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홍성군드림스타트센터, 취약계층 아동 48명 검진비 지원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817
  • 등록일2015-01-05 00:00:00
  • 내용홍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1차 건강검진 대상 중 아토피 체질로 사정된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대해 아토피 검사 무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홍성군에서 80%을 지원하고 병의원에서 20%을 후원해 본인 부담 없이 실시하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아토피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통하여 알레르기 원인을 파악하고 관리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군은 오는 10일까지 아토피 검사를 마치고 검진한 결과를 토대로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토피 확진 환자인 경우에는 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아토피·천식 예방학교 운영, 아토피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비싼 검진비로 검사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아토피 질환을 관리해 아동들에게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 의 : 주민복지과 여성복지분야 드림스타트 (☎ 630-9842)
홍성군,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865
  • 등록일2015-01-05 00:00:00
  • 내용 홍성군은 농어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조성과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택개량사업 80동, 빈집정비사업 43동을 선정하고 오는 31일 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주택개량사업은 노후주택을 개량(신축포함)하거나, 무주택자·귀촌자가 주택을 신축할 경우에 해당되며, 지원조건은 연면적의 합계가 150㎡이하(취득세 면제는 주거전용면적 100㎡이하) 신축으로 대출금액은 토지 및 주택 감정평가에 따른 대출가능한도 이내이며 연리 2.7%(만65세이상 노인 또는 부양자는 연리 2.0%)에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이다. 또한 격년제로 시행하는 빈집정비 사업은 올해 갈산면, 결성면, 구항면, 서부면, 은하면 등 총 5개 면을 대상으로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동당 3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1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접수하면 되고 2월중에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여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분야(☏630-174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 도시건축과 주택분야 (☎ 630-1746)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성진 선수, 홍성군청 양궁팀 입단 이미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성진 선수, 홍성군청 양궁팀 입단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999
  • 등록일2015-01-02 00:00:00
  • 내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성진 선수가 홍성군청 양궁팀에 합류했다. 이성진 선수는 12월 30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입단 계약서에 서명했다. 2014년까지 전북도청 양궁팀에서 활동했던 이성진 선수는 지난 23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김석환 군수와의 면담을 갖고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에서 선수 겸 코치로 활동키로 합의했으며, 이날 계약서에 서명하면서 홍성군청 양궁팀 입단을 확정했다. 홍주초등학교와 홍성여중, 홍성여고에서 양궁선수로 활동한 이성진 선수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군 관계자는 “이 선수의 고향이 홍성인 만큼,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훈련하면서 후배 선수들에게도 많은 노하우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선수의 합류로 2015년 홍성군청 양궁팀이 더욱 좋은 활약을 펼쳐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 지난 12월 30일 이성진 선수가 홍성군청 양궁팀 입단을 확정짓고 김석환 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문 의 : 문화관광과 체육진흥분야 (630-1988)
홍성군, “2015년에는 충남의 수부도시로 도약 !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947
  • 등록일2015-01-02 00:00:00
  • 내용 홍성군이 을미년 새해를 맞아 2015년 군정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10대 역점시책을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군정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군에 따르면 2015년 년 10대 역점시책으로 ▲홍주시 승격 및 홍주천년 기념사업 추진 원년의 해 ▲관광 인프라 구축 및 해양관광 자원 활성화 ▲내포신도시와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농어촌 소득창출 및 역량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일자리 창출 ▲품격있는 역사문화도시 조성 ▲미래 꿈나무 지역 인재 육성 ▲일 잘하는 군정을 위한 기반 마련 등을 선정했다. 군은 우선 홍주시 승격을 본격 준비하기 위해 시승격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2018년 홍주천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기획단 구성 및 기념사업 조례 제정에 나서면서 2015년을 시승격 기반조성 및 홍주천년 기념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남당항이 다기능 어항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관광 인프라가 크게 확충되는 것을 계기로 어사 해상 바다낚시공원 조성, 수산물 웰빙체험관 진입도로 개설 등 주변 인프라를 확충하고,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신리 어민회관 신축, 바다목장 조성 등 해양자원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원도심 공동화 방지 및 내포신도시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용역을 실시하고,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본격 추진, 보건소와 홍성읍사무소의 청사 신축 이전에 속도를 더하는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경로당 신축과 기능보강,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재해위험지구 및 위험저수지 정비, CCTV확대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해 군민 안전과 행복한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월계천 공향의 강 정비사업과 생태하천 정비, 명품가로수 조성, 숲가꾸기 사업 추진, EM·BM을 활용한 축산악취 저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화 진전에 발맞춰 도시근교농업 육성과 유기농생산단지 조성 등으로 농어촌 소득 창출 및 역량강화에 나서고, 사회적기업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장물 보상과 성벽 보수 등 홍주성복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천주교 홍주성지 개발, 최치원 선생 유적 발굴 등 홍주의 역사성을 되살려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가운데, 홍성사랑 장학금 100억 조성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꿈나무 지역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은 또한 군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성과관리제 추진 기반조성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습·토론문화 활성화, 워크숍 등으로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활성화, 새마을회관 신축과 새마을운동 재점화로 군민과 함께 하는 군정혁신을 일궈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5년에는 시 승격 준비와 홍주천년 기념사업 추진은 물론, 군정 전반에 걸쳐 미래지향적인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홍성이 명실상부한 충남의 수부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기획감사실 정책기획분야(630-1801)
홍성군, 철새도 함께 사는 환경 만들기 ‘한창’ 이미지
홍성군, 철새도 함께 사는 환경 만들기 ‘한창’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854
  • 등록일2014-12-31 00:00:00
  • 내용 홍성군이 지역민들과 함께 철새와 함께 공존하는 환경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성군과 한국조료보호협회 홍성군지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양 일간 천수만 일원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철새 먹이 나누기 1박 2일 캠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매년 천수만을 찾는 겨울철새를 보호하기 위한 행사로 조, 보리, 콩 등의 잡곡류 5백kg을 천수만 A지구 일대에 공급하는 먹이주기 행사와 홍성 조류탐사과학관, 서산 버드랜드 등 주요 생태체험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먹이주기 체험과 생태체험시설 견학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가운데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또한 천수만을 찾는 철새들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사업은 자치단체장과 주민이 생태계 보전 계약을 맺고 주민이 계약을 성실히 이행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다. 올해 홍성군은 사업비 1억 1600만원을 들여 천수만 A지구 간척농지에 볏집존치 189.33ha, 무논조성 102.55ha 등 총 291.88ha를 철새 서식지로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철새서식지와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 지난 27~28일 열린 겨울철새 먹이나누기 행사 모습 □ 문 의 : 환경과 환경정책분야 (630-1291)
“틀에 박힌 종무식은 가라 ~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925
  • 등록일2014-12-31 00:00:00
  • 내용 홍성군이 딱딱하고 틀에 박힌 종무식을 대신해, 한 해 동안 수고한 군민들과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며 조용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31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군수와 류순구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 사업소, 직속기관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대신해 ‘2014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식’으로 대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딱딱하고 틀에 박힌 형식으로 진행되는 종무식을 대신해 동호인들의 연주와 한 해 동안 군정발전에 공로가 큰 민간인 및 부서와 직원들에 대한 시상 등으로 간단히 치를 예정이다. 행사는 군청 포크기타 동아리 회원들의 공연과 홍성군평생학습센터 도레미 색소폰 동아리 회원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국·도정 및 군정 발전 유공 군민 29명과 공무원 21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고, 이어 군정홍보실적 우수부서, 청사환경평가 우수부서, 제안제도 운영평가 부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틀에 박힌 형식보다는 간소하고 내실있는 마무리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군정발전에 노고가 컸던 군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격려하는 가운데 조용히 한 해를 마무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2015년도에는 더욱 발전하는 홍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행정지원과 서무분야 (630-1233)
홍성군, 8년 만에 상수도 사용요금 인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888
  • 등록일2014-12-30 00:00:00
  • 내용 홍성군은 지난 2007년 이후 한 번도 인상되지 않았던 상수도 사용요금이 내년 1월 사용분부터 17.3% 인상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구제역 발생 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군비로 추진하고 있는 급수구역 확장사업 등 시설투자 사업으로 상수도보급률이 79.4%에 이르는 등 현재의 상수도 요금이 책정된 2007년 당시보다 크게 높아진 가운데, 상수도 생산원가가 1785.2원/㎥인 반면 현재 수도요금이 645.3원/㎥에 그치는 실정이다. 이처럼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36.2%에 그치고 있고, 특히 충남평균 상수도 요금이 732.7원/㎥인 점을 감안하면 홍성군의 상수도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이런 여건에서 군은 상수도 사업관련 예산은 군 일반회계에서 전입해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에는 58억원, 2014년 26억원, 2015년에는 28억원을 각각 전입해 충당하며 군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과 내포 신도시 간 상수도 요금체계가 이원화 되어있어 요금의 단일화를 위해서는 요금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시설투자 재원확보와 상수도 재정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한 인상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연차적으로 수도요금을 현실화하는 가운데, 더욱 질 좋은 서비스로 군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수도사업소 수도행정분야 (Tel 630-9706)
홍성군, 2014년 상복 터져…알찬 수확 !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890
  • 등록일2014-12-30 00:00:00
  • 내용 2014년 마무리를 앞둔 홍성군의 올 한 해 수확이 풍성하다. 군에 따르면 12월 29일 현재 중앙 및 도 등 각종 행정평가에서 3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11억 86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는데, 이는 33개 분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던 지난해 실적과 비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군의 행정역량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홍성군은 지난 2010년 16개 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으나, 2011년 23건, 2012년 27건, 2013년 33건, 올해 34건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군은 충남도의 시·군통합평가에서 3년 연속 1위와 충남도 도로정비사업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의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우수 등으로 보건행정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군의 명품 행정서비스 수준을 재확인 받았다. 또한 충남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시군분야 최우수 및 마을분야 3개 마을 장려, 홍성한우의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우수상 수상,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평가 우수를 수상하는 등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도 눈에 띈다. 2014년 홍성군정의 주목할 부분 중 또 다른 하나는 공모사업 선정 실적이다. 올해 홍성군은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을 비롯해 각종 공모사업에 56건이 선정돼 국·도비로만 약 39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역시 지난해 39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당시로서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기록을 1년 만에 갱신한 쾌거이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2014년의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활발한 군정 추진이 예상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홍성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기획감사실 정책기획분야 (☏630-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