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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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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친환경농업 리더 30명 배출
  • 작성자케이쓰리아이
  • 조회수388
  • 등록일2005-12-31 00:00:00
  • 내용 친환경농업 리더 30명 배출 - 홍성군 친환경농업대학 1기 졸업식 열려 - 홍성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에서 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갖고 홍성군친환경 농업의 선도자 역할을 할 30명의 농업인을 배출했다. 올해 3월 5일 개강한 친환경농업대학은 농업일반 친환경일반 친환경 마케팅 마을개발 등 4개 과정으로 현장교육 및 토론과 발표교육 등 주 1회 강의로 내실있게 운영되었으며 농번기에는 재택교육으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졸업식에서 친환경농업대학장 채현병 군수는 1년 동안의 학사일정을 모두 마친 친환경농업대학생들에게 21세기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친환경전문지도자로써 친환경농업기술의 발전 및 보급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졸업생 대표 오미정씨는 졸업의 의미를 새로운 시작에 의미를 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업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며 선진지 견학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배움의 장” 이었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전원이 친환경농업을 원하는 주변사람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친환경농법의 보급 및 안내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630 - 1671)(대전일보 충청일보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참조)
(보도자료) 홍성군, 새해맞이 영신 고천대제 거행
  • 작성자케이쓰리아이
  • 조회수383
  • 등록일2005-12-31 00:00:00
  • 내용 홍성군 새해맞이 영신 고천대제 거행 - 백월산 정상 전망대 앞 500여명 참석 - 홍성군은 병술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7시 홍성의 영산인 백월산 정상에서 채현병 홍성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백 월산 새해맞이 고천대제를 거행한다. 홍주향토문화연구회(회장 전하수) 주관으로 거행되는 백월산 영신 고천대제는 오전 6시 군 청 앞 광장을 출발해 7시 백월산 정상에 오른 후 익히지 않은 생것으로 제물을 준비하여 제 단을 차려 제례의식을 거행하고 7시 50분 해맞이 행사(덕담 및 만세삼창)를 하고 월산마을 청년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정상에서 한 후 하산한다. 매년 새해 첫날 아침 실시하는 새해맞이 백월산 영신 고천대제는 홍성의 무궁한 발전과 웅 비 할 수 있도록 바라는 염원을 하늘에 알리고 군민과 각 기관·사회단체의 결속을 다지며 지 역안정과 무병장수 풍년농사 지역발전 등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요즘 계속해서 내린 눈과 강추위로 산으로 오르는 도로가 결빙되어 위험할 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에는 많은 군민들(500여명)이 참여하여 좁은 도로와 주차장소 부족으로 혼잡할 것 으로 예상되어 차량운행은 전면 통제하므로 하단부에 차량을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하여야 하는 점에 참석 자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담당(Tel 630-1226) (중도일보 중부매일 서울일보 보도참조)
민원봉사실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으로
  • 작성자
  • 조회수369
  • 등록일2005-12-31 00:00:00
  • 내용민원봉사실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으로… - 홍성군 군민 군정참여공간으로 조성…25일 민원봉사의 날 운영- 홍성군은 제증명 발급 및 지적 부동산 관련 민원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주민과 가장 접촉 이 많은 부서로 민-관 공감대가 형성되는 민원봉사실을 대화의 장으로 조성하기로 하는 등 주민만족 행정서비스를 잇따라 시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군청 민원봉사실에서 법무사 상담민원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제」를 운영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등기절차 등 각종 법률상담을 비롯하여 법원과 검찰청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줄 계 획이다. 특히 민원봉사의 날에는 당일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민원에 대 한 응대 만족 민원봉사실 편의시설 등 민원처리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도출된 내용 을 민원시책 발굴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의 전문가나 업무와 관련된 기관·단체의 장을 초빙 군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상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한지적공사 홍성지사장이 직접 참여하는 「1일 명예종합민원실장제」를 운영 평소 군민들이 지적측량 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서비스 수준이 향상됐음에도 불구 주민들의 요구수준 역시 증대되고 있 어 고품질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고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제를 운 영하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구축으로 행정기관에 대한 주민의식 전환과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군은 군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전국주부교실 홍성군지회 등 12개 여성봉사단체가 참 여하는 민원도우미제를 지난 4월 6일부터 운영 고객만족서비스행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ꏚ 문의 : 민원봉사실 민원담당 (Tel 630-1244) (중도일보 충남일보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 홍성군 축산인들 새둥지 입주
  • 작성자케이쓰리아이
  • 조회수414
  • 등록일2005-12-31 00:00:00
  • 내용 홍성군 축산인들 새둥지 입주 홍성군 축산회관 준공식이 27일 옥암리 현지에서 채현병홍성군수를 비롯해 홍문표 국회의원 군의회 의원 지역주민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축산회관은 대지 633평 부지에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222평의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준공돼 축산물 생산의 판매와 각종 축산기자재 공동구매 등 축산분야 전반에 걸친 정보공유와 지역 축산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축산회관에는 한우협회 양돈협회 양계산란계협회 양계육계협회 양록연구회 등 5개 단체가 입주하며 홍성군 축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축산 관계자는 “축산회관은 축산인의 화합은 물론 품질고급화와 친환경축산업의 기술 정보교유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믿는다며 “홍성을 친환경축산의 메카로 발전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채현병 홍성군수는 충남 축산의 15%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축산군인 홍성에 축산회관이 준공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축산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친환경축산과 고유브랜드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ꏚ 문 의 : 축산과 축산정책분야(Tel 630-1393)(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전국매일 새충청일보 보도참조)
(보도자료) ‘우리 전통가락’ 홍주골에 울려퍼져...
  • 작성자케이쓰리아이
  • 조회수369
  • 등록일2005-12-31 00:00:00
  • 내용 ‘우리 전통가락’ 홍주골에 울려퍼져... - 22일 김덕수패 사물놀이 24일 제1회 홍성군 국악한마당 - 근대 춤의 아버지라 불리는 한성준 국악인 장사익 등 많은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문화예술의 본고장 홍성에서는 연말을 맞아 우리 전통가락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연달아 열려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홍주문화회관에서는 우리민족의 소리와 혼을 통해 시대의 벽을 넘고 인종의 벽을 넘어 우리문화를 세계에 전한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이 농협 홍성군지부(지부장 임승한)후원으로 열려 이를 향유하려는 700여명의 인근 내포지역주민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또 오는 24일에도 홍성에서 개최되는 내포사랑큰축제를 비롯한 각종행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홍성군 국악협회 홍성군지부에서 마련한 “제1회 불우이웃돕기 국악한마당”이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국악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국악한마당에서는 어느 한 장르에 편파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우리 음악으로 서로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조상의 얼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마련하였다면서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하여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237)(서울일보 보도참조)
(보도자료) 2005년 서해안시대 배후중심도시 홍성 빛났다!!
  • 작성자케이쓰리아이
  • 조회수370
  • 등록일2005-12-31 00:00:00
  • 내용 2005년 서해안시대 배후중심도시 홍성 빛났다!! - 2005년 군정결산 “장기비전계획 수립” 민선3기 알찬 마무리 - 2005년은 홍성군이 민선 3기 출범이후 내실있게 추진한 투명행정이 빛을 바라며 많은 변화 와 성과가 있었던 한해였다. 홍성군은 기존의 일관적인 행정에서 과감히 탈피해 2004년 ISO 9001에 이어 올해는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에 앞장선 결과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한 2005년 국제표준경영대상 품질행정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국가청렴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측정에서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 국 3위를 차지했으며 여성가족부로부터 공공기관 성희롱예방 활동 우수상 등 14개 분야에 서 각종 상을 수상 군정전반에 알찬 결실을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5년은 홍성군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여 서해안 배후중 심도시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서해안시대에 발맞추어 지역개발의 장애요인이 돼 왔던 천수만지역의 수자원보호구역을 농림지역이나 관리지역으로 변경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서부면 궁리·어사지구의 관광지 조 성계획을 앞당길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드라이브코스로 부상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임해관광도로의 2공구 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비 부족으로 착수하지 못한 은하면 덕실리에서 목현 간 1.1km 구간에 대한 사업비 43억원은 공무원의 부단한 노력으로 국비를 확보 2006년 착공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AB지구방조제-서부면 궁리-어사리-신리-결성면 성호리-은하면 덕실리-서해안고 속도로 광처IC까지 천수만 해안벨트를 잇는 17.6km의 도로를 전액 국비로 연결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불리는 홍성군은 미래형농촌 건설을 위해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자되는 홍동 문당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2차 산업의 발전을 통한 홍성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4개 농공단지 를 조성해 62개 업체를 유치하고 3개 산업단지(27만평)를 조성중에 있으며 중소기업이 안정 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경영안정자금 60억원을 지원했다. 그동안 주민과 협의가 안돼 추진하지 못했던 화장장 현대화사업은 주민과의 원만한 협의 로 지난 9월에 착공하여 200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역재방죽 공원화사업도 주류제 수리계와 원만한 합의로 2005년부터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채현병군수는 “올 한해동안 군정 전반에서 거둔 성취와 보람은 10만 군민이 보내준 아낌없 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06년 새해에는 민선 3기의 알찬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겠 다”며 많은 군민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211) (충남일보 시대일보 서울일보 보도참조)
(보도자료)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 작성자케이쓰리아이
  • 조회수386
  • 등록일2005-12-31 00:00:00
  • 내용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홍성군은 연말연시와 설 명절 기간을 맞아 농·수산물의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2005.12.27 - 2006.01.27(1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상설시장 및 정기시장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은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가 다른 농 수산물을 혼합하여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원산지표시 방법은 원산지가 국산인 것은 원산지 ‘국산’으로 표시하고 추가로 생산지 시 군명을 표시할 수 있으며 원산지가 외국인 것은 원산지 ‘수입산’으로 표시하고 생산지 국가명을 추가로 표시할 수 있다. 군은 지도 단속 중 경미한 위반자는 현장에서 지도계몽하고 상습적이고 고의성이 있는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계규정에 의거 사법처리 및 과태료 처분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수산물 유통질서 원산지 표시가 완전 정착되기 위해서는 소비자단체나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보고 농·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ꏚ 문의 : 친환경농수산과 유통특작분야 수산해양분야(Tel 630 - 1825)(충남일보 충청매일 서울일보 보도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