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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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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도농상생을 이끌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602
  • 등록일2015-12-07 10:24:02
  • 내용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도농상생을 이끌다 - 지난 28일 금마면 봉암마을과 노량진2동 주민자치위원회 도농교류 협약식 개최 - 금마면 봉암마을과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봉암마을 농촌문화체험관에서 지역 특산품 판매 지원 및 민간분야의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도농교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금마면 및 기관단체 관계자와 노량진2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자간 협약 내용은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한 각 분야의 경험과 정보 상호 교류 ▲민간분야의 교류 적극 지원 ▲지역 특산품 판매 상호 지원 등으로 도시와 농촌간의 상호 현실을 이해하고 신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 후에 노량진2동 행사 참석자들은 봉암마을에서 열리는 ‘농투성이 축제’에 참여해 봉암 옛가락 배우기, 소형북 만들기, 마술체험 등 각종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체험하면서 상호 우위를 다졌다. 조권형 금마면장은 “우리 모두의 마음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번 자매결연 협약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도농간 교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금마면 산업분야(041-630-9355)
홍성군 은하면, 서울 직거래장터 '완판' 이미지
홍성군 은하면, 서울 직거래장터 '완판'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595
  • 등록일2015-12-07 10:23:18
  • 내용홍성군 은하면, 서울 직거래장터 '완판' - 배추, 무 등 농?산물 28종 판매 1천여만원 매출 올려 - 자연이 준 맑고 깨끗한 순수함과 농민의 정성을 먹고 자란 농·특산물이 서울 송파구 풍납1동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홍성군 은하면(면장 이흥종)은 26일 2천년 전 한성백제시대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풍납토성이 위치한 풍납 1동 풍납문화공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판매를 촉진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등 1석 2조의 성과를 거뒀다. 도?농이 서로 도와 메우고 채워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해 농업소득 향상은 물론 경쟁력을 높여나가고자 마련된 이날 장터에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을 이뤘다. 이날 장터에는 청정지역의 향기가 듬뿍 담긴 배추, 무, 젓갈류, 고구마, 고춧가루 등 농특산물과 이를 가공한 오디엑기스·배즙·메주콩 등의 품목이 선보여 풍성한 시골장터를 이루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 품목 중 절임배추, 무, 고구마 등은 오전에 매진되고 들기름, 참기름, 젖갈류 등도 다 팔려 은하면 지역 농업인들의 주름살을 지워냈다. 이흥종 은하면장은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은하면의 우수 농산물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협조해 준 풍납1동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지속적인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확대로 도농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은하면 주민지원분야(041-630-9410)
홍성군, ‘팀제’ 도입으로 군민 편의 높인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549
  • 등록일2015-12-07 10:22:19
  • 내용홍성군, ‘팀제’ 도입으로 군민 편의 높인다 - ‘분야→팀’, ‘담당→팀장’으로 1월 1일부터 시행 -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군청 조직명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비해 군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군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행 부서 내에 실무조직의 명칭인 ‘분야’와, 분야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명인 ‘담당’을, 각각 ‘팀’과 ‘팀장’으로 정비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군의 이번 조치는, 그동안 군청 조직 내의 직위명인 ‘담당’이, 실무자를 지칭하는 ‘담당자’와 유사해 군민과 민원인에게 혼선을 주는 등 불편함이 있어, 명칭 정비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과 민원인들이 조직의 역할과 담당업무를 직관적이고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인 편의를 한층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조직의 ‘분야’를 ‘팀’으로 변경하고, 팀의 총괄책임자는 ‘팀장’으로 대외직명을 변경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청영 행정지원과장은 “지난 1998년부터 사용한 담당제의 경우 ‘담당’이라는 호칭이 익숙치 않아 기존의 ‘계장’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담당자’와 ‘담당’에 대해 주민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등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 주민편의를 위해 새롭게 팀제로 변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10월부터 팀제 운영에 대한 의견을 기관, 단체 등을 통해 수렴한 바 있으며, 관련 규정 제정 절차에 따라 11월중 조례규칙심의회를 완료하였고 12월 중 관보를 통해 공포하여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 문의 : 행정지원과 행정분야(041-630-1303)
홍성군보건소, 에이즈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전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744
  • 등록일2015-12-07 10:20:12
  • 내용홍성군보건소, 에이즈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전개 - 홍성군보건소, 12월 1일 에이즈의 날 맞아 홍성읍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 - 홍성군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제2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다음달 1일 홍성읍 일원에서 에이즈 제대로 알리기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해, 에이즈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도와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에이즈 감염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건기관 관계자 및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 예방을 위한 피임기구 사용 및 에이즈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에이즈는 HIV감염인과 함께 식사를 하고, 손을 잡고, 운동을 같이 하는 등의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혹시 에이즈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보건소 만성관리실에 오시면 언제든지 에이즈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반인들의 에이즈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에이즈 감염인의 조기발견 및 전파차단을 위한 에이즈 익명무료검사, HIV감염인 진료비 지원, 상담 등도 지원한다. ▣ 문의 : 보건소 예방의약분야(041-630-9030)
2015년 홍성군민자치대학 성료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413
  • 등록일2015-12-07 10:17:10
  • 내용2015년 홍성군민자치대학 성료 2015년 홍성군민자치대학이 지난 26일 홍성문화원에서 8회 강의와 수료식을 개최하고 올해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5년 홍성군민자치대학은 지난 4월 28일 방송인 허참 씨의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강한 뒤, 교양, 건강, 힐링,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강사를 초빙해 8회에 걸친 강좌를 운영해 연인원 1천5백여명이 수강하는 성과를 올렸다. 마지막 강좌는 아나운서 윤영미 씨를 초빙해 “아나운서 윤영미의 열정”이라는 주제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좌 후에는 김석환 홍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홍성군민자치대학 수료식이 열렸다. 수료식에서는 1회부터 8회까지 총 8회 중 출석률이 80%이상인 54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석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공자님께서는 인생 3락중 하나는 배움의 즐거움이라고 말씀하셨듯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배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치대학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 군민들의 마음을 살찌워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행정지원과 행정분야(041-630-1305)
홍성군, 2015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가져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418
  • 등록일2015-12-07 10:16:28
  • 내용홍성군, 2015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가져 홍성군은 지난 25일 류순구 부군수 주재로 2015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세외수입과 관련된 1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월된 체납액의 징수실적 및 부서별 징수 문제점과 향후 특별징수 대책 등을 논의했다. 류순구 부군수는 체납액 중 85%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자동차 검사시 과태료 체납이 있을 경우 검사소에서 검사를 거부하는 제도를 우리군도 도입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특히 세외수입 징수율은 정부합동평가와 도평가지표 뿐만 아니라 지방교부세 산정항목으로 중요한 사안인 만큼 각 부서장은 세외수입 징수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4월에 2015년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계획을 수립하고 과년도 체납액 일소를 위해 재무과와 건설교통과 합동 체납액 징수 T/F팀을 구성하는 한편 실·과별 자체 징수반을 운영했다. 또한 전체 체납자에 대하여 납부 독촉고지서를 발송하여 체납을 인지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1백만원 이상 체납자 상시 전담반을 운영하고 자동자번호판 영치활동을 하기 전 사전영치 예고문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했다. 현재 홍성군 세외수입 체납액은 31억원(과년도 28억, 현년도 3억)으로 과년도분 징수목표액 6억8천만원의 88%인 6억원을 징수했으며, 현년도는 부과액 7억3백만원의 55%인 3억8천5백만원을 징수하였다. ▣ 문의 : 재무과 징수분야 (041-630-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