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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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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명절 앞두고 각계 위문·격려 이미지
김석환 홍성군수, 명절 앞두고 각계 위문·격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02
  • 등록일2011-09-08 00:00:00
  • 내용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김석환 홍성군수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경, 교 도대원 등 격려하고, 복지지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의 위문에 나섰다. 김 군수는 9월 7일 육군 제1789부대, 홍성교도소 홍성경찰서 등을 잇달아 방문해 명절기 간 중에도 지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군장병과 전·의경, 교도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김 군수는 “군장병과, 전의경, 교도대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잘 수 행하고 있기에 우리 군민 모두가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다”며 장병들을 치 하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석환 군수는 또한 9월 8일 노인복지관, 장수원, 사랑육아원, 한누리 등 관내 복지시설 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였다. 김 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지만, 경기침체와 높은 물가로 많은 분들 이 어려워하고 계신 가운데 예년만큼 명절 분위기도 잘 나지 않아 안타깝다”며, “이번 추 석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사랑의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 의 : 재난안전과 생활민방위분야 (630-1267)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분야 (630-1267)
제7회 홍성내포문화축제, 성공 개막 ‘카운트다운’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97
  • 등록일2011-09-08 00:00:00
  • 내용홍성군은 9월 8일 군청회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와 부군수, 각 실·과장 및 직속기관·사 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홍성내포문화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제7회 홍성내포문화축제를 앞두고 각 실·과장 과 직속기관·사업소장이 그동안 부서별의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 등 축제 추진상황을 보고 하고, 미진한 부분들을 최종적으로 점검하였다. 올해의 홍성내포문화축제는 두 차례에 걸쳐 축제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제 명칭 관련 설문조사, 축제의 발전방안 등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거쳐, 역사인물축제로 새롭게 축 제의 테마를 선정하였고, 올해는 홍성의 대표적인 위인인 만해 한용운 선사와 백야 김좌 진 장군을 소재로 한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기획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 개최가 2주 앞으로 다가왔고, 오늘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별 준비상황 을 최종적으로 점검한 만큼, 오늘 미진하다고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보완하고, 준비사항도 세세히 점검함으로써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홍성내 포문화축제가 전 군민들의 큰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의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 다”고 전했다. □ 문 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630-1225)
홍성군, 다문화가족의 행복만들기 ‘앞장’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54
  • 등록일2011-09-07 00:00:00
  • 내용홍성군은 다문화가족의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축제에 다문화가족 100여명의 단체관람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 해 각종 다문화가족 지원시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9월 8일 가족단위로 참가하는 세계인삼엑스포 관람은 엑스포장·공연 관람, 인삼인형 만들기, 건강그림 그리기, 인삼페이스페인팅, 인삼 캐기 체험 등의 다양한 인삼 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홍성군의 보조를 받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어울림 사업의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2010년에는 120여명의 다문 화가족이 세계대백제전 관람을 다녀온 바 있다. 홍성군은 다문화가족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교육, 자녀양육지원, 결혼 이민자 창업·지원 사업 등 15개 기본사업과 친정 보내주기 사업, 자녀언어발달지원 등 4개 특성화 사업, 이 외에도 외국어 의료매뉴얼 제작·배포, 화상상봉장 설치 운영 등 5개 기타사업 등 총 24개의 다양한 다국어가족 지원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이 분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반 영한 맞춤식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주민복지과 여성복지분야 (☏630-1947)
홍성군, 부동산 불법중개행위 신고센터 운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53
  • 등록일2011-09-07 00:00:00
  • 내용홍성군은 도청 이전과 관련하여 부동산 투기 및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수요층을 대 상으로 발생하는 부동산중개업 민원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주요 신고내용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및 중개사무소 등록증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하거나 양도하여 부동산을 불법으로 거래 알선해서 계약서를 작성하는 행위, 무자격자가 공인중 개사를 고용하여 부동산거래를 주선하거나 중개보조원이 중개업자의 이름 또는 상호를 사 용하는 사례, 중개업자끼리 친목단체를 만들어 부동산 가격을 담합하고 중개수수료를 깍 지 못하게 하는 불공정행위 등의 거래질서 위반행위와 미등기 전매, 과다 수수료 청구, 세 금포탈 등이다. 신고 방법은 위반 사실에 대한 매매계약서, 중개수수료 영수증 등 부동산거래계약에 대 한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군청 종합민원실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위반 사실이 적발되는 경우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더불어 사 법기관 고발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서고, 불법 부동산 거래 투기혐의자에 대해서는 국세청 에 토지거래내역을 통보해 자료 출처 및 부동산실명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는 등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종합민원실 토지정책분야 (630-1811)
홍성군, 추석명절 시장주변 계도위주 교통지도 펼칠 계획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30
  • 등록일2011-09-06 00:00:00
  • 내용홍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5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3일까지 전통 시장 주변의 도로와 이면도로가에 주차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 단속을 지양하고 계도 위주의 교통지도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위주의 교통지도 결정은 명절준 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과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의 시장방문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혼잡이 예상되나 현실적으로 부족한 시장 주변의 주정차 여건을 감안해, 시장경제 활 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자 차량흐름에 특별히 지장을 주지 않는 주정차 차량에 대 해서는 단속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군의 이번 결정은 많은 고객이 몰리는 명절 기간 중에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공간이 부족 한 가운데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면, 상대적으로 주차장이 많이 확보된 대형마트로 쇼 핑객들이 몰려 전통시장의 상행위가 위축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판 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성군 내에는 홍성, 광천, 갈산 등 3개 5일시장과 홍성에 1개 상설시장이 있다. □ 문 의 :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분야 (☏630-1836)
홍성군, 2011.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71
  • 등록일2011-09-06 00:00:00
  • 내용홍성군은 2011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3,110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30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으로 정하고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개별공시지가 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에 지가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게 되는 개별공시지가는 2011년 1월 1일부터 6월 30 일 까지 발생한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조사ㆍ산정한 후 감정 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것으로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이번 기간동안 토지 지 번별 ㎡당 가격에 대해 지가열람과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군에서는 의견제출 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표준지의 가격 이나 인근 토지가격과의 균형유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은 후 홍성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의견제출 대상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 한정되며,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 를 작성하여 군청 종합민원실 및 각 읍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조사된 땅값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고, 국ㆍ공 유재산의 대부료 및 사용료 산정 시 활용되며, 10월 31일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홍성군 홈페이지(www.hongseong.go.kr)에 접속하면 열람이 가능하며, 토지(임야)대장 에 등재함으로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개별공시지가 가격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문의 : 종합민원실 토지정책분야 (☎ 630-1976, 1257)
홍성 - 내포신도시 간 소통의 길 절실 이미지
홍성 - 내포신도시 간 소통의 길 절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13
  • 등록일2011-09-05 00:00:00
  • 내용충남도청 신청사 개청이 1년 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포신도시 건설에 따른 홍성의 공 동화 방지를 위해 내포신도시와의 소통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하다는 여론이 확산 되고 있다. 2011년 8월말 현재 충남도 신청사의 공정율이 50%를 넘어서고, 도청신도시 진입도로와 내포신도시 주변의 도로망구축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홍성 시가지와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는 기존의 지방도609호 1노선 밖에 없 어 청양, 보령, 서산방면에서 도청 및 내포신도시를 방문하는 도민들과 유동인구의 증가 로 인한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불편이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화성 원시에서 홍성까지 연결되는 고속철도인 서해선의 종단역이 홍성역으 로 결정된 가운데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어 홍성역과 내포신도시간에 기존 도로 외 에 추가로 도로를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와 관련해 많은 홍성군민들은 현재 내포신도시에서 봉신교까지 추진하는 지방도609 호 확포장 사업을 홍성읍까지 1.7km를 연장하여 6차로로 개설하고 홍성 시가지를 단절시 키는 과선교를 철거한 후 홍성역-내포신도시간 직선도로를 개설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입 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지방도609호는 현재 편도2차로로 개설되어 있으나 인근 홍성여중과 홍성여고, 대 단위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어 1일 교통량이 22,000대 이상에 달해,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에는 극심한 정체와 교통 혼잡이 야기되고 있어 도청이전이 완료되면 교통체증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구 장항선 철도 건널목을 입체화하기 위해 설치된 홍성 과선교는 2008년 12월 장항 선 직선화 사업으로 철도가 이설되어 그 기능이 상실되었고, 서해선 복선전철사업과 연계 한 역세권 개발, 주변 지역 토지이용 활성화, 내포신도시와의 연계개발을 통한 공동화 방 지를 위해 과선교의 철거와 주변 도시계획의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2013년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방도 609호의 6차로 확장사업은 충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2012년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히며, “과선교는 현행대로 존치 시 유지보수, 통행비용, 교통 사고 등 사회적 비용이 향후 30년간 191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된 반면, 과선교 철거 및 하부 도로 개설비는 56억원에 불과하여 직접비용 분석결과 훨씬 유리할 뿐 아니라 과선 교 철거에 따른 주변지역 토지이용 활성화 및 장래 내포신도시와의 개발 효과를 감안하면 과선교 철거 후 연계 도로망 구축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 문 의 : 건설교통과 도로분야 (☏630-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