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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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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홍성 전통시장, 상인대학으로 배움열기 릴레이 이미지
광천·홍성 전통시장, 상인대학으로 배움열기 릴레이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76
  • 등록일2013-08-23 00:00:00
  • 내용홍성군의 전통시장 상인들이 더 나은 서비스와 시장 운영을 익히기 위한 배움의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홍성군이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광천시장과 홍성시장 상인들이 상인대학을 통한 시장 경 쟁력 강화에 나서, 22일 오전 11시 광천문예회관에서는 광천전통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이, 같은날 오후 3시 홍성읍사무소에서는 홍성전통시장 상인대학 입학식이 잇따라 열렸다. 광천전통시장 상인대학은 지난 6월 6일 처음 개강해 20시간의 기본과정과 20시간의 심화 과정을 진행했으며, 이날 졸업식에는 두 과정을 무사히 마친 상인 45명에 졸업장이 수여됐 다. 졸업식에 참석한 김석환 군수는 45명의 졸업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통 해 “그동안 군에서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비가림시설, 주차장 조성 등 시설개선 사 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재생하고 시장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 는 것”이라며, 상인대학 졸업생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 개최된 홍성전통시장 상인대학 입학식에는 수강신청을 한 35명의 상 인들과 내외빈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성전통시장 상인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10월 29일까지 8시간의 기본과정과 20시간의 심화과정 등 총 28시간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상인대학을 통해 한 단계 거듭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서 로 고민하고 홍성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상인들을 격려 했다. ※ 사진 = 광천 상인대학 졸업식 □ 담당부서/분야 : 경제과 지역경제분야 (Tel 630-1292)
홍성군, 셋째아 이상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확대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70
  • 등록일2013-08-22 00:00:00
  • 내용홍성군보건소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출산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추진 중인 산모·신생아 도우미 가정방문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종전 가구소득이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의 가정에 지원 하던 것을, 8월 신청자부터는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의 경우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하게 된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제도은 출산예정일 전 40일 또는 출산 후 30일 이내에 보건소 에 산모 본인, 가족 또는 그 밖의 관계인이 이용을 신청하면 도우미가 출산가정을 직접 방 문해 산모의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돌보기 등의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부담을 덜어 주는 사업이다. 지원기간은 2주(12일)로 평일은 8시간 근무(오전 9시~오후 5시), 토요일은 4시간 근무 (오전 9시~오후 1시)를 원칙으로 하되, 상호 협의 하에 서비스 시간 및 요일 조정도 가능 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보다 많은 수혜 대상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확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가족보건분야(☏041-630- 9034)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분야 : 보건소 가족보건분야 (Tel 630-9034)
이름 같은 쌍둥이 마을에 버스 개통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78
  • 등록일2013-08-22 00:00:00
  • 내용홍성군 홍성읍 내법리와 금마면 죽림리에 ‘내기마을’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 두 마을이 겹경사를 맞았다. 군에 따르면 두 내기마을에 오는 22일부터 농어촌버스가 운행을 시작해 두 마을 주민들 의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홍성에서 예산방면으로 나가는 국도 21호선에 도로변에 위치한 두 내기마을은 마을 앞으 로 4차선 도로가 있어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 로를 횡단해야만 홍성전통시장과 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었다. 이 중 금마면 내기마을에는 최근 250세대 규모의 세청아파트가 들어서고 지난달부터 입 주가 시작돼, 지금까지 50여세대가 입주해 내기마을에 보금자리를 틀면서 이들 가구에 대 한 대중교통 수요 해소가 요구돼 왔다. 이에 군은 오는 22일부터 홍성읍에서 홍동면 수란방면으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를 홍성 터미널에서 4번, 세청아파트에서 홍성방면으로 6번 경유하여 운영토록함으로써 내기마을 주민들의 홍성방면 교통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또한 67세대 150여명이 거주 중인 홍성읍 내기마을은 홍성터미널과 근접해 있으나 대중 교통이 취약해 노약자 등 차량이 없는 경우 시장이나 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있어, 군에서 는 홍양저수지 방면으로 운행하는 노선 중 2회를 홍성하수종말처리장까지 왕복 2.8.km 연 장 운행하여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한층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개발 등으로 군내 주거환경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어 앞으로 대 중교통이용객들의 통행량 파악과 더불어 버스노선의 탄력적 운영 등을 통해 군민들의 교 통편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분야 : 건설교통과 교통행정분야 (Tel 630-1835)
광천읍서 제2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개최 이미지
광천읍서 제2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개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05
  • 등록일2013-08-22 00:00:00
  • 내용홍성군은 새로 준공한 광천문예회관의 이용활성화를 기하고 지역특살인 광천토굴새우젓 과 재래맛김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광천 토굴새우젓·재래맛김 배 제2회 홍성 전국주부 가요제’를 오는 9월 14일 광천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광천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광천토굴새우젓·재래맛김축제위 원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홍성지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상 3백만원 등 총 상금 65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또한 본선에 진출할 경우 성인가요방송채널인 아이넷 TV의 ‘전국가요대행진’의 프로그 램으로 녹화·방영될 예정으로, 자연스럽게 방송출연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아울러 14일 본선대회 녹화 시에는 조항조, 서지오, 정의송, 박진석, 이부영, 유준 등 성 인가요 가수들이 출연해 가요제의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행사 주최측에서 예심 참가자 전원에게 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 등 지역특산품을 증 정하고, 본선진출자 12명중 입상하지 못한 6명에게도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 예선은 오는 9월 13일 오후 1시에, 본선은 9월 14일 오후 7시에 각각 광천문예회관 에서 열릴 예정으로, 신청접수는 9월 6일까지 우편과 팩스, 이메일로 가능하고, 신청서는 가요제 홈페이지(http://cafe.daum.net/hs-songfestival)에서 다운 받으면 되며, 자세한 신청 문의는 광천읍사무소 총무분야(☏041-630-9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회를 주관하는 광천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용은)에서는 지역 특산물의 홍보 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의 지원 외에 자체적으로 650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대회 운 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사진 =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대회 모습 □ 담당부서/분야 : 광천읍 총무분야 (Tel 630-9253)
주민들 힘 모아 잘사는 농촌마을로…오누이권역 종합개발사업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82
  • 등록일2013-08-22 00:00:00
  • 내용홍성군은 장곡면 도산2리, 신동리, 지정 1·2리를 하나로 묶어 공동발전을 꾀하는 오누이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순항중이라고 밝혔다.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어촌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권역 단위 종 합정비사업은 그동안 홍성군 내에서 문당권역, 내현권역, 한솔기권역, 용봉산권역 등이 추 진되어 왔으며, 오누이권역은 작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지구 선정 확정을 받 아 추진 중이다. 오누이권역의 ‘오누이’는 지역의 특산물인 오디, 누에, 냉이에서 따온 말로, 오누이권역 에는 이들 특산품 외에도 홍동저수지, 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추고 있어 발전잠재 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42억 8천만원의 사 업비를 들여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권역단위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의 농업생산 위주의 소득원을 탈피하고 권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 문화시설 정비 등을 통해 도농교류와 농업소득이 조화된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 실시하는 총괄계획가 제도를 도입해, 권역에 대한 종합마스터플랜을 구상하고 계획수립과 정과 진행, 주요 내용 등을 검토 조정하는 총괄계획가로 농림부에서 선정한 공주대 정남 수 교수와 함께 주민참여형 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권역단위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권역 마을별 순회 를 실시해 주민설문조사와 교육을 실시했고, 7월에는 주민참여공모제를 통해 주민제안공 모팀을 선정한데 이어, 이달 들어 권역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팜파티를 열어 권역 주민의 화합의 장을 만드는 등 주민참여도를 높여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제안공모팀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교육, 견학, 제안발표 등 주 민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권역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내실 있는 사 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담당부서/분야 : 건설교통과 농촌개발분야 (Tel 630-1486)
홍성군, 기술교육으로 여성의 제자리 찾기 돕는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63
  • 등록일2013-08-21 00:00:00
  • 내용홍성군은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돕고자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기술교육을 실시키로 하 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여성들이 관심이 높은 분야에 기술을 습득해 취미활동은 물론 취업 등 경제활동에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아실현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질병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10월부터 11월 중에 여성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개설과정은 "제과기능사 자격증반‘과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등 2개 과정으로 과정별 모 집인원은 각 20명으로 오는 9월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양 과정 모두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제과기능사 과정인 매주 월 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총 48시간 과정으로,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매주 월·화·수·목요일 주 4회, 총 72시간 과정으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1인 1과정만 신청 가능하고, 본인이 직접 군청 주민복지과 여성복지분야(☏041- 630-1947)에 방문 또는 전화접수하면 되며, 지난해 교육 미수료자 및 수료자는 교육대상 에서 제외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제과기능사 과정 18만원과 한식조리기능사 과정 23만원 등의 재료비 는 본인 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 기회를 부여하고자 다양하고 배움 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분야 : 주민복지과 여성복지분야 (Tel 630-1947)
실제 훈련으로 현장감 UP, 재난대응능력도 UP 이미지
실제 훈련으로 현장감 UP, 재난대응능력도 UP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09
  • 등록일2013-08-21 00:00:00
  • 내용홍성군은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중인 ‘2013 을 지연습’의 효과를 높이고 완벽한 재난대응 능력을 배양하고자 관내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 서, 군부대 등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 회원 등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주문화체육센터 의 피폭에 따른 긴급 복구 및 사상자 처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홍주문화체육센터의 피폭을 가상해 △제1단계 상황전파 및 초기 대응활동 △제2단계 긴급 인명구조 △제3단계 현장지휘소 및 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제4단계 유관 기관 합동 수습 및 복구활동 △제5단계 재난복구·수습 및 피해상황보고·강평 순으로 진행 됐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다해 훈련에 임하면서 현장감 을 더했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 훈련에 참석한 김석환 군수는 강평을 통해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통해 신 속한 피해복구와 단계별 행동절차를 익히는 가운데 유관기관 간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 축하는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고 평하며, “오늘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욱 완 벽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홍성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전국에서 실시되는 제39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 훈련에 따라 홍성읍과 광천읍 일원에서 20분간 민방공훈련을 실시해 을지연습 훈련의 성 과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 사진 =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실제훈련 모습 □ 담당부서/분야 : 재난안전과 생활민방위분야 (Tel 630-1385)
충절의 고장 홍성, 남당 한원진 재조명 노력 ‘한창’ 이미지
충절의 고장 홍성, 남당 한원진 재조명 노력 ‘한창’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354
  • 등록일2013-08-20 00:00:00
  • 내용충절의 고장 홍성이 배출한 많은 충의열사들의 정신적 배경이자 지역의 사상적 뿌리를 형성한 대유학자 남당 한원진 선생을 재조명하는 홍성군의 노력이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청운대학교 남당학연구소가 주관하고 홍성군과 결성향교의 후원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결성향교 명륜당에서 남당전통문화대학 2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당 한원진의 성학공부론”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정연주 박사의 특강이 진행되고, 2003년 창단해 대전을 중심으로 정악(궁중음악) 연주를 통해 우리의 음악문화를 활발히 소개하고 있는 ‘다현악회(多玄樂會)’(대표 이옥순)에서 우 리 음악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남당 한원진은 송시열-권상하로 이어지는 정통 성리학의 입장을 충실히 계승·발전시키 면서 ‘호락논쟁(湖洛論爭)’에서 호론을 이끈 대유학자로, 한말 위정척사파에 커다란 영향 을 주었으며, 이후 홍주의병을 비롯한 항일의병운동의 사상적 근간이 되었다. 특히 그의 사상은 한말 김복한과 이설을 비롯해, 독립운동사에 한 획을 그은 한용운 선사 와 김좌진 장군 등 홍성 출신의 수많은 충절위인들의 정신적 배경이 되면서 지역의 사상 적 뿌리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지역 사상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 청운대학교와 손잡고 남당학연구소를 개소하면서 남당 한원진에 대한 본격적인 재조명 노력에 착수한 바 있으며, 올해는 남당학연구소를 중심으로 4차례에 걸 쳐 남당전통문화대학을 운영하는 한편, 오는 10월 중에 “기호유학의 집성, 남당학의 현재 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는 등 남당학에 대한 선양과 지역문 화 창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사진 = 지난 6월 홍성향교에서 열린 남당전통문화대학 1차 특강 모습 □ 담당부서/분야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