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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정홍성21, 환경보호 캠페인 벌여
  • 작성자
  • 조회수285
  • 등록일2007-11-07 00:00:00
  • 내용청정홍성21, 환경보호 캠페인 벌여 녹색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한 청정홍성21이 범군민적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청정홍성21은 6일 홍성읍 홍성천 주변에서 추진협의회 회원 및 청운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물고기사 사는 홍성천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물고기가 사는 홍성천 만들기’는 청정홍성21 추진협의회의 ‘교육·문화·홍보 분과의 조재영 총무(청운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기획 및 집행을 총괄하여 ’제1회 홍성사랑운동‘으로 펼치는 캠페인으로써 주요 목적은 홍성의 젖줄인 홍성천을 군민을 위한 필수적인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의식고취에 있다. 청정홍성 21은 2007년도 사업과제로 ‘홍성생태학교 엄마랑 숲에서 놀아요’, ‘홍성천 살리기 캠페인’를 선정하고 이 중 홍성생태학교를 지난 8월에 운영해 자연사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2005년에 창립된 청정홍성 21은 자연생태, 생활환경, 교육·문화·홍보, 사회복지, 지역개발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군민, 전문가, 기업인, 사회단체가 참여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 숨쉬는 환경친화적인 거주공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문의 : 청정홍성21 (Tel 633-1175)
(보도자료) 국화향기가 좋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미지
(보도자료) 국화향기가 좋습니다. 어서 오세요!!
  • 작성자
  • 조회수323
  • 등록일2007-11-05 00:00:00
  • 내용국화향기가 좋습니다. 어서 오세요!! - 홍성군국화연구회, 11월 1일부터 5일간 국화작품 1000여점 전시 - 홍성군국화연구회는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맞아 국화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제6회 국화전시회를 11월 1일부터 5일까지 홍성읍 내법리 현광아파트 옆 국화농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국화와 혼연일체가 되어 그동안 정성껏 가꾼 다륜대작, 현애작을 비롯하여 고사목에 새 생명을 키우는 목부작, 돌과 어우러진 석부작 등 1000여점의 국화작품을 선보여 군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홍성군국화연구회 박자흥 회장은“그동안 수차례의 전시회를 통하여 꾸준히 다져온 회원들의 작품실력을 많은 군민들이 관람하고 있다”며 “예로부터 고결한 자태와 그 향기가 백화(百花)의 으뜸인 국화는 11월에 그 향기가 절정인 시기로 일년에 한번 뿐인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무총리배 전국 국화경진대회에서 소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기식작’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한 국화연구회원 김준환(57. 홍성읍 오관리)씨 등 각종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품이 전시되고 있어 축제기간동안 우수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동안 가정에서 기를 수 있는 국화 재배방법을 설명하고 우수한 품종의 국화를 판매하고 있어 국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국화연구회에 대한 우수현장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을 대상으로 국화상품화반을 운영해 군민의 정서함양과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써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과 (Tel 633-5959)
(보도자료) 홍성군, 알찬 마무리 ‘미래 홍성 건설’ 이루기로
  • 작성자
  • 조회수303
  • 등록일2007-11-05 00:00:00
  • 내용홍성군, 알찬 마무리 ‘미래 홍성 건설’ 이루기로 홍성군은 11월을 맞아 한 해의 알찬 마무리를 통해 ‘미래 홍성 건설’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군정행정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군은 지난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군민체육대회, 내포사랑큰축제 등 여러 행사를 치르면서 군민의 문화욕구충족과 홍성의 관광수요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이에 머물지 않고 문화행사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더욱 발전된 문화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직원모임 자리에서 “지난 달 치러진 여러 문화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군정을 수행한 결과”라며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여 다음 해의 군정 출발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군은 금년도 사업 중 미집행된 것에 대해서는 올해 마무리될 수 노력하고 다음 해는 신규 및 공약 사업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을 마무리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건설사업과 맞물려 있는 주민과의 이해관계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각종 민원을 자세히 살펴 민심을 어루만질 수 있는 군민행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군수는 “하나의 사업이 원할히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여러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이루어져야 가능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직원이 합심해 하나된 조직체로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 문의 :자치행정과 서무분야 (Tel 630-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