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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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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주라이온스클럽 ‘학생공부방’ 무료 운영 호응 이미지
(보도자료) 홍주라이온스클럽 ‘학생공부방’ 무료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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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25 00:00:00
  • 내용홍주라이온스클럽 ‘학생공부방’ 무료 운영 호응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홍주라이온스클럽(홍성군, 회장 최성구)은 클럽사무실을 『학생공부방』으로 무료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주라이온스클럽은 훌륭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월 1회만 사용 후 방치하고 있는 클럽회의실을 지역민을 위한 공간활용을 위해 회원 공모 결과 “회의실 무료임대 및 학생공부방운영”으로 결정했다. 학생공부방은 중간 및 기말시험기간에 도서관 등 공부방 부족으로 갈 곳 없는 학생들을 위해 라이온스클럽 회의실을 공부방으로 무료 개방하고 좌석 80석 및 냉·난방시설을 제공하는 등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9월 27일부터 개방된 학생공부방에는 현인원 1,000여명의 학생들이 밤 11시까지 이용했으며 매일 클럽회원이 교대근무하면서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있어 학교 및 학부모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홍주라이온스클럽은『학생공부방』우수 이용자에 대한 장학금 전달을 10월 8일 홍성고등학교 외 2개학교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홍주라이온슨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이용자 및 모범학생에게는 장학금 및 도서상품권 등을 지급해 학습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서비취, 환경개선 등을 통해 학생들이 언제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겠다”고 말했다. □ 문의: 재무과 과표분야 (Tel 630-1879)
(보도자료) 홍성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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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25 00:00:00
  • 내용홍성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 개최 -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마련 - 홍성군은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를 23일 군청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상담실 운영, 서비스 자원조사, 사례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업무 안내와 2008년에 시행되는 기초노령연금제도에 대한 설명,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인 이종건 군수는 “최근 우리 사회는 각 계층간 경제적, 문화적으로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으로 주민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동춘 민간위원장은 “복지예산의 증가폭에 비해 국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수요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다원화되고 있고 지방분권으로 인한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이에 따른 민간서비스의 자율성이 증가하는 시대에 발맞출 수 있는 주민서비스 전달체계의 개편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라며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위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에서는 주민의 복지수요가 보건, 복지, 주거, 고용 등 다양화됨에 따라 그동안 제공되던 서비스를 통합화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민간부분과의 연계와 협력을 이루어낼 수 있는 협의체가 요구되어 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민·관협력체 구축을 앞당기는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폭넓고 다양한 주민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주는 복지 홍성을 구현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주민지원과 서비스연계분야 (Tel 630-1323)
(보도자료) 홍성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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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24 00:00:00
  • 내용홍성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 홍성군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 결과 8월말 기준 체납액 27억원 중 총 2억 7천만원을 정리하여 10월 현재 체납액은 2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지역경기 침체 및 신규 체납발생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납액의 큰 폭 감소라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본청 및 읍·면 전 세무인력을 집중, 총력징수 체제를 구축하여 광역체납 특별징수팀을 구성 100만원 이상 관외 고질체납자에 대해 납부 독려 및 체납처분을 조치함과 동시에 단순 체납자에게는 징수 독려를 실시했다. 또한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재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금융거래 공공정보등록, 급여·예금압류 등 체납처분 및 행정규제 등 철저한 체납자 분석을 통해 체납자별로 적절한 대처방안을 강구했기 때문이다 군은 지난 2개월간 실시한 체납처분 실적은 부동산(차량)압류 71건 7천만원, 번호판 영치 55대 5천5백만원, 공매처분 및 진행 6건 4천만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으로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및 재산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조세정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 의 : 재무과 세무담당 (Tel 630-1293)
(보도자료) 홍성군 도로명 확정 및 열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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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24 00:00:00
  • 내용홍성군 도로명 확정 및 열람 실시 홍성군 주소가 기존 지번에 의한 주소에서 찾기 쉬운 도로명 주소로 바뀐다. 그 동안 사용했던 토지지번 주소는 토지분할, 합병 등으로 불규칙하고 복잡하여 군에 거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도 불편이 따랐다. 따라서 군은 도로에는 이름을,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하는 ‘도로명 주소’로 변경할 예정이며 2007년 사업으로 홍성읍, 광천읍, 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에 대해 읍·면장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군 새주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582 구간의 도로명을 확정했다. 또한 2008년에는 홍북면, 금마면, 장곡면, 홍동면, 구항면에 대하여 도로구간 및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며 2009년까지 시설물(도로명 및 건물번호판)을 설치, 2011년까지 새주소와 병행사용, 2012년부터 도로명 주소를 법적주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확정된 도로명에 대하여는 군청 민원봉사실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하고 있으며 의견이 있는 사람은 읍·면 사무소에 11월 30일까지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 도로명 주소란 무엇인가요? - 모든 도로마다 이름을 부여하고 건물마다 번호를 부여하는 국제적으 로 보편화된 주소체계입니다. ⇒ 건물번호는 도로 오른쪽은 짝수, 왼쪽은 홀수번호로 차례대로 부여합니다. ꏚ 문의 : 민원봉사실 지적분야 (Tel 630-1558)
(보도자료) 홍성군, 일반산업단지 추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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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23 00:00:00
  • 내용홍성군, 일반산업단지 추진 시동 - 갈산면 일원 1.4㎢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 홍성군이 도청소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자립경제 기반확충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갈산면 기산리 일원의 1.4㎢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코자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에 들어갔다. 동지역은 집단취락이 거의 없고 평평한 구릉지 및 농경지로서 고속도로 및 항만, 철도, 공항 등 주변에 사회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진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황해권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 국토의 균형개발 차원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개발행위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는 일반산업단지 지구지정을 위한 전단계로서 부동산 투기방지 및 무분별한 보상심리를 사전 차단하여 산업단지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형질변경, 공작물 설치 및 물건적치, 토지분할 등의 행위를 할 수 없게 되고 특히 부동산 투기 및 보상을 노린 행위 등이 금지되며 위반시 관계법령에 의거 처벌을 받게 된다. 산업단지가 완료되는 2012년에는 인구유입과 함께 지역주민 고용 등으로 매년 270억원의 고용소득과 2,500억원의 간접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군이 조성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소규모 농공단지, 개별입지 공장 등 점적으로 설립・운영되어 오던 제조업을 집단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기반시설 설치비용 절감, 환경훼손 최소화 등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의 틀을 가시화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인한 이해관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편입 대상지의 물건조사에 착수하여 기초조사 완료 후 감정평가를 거쳐 보상비를 지급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으며, 도청이전과 함께 찾아온 충남 서해안지역 개발의 호기를 잘 활용하여 홍성군의 경제적 자립과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 문의: 지역경제과 공단조성분야 (Tel 630-1833)
(보도자료) 2007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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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22 00:00:00
  • 내용2007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성료 - 서민문화와 웰빙이 함께 한 내포문화권 대표축제로 거듭나 - 내포문화권의 대표축제인 「2007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홍주성 주변을 비롯한 홍성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내포사랑큰축제는 내포문화를 다각적으로 재조명하고 서민문화와 웰빙이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임으로써 홍성을 전국에 알리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축제의 첫날인 19일에는 홍성군 출신으로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만해 추모다례 및 체험관 개관식이 만해 생가지에서, 풍물한마당 잔치, 군립합창단 및 무용단 공연, 홍주성 점등식 및 개막식, 경축공연 등이 복개주차장에서 화려한 무대로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둘째날인 20일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결성농요 시연을 시작으로 보령의 만세보령농악, 서산의 박첨지놀이, 예산 덕산면의 보부상놀이, 태안의 볏가리대놀이, 당진의 거북놀이 등 내포지역을 대표하는 서민문화 시연으로 내포문화의 진한 향수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홍성의 자랑스런 인물인 백야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전투, 만해 한용운과 독립운동, 홍주목사민정시찰, 사육신 성삼문선생 등을 소재로 펼쳐지는 내포역사인물퍼레이드와 시대상황극이 열리며 만해문학의 밤, 내포가요제 예선, 최영장군 영신굿, 문화예술 소공연 등이 펼쳐졌다. 마지막날인 21일에는 홍성가무악전국대회,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 내포가요제 결선, 경기민요 시조창을 비롯한 각종 문화예술단체의 소공연 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웰빙시대를 맞아 관심이 집중조명되고 있는 황토를 소재로 황토길 체험, 황토비누, 황토팩, 황토욕찜질, 황토집체험, 향토음식점 등과 미국, 영국,캐나다 등의 외국인들에게 홍성한우와 수입소고기를 맛보게 할 수 있는 이색적인 한우축산물 시식회가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건강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서민문화축제답게 행사장인 홍주성의 이점을 살려 소공연장을 분산설치해 곳곳에서 소박한 향기가 물씬 풍기는 보통사람들의 무대가 열려 새로운 축제 트랜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내포문화의 계승발전’에 역점을 두어 내포생성의 배경을 조명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대표적인 서민문화축제와 건강을 소재로 한 웰빙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718)
(보도자료) 만해 한용운 선사의 재탄생 이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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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22 00:00:00
  • 내용만해 한용운 선사의 재탄생 이루어지다 - 홍성군, 19일 결성면 성곡리에서 만해체험관 개관식 가져 - 홍성군 출신 만해 한용운 선사가 재탄생하게 됐다. 군은 19일 결성면 성곡리에서 이종건 홍성군수,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사상과 얼을 기리고 체험할 수 있는 만해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 만해체험관은 총 30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대지면적 2,803㎡, 연건평 1,090㎡로 1층에는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2층에는 세미나실, 창작실, 조리실이 갖추어져 관람, 체험, 창작, 연구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관람객들에게 만해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관광소의 역할을 하게 됐다. 전시실에는 만해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60점의 유품과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이와 함께 7종의 시청각 영상시설이 설치되어 만해를 쉽고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공간으로, 세미나실과 창작실은 만해를 연구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 체험실은 흔적체험용 탁본 5종, 영상시설 3종, 만해 관련 도서 300여권, 정보검색용 컴퓨터 4대, 퀴즈코너 등이 설치되어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체험의 장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홍성군에 만해 체험관이 건립됨으로써 지역민들에게는 애향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청소년들에게는 생생한 역사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관계자는 “만해 체험관 건립은 한용운 선사의 민족 자주독립 정신과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후손들에게 조국 사랑과 민족자존 의식을 고취시켜 올바른 민족관과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