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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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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습도 하고 이웃돕기 실천도 하고... 이미지
(보도자료)실습도 하고 이웃돕기 실천도 하고...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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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02 00:00:00
  • 내용실습도 하고 이웃돕기 실천도 하고... - 자원봉사자 제빵실습 사랑의 빵나누기 행사 -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펴오던 자원봉사자들이 빵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자신 들이 만든 빵을 홀로사는 무의탁노인들에게 지원해주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던져주고 있다. 홍성군여성자원센터회원(회장 박한숙) 40명과 파랑새가족봉사단 회원 20명은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1일 오후 홍성읍 소재 씨푸드아이학원에서 「자원봉사자 제빵실습 및 사랑의 빵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홀로 사는 무의탁노인과 결연해 평소 가사·간병서비스를 해 오고 있으며 자녀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의 장이 되었으 며 특히 무의탁노인에게 사랑의 간식으로 지원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조성에 기여하고 있 다. 홍성군청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빵을 만들어 무의탁 노인에게 절달해 훈훈한 사회분위 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자녀들에게는 직접 빵을 만들어봄으로써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담당 (Tel 630-1598)
(보도자료)실습도 하고 이웃돕기 실천도 하고... 이미지
(보도자료)실습도 하고 이웃돕기 실천도 하고...
  • 작성자
  • 조회수371
  • 등록일2005-02-02 00:00:00
  • 내용실습도 하고 이웃돕기 실천도 하고... - 자원봉사자 제빵실습 사랑의 빵나누기 행사 -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펴오던 자원봉사자들이 빵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자신 들이 만든 빵을 홀로사는 무의탁노인들에게 지원해주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던져주고 있다. 홍성군여성자원센터회원(회장 박한숙) 40명과 파랑새가족봉사단 회원 20명은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1일 오후 홍성읍 소재 씨푸드아이학원에서 「자원봉사자 제빵실습 및 사랑의 빵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홀로 사는 무의탁노인과 결연해 평소 가사·간병서비스를 해 오고 있으며 자녀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의 장이 되었으 며 특히 무의탁노인에게 사랑의 간식으로 지원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조성에 기여하고 있 다. 홍성군청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 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빵을 만들어 무의탁 노인에게 절달해 훈훈한 사회분위 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자녀들에게는 직접 빵을 만들어봄으로써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담당 (Tel 630-1598)
(보도자료)내포개발 추가사업 건의 이미지
(보도자료)내포개발 추가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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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02 00:00:00
  • 내용내포개발 추가사업 건의 - 홍성군 11개사업 확정 충남도에 추가반영 요구키로 -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건설교통부가 확정 고시한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에서 제외된 주 요 11개 사업을 확정하고 추가로 개발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충남도에 요구하기로 했다. 군은 한성준민속무용전수관 등 당초계획에 포함된 7개 사업으로는 내포문화권의 중심지인 홍성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이응로화백 생가복원 및 기념관 건립 장곡산성 복원정비 등 11개사업을 새로 발굴해 충남도에 수정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내포문화권 중심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성군에 반영된 7개 사업 총 투자액은 1천70억원으로 내포문화권종합개발사업 총 투자액 1조500억원의 10%선에 그치고 있는데다 인근 서산 당진 예산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다는 인식하에 추가대상 사업이 모두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건설교통부에 적극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5천2백39억원의 사업비가 요구되는 11개 추가반영 대상사업은 △이응로화백 생가복원 및 기념관건립(홍북면 중계리)△홍성신금성 복원정비(결성면 금곡리)△결성읍성 복원정비(결 성면 읍내리)△장곡산성 복원정비(장곡면 대현리)△임득의장군 묘주변 정비(서부면 판교리) △천수만 철새도래지생태공원화(서부면 궁리)△마애석불 주변정비(홍북면 신경리)△홍주의 사총성역화사업(홍성읍 대교리)△보부상 재현단지 조성(광천읍 옹암리)△김복한 묘 성역화 사업(서부면 이호리)△홍주성 복원 추가사업(홍성읍 오관리) 등이다. 군은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이 수립단계였던 지난 2000년 당시 제안한 사업들이 5년이 지 난 현재 다른 사업과 연계 개발되고 있거나 추진단계에 있어 새롭게 역사문화자원으로 개발 필요성이 있는 사업에 대한 수정계획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내포문화의 중심지인 홍성지역이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에서 타 시·군에 비 해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다”며 “이번 추가반영 대상사업을 모두 관철시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정책개발담당(Tel 630-1778)
(보도자료)내포개발 추가사업 건의 이미지
(보도자료)내포개발 추가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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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02 00:00:00
  • 내용내포개발 추가사업 건의 - 홍성군 11개사업 확정 충남도에 추가반영 요구키로 -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건설교통부가 확정 고시한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에서 제외된 주 요 11개 사업을 확정하고 추가로 개발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충남도에 요구하기로 했다. 군은 한성준민속무용전수관 등 당초계획에 포함된 7개 사업으로는 내포문화권의 중심지인 홍성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이응로화백 생가복원 및 기념관 건립 장곡산성 복원정비 등 11개사업을 새로 발굴해 충남도에 수정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내포문화권 중심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성군에 반영된 7개 사업 총 투자액은 1천70억원으로 내포문화권종합개발사업 총 투자액 1조500억원의 10%선에 그치고 있는데다 인근 서산 당진 예산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다는 인식하에 추가대상 사업이 모두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건설교통부에 적극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5천2백39억원의 사업비가 요구되는 11개 추가반영 대상사업은 △이응로화백 생가복원 및 기념관건립(홍북면 중계리)△홍성신금성 복원정비(결성면 금곡리)△결성읍성 복원정비(결 성면 읍내리)△장곡산성 복원정비(장곡면 대현리)△임득의장군 묘주변 정비(서부면 판교리) △천수만 철새도래지생태공원화(서부면 궁리)△마애석불 주변정비(홍북면 신경리)△홍주의 사총성역화사업(홍성읍 대교리)△보부상 재현단지 조성(광천읍 옹암리)△김복한 묘 성역화 사업(서부면 이호리)△홍주성 복원 추가사업(홍성읍 오관리) 등이다. 군은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이 수립단계였던 지난 2000년 당시 제안한 사업들이 5년이 지 난 현재 다른 사업과 연계 개발되고 있거나 추진단계에 있어 새롭게 역사문화자원으로 개발 필요성이 있는 사업에 대한 수정계획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내포문화의 중심지인 홍성지역이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에서 타 시·군에 비 해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다”며 “이번 추가반영 대상사업을 모두 관철시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정책개발담당(Tel 630-1778)
(보도자료)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신고 이미지
(보도자료)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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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01 00:00:00
  • 내용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신고 - 홍성군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접수 -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가 일제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을 위한 첫 단계로서 1차로 피해신고 및 진상조사 신청을 받기로 함에 따라 홍성군은 자치행정과에 접수창구를 열고 오는 6월 30일까지 피해신고 신청 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 피해관련 특별법이 제정 공포됨에 따라 일 제 강점기간 중인 만주사변(1931. 9. 18)부터 태평양전쟁에 이르는 시기에 일제에 의하여 강제 동원되어 군인·군속·노무자·군 위안부 등의 생활을 강요당한 사람이나 그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피해신고를 할 수 있 고 또한 강제동원관련 피해사실이나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도 누구나 진상 조사 신청을 할 수 있다. 신고방법은 군청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하여 군청 자치행정과나 충남도청 자치행정과 진상규명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신고사유를 소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첨부하고 다만 관련 자료를 첨부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의 인우보증서 를 붙이면 된다. 한편 신고자에 대한 보상이나 혜택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난 사항은 없으며 신고내용이 사실로 결정될 경우 호적법에 의거 호적정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Tel 630 - 1303)
(보도자료)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신고 이미지
(보도자료)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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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01 00:00:00
  • 내용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신고 - 홍성군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접수 -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가 일제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을 위한 첫 단계로서 1차로 피해신고 및 진상조사 신청을 받기로 함에 따라 홍성군은 자치행정과에 접수창구를 열고 오는 6월 30일까지 피해신고 신청 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 피해관련 특별법이 제정 공포됨에 따라 일 제 강점기간 중인 만주사변(1931. 9. 18)부터 태평양전쟁에 이르는 시기에 일제에 의하여 강제 동원되어 군인·군속·노무자·군 위안부 등의 생활을 강요당한 사람이나 그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피해신고를 할 수 있 고 또한 강제동원관련 피해사실이나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도 누구나 진상 조사 신청을 할 수 있다. 신고방법은 군청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하여 군청 자치행정과나 충남도청 자치행정과 진상규명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신고사유를 소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첨부하고 다만 관련 자료를 첨부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의 인우보증서 를 붙이면 된다. 한편 신고자에 대한 보상이나 혜택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난 사항은 없으며 신고내용이 사실로 결정될 경우 호적법에 의거 호적정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Tel 630 - 1303)
(보도자료)홍성사랑 장학회 설립 본격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사랑 장학회 설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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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01 00:00:00
  • 내용홍성사랑 장학회 설립 본격화 - 홍성군 31일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 개최 … 군민참여 당부 - 홍성군이 인구 유출을 막고 우수한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홍성사랑 장학회」를 출범시키 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31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홍성사랑장학회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성 사랑 장학회」설립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장학회는 생활이 곤란하거나 성적이 우수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비 롯 홍성군내 교원 학술단체 개인 등에 연구활동비를 지원하여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향학열과 향토애를 고취시켜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기인 총회에서는 장학회 명칭을 「재단법인 홍성사랑 장학회」로 확정하고 정관(안)을 승인했다. 또 이사15명 감사 2명 등 이사진을 선 임했다. 이어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에 채현병 홍성군수를 선출하고 정관세칙(안)을 승인 오는 5월 공식출범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2008년까지 군비와 지역주민들의 출연을 통해 2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군이 출연한 8억원을 자본금으로 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등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기금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홍성사랑장학회는 군의 출연금과 지역주민들의 협조를 통해 매년4~5억원의 기금을 적립 하고 이자수입 등을 통해 해마다 8천만원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고향인재를 양성한다는 홍성사랑장학회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 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Tel 630 - 1303)
(보도자료)홍성사랑 장학회 설립 본격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사랑 장학회 설립 본격화
  • 작성자
  • 조회수391
  • 등록일2005-02-01 00:00:00
  • 내용홍성사랑 장학회 설립 본격화 - 홍성군 31일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 개최 … 군민참여 당부 - 홍성군이 인구 유출을 막고 우수한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홍성사랑 장학회」를 출범시키 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31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홍성사랑장학회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성 사랑 장학회」설립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장학회는 생활이 곤란하거나 성적이 우수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비 롯 홍성군내 교원 학술단체 개인 등에 연구활동비를 지원하여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향학열과 향토애를 고취시켜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기인 총회에서는 장학회 명칭을 「재단법인 홍성사랑 장학회」로 확정하고 정관(안)을 승인했다. 또 이사15명 감사 2명 등 이사진을 선 임했다. 이어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에 채현병 홍성군수를 선출하고 정관세칙(안)을 승인 오는 5월 공식출범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2008년까지 군비와 지역주민들의 출연을 통해 2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군이 출연한 8억원을 자본금으로 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등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기금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홍성사랑장학회는 군의 출연금과 지역주민들의 협조를 통해 매년4~5억원의 기금을 적립 하고 이자수입 등을 통해 해마다 8천만원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고향인재를 양성한다는 홍성사랑장학회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 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 (Tel 630 -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