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 오서산 산림·산촌 클러스터사업 추진
  • 작성자
  • 조회수541
  • 등록일2007-01-01 00:00:00
  • 내용오서산 산림·산촌 클러스터사업 추진 -홍성군, 2007~2010년 4년간 유역면적 2,100ha에 국비 200억 투입- 홍성군은 서해 중서부지방의 최고봉을 자랑하는 오서산을 산림·산촌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오서산 산림특화시범사업을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홍성군은 지난 12월 27일 오후 2시 광천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해 관련기관 및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서산 산림특화시범사업 기본설계 용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내년부터 2010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하여 오서산 일원 2,100ha에 임산자원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산림경영모델림 및 경제림단지 조성’ 1200ha, 임가소득 증대를 위한 ‘산림소득사업’ 350ha, 임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임산물저장·가공시설 사업’,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사방사업’ 180ha, 이용객의 여가문화를 흡수하기 위한 ‘산촌휴양사업’ 220ha, 임산물생산자 직판장과 임산물유통센타 등 ‘임산물 마케팅 사업’, 웰빙형 탐방코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생태관광림 조성사업’ 등 7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오서산 일원이 산림·산촌 클러스터로 조성되면 잠재력이 풍부한 산림자원에 대한 경제적 가치는 물론 공익적 기능의 극대화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산·학·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임업분야의 생산, 가공, 유통 등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의 축으로 발전될 것이다. 군관계자는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생산유발효과, 소득유발효과, 고용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주변 관광개발지역과 연계한 내포문화권 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며, 사회 문화적으로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ꏚ문의 : 환경녹지과 공원녹지분야(Tel 630-1427)
(보도자료) 홍성농기센터, 2006 시범사업 종합평가회 실시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농기센터, 2006 시범사업 종합평가회 실시
  • 작성자
  • 조회수478
  • 등록일2007-01-01 00:00:00
  • 내용홍성농기센터, 2006 시범사업 종합평가회 실시 -홍성군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시범사업 종합평가회 실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12월 28일 홍성군산학협동심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능성 벼종자 생산단지사업 등 36개 시범사업을 비롯해 2006년도 추진한 농촌지도사업 전반에 관한 사업성과 및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도출하고 2007년도 지도사업에 대해 군내 농업과 농촌의 나아갈 방향 대해 심도 깊은 협의를 가졌다. 또한 2006년도 시범사업 추진농가 중 우수사업장인 느타리버섯 상자재배협업단지(갈산 동산)와 섬유질 사료배합 이용 한우고급육 생산포장(결성 금곡),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마을(홍동 금당) 현장을 답사하고 농가로부터 시범사업 추진 내용과 성과 등을 청취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으로 일회성에 그쳤던 기존 심의회에서 탈피 센터의 농촌지도사업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게 받아들이고 인근 농가에 기술 확산을 용이하게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이 날 홍성농기센터 소장은 “농업·농촌·농업인의 발전 및 환경농업의 발원지로 홍성군의 옛 위상을 정립키 위해 센터는 모든 역량을 총 집결할 예정이며, 이것은 여기 참석하신 농업산학협동심의 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ꏚ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Tel 633-5959)
(보도자료) 한 해의 알찬 마무리, 새로운 도약
  • 작성자
  • 조회수540
  • 등록일2007-01-01 00:00:00
  • 내용한 해의 알찬 마무리, 새로운 도약 - 2006년 한 해를 마감하는 종무식 가져 - 홍성군은 29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가졌다. 다사다난했던 병술년을 보내며 직원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다짐을 새로이 하기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서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도시건축과 이종욱, 정책정보실 정동규 직원을 비롯한 장관 및 청장 표창 11명, 도지사표창 17명, 군수표창 55명 등 총 85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한편 이종건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2006년 한 해 국제표준경영대상 품질행정분야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과 보건, 재무, 통계, 건축,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을 하는 등 알찬 결실을 거두었다”며 이번 한 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10만 군민과 출향인, 동료 공직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아울러 "우리 홍성이 충남도청 이전지로 확정돼 충남의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고 민선4기 출범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한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며 “2007년은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 미래홍성 건설’ 구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서무담당(Tel 630 - 1233)
(보도자료) 홍성군 지방세체납액징수 최우수기관 선정
  • 작성자
  • 조회수522
  • 등록일2006-12-29 00:00:00
  • 내용홍성군 지방세체납액징수 최우수기관 선정 - 과년도 체납액 중 40% 징수, 올해 과세액 중 98% 높은 징수율- 홍성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도내 16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홍성군은 납세자의 납세편의를 위하여 자동이체, 카드납부, 인터넷 지로납부, 텔레뱅킹,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시상 등 특수시책을 시행하여 납세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자동차 및 예금 등의 압류와, 압류재산의 공매처분, 관허사업대상자에 대하여는 인·허가 제한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쳤다. 특히 과년도 체납액 24억 2900만원 중 9억6300만원을 정리해 40%의 징수실적을 올렸고, 올해 부과된 지방세 과세액 372억 1200만원 중 365억 1000만원을 징수해 98%의 높은 징수율을 기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하여 전 직원이 체납액 합동징수 및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에 참여하는 등 납세자의 납세의식을 고취시킴은 물론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00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이후 6년 연속 지방세 체납액 징수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 ꏚ 문의 : 재무과 세무담당(Tel 630 - 1819)
(보도자료) 홍성군 2006년 “조아이상” 선정!!
  • 작성자
  • 조회수571
  • 등록일2006-12-29 00:00:00
  • 내용보도자료 홍성군 문화관광과 ☎ 630 - 1236 FAX 633 - 4242 홍성군 2006년 “조아이상” 선정!! 홍성군이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여 참신한 시책과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실행하는 “조아이상”의 연말심사를 갖고 2006 조아이상을 선정했다. 연말심사에서는 군정조정위원회 위원의 심사로 2006년 분기별 우수아이디어 8건 중 2건의 우수제안을 조아이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금상과 은상은 나오지 않았고, 홍성군청 문화관광과 송재철(공보)직원의 「군정홍보극대화를 위한 홍주신보발간변경」, 갈산면사무소 홍유선(사회복지)직원의 「독거노인가정 전기판넬설치사업」 등을 제안해 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군정홍보극대화를 위한 홍주신보발간변경」은 수요조사를 통해 발간 부수를 줄여 홍주신보(홍성소식으로 개칭)의 질적 향상을 높이는 한편 타블로이드판에서 책자형으로 발간하여 읽기에 편하고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는데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전기 온돌 판넬설치 사업은 경제적 능력이 없는 노인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와 전기 누전사고로부터 화재를 예방하고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피부에 와 닿는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에 호응을 얻었다. 군관계자는 “이렇게 선정된 제안은 업무추진시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고 선정되지 않은 아이디어도 군정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정책정보실 정책 1분야(Tel 630-1777)
(보도자료) 홍성군 이웃사랑의 손길 잇따라!!
  • 작성자
  • 조회수545
  • 등록일2006-12-29 00:00:00
  • 내용홍성군 이웃사랑의 손길 잇따라!! 홍성군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2006년 12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007 이웃사랑 성금모금에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많은 동참이 이루어지고 있다. 홍성군은 전년도에 집중모금기간동안 2억 9천여만원을 모금하였고 금년도에는 모금액은 1350건에 2억4천만원으로 전년도 모금액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은하면에 소재한 파레스바이오피드(주)에서는 홍성군청과 은하면에 2천 5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구항면에 소재해 있는 동신포리마는 9백만원의 이웃사랑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갈산의 농산개발과 우림콘크리트에서도 홍성군과 갈산면을 방문해 1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탁하여 홍성군의 이웃사랑 열기를 올려주었다. 그 밖에도 광천식품에서는 김과 300㎏이 넘는 쌀을, 홍성읍의 이석철씨는 400㎏의 쌀을, 광천 하누리마을에서는 유기농 잡곡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군 관계자는 “기관 및 단체에서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져 오는 것으로 보아 많은 성금이 모금될 것 같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복지기획분야 (Tel 630-1314)
(보도자료) 충남의 자랑, 서해안 시대의 신중심 홍성 이미지
(보도자료) 충남의 자랑, 서해안 시대의 신중심 홍성
  • 작성자
  • 조회수539
  • 등록일2006-12-28 00:00:00
  • 내용충남의 자랑, 서해안 시대의 신중심 홍성 -충남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도시 등 3대목표 제시, 중장기 발전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은 “충남의 자랑, 서해안 시대의 신중심 홍성” 이라는 비전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3대 목표를 제시해 홍성의 미래를 건설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12월 26일 오후 3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충남발전을 선도하는 거점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전원복지도시 △자긍심과 개성 있는 문화관광도시 등의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종합개발지구, 오지·도서 종합개발 등의 사업으로 정주환경을 조성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이룩하고 자동차 부품 전문단지, 광천먹거리 타운 등의 고부가가치형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가지 가로망을 확충하고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보망을 형성할 수 있으며 내포문화의 정체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성준 민속무용 전수관 건립, 체류형 가족 주말농장 같은 차별화된 문화·관광 육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인종합복지타운, 보건의료시설 확충 등의 생활·복지 환경 조성이 강조됐고 축산악취 저감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의 환경보존 및 안전관리를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한편 토론에서는 홍성의 성장원동력이 될 수 있는 선도사업과 타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발전방안에 대해 구체적 언급이 없었다는 지적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축산업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토론의 좌장을 맡은 정순오 한남대 교수는 “그동안 「홍성군 중장기 발전계획」은 지역주민과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발전계획 내용의 질적 제고와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담당(Tel 630-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