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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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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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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생물다양성관리 계약사업 추진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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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30 00:00:00
  • 내용홍성군이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통해 천수만 A지구내 생태보존 가치가 높은 농지를 주민과 함께 보존, 쾌적하고 살기좋은 홍성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생물다양성관리 계약사업 추진협의회의를 열고, 천수만 A지구내 간척농지 중 생태계 보존 가치가 높은 농지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맺기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철새들의 쉼터로 유명한 천수만의 A지구 중 보존가치가 큰 농지를 계약지구로 지정해, 주민의 왕래 등에 방해받지 않고 휴식 및 섭식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을 조성, 보호해 나가기로 했다.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이란 생태보존의 가치가 높은 지역 특히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주민과 자치단체장이 생태계보존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주민이 이를 잘 이행했을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철새의 먹이인 보리를 재배하여 먹이를 제공하는 경작관리계약과 철새와 생태계를 보존하기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보호활동관리계약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사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특징이 있어 주민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를 통해서 사업의 전반적인 체계를 갖추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8월 중 대상지와 대상 사업자를 지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생물다양성관리 계약사업을 통해 그동안 행정력이 닿지 못해 관리가 어려웠던 부분을 주민과 함께 해결할 수 있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생태보존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계기로 친환경 홍성의 이미지가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환경녹지과 환경관리분야(Tel: 630-1458)
(보도자료)홍성군, 보건의료서비스 질 한단계 올라가!
  • 작성자
  • 조회수265
  • 등록일2008-07-29 00:00:00
  • 내용홍성군 서부면 남당리에 보건소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서부의 의료서비스 질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지난 7월 28일 오전 11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당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갖고,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새 보건소의 건립을 축하하였다. 남당보건진료소는 사업비 21여억원이 투입되어 서부면 남당리 174-8번지 일대에 부지면적 830㎡, 건물면적 163.5㎡의 단층건물로, 진료실, 체력단련실, 대기실 등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을 배려한 건물의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 남당보건진료소는 전체 부지면적의 499.5㎡를 강순선씨가 기증해 더욱 더 의의가 깊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남당보건진료소의 신축을 기념한 현판식과 함께 진료소 준공에 공로가 큰 강순선씨와 남당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 김용주씨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보건소관계자는 이번 남당보건진료소는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되어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동시에 보다 나은 친절과 서비스로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당보건진료소는 지난 1984년 10월 20일 건립되어 남당리 일대의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다가 지난 2007년 3월 농어촌의료개선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7월 28일 신축되었다. □문의: 보건소 보건행정분야(Tel: 630-1552)
(보도자료)홍성 토굴햄 충남 신활력 중심으로 우뚝!!
  • 작성자
  • 조회수304
  • 등록일2008-07-29 00:00:00
  • 내용홍성군이 추진 중인 명품 토굴햄 사업이 충남도 신활력사업의 중심에 우뚝 섰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신활력사업의 선도지역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우수모델 공모에서 홍성군 토굴햄 사업이 선정되어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70개의 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공모전에서 총 21개의 시·군이 선정되었으며, 그중 홍성군은 토굴햄 R&D를 통한 시장개척모델이라는 점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명품 토굴햄은 지역 양돈산업의 여건을 바탕으로 生햄이라는 블루오션시장을 개척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특산품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에까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자체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토굴햄 기술특허를 바탕으로 내·외부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유럽의 生햄을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 입맛에 맞는 토굴햄을 개발해 우리나라 햄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었다. 앞으로 군은 유기적인 협조체제하의 R&D를 추진해 토굴햄 제조과정의 단계별 최상조건을 확립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품질기준 및 미생물 기준을 정립해 나가는 한편, 관리기준을 매뉴얼화하고 HACCP 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종건 홍성군수는 지난 ‘07년 신활력·농업클러스터 T/F팀을 구성하고 ‘08년 2월에는 스페인 하몽 공장을 찾아 제조기술 및 유통과정을 벤치마킹하는 등 토굴햄 육성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노력하며 지역축산업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문의 : 축산과 신활력 및 농업클러스터 T/F팀 (Tel 630-1454)
(보도자료)Let"s go 홍성내포사랑큰축제
  • 작성자
  • 조회수296
  • 등록일2008-07-29 00:00:00
  • 내용지난 2007년 충청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성문화원(문화원장 전용택)에 따르면 이번 내포축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축제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2008년 홍성 내포사랑큰축제에서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칠 개인 및 단체를 오는 8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공연은 Naepo Go! Fringe(프린지 공연), 거리퍼레이드이며, 프린지 공연은 직장인 등 아마추어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로 여하정 앞 보조무대에서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또한 거리퍼레이드는 홍주목사행차를 비롯하여 민속문화공연, 특산물 행렬, 댄스, 태권도 및 쿵푸 등의 시범행렬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될 2008 내포사랑큰축제에서 주민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어 주체적인 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 참가할 희망자는 홍성내포축제 축제팀(Tel: 041-632-36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225)
(보도자료)홍성군, 지방공공요금 5항목에 대해 요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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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28 00:00:00
  • 내용초고유가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 홍성군이 서민경제의 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하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홍성군은 원가재가격 상승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군민의 생활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요금 동결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군에서 관리하는 항목인 상수도, 하수도, 쓰레기봉투, 정화조청소, 문화시설입장료 총 5항목에 대해 요금을 인상하지 않을 방침이며, 따라서 상수도의 경우 l㎥당 400원, 하수도 1㎥당 240원, 쓰레기봉투 10ℓ/1매 170원, 정화조청소 1㎥당 11,090원으로 지난 해와 같으며, 문화시설에 대해서도 지금과 같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군은 물가의 상승폭이 크지만 이번 요금동결로 인해 군정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그동안 추진하고 있던 예산 10% 절감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경영합리화를 통해 요금인상요인을 억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방공공요금 동결로 군민중심의 행정을 추구하는 홍성군의 의지가 다시 한번 나타나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292)
(보도자료)홍성’ 재정운용 건전성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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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28 00:00:00
  • 내용홍성군이 국책사업인 예산 10%절감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절감예산을 지역현안사업에 재투자해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은 7월 28일 현재 2008년 117억의 58%인 68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2009년까지 총 290억원의 절감을 목표로 다양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예산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10억원 이상의 공사와 1억원 이상의 용역·물품에 대해 실시하던 일상감사를 각각 5억원 이상의 공사, 5천만원 이상의 용역·물품의 범위로 확대해 감사기능을 강화했다. 이와함께 절감된 예산은 모두 재래시장 개선사업, 주니어 영어주말학교 운영,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마을상수도 신설사업 등 경제 살리기, 일자리창출에 전액 편성돼 지역경제 살리기와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금번 1회추경예산 편성후 ‘08년도 절감목표액을 117억원에서 183억원으로 상향조정(66억원 증)하는 한편, 서민생활안정, 지역경제살리기 등 민생안정분야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사업비의 과대책정 등으로 불필요하게 예산이 낭비된 부분에 대해서는 강도 높게 시정할 방침이며, 효과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홍성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07년 지방재정분석결과 및 2007년 지방기금 성과분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군민중심의 투명한 예산행정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기획관리실 예산분야(Tel: 630-1564)
(보도자료)홍성군, 체납차량 단속 효율성 2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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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28 00:00:00
  • 내용지난 3월부터 시행된 체납차량 영상인식 영치시스템으로 체납자들이 줄어들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3월 처음 도입한 체납차량 영상인식 영치시스템(이후 영상인식 시스템)을 통해 7월 현재 자동차 번호판 205건을 영치한 상태이고 295건은 영치예고 조치를 해놓은 상태로, 이를 체납액으로 계산할 시 각각 약 1억3천5백만원, 약 8천4백만원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대비 100%이상 증가한 수치로 그동안 이동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여 차일피일 미루던 체납자들이 많았지만 영상인식 시스템의 가동이후 체납현상은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아울러 영상인식 시스템의 도입이후 읍·면 당 12명 정도 배치되었던 단속 인력을 1/4로 대폭 줄일 수 있어서 행정의 효율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부 체납자들 사이에서 너무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것 아니냐고 울상을 짓는 경우도 있으나, 군은 준법정신과 조세형평이라는 가치를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공정한 법집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로써 홍성군 내에 대포차등 무적차량과 체납차량이 활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기대되며, 영상인식 시스템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징세비용 절감과 자동차세에 대한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재무과 세무담당 (Tel: 630-1283)
(보도자료) 결혼중개업 신고·등록 빨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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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7-25 00:00:00
  • 내용홍성군은 결혼중개업이 자유업에서 신고·등록제로 변경됨에 따라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제결혼중개업의 경우 도지사에게 등록한 이후, 국내결혼중개업의 경우 군수에게 신고한 후 영업을 해야 한다. 특히, 결혼중개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법 시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인 9월 16일까지 모두 등록 또는 신고를 해야 하며, 국제결혼중개업은 등록 전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교육이수와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중개사무소 확보, 세무관서에 사업자등록을 필해야 한다. 국내결혼중개업은 보험에 가입하고 사업자등록증을 필한 후 신고하면 영업을 할 수 있다. 한편 국제결혼중개업자가 허위·과장, 거짓,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하거나 무등록으로 운영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국내결혼중개업자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게 된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종사 남성의 경우 국제결혼이 4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불법영업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건전한 결혼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의: 복지과 여성복지분야(Tel: 630-1948)
(보도자료)홍성군, 민선 4기 지역균형발전 기반 ‘탄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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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68
  • 등록일2008-07-25 00:00:00
  • 내용민선 4기 2년을 맞이하는 홍성군이 신도청 소재지로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을 충실히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4일(목)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실·과·단, 직속사업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4기 2년 및 08 상반기 군정업무 실적보고회’를 갖고 지난 2년간 주요 성과 및 공약사항의 추진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사항 62건에 대해 완료된 사업 26건, 추진중인 사업 33건으로 약 95%의 공약이행률을 보였으며, 공약사항 및 주요업무, 이월사업을 포함한 867사업 중 858건의 사업이 추진중이거나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민선 4기의 출범 이후 현장중심의 복지시책으로 군민의 행정요구에 충실히 대응하는 한편, 신도청 소재지로서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종합개발 시범사업 추진 및 오관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도청이전 신도시와 기존 도심간 공간구상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의 발표에서 홍성이 전국 86개 군단위 중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한편 성장발전도에서 전국 18위를 차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도청이전과 신도시 건설을 성장축으로 내포문화권 문화재정비 기본계획수립, 고암 이응노 화백 생가복원과 기념관 건립, 용봉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및 오서산 산림특화 시범사업, 임해관광도로 개설 등 관광사업에 대한 전반적 지원을 통해 발전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 아울러 2008년 하반기에는 2009년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여 지역균형발전에 전력할 예정이며, 그동안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마무리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 2012년 신도청 소재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