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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비대면 치매안심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이미지
홍성군, 비대면 치매안심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65
  • 등록일2020-04-22 09:03:26
  • 내용홍성군, 비대면 치매안심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치매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 센터는 코로나로 인해 치매예방교실 및 치매쉼터 서비스 등이 중단됨에 따라 가정에서만 지내고 있는 치매환자를 위해 전화 상담을 통한 맞춤형 치매안심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화 상담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간단한 두뇌체조와 미션을 제공해 대상자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등 치매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조호물품이 필요한 치매환자의 집 앞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군은 향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인지강화 꾸러미’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인지강화 꾸러미’는 색칠놀이나 인지활동 워크북을 제작해 치매쉼터 중단기간에도 생활 속에서 치매예방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치매관리 체계를 다양한 방안으로 마련해 시행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매 달 월례회의를 통해 치매관리 현황과 맞춤형 사례를 관리하는 등 치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콘서트 이미지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콘서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72
  • 등록일2020-04-22 09:02:49
  • 내용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콘서트 홍성문화예술, 접촉 말고 접속하세요!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단장 이승우, 이하 사업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움츠러든 군민들을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의 희망메시지를 유튜브 채널 “문화도시 홍성”을 통해 전하는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연극·공연·공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등 SNS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사업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2월부터 예술 공연은 물론 군민들이 직접 즐기던 문화예술 강좌가 잇따라 중지되자,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고 예술인들의 생계유지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비대면 무관중 온라인 공연을 계획했다. 오카리나, 통기타, 색소폰 등의 공연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 비즈공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문화 영상을 유튜브,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촬영된 영상은 향후 ‘예비 문화도시 홍성’ 신청 시 홍성의 문화자원 기록화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우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기를 겪는 지역 예술인에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일상의 회복을 원하는 군민에겐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시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 극복 캠페인 영상제작을 희망하는 문화예술활동 개인 및 단체는 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041-635-0631)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다양한 아이 돌봄 체험 교실 ‘눈길’ 이미지
홍성군, 다양한 아이 돌봄 체험 교실 ‘눈길’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01
  • 등록일2020-04-22 09:01:26
  • 내용홍성군, 다양한 아이 돌봄 체험 교실 ‘눈길’ 홍성군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홍성 정책 기조 실현을 위해 군정 각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 돌봄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식물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 제공을 위해 꿈나무 농업교실을 연 14회 회당 아동 25명을 대상선정을 목표로 4월 말 개강한다. 교육 내용은 미세먼지 제공을 위한 실내 공기정화 식물 심기 체험이다. 모집은 홍성군내 교육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를 시행 할 계획이며, 식물종도 산세베리아, 안스리움, 크루시아, 금전수 등 다양하다. 군은 스마트폰 등으로 감정표현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은 청소년 농촌 진로체험 캠프 해오름 프로그램을 7월중 개강할 계획이다. 농업 진로체험과 농촌가치 확산 및 농촌 시각변화를 유도하는 종합 패키지 프로그램이며, 관내 농촌실습교육장과 체험농가 등에서 현장체험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질 방침이다. 군은 목장체험, 반려동물 체험 등으로 구성된 당일차 단순체험과 메이킹 허브, 씨앗부터 플라워 카페까지 등 특성화된 테마형 장기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분 운영해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이 후 일정 및 모집인원 등은 학교 측과 협의해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에서 금년 7월부터 385팀을 대상으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영유아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촉감놀이 꼼지락, 놀이친구 노리야(신체 활동, 역할놀이 등) 등 25개 프로그램이 선보여질 계획이다. 군은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영유아의 상상력, 창의력 증대 및 인지 사회성 발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 밖에 군은 만해문학체험관내 이야기 쉼터 운영,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되고 마을 주민이 선생님이 되는 홍성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 숲 체험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교육시기 등을 조정될 수 있으며, 참가신청 자격 및 기간 등은 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가능하다고 밝혔다. 홍성군 관계자는“관내의 모든 환경이 아이들에게 좋은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아동보육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이미지
홍성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18
  • 등록일2020-04-17 11:11:03
  • 내용홍성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지원 사업’의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지원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이유기에 있는 임산부에게 연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12개월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 사업의 기초자치단체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지난 2월부터 시행해 왔다. 친환경농산물의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로 주소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업무담당자에게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신고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올해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접수 받는다. 농산물꾸러미는 홍성 유기농영농조합법인에서 공급하며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발급 받은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은 월 최대 2회 이용가능하며 회당 3만원부터 6만원까지 범위 내에서 구매비용의 20%를 자부담으로 결제하면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은?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동시에?농민들에게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여?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우리지역 임산부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성군, 미래농업 희망 청년농부 집중 육성! 이미지
홍성군, 미래농업 희망 청년농부 집중 육성!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44
  • 등록일2020-04-17 11:08:08
  • 내용홍성군, 미래농업 희망 청년농부 집중 육성! 홍성군이 미래농업의 희망 청년 농부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연중 실시되는 6개 사업에 5억 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 부족 및 농촌 인구절벽이 심화됨에 따라 젊은 청년 농부 유치ㆍ교육ㆍ정착 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는 것. 우선 군은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사업에 3억 1,900만원을 투입한다.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중 혁신아이디어, 영농에 대한 열정을 가진 후계인력을 선정해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창업자금과 더불어 컨설팅, 기술경영 교육,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 임대 및 농지매매등도 연계 지원해 견실한 경영체 성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으로 4,9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내용은 영농 4-H회원 시범사업(농산물가공시설, 농기계, 시설원예 생산 시설, 축사시설 개선, 6차 산업 ICT 실천 기반구축 등 지원),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영농승계 컨설팅 및 세무 교육),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술 연수 등이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 창업 농업인이며 4-H 회원인 자로 모집인원은 교육 20명을 포함, 총 24명이다. 또한 군은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총 3,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군은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학생, 농업 동아리,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체험 캠프와 교육을 실시하고 청년 농부 사랑방 운영, 시설 및 장비 임대료 지원 등을 통해 단계별 농업, 농촌 정착 역량을 제고시킬 방침이다. 군은 도시청년 초보농부 플랫폼 조성 운영사업을 위해 2,5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사업량은 총 5개소 10명(초보농부 5명 / 훈련 농장 5명)이다. 대상은 만18~39세인 자로 농산업 창업희망자 등이며, 도시청년 농업, 농촌 캠프자와 귀농 귀촌 교감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1단계 훈련 농장을 순회하며 영농여건 탐색기를 갖는 단기 영농인턴과정과 2단계 초보농부가 희망하는 농장을 훈련농장으로 지정해 멘토-멘티로 운영되는 장기 영농인턴과정으로 운영된다. 매월 최소 10일(80시간)이상 연수 시 소정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그 밖에 군은 블로그, SNS를 통한 농촌 마케팅 기법 컨설팅을 위한 청년 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컨설팅 사업과 청년 농업인 창농 공모사업으로 7,500만원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 귀농인을 집중 유치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마면, 코로나19 극복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이미지
금마면, 코로나19 극복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07
  • 등록일2020-04-17 11:07:04
  • 내용금마면, 코로나19 극복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일손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농촌일손돕기 금마면(면장 한광윤)은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지연돼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금마면장을 포함한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은 노령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지난 13일 금마면 덕정리 용당마을 김성태(72세) 농가를 찾아 볍씨파종과 못자리 내기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금마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필두로 관내 직원 및 기관단체 회원들이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한광윤 금마면장은“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제한 등 코로나19의 여파로 농촌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이번 금마면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관공서 및 유관기관 회원들의 일손 돕기 참여분위기를 유도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운 농가의 고민을 함께 나눠 이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농촌일손돕기 참여 취지를 밝혔다.
홍동면 홍원교회,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이겨냅시다! 이미지
홍동면 홍원교회,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이겨냅시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15
  • 등록일2020-04-17 11:06:28
  • 내용홍동면 홍원교회,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이겨냅시다! 부활절 맞아 수제 면 마스크, 비누 1,000개 기관단체 및 주민에 기부 지난 13일 홍동면 홍원리(하원마을)에 위치한 기독교한국침례회 홍원교회(이하 “홍원교회”)에서 관내 8개 기관단체와 주민에게 수제 면마스크와 비누를 기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홍원교회(이문용 목사)는 성도 100여명 정도 되는 작은 교회지만, 지난 15년 전부터 부활절에 교인 뿐만 아니라 기관단체 임직원, 마을 주민들에게 부활절 계란을 나눠주며 이웃·주민 사랑을 실천하고 있었으며, 올해에는 특별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제 면마스크와 비누 기부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가 2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비누 1000개를 교인들이 시간을 내어 직접 만들었으며, 목사님을 비롯한 교인들이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여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기부를 진행한 이문용 목사는 “코로나19로 전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부활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계란 대신 수제 면마스크와 비누를 준비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단체 임직원과 주민들에게 기부하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 우리 이웃의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희 홍동면장은 “종교를 초월하여 이웃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해 합심하길 바라며, 면에서도 방역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원교회는 3월부터 영상예배를 진행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홍성군,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추진 이미지
홍성군,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추진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55
  • 등록일2020-04-17 11:03:39
  • 내용홍성군,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 추진 홍성군은 민간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남녀분리와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중화장실 이용불편 해소와 범죄 취약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남녀공용화장실의 분리뿐만 아니라 기존 남녀분리 화장실에 대해서도 군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CCTV, 비상벨, 안심거울, 안심스크린 등 안전시설 설치도 지원한다. 군은 올해 개방형 민간 공중화장실 총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남녀공용화장실 출입구 남녀분리, 남녀공용화장실 층별 남녀분리, 기존 남녀분리 화장실의 안전개선사업 순으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화장실은 시설공사비용 1000만 원 한도 내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화장실 건물소유자는 오는 4월 24일까지 홍성군 환경과(630-1766)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사업은 여성을 대상으로 강력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개방화장실의 안전한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