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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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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내나라여행박람회 최우수 인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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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90
등록일2009-02-26 00:00:00
내용홍성군이 전국 300여 개의 자치단체 및 기업체가 참여한「2009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최우수 인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전국의 기업체 및 자치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자체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가운데 홍성군은 군의 특색과 대표이미지를 살린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객의 지지도를 기준으로 최고 인기지역에 선정되면서 ‘최우수 인기상’을 차지했다. 군은 홍성한우와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김, 새조개, 유기농 쌀국수·떡국, 토굴햄 등 관람객의 미각을 돋을 수 있는 다양한 특산품시식회와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갯벌체험, 천수만 수족관, 동물농장 등의 볼거리로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재미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지난 4일동안 홍성군 부스에는 약 60,000명이 방문했으며, 홍성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은 홍성군 농·특산물의 판매로 이어져 약 1,500만원의 판매수입을 올렸다. 군관계자는 “여행객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 취지에 따라 판매가 부가적으로 운영된 상황에서 판매실적 및 관광객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전역에 홍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관광분야(Tel: 630-1362)

(보도자료)홍성, 오는 3월부터 조양문 및 홍주아문 보수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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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2-26 00:00:00
내용홍성군은 사적 제231호로 홍성을 상징하는 조양문 및 홍주아문에서 일부 노후·균열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문화재의 원형보전을 위한 보수정비에 나선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전문가의 자문에 의하면 조양문 육축부분의 지반부가 침하되어 석축과 계단의 균열이 발생하였으며, 지붕의 일부 기와가 틀어지거나 부분적으로 배부름 현상이 발생하는 등 이상현상이 발견되어 조속한 시일내에 보수가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건축된지 약 150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건축물의 노후화뿐만 아니라, 조양문 주변 차량통행으로 인해 발생된 미세진동이 균열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70년 설치된 홍주아문의 경우 단청이 퇴색되고 일부에서 균열이 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축물이 약간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어 이를 바로잡을 필요성이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훼손된 부분의 보수 및 단청시공을 골자로 조양문 및 홍주아문의 보수공사를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군관계자는 홍성의 중심지에서 150여 년간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해 온 조양문과 홍주아문의 원형보전을 위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양해를 당부하는 한편, 보수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Tel: 630-1227)

(보도자료)홍성군, 2009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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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2-26 00:00:00
내용홍성군은 주민등록상 기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편의를 증진시키고 원활한 행정을 도모하기위해 오는 4월 7일까지 「2009년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 및 무단 전출입자 ▲주민등록 말소자 재등록 및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주민등록 말소자 중 취학대상 아동 ▲주민등록 말소 요구자 등을 집중 조사하며, 11개 읍면 동시 실시된다. 거주지를 변경하고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거나 위장 전입한 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2일까지 사실조사를 실시하며,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3일부터 4월 1일까지 최고 또는 공고 등 절차를 거쳐 4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직권조치를 실시 공부와 실제 거주사실을 정리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장소가 변경되었음에도 미신고한 주민은 현거주지로 전입신고하여 주민등록 말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과 함께 주민등록이 말소되었더라도 취학연령 아동은 초등학교 취학이 가능하므로 취학아동이 있는 가정은 반드시 취학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행정분야(Tel: 630-1307)

(보도자료)홍성군, 전문사례관리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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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2-26 00:00:00
내용홍성군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사례관리단을 운영 사례유형별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약 1,900가구 중 경제적지원 및 일반적인 행정지원만으로 자립할 수 없는 86가구를 선정 전문사례관리한다고 밝혔다. 전문사례관리단은 홍성군주민생활지원협의회, 홍성군보건소, 홍성사회복지관 등 8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부조 및 법정 서비스 제공으로 생활이 가능한 가구 ▲개별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가구 ▲ 정신장애인가구 등 단순 서비스제공으로 문제해결이 되지 않아 전문적인 보호가 요구되는 가구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다양한 가구를 사례별로 유형화해 각각에 맞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사례관리단은 홍성지역에서 처음 운영되는 것이어서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되며, 전문사례관리단의 운영이 정착 확대되면 고객중심의 복지행정이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군관계자는 전문사례관리 대상가구에 제공되는 서비스의 적절성 등을 면밀히 검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분야(Tel: 630-1543)

(보도자료)제90주년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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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2-26 00:00:00
내용홍성군은 제90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각급 기관, 단체 등의 변색된 깃대와 깃봉을 규정에 맞게 일제 정비하고 아파트단지나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를 집중 독려할 방침이다. 국기는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으로 3·1절 전날(2월 28일)부터 계속 게양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4월 13일까지 계속 게양할 수 있다. 한편, 심한 비·바람(악천후)등으로 국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강하해야 하며, 국기게양은 집 밖에서 볼 때 일반주택의 경우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해야 한다. 다만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군관계자는 1919년 민족의 혼을 일깨운 국민단합의 위대한 역사인 삼일절의 감동을 재연하기 위해 가정마다 태극기달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ꏚ문의 : 행정지원과 서무분야 (Tel 630-1233)

(보도자료)내나라여행박람회 홍성군, 가족단위 겨냥한 홍보 마케팅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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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79
등록일2009-02-23 00:00:00
내용홍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Let"s play in Hongseong’이라는 슬로건으로 홍성 고유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군은 ‘I LOVE 홍성을 외쳐라’, ‘새조개 화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홍성의 대표 특산물을 형상화한 캐릭터(홍성한우패밀리, 홍성새우연인)를 자체제작, 재미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지난 4일간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홍성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된 홍성 Play Park에서는 관람객들이 쉽게 홍성을 접할 수 있었으며, 즐거움과 활력을 나타내는 빨강을 활용하여 “홍성,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 특히 가족단위를 겨냥한 홍보효과도 돋보였다. 관람객 대부분이 홍성군은 한용운 선사와 김좌진 장군 등 역사적 위인을 많이 배출한 고장으로 교육적 가치가 높고 한우 및 새조개 등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해 가족과 여행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꼽았다. 군관계자는 이번 내나라박람회를 통해 충남홍성의 인지도와 활력 넘치는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향상된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관광분야(Tel: 630-1362)

(보도자료)홍성군 관내 교통환경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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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03
등록일2009-02-23 00:00:00
내용홍성역에서부터 국도 29호간 도로(L= 872m, B= 20m)가 완공됨에 따라 홍성군내 교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신도청이전지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약 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8월부터 도로개설을 시작하였으며, 20일 완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설된 도로는 도로변 주변에 조양문을 형상화한 가로등을 설치할 예정이어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색적인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관계자는 “홍성新역사의 신축으로 인해 도로를 이용함에 있어 적지않은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도로개통을 통해 그간의 불편을 개선 쾌적한 교통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홍성역부터 국도 29호간 도로의 완공으로 홍성新역사, 공용버스터미널, 홍성의료원 등의 시설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나타난 교통혼잡의 해소는 물론 지역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될 역세권종합개발사업에 효율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도시건축과 도시기반분야(Tel: 630-1435)

(보도자료)홍성,「결핵 X-선 검진」이동서비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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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2-23 00:00:00
내용홍성군보건소(소장 임헌문)는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 치료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이동엑스선 검진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지난 19일 홍성정신요양원유일원과 장수요양원을 방문 약 250명을 대상으로 엑스선 검진을 실시했으며, 지난 20일에는 서부면을 방문 약 90명의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결핵 X-선 검진은 바쁜 일상과 교통문제로 인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오지마을주민들에게 보건소가 직접 마을을 방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검진을 바탕으로 결핵균 감염이 의심되는 주민 및 환자에 대해서는 홍성군보건소에서 2차 검진 후 등록관리하여 완치시까지 무료로 상담치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결핵은 주로 폐에 감염되는 질환으로 전염병 중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지만 조기발견시 약물치료와 폐절제수술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결핵 X-선」이동검진은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며, ▲23일 금마면과 장곡면 ▲24일 구항면 ▲ 25일 갈산면을 방문 검진할 예정이다. □문의: 보건소 예방의약분야(Tel: 630-9030)

(보도자료)홍성군 신활력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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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2-20 00:00:00
내용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전문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도「홍성군신활력농업대학」신입생을 모집한다. 「홍성군신활력농업대학」은 국제농업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고 전문지식의 습득기회를 제공해 역량있는 농업리더를 양성하고 있으며, 딸기과정, 양돈과정, 농촌자원개발과정 총 3개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각 과정별 전문지식은 물론 농업경영기법(마케팅, 품질관리, 세무회계 등), 관련 법률상식, 리더십 교육 등 지역농업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 및 자질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딸기과정 30명, 양돈과정 30명, 농촌자원개발과정 40명), 지원자격은 홍성군 거주 농업인 및 영농을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2008년도 신활력농업대학 과정생은 중복신청 불가)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2월 25일까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Tel: 630-9647)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교육정보분야(Tel: 630-9647)

(보도자료)광천 복지문예회관 및 복합공공청사 현장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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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97
등록일2009-02-20 00:00:00
내용홍성군은 2012년 도청이전을 앞두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정립과 문화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 오전 11시 광천읍사무소에서「광천문예회관 및 복합청사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현상공모에 참여하는 건축설계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개요 및 설계경기지침의 주요내용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며, 이어 설명회에 참가한 업체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조사용역 보고서 등 전문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광천읍 신진리 411-2번지 일원에 10,839㎡의 규모로 조성될 광천복지문예회관 및 복합공공청사에는 지하 2층/지상 3층의 문예회관(연면적 2,726㎡)과 지하 2층/지상 5층의 복합청사(연면적 3,973㎡)가 들어설 예정이며, 516석의 공연장, 90석의 소공연장, 연습실, 분장실 등 공연공간과 읍사무소, 서고, 열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질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광천복지문예회관은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기능성과 편의성은 물론 예술성을 고루 갖춘 창의적이고 참신한 디자인으로 설계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광천문예회관 및 복합청사 관련 현상공모 응모는 20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오는 4월 17일(금) 작품 접수 후 4월중에 심사를 거쳐 당선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225)

메뉴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전산담당관 연락처 : 041-630-1236 Fax : 041-630-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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