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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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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농기센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 실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24
  • 등록일2014-04-07 00:00:00
  • 내용홍성군 농업기술센터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4년 강소농교육 희망농업인 100 명을 대상으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규모화 정책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소규모 가족농 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기술, 마케팅 능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최근 농업의 트랜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강소농 이 되기 위한 농업경영 부분의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창조, 역량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고, 농가의 실질적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기본교육 과 우수농가 사례 청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14년도 경영계획서, 실행보고서 작성 및 목표설정 방법에 대해 교육한 후, 실제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 등 맞춤형강의를 실시해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기본교육에 이어 심화교육, 후속교육, 개별농 가 정밀경영컨설팅 등 단계별 교육을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일 예정”이라며, “경영개선 교 육을 성실히 이수한 농가의 소득이 10% 이상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 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601명의 강소농을 육성해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 문 의 : 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 (630-9105)
명품 축산의 고장 홍성, 생산-가공-유통이 한 곳에서 다 된다! 이미지
명품 축산의 고장 홍성, 생산-가공-유통이 한 곳에서 다 된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33
  • 등록일2014-04-04 00:00:00
  • 내용전국 최대규모의 축산 규모를 가진 홍성군이 단순한 축산 생산단지에서 벗어나 명품 축 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해 유통시키는 축산의 메카로 질적 발전을 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광천읍 상정리에 소재한 축산물종합처리장인 (주)홍주미트 부지 내 에 건립 중인 축산물공판장 신축 공사가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축산물공판장은 총사업비 45억원(국비50%, 도비6%, 군비14%, 자부담30%)을 투입해 건 평 3,794㎡ 지상3층 규모로 건립 중으로, 완공 후 충남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도내에서 유일한 축산물공판장으로서 지역 축산업의 지도를 바꿀 수 있을 것으 로 전망된다. 당초 군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축산물 거래시장 설립을 추진했으나, 관련 법 령상 축산물도매시장은 ‘시’ 지역 이상에만 설립이 가능해, 그 대안으로 ‘공판장 설립’에 행 정력을 집중한 결과, 관련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왔다. 군은 공판장이 본격 가동되면, 도외로 반출되는 도축물량을 흡수해 도축장의 가동률을 높이고 도내 반출물량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농 가에게도 물류비 절감을 통해 저렴하면서도 품질 높은 육류를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 할 수 있어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그동안 브랜드 강화, 육가공센터·TMF사료공장 설립·운영 등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경쟁력 있는 축산업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 확충, BM활성수 생산시 설 설치 등 지역 축산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 고 있다. ※ 사진 = 현재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는 홍주미트 내 축산물공판장 건축 현장 □ 문 의 : 축산과 축산유통분야 (630-1871)
홍성군, 인구 10만 향해 ‘쾌속 질주’ 이미지
홍성군, 인구 10만 향해 ‘쾌속 질주’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29
  • 등록일2014-04-04 00:00:00
  • 내용홍성군 인구가 4월 2일 현재 인구 90,040명을 기록, 9만명을 돌파하며 군 인구 10만 시대 를 향해 쾌속 질주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인구는 지난 2006년 4월 9만명 시대가 무너진 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충남도청 개청 및 내포신도시 조성 등과 맞물려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매 월 1백여 명씩 꾸준히 증가해오다 4월 2일 9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돼, 홍성은 8년 만 에 9만명 시대로 복귀했다. 홍성군의 인구증가 주요인은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외지 인구의 유입으로 풀이된다. 특히 내포신도시 소재지인 홍성군 홍북면의 인구는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 되기 전인 지 난 2012년 11월 현재 4천 444명이었던 데서, 1년 5개월 만에 52%가 증가한 2,321명이 늘어 나 6,765명을 기록하고 있다. 군 전체 인구의 변화를 살펴보면, 도청이전 직후인 2012년 10월에는 88,010명을 기록하 던 홍성군 인구는, 내포신도시 첫 공동주택인 롯데아파트 입주 직후인 2012년 12월에는 88,415명으로, 충남도교육청이 이전한 2013년 3월에는 89,174명으로 각각 늘어나는 등 내 포신도시 조성이 군 인구 증가의 가파른 상승세를 견인해 왔다. 여기에 더해, 지난 3월 청운대학교 총학생회가 청운대 이전에 따른 주민갈등 해소를 위 해 홍성군에 이동전입신고센터 운영을 요청함에 따라, 군에서 2주간 5회에 걸쳐 청운대학 교 내에서 이동전입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3백여명의 학생이 전입신고를 마치면서 예상 보다 빨리 인구 9만명을 돌파하게 된 원인이 됐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조성 등 지역을 둘러싼 외부환경 변화와 내부적 발전 요인에 따라 홍성군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생발전, 도청소 재도시로서의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 등 인구 10만 시대도래에 따른 과제에 적극 대응해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 지난 3월 청운대학교에서 운영한 이동전입신고센터 운영 모습 □ 문 의 : 행정지원과 행정분야 (630-1307)
“홀로 사는 여성들의 안전, 확실히 지켜드립니다 !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71
  • 등록일2014-04-04 00:00:00
  • 내용홍성군은 여성·아동 등 상대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에 서 원룸 등에 홀로 거주하는 여성들의 안전을 돕고자 첨단방범시스템인 "SS-폴‘을 구축하 고 서비스 이용 희망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SS-폴‘은 ’Smart Spider Police"의 약자로, 스마트폰과 근거리무선통신(Near Field Communication, 이하 NFC) 기술을 이용해 홀로 거주하는 여성들이 주변에 자신의 위급 상황을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는 첨단방범시스템이며, 충남도와 충남경찰청이 협력해 구 축했다. ‘SS-폴’ 운영방식은 최대 10개의 NFC칩을 거주지 내의 여러 장소에 부착하고, 이를 스마 트폰과 접촉하면 지정된 연락처로 사전에 설정된 문자가 발송돼, 신속한 신고가 이뤄져 범 죄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군은 특히, 관내 원룸 등에 홀로 거주하는 여성이 72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돼 도내 군 단위에서는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인근의 보령시나 공주시보다도 많아, 이번 사업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은 관내 원룸 여성 단독거주자 중 NFC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 며, 희망자 신청 접수는 읍·면사무소로 오는 25일까지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편 군은 사업 추진효과에 따라 향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확대 지원할 방 침이다. □ 문 의 : 안전총괄과 안전관리분야 (630-1548)
홍성군, 전문심리상담으로 자살 예방 힘 보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84
  • 등록일2014-04-04 00:00:00
  • 내용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홍성군이 올해 처음 실시중인 심리 전문상담 지원 사업 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신건강의 날’은 한자에 죽을 사(死)와 소리가 똑같아 불길한 숫자로 인식되어 온 숫자 4가 두 번 겹치는 4월 4일을, 숫자 4에 대한 인식이 편견일 뿐인 것처럼, 정신질환도 편견 을 버리면 그저 치료가 필요한 질병 중 하나일 뿐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정한 기념일이 다. 홍성군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사회에서 복합적인 문제로 가족 해체 또는 개인의 삶에 대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들을 발굴하고, 지역 내의 복지자원들과 연계해 지원하 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152가구에 행복키움지원단의 통합사례관리사가 위기 개입 을 함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가족 또는 개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우울증, 성격장애 등 심리 정신적인 문제가 위기의 원인인 경우, 경제적 지원이나 물질적 복지서비스 제공만 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어 왔다. 군은 이런 문제의식 속에 올해 자체 특수시책사업으로 심리 전문상담 지원사업 추진을 시작했다. 군이 실시하는 심리 전문상담 지원사업은 구체적으로 자살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이나 내 면적인 상처의 문제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기타 정신적으로 위기에 처한 대상자들 이 파악된 경우, 전문상담가의 상담지원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들은 군의 상담지원을 통해 자신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고, 내면 의 상처를 치유하여 내적인 힘을 키움으로써 스스로 자기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움 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직 사업추진 초기이지만, 심리상담 등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지원대상을 발굴하고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물질적인 복지 는 물론 정신적인 복지도 구현하는 통합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주민복지과 행복키움지원분야 (630-1326)
홍성 ‘광천김’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이미지
홍성 ‘광천김’ 2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07
  • 등록일2014-04-03 00:00:00
  • 내용홍성군의 명품 브랜드인 ‘광천김’이 2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년 국가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의 금자탑을 세우면서 농식품분야의 명품 브랜드 로 당당히 인정받았다. ‘2014 국가브랜드 대상’은 경제주간지 이코노미트스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중앙 일보의 후원으로, 국가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브랜드 중 ‘NBA 브랜 드 경쟁력 지수’에 의거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NBA 브랜드 경쟁력 지수는 브랜드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의 요소에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를 더 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특히 ‘광천김’은 지역·농식품브랜드 김 부문에서 쟁쟁한 경쟁 브랜드를 물리치고 2 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한층 더 높아진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해 온 ‘광천김’은, 현대에 들어서는 80년대 중반부터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생산업체들이 광천에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는 50개 업체에서 특유의 노하우로 차별화된 품질의 조미김을 선보이면서 홍성의 대 표 특산품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의 판매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지로 수출하는 실적도 연간 1천 9백만 불에 이르면서, 전년 대비 25% 이상의 수출물량 증가추세를 보이는 등 날로 인기를 높여 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광천김이 국가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면서 한층 더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농특산품 홍보와 가공산업 육성에 더욱 힘을 기울여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농수산과 식품유통분야 (630-1871)
홍성군, “모든 공무원이 지역 홍보 일꾼” 이미지
홍성군, “모든 공무원이 지역 홍보 일꾼”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06
  • 등록일2014-04-03 00:00:00
  • 내용홍성군 신규 공무원과 최근 전입한 공무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공무원 팸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1기가 지난 3월 25일과 26일 진행된데 이어, 2기가 4월 1일과 2일에 진행 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두루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군내에 산재한 홍주천년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등을 답사하면서, 직원들이 홍성군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고, 군이 보유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역의 관광자원을 직원들에 자세히 알리는데 주력했다. 군은 홍주성역사관, 김좌진 장군 생가, 만해 한용운 생가, 이응로 생가 기념관 등 선조의 얼이 담긴 역사문화유적지는 물론, 그림이 있는 정원, 남당항, 속동전망대, 용봉산, 옹암 포 토굴새우젓마을 등의 관광자원, 그리고 갈산 전통옹기촌, 서부 승마 체험장, 홍동 친환 경농업교육관 등 학습과 체험위주의 관광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도 록 홍성 구석구석을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팸투어는 신규 직원들이 아직은 낯선 동료들과 서로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지역을 함께 답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업무에 그만큼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며, “아울러 전 공무원을 ‘관광 홍보요원화’해 자역의 훌륭 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관광전도사 역할을 맡도록 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 다”고 밝혔다. ※ 사진 = 홍성군 신규 및 전입 직원들이 팸투어에 참여해 광천 토굴새우젓 홍보관 시설 을 둘러보고 있다 □ 문 의 : 문화관광과 관광분야 (630-1808)
홍성군, 곳곳서 봄맞이 청소 ‘한창’ 이미지
홍성군, 곳곳서 봄맞이 청소 ‘한창’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493
  • 등록일2014-04-03 00:00:00
  • 내용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계절을 맞아 홍성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1일 홍성읍 남녀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창환, 최희자) 및 공무원 등 1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천과 월계천 등 하천과 시가지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 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홍성읍에 따르면 이날 행사 외에도, 4월 한 달간 남녀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 자홍성읍봉사회 등 각 기관·단체별로 백월산과 하천변, 홍성역 일원 등지에서 적극적인 환 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불법광고물 제거, 농경지 방치 폐비닐·농약병 수거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홍북면에서는 지난 31일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전종화, 유정옥) 대원 50여명이 참여 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진입로 주변과 홍북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군은 오는 9일까지 읍면 실정에 맞춰 일정별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한편, 4월 한 달간을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단 속원을 배치하여 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주민의 경각심을 제고하여 주민 스스로 환경을 지 키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문 의 : 환경과 청소행정분야 (630-1329) 홍성읍 총무분야 (630-9164) 홍북면 총무분야 (630-9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