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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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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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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농업의 메카, 친환경농업 대학 운영
  • 작성자
  • 조회수463
  • 등록일2007-01-30 00:00:00
  • 내용환경농업의 메카, 친환경농업 대학 운영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을 선도할 지도자 육성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에서는 21세기 홍성의 친환경농업을 이끌어갈 전문지도자를 양성코자 제3기 친환경농업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충남도에서 2005년 처음으로 문을 연 홍성군 친환경농업대학은 첫해 30명의 지도자를 양성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농업인 35명을 양성한바 있다. 교육 과정은 1년으로 주 1회 실시하며 국내 최고의 환경농업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환경농업에 대한 현황과 방향에 대한 강의뿐만 아니라 작목별 전문가를 초청, 지속적인 현장위주 실습으로 현장에 바로 접목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농업에 관심이 높고 졸업 후 지도자로 활동하고자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홍성군내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1월 31일까지 추천을 받아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분야(전화 630-1671)를 통하여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농업대학 운영 이외에도 친환경농업의 보급사업으로 유용미생물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농업인이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분야 (Tel 630-1671)
(보도자료) 홍성의 문화유산 되살아난다
  • 작성자
  • 조회수485
  • 등록일2007-01-30 00:00:00
  • 내용홍성의 문화유산 되살아난다 -홍주성, 최영장군사당 등 12개소 문화재 보수사업 추진- 홍성군은 새해를 맞아 문화유산의 원형을 유지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20억 8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개소의 문화재 보수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홍주성, 조응식 가옥, 김복한선생 생가지, 최영장군사당, 결성농요전수관 등 주요문화유적지의 보수, 정비를 1월에 설계를 실시해 4월에 착공하고 12월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홍주성 복원사업은 7억여원을 투자해 토지 매입 및 지장물 철거를 실시하고 장곡면 산성리에 소재해 있는 조응식 가옥은 2억 5000여만원을 투자해 창고·문간채· 연못을 보수, 담장을 설치하는 등 조선시대 후기 건축양식을 보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3억 2천만원을 투자해 석연사의 하대웅전과 산혜암의 대웅전 보수, 내원사의 요사채 개축 등 불교 문화를 되살릴 수 있도록 정비하고 2억원의 예산으로 최영장군 사당 진입로 및 주차장을 정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결성농요전수관 토지매입 △광주이씨열녀문 지붕보수, 단청·석축설치 △임득의 장군묘 사당 석축설치, 배수로 정비 △현감 김자 승전지 기념비 건립 △양곡사 주차장 정비 △김복한 선생 생가지 기본계획 수립 및 학술용역 등을 실시함으로써 역사교육의 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문화유산을 복원하고 잘 관리하는 것은 홍성의 문화 가치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고장을 찾는 내외관광객들에게 홍성의 문화컨텐츠를 제대로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작업으로 각종 문화재에 대해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보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보도자료) 쓰레기감량 필요성 직접 피부로 느껴보세요
  • 작성자
  • 조회수465
  • 등록일2007-01-29 00:00:00
  • 내용쓰레기감량 필요성 직접 피부로 느껴보세요 - 위생쓰레기 매립장 현장체험·시설견학 희망자 신청 - 생활쓰레기 처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쓰레기 선별과 처리과정을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위생쓰레기매립장 체험현장 참여희망자의 신청을 받고 있다. 군은 위생쓰레기매립장 체험현장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 현장체험은 1월부터 12월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 중 하루 4시간 내외로 이뤄지며 쓰레기 매립장 견학, 생활쓰레기선별 체험활동,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을 견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각급기관, 사회단체, 학생, 군인 등은 견학예정일 7일전까지 환경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주민들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소요되는 쓰레기처리실태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봄으로써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하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이 현장체험을 시작한 이후 남녀새마을 지도자를 비롯해 학생, 종교단체 등에서 많이 참여해, 주민들이 쓰레기처리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분리수거 정착과 매립시설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쓰레기 분리·선별 현장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환경사업소 운영담당(Tel 630 - 1857)
(보도자료) 올해는 홍성으로 오세요
  • 작성자
  • 조회수482
  • 등록일2007-01-29 00:00:00
  • 내용올해는 홍성으로 오세요 -설맞이 관광홍보물 휴게소 및 다중집합장소에 집중배부- 홍성군은 설을 맞아 이동객 및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홍성의 농·특산물과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나섰다. 군은 이번 설연휴기간을 통해 귀성객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홍성을 찾아오거나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홍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내할 수 있는 홍보물을 주요 장소에 배부한다. 군에 따르면 1월 26일부터 1월 31까지 화성, 행담도, 홍성, 대천 등 7곳의 휴게소와 홍성·광천역 및 IC, 김좌진장군·한용운선생 생가지 등 다중집합장소를 대상으로 관광안내책자 8000부 및 안내지도 15,600부를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제작된 관광안내책자에는 홍성을 대표하는 8경, 문화재, 내포축제, 문화시설, 가볼만한 곳 등 다양한 정보가 소개되어 있고 관광안내지도에는 교통, 지리, 숙박, 주요음식점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군관계자는 “관광홍보물을 통해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충남의 신도시가 될 홍성의 문화와 관광을 많이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분야 (Tel 630-1229)
(보도자료) 설대비 제수 및 선물용품 원산지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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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25 00:00:00
  • 내용설대비 제수 및 선물용품 원산지 특별단속 -농관원 홍성·청양출장소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집중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홍성·청양출장소에서는 민속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 농축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원, 명예 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설날 전까지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쌀, 곶감, 대추, 고사리, 쇠고기 등 제수용품과 갈비, 한과, 다류, 선물세트류 등 선물용품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원산지표시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히 처리된다. 한편, 단속기간 동안 재래시장 등에서는 생산자·소비자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농산물 명예감시원들이 부정유통방지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원산지표시를 위반할 경우 무거운 처벌(허위표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미표시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판매상들에게 철저한 원산지표시를 당부했다. 또한 원산지 부정유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신고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되 의심이 가면 『1588-8112번』 또는 농관원 홍성·청양출장소로 부정유통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ꏚ 문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성·청양출장소(Tel 631-7290)
(보도자료) 에너지 절약 범군민 운동으로
  • 작성자
  • 조회수452
  • 등록일2007-01-25 00:00:00
  • 내용에너지 절약 범군민 운동으로 -2007년도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 수립- 홍성군은 에너지이용 향상을 통한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및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2007년도 에너지이용 합리화 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바이오매스)와 에너지절약형 기자재 보급 확산과 생활속 절약을 위한 홍보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공, 건물, 수송, 산업, 교육·홍보, 지역에너지 등 6대 부문으로 구분 추진한다. 특히 공공부문에서는 에너지이용 합리화와 지역에너지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공공기관의 물자절약 및 자원재활용, 에너지 관리의 효율성 제고, 에너지 절약 행사 및 홍보, 공공시설 에너지 절약 시설 설치 등을 추진키로 했다. 건물부문에서는 적정 냉·난방 온도 관리, 전력사용설비의 역률 90%이상 유지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강화하고 수송부문은 자가용 요일제와 승용차 함께 타기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업부문에서는 에너지다소비업체 관리를 위해 VA협약 업체 및 다소비 업체를 지도, 관리하고 ESCO를 통한 생산설비 구조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홍보 부문에서는 지역언론매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의 당위성 교육을 실시해 에너지 절약 운동을 범 군민 운동으로 확산, 전개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 (Tel 630-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