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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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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홍성천 불 밝힌다! 이미지
홍성군,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홍성천 불 밝힌다!
  • 작성자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
  • 조회수137
  • 등록일2021-07-14 09:44:33
  • 내용홍성군,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홍성천 불 밝힌다! 우수한 행정실적으로 전국에서 빛난 홍성군, 빛으로 원도심 밝힌다 홍성군이 지난해 각종 행정실적평가의 우수기관 포상금 3억 4,000만원을 활용, 홍성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원도심 시가지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홍성읍 홍성천 일원 하천정비, 산책로 구간 수목조명 및 홍성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 등 주변 환경개선 사업으로 이를 통해 원도심 시가지의 이미지를 밝고 아름답게 변화시킴으로써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비는 각종 행정실적평가로 얻은 기관포상금으로 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군부 전국 1위,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1년(’20년 실적)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에서 군부 2위의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각각 8,000만 원과 2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포상금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홍성 ‘신리천’ 이미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홍성 ‘신리천’
  • 작성자안전관리과 하천관리팀
  • 조회수166
  • 등록일2021-07-14 09:07:56
  • 내용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홍성 ‘신리천’ 행안부 2021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은 14일 서부면 신리소하천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홍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33억 원을 투입, 신리천의 상습침수지역 내 재해위험을 개선하기 위해 호안전석 쌓기 및 자연형 여울설치로 수상과 사면생태계를 연결했으며 주민의 안전을 위한 법면 녹화공법과 낙석방지책을 설치했다. 또한 주변 데크 산책로와 정자, 쉼터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는 등 소하천의 안전한 치수기능 확보는 물론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연친화적 여가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이번 공모전 결과로 개인 및 기관표창은 물론 재해예방사업 국고 추가지원 등의 인센티브까지 확보하며 앞으로 더 촘촘한 재해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안전한 삶의 터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공모전은 콘크리트 제방 등 치수 위주의 획일적인 소하천정비 방식을 탈피하여, 사람과 자연에 조화롭고 역사ㆍ문화ㆍ경관 등 지역 특색을 살리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이내 소하천정비사업을 완료한 지구를 대상으로 심사하였다.
홍성군, 농작물 바이러스 감염 검사는 농업기술센터로! 이미지
홍성군, 농작물 바이러스 감염 검사는 농업기술센터로!
  • 작성자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
  • 조회수31
  • 등록일2021-07-13 08:49:50
  • 내용홍성군, 농작물 바이러스 감염 검사는 농업기술센터로!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각종 식물 바이러스로 피해를 겪는 농민을 위해 농작물 바이러스 진단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식물 바이러스는 초기에는 증세가 생리장해와 비슷해, 잘못 판단할 경우 불필요한 농약이나 비료, 영양제 등이 소비되고, 이는 생태계의 오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증세가 명확해지는 바이러스 말기에는 주변으로 전염이 되어 감염 피해가 커지고 방제가 어려워진다. 이런 영농 문제해결을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칼라병(TSWV), 모자이크병(CMV) 등 바이러스 16종의 진단키트를 보유,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진단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기존 진단키트뿐만 아니라 풋마름병, 역병, 시들음병 진단키트를 확보했다. 농작물 바이러스 진단서비스를 희망하는 자는 검사할 시료를 가지고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검사를 신청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장은 “역병, 탄저병 등 많은 병이 장마기간 발생되니, 예방위주의 관리가 필요하며, 감염이 의심되는 주는 빠르게 농업기술센터로 연락 또는 검사 시료 채취 후 방문을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홍성군,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 위해 자진신고해주세요! 이미지
홍성군,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 위해 자진신고해주세요!
  • 작성자축산과 축산정책팀
  • 조회수89
  • 등록일2021-07-13 08:47:06
  • 내용반려견 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 홍성군,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 위해 자진신고해주세요! 7월 16일~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홍성군이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 책임의식을 강화하여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사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내포신도시 인구유입으로 반려동물 입양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반려동물 등록율이 저조함에 따라 오는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발적 등록을 유도할 방침이다. 군은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사람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유자, 주소, 전화번호 변경이나 등록대상 동물이 죽은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동물 미등록시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변경사항 미신고시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이번 자진 신고기간 동안 반려동물을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동물의 변경정보를 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할 계획이다.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방문하면 되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 이후 10월 한 달간은 반려동물 출입이 잦은 공원, 산책로, 대형마트 일원을 돌며 반려동물 미등록자, 정보변경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동물을 기르는 가구도 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등록에 대한 인식도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이번 자진신고 유도로 소유자의 반려동물 책임의식을 강화해 유기 및 유실 동물이 감소되길 바라며 단속이전에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일상감사·계약심사 제도 활용 총25억 예산절감 이미지
홍성군, 일상감사·계약심사 제도 활용 총25억 예산절감
  • 작성자기획감사담당관 감사팀
  • 조회수53
  • 등록일2021-07-13 08:45:59
  • 내용홍성군, 일상감사·계약심사 제도 활용 총25억 예산절감 홍성군이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실시한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총2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13일 군에 따르면 2019년 232건의 사업비 12억, 2020년 275건의 사업비 9억원 2021년 상반기까지 184건 사업비 4억원의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에 대한 일상감사(계약심사)를 진행해 이와 같은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일상감사는 주요정책 및 시책사업의 시행 전 적법성, 타당성 검토를 하고 계약심사는 사업의 목적성, 원가산정의 적정성, 명확성, 수의계약 체결, 지명경쟁입찰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계약심사의 경우 공사 2억원, 용역 5천만원, 물품·구매 2천만원 이상의 사업을 발주 전 설계내역을 검토하여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한다. 군은 앞으로도 예산낭비를 막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내실 있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여부와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예산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충청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으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석자원 등을 활용하여 예산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금마면 평리마을, EM 흙공 던져 상봉천 살리자! 이미지
금마면 평리마을, EM 흙공 던져 상봉천 살리자!
  • 작성자금마면 총무팀
  • 조회수37
  • 등록일2021-07-12 09:30:45
  • 내용금마면 평리마을, EM 흙공 던져 상봉천 살리자! 금마면 평리마을 주민, 상봉천 정화위해 친환경 EM 흙공 50여개 투척 금마면(면장 김종희)이 ‘친환경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전개하며 상봉천 살리기에 앞장섰다. 12일 면에 따르면 평리마을 새마을부녀회장(정도숙)과 마을주민 2명이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제작한 50여 개의 흙공을 1m 간격으로 투척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한 미생물들을 뜻하며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과 황토를 반죽한 후에 야구공 크기로 둥글게 만들어 발효시킨 것이다. 이 안에는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80여 종의 유용미생물이 공존하여 하천에 투척하게 되면 수질 정화 작용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하천 악취 제거에 도움을 준다. 정도숙 평리마을 부녀회장은 “친환경적으로 하천을 되살리는데 기여하여 보람된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종희 금마면장은 “앞으로도 면민들이 깨끗한 하천이 있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환경 보호와 정화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길 바란다.”며 “하천의 오염을 개선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시대를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성군, 7월부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이미지
홍성군, 7월부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 작성자보건소 진료팀
  • 조회수154
  • 등록일2021-07-12 09:29:31
  • 내용홍성군, 7월부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저소득층 성인 암환자 의료비 연간 300만원으로 확대 건강보험가입자는 신규 지원 중단 홍성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암환자 의료비 지원기준 변경 고시’에 따라 이달부터 저소득층 암환자의 의료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변경 고시에 따라 7월 1일부터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인 성인 암환자에 대한 지원 금액 한도를 연간 최대 22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확대되었다. 이에 기존 급여 본인부담금 한도 120만원과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으로 구분했으나 7월부터는 구분 없이 연간 최대 300만원(3년간)까지 지원된다. 반면, 건강보험가입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해 암 치료에 대한 본인 부담이 크게 낮아진 점, 유사한 의료비 지원사업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신규 지원이 중단된다. 다만 6월 30일까지 국가암 검진을 받은 군민 중 지원기준 해당자 가운데 만 2년 이내에 5대 암을 진단받은 경우 또는 같은 기간까지 폐암을 진단받은 경우 등은 기존 기준에 따라 신청 후 지원이 가능하다. 이종천 홍성군보건소장은 “암 극복의 시작에는 조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며“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지원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군민의 암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코로나 극복위한 이웃사랑 온정 ‘답지’ 이미지
홍성군, 코로나 극복위한 이웃사랑 온정 ‘답지’
  • 작성자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
  • 조회수128
  • 등록일2021-07-12 09:28:03
  • 내용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홍성군, 코로나 극복위한 이웃사랑 온정 ‘답지’ 홍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어려움 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이웃을 향한 온정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홍성군운영위원회(위원장 차경래)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달 초에는 내포신도시에서 장난감백화점을 운영하는 오동기 대표가 양육시설인 사랑샘에 3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했다.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기탁도 이어졌다. JW뉴딜그룹(회장 박항진)과 양오회(회장 오세붕)는 덴탈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으며, 더이앤엠주식회사(대표 김대권)에서도 홍성군보건소에 덴탈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며 코로나 방역에 큰 도움을 줬다. 이밖에 군은 무더위와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의 돌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돌봄 종사자들을 위해 1억 2000여만 원을 투입, 7월 말까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52개소 3,362명에게 1인당 약 100매의 KF94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이웃은 증가하고 있어 복지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이웃을 향한 꾸준한 기부가 이어져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기부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필수업무를 수행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성DMO사업단, 로컬체험전문가 ‘머물러’ 참여자 모집 이미지
홍성DMO사업단, 로컬체험전문가 ‘머물러’ 참여자 모집
  • 작성자문화관광과 관광팀
  • 조회수188
  • 등록일2021-07-12 09:26:38
  • 내용홍성DMO사업단, 로컬체험전문가 ‘머물러’ 참여자 모집 홍성색깔을 담은 나만의 관광콘텐츠 발굴위해 머물러 2기 15팀 모집 홍성군이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형 관광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12일 군에 따르면 홍성DMO사업단(대표 김영준)에서 지역의 대표 관광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로컬체험전문가‘머물러’2기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로컬체험전문가 ‘머물러’는 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람을 뜻한다. 2기 머물러 양성과정은 역량강화교육, 멘토링, 파일럿 지원, 상품 운영 및 홍보 등의 교육과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로 구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로 지역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머물러 양성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홍성군민은 홍성DMO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7월 23일 18시까지 이메일(hongsdmo@gmail.com) 또는 현장접수하면 되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5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머물러’1기 양성과정에서는 홍주성을 배경으로 내 손으로 수채화를 그리는 어반스케치 체험, 홍동 유기농 볏짚을 활용한 오색복비 체험, 보존 처리한 야생화를 통해 디퓨져 만들기 체험 등 지역의 색을 담은 다양한 관광프로그램들이 개발되었다. 한편 홍성DMO사업단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역관광 이해관계자들의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주도 관광 사업을 추진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1년도에도 로컬체험전문가‘머물러’ 양성과정 이외에도 민관산학연 거버넌스 ‘관광통’ 민간관광안내소 ‘터-무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머물러 양성과정과 관련한 문의는 홍성DMO사업단(041-977-07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