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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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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조사 및 지도·점검 실시 이미지
홍성군,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조사 및 지도·점검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3
  • 등록일2022-09-30 11:32:46
  • 내용홍성군,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조사 및 지도·점검 실시 홍성군보건소가 공중이용시설 집중 단속기간을 맞아 흡연의 폐해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4일부터 28일까지 금연 구역 합동조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금연 단속 관계 공무원 및 식품접객업 공무원, 금연 지도원, 청소년유해환경활동단체 등 유관기관이 함께 4인 1조 4개 점검반을 편성해 주간과 야간에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흡연 위반이 빈번한 PC방, 상점가 등, 조례로 지정된 금연 구역인 학교 정화구역, 버스 정류소, 금연 아파트 등에서 이루어지는 흡연행위,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 등 시설에 대한 점과 함께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이내 금연에 대한 홍보도 병행 추진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 금연구역 안내 표시(표지판 또는 스티커) 설치 여부, ▲시설 내 흡연실 또는 흡연구역 운영시 설치기준 준수 여부, ▲ 금연구역 내 흡연또는 전자담배 흡연 등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현장 시정 및 계도 조치하고,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 공중이용시설 전체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1차 위반 시 170만 원의 과태료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위반자에 대해서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구역 합동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조성 등 금연 문화를 정착하고 군민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평생학습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이미지
홍성군, 평생학습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2
  • 등록일2022-09-30 11:32:22
  • 내용홍성군, 평생학습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 홍성군 평생학습 축제를 위해 실무진들 머리 맞대 - 홍성군은 지난 30일 신도시평생학습센터에서 평생학습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2022년 제2회 평생학습기관 실무협의회를”개최했다. 실무협의회에서는 홍성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관·단체와의 정보교류 및 상호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홍성군 17개 평생학습기관과 관련단체의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홍성군 평생학습 축제 추진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축제가 처음으로 진행되는 만큼 실무자들이 관심도가 높았으며, 그동안의 실무협의회 노력의 성과를 선보이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홍성군 평생학습 축제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펼쳐질 계획이며, 미술품 전시, 동아리의 공연 및 체험행사, 문해 골든벨 등 학습자들이 평소 갈고닦은 솜씨를 펼칠 예정이다. 김태옥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실무협의회가 기관·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홍성군 평생학습 저변 확대 및 문화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홍성군, 충청남도 유일 제5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이미지
홍성군, 충청남도 유일 제5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69
  • 등록일2022-09-29 13:16:01
  • 내용홍성군, 충청남도 유일 제5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 시민의 유기적人 연결을 통한 문화도시 비전 제시 - 홍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5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최종 평가를 통해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제5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30여 개의 지자체가 참여, 홍성군을 포함한 20여개 지자체가 서면 평가를 통과 후 최종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 중 최종 8개 지자체가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홍성군은 2023년 1년간 예비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활동 평가를 바탕으로 2024년 법정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향해 달려 나간다. 홍성군은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하여 △내포신도시 조성 후 발생한 구도심과 신도심 간의 격차인 사회분화의 문제 △농업 중심의 도시에서 산업 성장으로 인한 성장 저하의 문제, △지역 청년이 계속 유출되고 있는 지역 격차의 문제 △문화관광 생태계가 약한 문제 등을 중심으로 200여 회 5,000여 명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도시 사업계획 방향을 설정했다. 군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홍성의 핵심가치로써 민관협력이 중심되는 홍성 통(通) 문화, 새로운 시민의 시작이 지역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공존, 백년마을의 삶터를 일구는 마을, 역사문화를 미래자산으로 전환하는 자립 등 4가지 핵심 가치를 설정하고, 홍성다움의 DNA를 발굴, 전국 최초 유기농 특구의 생산 DNA와 지역통합을 위한 문화교류의 협동 DNA,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적 방향을 제시하는 DNA를 바탕으로 12개 사업 60여 개의 세부 사업을 발굴하여 문화도시를 신청했다. ‘내일을 위한 연결, 유기적人 문화도시 홍성’의 비전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한 홍성군은 △30년을 이어온 유기농업 및 협동조합의 전통과 10년을 이어온 민간거버넌스 홍성통을 더한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새로운 시민들의 시작이 지역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연결 다리를 만드는 홍성 돌봄 △홍성 백년마을 육성을 통한 문화 거점 구축 △지역 문화의 자립과 지속 활동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문화도시 홍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내일을 위한 연결, 유기적人 문화도시 홍성을 구축하겠다”라며 “2023년 연말에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는 것을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를 전제로 도시 스스로 문화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체계를 구축하고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공모형 정책사업이다. 문화도시 지정을 원하는 지자체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예비도시로 지정받는다. 이후 1년간 예비도시 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해 최종 문화도시로 지정된다. 5년간 최대 100억의 국비지원과 함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홍성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이미지
홍성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0
  • 등록일2022-09-29 13:15:19
  • 내용홍성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 홍성군 건설협회, 민간공사 하도급율 향상을 위한 대형 아파트 건설사와 MOU 건의 - 홍성군은 최근 원자재값 상승, 건설경기 악화 등 대내외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앞으로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홍성군 전문건설협회와의 간담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홍성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TF 단장인 김윤호 지역개발국장 주재로 육헌근 건설교통과장, 최주식 회계과장, 홍성군 전문건설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그동안 공공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급공사와 관급자재에 대한 지역업체 수주율 현황과 관내 업체 보호를 위한 하도급 실태조사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및 지역 건설사 보호 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관내 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참여 확대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원·하도급률 목표를 대폭 상향해, 민간공사의 하도급률 40% 이상 및 관급공사의 원도급률 95% 이상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경래 홍성군 전문건설협회장은 “지역 제한 입찰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수의계약의 경우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하며 대형 민간공사는 시행사와의 MOU를 적극 체결하는 등 지역업체의 건설공사 참여기회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김윤호 지역개발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는 우리 홍성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안으로 건설업체 실태조사를 지속해서 실시하여 부실 업체 퇴출로 지역업체 보호는 물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도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성군보건소, 성인 비만 프로그램 『슬림 라인 행복한 나』 운영 이미지
홍성군보건소, 성인 비만 프로그램 『슬림 라인 행복한 나』 운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72
  • 등록일2022-09-29 13:14:23
  • 내용홍성군보건소, 성인 비만 프로그램 『슬림 라인 행복한 나』 운영 홍성군보건소가 올바른 비만예방관리 및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위한 개별 맞춤형 비만관리 프로그램「슬림 라인 행복한 나」의 참여자를 오는 10월 4일(화)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만30~50세)의 과체중 또는 비만인 자를 대상으로 10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주3회/8주에 걸쳐 운영되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인바디 검사 결과 비만 해당자를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관내 운동학원에서 운동 전문 강사와 함께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하고 영양 관리를 위해 식단에 대한 영양상담도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목표 체질량 지수 감소 달성자에게도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각종 질병의 위험요인일 뿐 아니라 개인의 행동양식 및 정신적인 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건강위험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라며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개인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 (☎041-630-9074)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성충기) 협업 방제 추진 이미지
홍성군,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성충기) 협업 방제 추진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3
  • 등록일2022-09-29 13:13:46
  • 내용홍성군,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성충기) 협업 방제 추진 홍성군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해충 발생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2022년 농림지 동시 발생 돌발해충(성충기) 협업방제 협의회’를 지난 21일 개최하고 방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와 산림녹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협의회를 통해 군은 공동방제기간을 10월 21일까지로 지정하고, 관내 농경지와 산림주변·공원 및 가로수 등을 중심으로 방제 구역을 설정해 동시 협업 방제가 이뤄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8월에만 30농가 23ha의 예찰을 마쳤으며, 예찰 면적의 약 20% 정도인 4.3ha(8농가)에서 돌발해충이 발견되었을 만큼 많은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군 관계기관화 협력에 공동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농림지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돌발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있으며, 5월부터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면서 농작물에 그을음병 등을 유발해 품질은 물론 수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와 산림녹지과 관계자는“공동방제 기간에 맞춰 동시 방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향후 유관부서 담당자 대상으로 돌발해충 피해 관련 교육은 물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성군, 2022년 양성평등 원탁회의 개최 이미지
홍성군, 2022년 양성평등 원탁회의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49
  • 등록일2022-09-29 13:13:17
  • 내용홍성군, 2022년 양성평등 원탁회의 개최 -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홍성을 위한 양성평등 원탁회의 성료 - 홍성군 양성평등분과위원회(위원장 선혜연)에서 주관한 『2022년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홍성을 위한 양성평등 원탁회의』가 지난 28일 새마을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군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원탁회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홍성군의 양성평등 정책의 발전을 위해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정책과제를 제안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이다. 두 가지 주제(함께 돌봄, 여성일자리)를 가지고 홍성군가족센터 유초롱 사무국장과 논밭상점 박푸른들 대표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원탁회의를 시작해 군민들과 참여자들은 조별로 의견을 나누며 정책의제를 논의했다. 이날 최종 채택된 주요 의제로는 함께 돌봄에서는 △고려인을 포함한 비영주권 군민에게도 보육 비용 지원이 필요,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직장 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 지원의 소득 기준을 폐지,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 노년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세대별 맞춤 통합돌봄 공간을 면 단위마다 설치 의견이 나왔다. 여성일자리에서는 △지역 공동체에서 무보수로 돌봄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 일들을 직업화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 △다양한 직업 교육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 마련,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탄력근무가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하고, 여성친화적인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가 나왔다. 선혜연 양성평등분과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양성평등 원탁회의를 통해 군민의 생생한 의견으로 만들어진 정책의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전달하고, 홍성군의 양성평등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공모전 ‘동심 속의 도시, 홍성으로 떠나는 여행’ 대상 수상 이미지
유튜브 공모전 ‘동심 속의 도시, 홍성으로 떠나는 여행’ 대상 수상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26
  • 등록일2022-09-29 13:12:44
  • 내용유튜브 공모전 ‘동심 속의 도시, 홍성으로 떠나는 여행’ 대상 수상 - 유튜브 공모전을 통한 문화도시 홍성 브랜드화-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은 ‘문화도시 홍성’의 이미지를 찾기 위한 유튜브 공모전에서 대전시 동구에 거주하는 안찬영님의 ‘동심 속의 도시, 홍성으로 떠나는 여행’작품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3회를 맞이한 『2022년‘문화도시 홍성’ 유튜브 공모전』은 총상금 1,400만원으로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으로 전국에서 총 52점이 접수되어 1차 비대면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7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민병현(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안찬영(대전시 동구)님의‘동심속의 도시, 홍성으로 떠나는 여행’작품은 홍성의 명소의 특성을 연결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였으며, 여행자가 바라보는 홍성을 홍보하는 영상으로 뛰어나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했다”고 전했다. 금상에는 홍기표(경기도 화성시)‘여기, 홍성으로’, 송지헌(대전시 유성구)‘천년의 역사, 문화의 도시 홍성’이 선정했으며, 은상에는 김예은(서울시 동작구), 조형진(경기도 파주시), 최찬룡(대전시 동구), 신정훈(경기도 안양시)의 4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수상작 영상은 ‘문화도시 홍성’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