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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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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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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7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작성자
  • 조회수530
  • 등록일2006-12-04 00:00:00
  • 내용2007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노무 및 정보화사업 대상 12월 11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 - 홍성군은 저소득층의 일시적 일자리 창출로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12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07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일반노무 및 청년층을 위한 정보화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여야하며 실직자 및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이 인정한 노숙자 등으로 0.5ha 이하의 농지경작자나 그 배우자(임차농지는 1/2로 계산)가 신청할 수 있다. 정보화 및 청년층 적합사업 참여자는 재학생을 제외한 18~29세 이하의 미취업자여야 하며 졸업예정자로 미취업자 또는 실직자와 구직등록 한 대학휴학생 및 방송대생, 야간고교·대학교 재학생 등은 해당된다. 그러나 실업급여 수급권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361)
(보도자료) 제7대 홍성군 태권도협회장에 백승균씨 취임 이미지
(보도자료) 제7대 홍성군 태권도협회장에 백승균씨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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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03 00:00:00
  • 내용제7대 홍성군 태권도협회장에 백승균씨 취임 “홍성군 태권도의 위상 정립을 위해 임원들과 뜻을 같이해 노력하며 지역의 태권도 새싹들이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백승균(44세, 충남일보) 홍성군태권도협회장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태권도협회는 1일 오후 5시 홍농연회관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홍성군 체육회이사, 가맹경기단체장 및 체육진흥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협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백승균씨가 이종건 홍성군수로부터 인준패를 받고 홍성군 태권도협회장으로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태권도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최재춘(47세)이임회장이 공로패를, 신현섭(29세)사범이 표창패를 각각 받았다. 백 회장은 “회원들간 화합하고 단결하는 협회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며 “홍성지역 체육발전에도 기여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서 모범적인 모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심임 백회장은 유경건설대표와 충남일보 홍성주재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태권도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태권도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체육진흥분야 (Tel 630-1636)
(보도자료)  갈산면, 이색담장 눈길.... 이미지
(보도자료) 갈산면, 이색담장 눈길....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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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03 00:00:00
  • 내용갈산면, 이색담장 눈길.... - 지역특산품 옹기로 면사무소 담장으로 활용 이색풍경 연출 - 딱딱한 관청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지역의 특산품인 옹기를 면사무소 담장으로 활용한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면사무소는 홍성군 갈산면사무소(면장 이청영)로 홍성에서 국도 29호선을 따라가다 서산방향으로 10여 킬로쯤 달리면 만나게 되는 조그만 시골면사무소이다. 이청영 면장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옹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담장을 옹기로 만들게 되었다면서 자신의 고향인 갈산지역민과 함께하는 면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곳 갈산면은 약 200여 년 전부터 옹기촌이 형성되어 서해안 일대에서 사용되는 옹기의 생산지였으며, 지금도 갈산면 동성리에 위치한 옹기마을에서는 사라져가는 전통옹기의 명맥을 이어가며, 체험마을을 운영해 사람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갖도록 해주고 있어 많은 체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편 옹기는 우리조상들의 생활필수품으로 자연의 소박함이 묻어있는 대표적인 저장용기이다. 진흙으로만 구어내는 옹기는 다른 용기와 비교해서 내용물이 쉽게 변질되지 않아 오래 보관해야 하는 물건을 담아두는 저장용기였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공보분야 (Tel 630-1238)
(보도자료) ‘홍성’ 기체조 교실 실효 거둬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 기체조 교실 실효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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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01 00:00:00
  • 내용‘홍성’ 기체조 교실 실효 거둬 - 설문결과 응답자 60%가 건강이 매우 좋아진 것으로 나타나.... - 최근 웰빙열풍으로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홍성군이 추진한 기체조 교실에 참석한 사람들이 건강이 매우 좋아졌다면서 기간의 연장을 건의하는 등 기체조교실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 동안 매주 2회에 걸쳐 기체조교실 운영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혼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운동효과 또한 뛰어났다고 내용을 평가했으며, 참가자의 60%가 기체조를 통해 건강이 매우 좋아짐을 느꼈다고 답했다. 특히 참석자의 100%가 주위사람들에게 기공체조를 권유할 생각이며, 1개월이란 기간이 짧았다면서 기체조교실의 시간을 늘려줄 것을 건의하는 등 기체조 교실이 실질적인 운동 실천율을 높이는 데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토대로 군은 2007년에도 운동실천율의 향상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즐겁고 따라하기 쉬운 교육으로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기체조교실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국선도 홍성수련원(원장 고정길)과 함께 한의학 양생법과 기초건강검진, 기공운동, 명상, 기혈순환운동, 단전호흡, 기체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ꏚ 문의 :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Tel 630-1763)
(보도자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 참여를… 이미지
(보도자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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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01 00:00:00
  • 내용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 참여를… - 홍성군, 「희망 2007 나누면, 행복+행복」…1월까지 이웃돕기 집중모금 홍성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운동을 펼친다. 군은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12월 1일부터 2007년 1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위한 집중 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희망 2007 나누면, 행복+행복」이란 슬로건을 내건 올해 모금행사는 소외된 이웃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군민과 각급 기관·단체 출향인사 독지가 사업체 등이 이웃돕기 성금모금 기간에 적극적인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 강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웃돕기 행사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청 사회복지과(630-1314)나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042-489-8423)을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아진 성금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진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추워진 날씨 속에서 훈훈한 온정의 손길로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군민의 절대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복지기획분야 (Tel 630-1314)
(보도자료) 백김치, 호박지 처음 담가 봤어요!! 이미지
(보도자료) 백김치, 호박지 처음 담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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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30 00:00:00
  • 내용백김치, 호박지 처음 담가 봤어요!! - 홍성군, 혼인귀하 여성농업인 교육 실시 - 최근 국제결혼가정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홍성군이 혼인귀화 여성들의 농촌생활 정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타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홍성지역에 살고 있는 귀화여성 50여명을 대상으로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한국 농촌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화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열린 첫 교육에서는 한국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즐겁게 장구를 치면서 우리가락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별미김치 담그기 시간으로 이어져 백김치와 호박지를 담그며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타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쌓였던 애로와 향수를 나누었다. 또 29일에는 청양군을 방문해 칠갑산 구기자한과를 방문해 전통과를 만드는 체험과 고운식물원에서는 아로마 허브비누 만들기 체험을 실시해 여성귀화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마이린(홍북면, 31세)씨는 백김치와 호박김치는 처음 담가봤다면서 빨리 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식구들과 함께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이들 외국인 주부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생활개선회와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농어촌의 외국인 주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빠른 시간내에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각종교육이 절실하며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0 - 1553)
(보도자료) 민족 고유 전통가락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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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611
  • 등록일2006-11-30 00:00:00
  • 내용민족 고유 전통가락 경연 29~30일 제 8회 전국남여시조경창대회…전국 500여 시조애호인 참가 홍성군은 우리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홍성지회(지회장 박석순)주관으로 동원부페웨딩홀에서 제 8회 전국남여시조경창대회를 개최했다. 생활문화로 면면히 계승되어 민족고유의 전통가락으로 전해져 오는 시조, 가사, 가곡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하고 있는 이번 시조경창대회는 전국의 시조애호인 5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시조경창대회는 학생부는 평시조, 일반부는 평시조, 사설시조 등으로 열리며 전국의 시조애호인 5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뽑내게 된다. 한편 시조는 우리 국악 중 정악으로 우리 민족의 큰 맥을 있는 거대한 줄기로고려 중엽에 시작하여 말엽에 그 형식이 완성되어 조선시대에 집중적으로 창작되고 향유되었던 문학의 한 장르이며 우리민족이 만든 독특한 형식의 정형시다. 행사관계자는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한 전통문화예술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전통시조를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많은 군민에게 보급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시조인구 저변확대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