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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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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온정의 손길 계속 이어져
  • 작성자
  • 조회수566
  • 등록일2006-10-04 00:00:00
  • 내용온정의 손길 계속 이어져 -홍성온천 대표 전용섭 사장 목욕티켓 300매 기탁 -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홀로 외로이 사는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그 화재의 주인공은 전용섭사장이다. 홍성온천 대표 전용섭 사장은 지난 9월 30일 군을 방문해 홍성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목욕티켓 300매를 기탁했다. 그 동안 전대표는 명절때마다 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목욕티켓을 기탁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었다. 군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계속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분야(Tel 630-1316) 전용섭 사장 목욕티켓 300매 기탁 -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홀로 외로이 사는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그 화재의 주인공은 전용섭사장이다. 홍성온천 대표 전용섭 사장은 지난 9월 30일 군을 방문해 홍성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목욕티켓 300매를 기탁했다. 그 동안 전대표는 명절때마다 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목욕티켓을 기탁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었다. 군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계속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분야(Tel 630-1316)
(보도자료) 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성료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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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0-04 00:00:00
  • 내용내포가요제 끝으로 대단원…주민·외지관광객 많은 인파 대성황 「충의」와 「서민문화」로 대변되는 내포문화를 다각적으로 재조명하는 「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10월 2일 오후 7시 40분 내포가요제를 끝으로 3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를 통해 내포문화권의 대표적인 종합축제임을 재확인했으며 많은 지역주민 및 외지관광객이 행사를 찾아 대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 30분 풍물 한마당 잔치와 내포사랑큰축제 경축 공연을 시작으로 2일까지 열린 「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는 장군상오거리에서 출발하여 시내를 행진하면서 펼친 「내포문화재현 거리퍼레이드」를 비롯하여 「결성농요시연」, 수룡동 풍어제, 호상놀이 등의 「내포지역 민속문화 시연」 등은 내포문화의 진수를 잘 표현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최영장군 영신굿」, 만해 한용운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민족정신을 기리고 선생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만해제」, 세계적인 미술가인 고암 이응노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고암 전국청소년미술실기대회」등 홍성에서 출생한 인물들을 소재로 한 행사를 마련, 지역의 정체성을 찾는데 공을 들였다. 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를 배우며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성 골든벨」, 홍성의 역사적 인물들과 서민복식을 소재로 한「홍성 역사인물 패션쇼」, 자라나는 지역의 청소년과 외지 관광객에게 또 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으며 연극「홍주의 얼」공연도 홍성지역에서 있었던 홍주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행사가 됐다. 내포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홍성에서는 그동안 이렇다할 대규모 행사가 없었으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내포사랑큰축제가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내포문화의 진수를 표현한 내포문화 재현 거리퍼레이드가 압권이었다”고 말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서민문화로 대표되는 내포지역의 많은 문화자원을 재조명하고 주민과 외지 관광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지역주민에게는 희망과 자긍심을, 외지관광객들에게는 내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축제 사무국 (Tel 630-1813)
(보도자료) 건강혁신 1530
  • 작성자
  • 조회수575
  • 등록일2006-10-04 00:00:00
  • 내용건강혁신 1530 - 2006 군민건강 걷기의 날 행사, 홍주의사총에서부터 약 4km- 홍성군은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2006 군민건강 걷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홍성군보건소, 홍성라이온스(회장 장대훈)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내빈 및 행사참가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혁신 1530의 슬로건으로 9월 30일 오후 4시 50분 홍주의사총에서 출발하여 약4km를 걸어 홍주종합경기장에 도착한다. 건강혁신 1530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권고하는 ‘1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걷기운동을 하면 웬만한 질병은 예방할 수 있다’ 는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어디서나, 누구든지, 손쉽게 가장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행사는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식전 행사로는 의사총에서 티셔츠 배부, 팬싸인회, 우유시음대회, 사전준비운동, 올바른 걷기자세 시범교육과 식후 행사로는 행운권 추첨이 있었으며 또한 부대행사로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혈압·당뇨 측정, 응급구조체계 유지, 올바른 걷기 안내책자 배부 등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서 많은 참여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문의: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041-840-2558)
(보도자료) 제 12회 만해제 개막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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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0-02 00:00:00
  • 내용제 12회 만해제 개막 만해선생 독립정신·문학세계 재조명…만해추모걷기대회 등 행사 다채 3.1운동 민족대표이자 승려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민족정신을 기리고 선생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제 12회 만해제가 9월 30일부터 이틀 동안 홍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 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의 연계행사로 이어지는 만해제는 첫날인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결성면 성곡리 만해생가지에서 추모다례 및 기념식이 열리며 오후 3시 홍주의사총에서 홍주종합경기장까지 홍성라이온스클럽 주최로 만해추모걷기대회가 개최된다. 또 이틀째 행사로 10월 1일 오후 6시 국선도홍성지부 주관으로 국선도 시범공연과 홍성문화원에서 홍주문학회 주관으로 만해 문학의 밤이 열려 만해 선생의 작품을 회고하고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게 된다. 한편 만해백일장 및 사생·휘호대회가 지난 9월 20일 오전 10시 열렸으며 이번 작품의 시상은 10월 1일 오후 3시 홍주종합경기장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또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내포시조보존회 주관으로 만해추모 시조경창대회가 개최됐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10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홍성문화원에서 만해 청소년시인학교가 운영된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
(보도자료) 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화려한 개막
  • 작성자
  • 조회수661
  • 등록일2006-10-02 00:00:00
  • 내용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화려한 개막 -내포사랑큰축제 경축 공연, 내포가요제 등 3일동안 계속- 「충의」와「서민문화」로 대변되는 내포문화를 다각적으로 재조명하는 「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9월 30일 오후 5시 30분 풍물 한마당 잔치의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개최된다. 내포문화권의 대표적인 종합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는 전야제 행사로 9월 30일 오후 5시 30분 군내 10개 풍물단체 200여명이 홍성역에 집결하여 홍주종합경기장까지 길놀이가 펼쳐지며 이어서 화려한 경축 불꽃 점화식이 마련돼 있다. 또 오후 7시 10분 현 철, 설운도, 장윤정 등의 많은 가수가 출연하는 내포사랑큰축제 경축 공연이 홍주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0월 1일에는 오전 8시부터 장군동상 오거리에서 출발하여 주무대까지 이어지는 내포문화재현 거리퍼레이드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군민의 날 기념 및 군민체육대회와 함께 개막식을 갖는다. 또 오후 5시부터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성골든벨을 시작으로 충남 국악단 공연, 홍성 역사인물 패션쇼, 연극 「홍주의 얼」, 열린 콘서트, 리틀엔젤스 예술단 공연, 최영장군 영신굿 등 다양한 행사가 계속된다. 마지막 10월 2일에는 오전 10시 전국 농민요 초청 발표회가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고 서민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내포지역 민속문화 시연 행사가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이밖에도 연희극 줄타기판, 홍성전국국악경연대회, 중국 기수현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오후 7시 폐막식과 함께 제2회 내포가요제를 끝으로 2006 내포사랑큰축제는 막을 내린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축제추진팀(Tel 630-1813)
(보도자료) 제3회 홍성전국국악경연대회
  • 작성자
  • 조회수670
  • 등록일2006-09-29 00:00:00
  • 내용제3회 홍성전국국악경연대회 - 10월 2일 홍성문화원, 홍주종합경기장 주무대에서 - 「2006 홍성 내포사랑큰축제」와 함께 중부권지역의 국악저변확대를 목표로 하는 국악인의 등용문인 제3회 홍성전국국악경연대회가 10월 2일 오전 9시 홍성문화원, 홍주종합경기장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내포예술단이 주관하며 내포예술단 헤리티지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무용(전통춤), 판소리(다섯바탕), 민요(경기·남도·서도), 기악(가야금,거문고,대금,해금,피리,아쟁) 등의 종목으로 만 19세 이상의 남녀가 참가할 수 있다. 홍성은 결성출신의 판소리명창 최예운과 ‘한국 춤의 아버지’ 한성준 등 수많은 문화예술인이 태어난 예향이기도 하다. 이에 국악 예술의 계승발전과 우수 국악인 배출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로 내포지역의 문화 정체성의 확립계기를 마련하고 축제의 장으로서 선도역할을 하고자 홍성전국국악경연대회가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오후 5시 홍주종합경기장 주무대에서 시상식이 있은 후 화관무(최윤희), 대금산조(이생강), 도살풀이춤(최윤희), 남도민요(이명희) 등 국내 최고의 명인 명창이 출연하는 국악한마당, 「한국의 음악」축하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진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778)
(보도자료) 홍주성내 의병공원 조성부지 시굴조사 지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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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624
  • 등록일2006-09-29 00:00:00
  • 내용홍주성내 의병공원 조성부지 시굴조사 지도위원회 개최 홍성군은 일제 강점기 시대에 내포문화의 중심지인 홍성지역의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아 충의가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홍주성내 의병공원 조성부지 시굴조사 지도위원회 개최를 실시했다. 9월 28일 오전 10시 홍성군 홍성읍 홍주성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도위원 심정보, 신창수, 이남석 교수와 홍성군청 관계자 및 관련학자가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구에 대한 추후 발굴조사 방향에 대해 토의하였다. 9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홍주성내 의병공원 조성을 시행하기 위해 백제문화재연구원에서 시작된 시굴조사는 고려에서 조선시대의 구시설과 건물지, 추정와요지, 기타 미상유구 등이 확인되었다. 구시설은 조사지역 중앙의 나대지를 중심으로 동서방향으로 이어져 있는데 구시설 최하층에 뻘층과 모래층이 두껍게 퇴적되어 있는 양상을 보아 인공적으로 조성한 수로와 같은 성격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출토유물로 벼루, 등잔, 자기류, 기와류, 납석제용기가 발굴됐고 구시설 주변으로 건물지나 구덩이, 석축시설 등이 확인됐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밀한 발굴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성격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Tel 63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