군민의 방문이 잦은 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소 등에 비치하여 홍성군민은 물론 전입을 고려하는 예비 홍성군민들에게 인구정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홍성군청 홈페이지(군정소식-인구정책)에 자료를 게시하여 필요한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살고 싶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내책자를 활용해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모두 받을 수 있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구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이미지
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 작성자경제과 일자리지원팀
  • 조회수56
  • 등록일2021-04-22 10:11:51
  • 내용홍성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5월 7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홍성군이 구인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달 개최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앞두고 행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행사로 오는 5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 당일 구인업체의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간 현장면접과 이력서 접수대행이 이뤄지며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 작성 등 부대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7일까지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 참가신청서를 이메일(jym0904@korea.kr) 또는 팩스(041-630-1407)로 제출하면 된다. 한광윤 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시대에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희망의 오작교가 되어 일자리 창출과 구인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으며, 채용계획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구직의 날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경제과 일자리지원팀(☎041-630-1363)에 문의하면 된다.
(재)홍성사랑장학회, 2021년 제1회 이사회 개최!! 이미지
(재)홍성사랑장학회, 2021년 제1회 이사회 개최!!
  • 작성자행정지원과 행정팀
  • 조회수41
  • 등록일2021-04-22 10:07:24
  • 내용(재)홍성사랑장학회, 2021년 제1회 이사회 개최!! 2021년 장학금 지급 기준 및 범위 확정!! 7월 중 지급 예정 홍성군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재)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김석환)는 지난 21일 14시 군청 회의실에서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1년 장학금 지급 기준 및 범위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장학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장학회는 올해 총213명(초 48, 중 61, 고 52, 대 52)을 선발하여 장학금 총2억 6,400여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특히 장학생 선발 후 발생하는 잔액을 전부 활용하여 추가 장학생을 선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복지장학생을 11명 증원?선발하고, 특기장학생의 경우 변별력을 강화하여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엄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급변하는 입시형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한 2022년 대입 개인설명회를 3회(5월, 7월, 11월 예정)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유명강사 초청 입시설명회가 어려워짐에 따라 군민의 수요를 파악하여 필요한 경우 홍성군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하여 비대면 설명회를 개최, 군민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환 이사장은 “홍성사랑장학회가 전국 장학회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이?감사님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우리지역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0년 (재)홍성사랑장학회 결산, ▲2021년 장학생 선발요강, ▲2021년 (재)홍성사랑장학회 예산 변경, ▲2022년 대학 입시설명회 및 개인상담 계획,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 위원 변경에 대해 논의?의결하였다.
홍성군, 웃음으로 군민위로! 코미디연극 <오백에 삼십> 이미지
홍성군, 웃음으로 군민위로! 코미디연극 <오백에 삼십>
  • 작성자역사문화시설사업소 문화회관팀
  • 조회수88
  • 등록일2021-04-21 11:06:06
  • 내용홍성군, 웃음으로 군민위로! 코미디연극 <오백에 삼십> 홍성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웃음으로 위로하기 위해 오는 23일 대학로 대표 코믹연극 <오백에 삼심>을 무대에 올린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지난 2015년부터 대학로에서 계속 공연 중인 대표 코믹연극으로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 돼지빌라에 거주중인 소시민들의 삶의 애환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입주민들과 건물주간의 코믹한 스토리에 서스펜스를 더한 이색적인 장르로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12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유대근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은 “군민들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상황이지만 유쾌한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공연 전후 방역소독, 발열체크, 좌석 간 띄어 앉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관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634-0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2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3,510명 백신접종 이미지
홍성군, 2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3,510명 백신접종
  • 작성자보건소 백신TF팀
  • 조회수175
  • 등록일2021-04-21 11:05:03
  • 내용홍성군, 2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3,510명 백신접종 홍성군이 22일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 홍주문화체육센터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만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백신 접종에 앞서 75세 이상 어르신(12,654명)을 대상으로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와 접종동의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에 동의한 10,036명(전체 83.5%) 중 3,510명의 어르신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총2회 접종될 예정이며 향후 정부의 백신 공급 물량에 따라 접종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백신접종이 7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군은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8일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통해 운영 적합성을 인증한데 이어 백신의 안전한 보관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를 설치하고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접종인력을 확보했다. 또한 신속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접종기간 동안 공무원 120명과 소방서, 군부대, 경찰, 자원봉사자 등을 파견, 신원조회 및 예진표 작성부터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까지의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대응력을 강화한다. 또한 119 구급차와 보건소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고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조를 통해 이상 반응 시 신속한 대응 태세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군청 전 부서 공무원 700명을 모니터링 요원으로 투입, 접종 후 3일간 1일 1회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연락두절 시 즉시 현장에 방문토록 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군민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7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접종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접종에 임할 것”을 현장요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군민들에게“이번 예방접종 후 발열, 몸살 등 감기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열이 39도 이상이면 즉시 119로 전화해야하며 집단면역을 통한 코로나19를 극복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결성면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마을이장, 남녀 새마을 지도자, 지역보장협의체 등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개인 차량으로 어르신들의 수송을 돕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홍성군, 특수채소 재배로 농가소득 UP! 이미지
홍성군, 특수채소 재배로 농가소득 UP!
  • 작성자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 조회수164
  • 등록일2021-04-21 10:44:44
  • 내용홍성군, 특수채소 재배로 농가소득 UP! 전국 최초 유기농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에서 귀농귀촌인이 재배한 특수채소가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관내 특수채소 재배는 총15농가로 루꼴라, 로즈마리, 애플민트, 식용 꽃 등 20여종의 품목을 2.5ha면적의 규모에서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약 15톤의 물량을 생산해 1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50%이상의 매출증대를 목표로 특수채소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특수채소의 인기요인으로 최근 식생활과 미식문화의 다양화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집밥에 색다른 변화와 특별함을 주기위해 식탁에 오르는‘특수채소’가 많아진 것과 스마트스토어, SNS 등에 친숙한 귀농?귀촌인들의 비대면 직거래 판매 전략을 꼽았다. 군은 특수채소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일반 채소 대비 가격이 높아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에서도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어 유기농업 특구인 홍성군의 새로운 특화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신규 특화작물 개발, 농업 활성화 등 지역농업발전의 미래를 이끌 귀농귀촌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청년농부 육성을 위해 1인당 4,000만 원(보조 80%)의 사업비를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시설, 유통시설, 노후시설 개보수 등 안정적인 농업정착을 위한 기반조성을 돕고 있다. 또한 2,2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농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비, 워크숍, 선진지 견학과 모바일 앱 개발 및 작부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들의 정보공유를 위한 동아리 육성을 위해 개소당 30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교육, 문화, 레저 등 복지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청년농업인 영농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은석 농업정책과장은 “홍성군은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만큼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친환경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농촌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허브, 로즈마리 등 특수채소에 대한 관내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수채소를 신소득 작물로 육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