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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남당항 파라솔 시설물 철거 불가피 이미지
(보도자료)남당항 파라솔 시설물 철거 불가피
  • 작성자
  • 조회수371
  • 등록일2005-03-07 00:00:00
  • 내용남당항 파라솔 시설물 철거 불가피 - 호안 매립공사 연내 완료…구역내 시설물 자진철거 유도 - 20년 넘게 끌어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남당항 내 파라솔 시설물이 남당국가어항 건설계 획에 따라 철거가 불가피하게 됐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홍성군에 따르면 전체공정이 31%의 진척을 보이고 있는 남당국가어 항 건설사업은 올해 5차분공사로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방파제 친수공간 매립호안 하부 745m시설 취수시설 5종 등이 추진된다. 그동안 자연발생적으로 무단 점유돼 영업활동을 해온 104개의 파라솔시설물이 설치된 지역 이 공사구간에 포함됐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자진철거기간으로 정하고 시설물 설치자로 하여금 자진철거토록 요청 상반기내 철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자진철거 기간 내 미철거자 및 불응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사법처벌과 함께 불법시 설물에 대한 강제 집행을 통해 올해안으로 계획된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한편 남당국가어항 건설계획은 지난 2001부터 오는 20011년까지 10개년 장기계획으로 총사 업비 3백15억원이 투입되는 홍성군의 대역사이며 특히 남당항 개발은 군이 올해부터 본격적 으로 추진하고 있는 166200㎡(50275평)규모의 남당지구 관광지조성계획과 맞물려 관광지개 발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ꏚ 문의 : 산업과 수산해양담당(Tel 630 - 1825)
(보도자료)홍성군, 도청이전 유치운동 재점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도청이전 유치운동 재점화
  • 작성자
  • 조회수380
  • 등록일2005-03-07 00:00:00
  • 내용홍성군 도청이전 유치운동 재점화 - 도청유치자문위원회 구성 9일 첫 모임 - - 행정도시법 국회통과 이전문제 수면위 부상 -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안’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홍성군은 그동안 수면 아래 로 잠복해있던 충청남도청 이전의 홍성·예산지역 유치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으 고 있다. 지난해 ‘신행정수도’ 연기·공주 이전계획 발표 이후 도청이전문제를 유보하기로 함에 따라 군은 도청유치신청을 낸 도내 자치단체와 함께 신행정수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논의를 중 단해왔다. 그러나 신행정수도 특별법의 위헌결정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1 단계 마무리됨에 따라 홍성군은 도청이전문제를 수면으로 끌어올려 내포지역의 중심지로 유 치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채현병군수는 지난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중 직원모임에서 “행정도시 이 전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이제는 도청이전 유치를 위해 지역의 역량을 모아 야 한다”며 “정확한 이전 로드맵을 파악하고 예산군과 공조해 범군민적 유치운동을 전개해 야 한다”고 도청이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물밑움직임이 아닌 목표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유치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으로 군은 11명으로 구성된 도청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9일 첫 자문위원회 모임을 갖는 등 내포지역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할 수 있는 논리개발과 이론 무장으로 유치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입지선정 평가기준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군이 갖고 있는 장 점을 최대한 선정기준에 반영시키도록 하는 한편 내포지역이 갖고 있는 지리·자연환경적인 장점뿐 아니라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번 특별법안의 국회통과로 충남 동북부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 된 만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충남의 통합과 상징성을 갖는 내포지역으로 도청이 이전돼야 하며 내포지역의 중심지 홍성이 후보지로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청유치기획팀 관계자는 “홍성군은 경쟁지역보다 천혜의 자연지리적인 타당성을 확보하 고 있다”며 “최대한 우리군의 장점을 반영시킬 수 있는 전문가로 도청유치자문위원회를 구 성 후보지결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도청유치 군청이전기획팀 (Tel 630-1773)
(보도자료)남당항 파라솔 시설물 철거 불가피 이미지
(보도자료)남당항 파라솔 시설물 철거 불가피
  • 작성자
  • 조회수390
  • 등록일2005-03-07 00:00:00
  • 내용남당항 파라솔 시설물 철거 불가피 - 호안 매립공사 연내 완료…구역내 시설물 자진철거 유도 - 20년 넘게 끌어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남당항 내 파라솔 시설물이 남당국가어항 건설계 획에 따라 철거가 불가피하게 됐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홍성군에 따르면 전체공정이 31%의 진척을 보이고 있는 남당국가어 항 건설사업은 올해 5차분공사로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방파제 친수공간 매립호안 하부 745m시설 취수시설 5종 등이 추진된다. 그동안 자연발생적으로 무단 점유돼 영업활동을 해온 104개의 파라솔시설물이 설치된 지역 이 공사구간에 포함됐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자진철거기간으로 정하고 시설물 설치자로 하여금 자진철거토록 요청 상반기내 철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자진철거 기간 내 미철거자 및 불응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사법처벌과 함께 불법시 설물에 대한 강제 집행을 통해 올해안으로 계획된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한편 남당국가어항 건설계획은 지난 2001부터 오는 20011년까지 10개년 장기계획으로 총사 업비 3백15억원이 투입되는 홍성군의 대역사이며 특히 남당항 개발은 군이 올해부터 본격적 으로 추진하고 있는 166200㎡(50275평)규모의 남당지구 관광지조성계획과 맞물려 관광지개 발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ꏚ 문의 : 산업과 수산해양담당(Tel 630 -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