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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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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2년 출생아부터 첫만남 이용권·영아수당 지급 이미지
홍성군, 2022년 출생아부터 첫만남 이용권·영아수당 지급
  • 작성자기획감사담당관 / 가정행복과
  • 조회수182
  • 등록일2022-01-03 09:37:46
  • 내용홍성군, 2022년 출생아부터 첫만남 이용권·영아수당 지급 홍성군은 생애 초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출생아부터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와 영아수당을 지급한다. 3일 군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여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에게 200만 원 상당의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와 30만 원의 가정양육 영아수당 혹은 50만 원의 보육료 바우처를 지급한다. ‘첫만남 이용권’은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2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포인트)로 지급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시설 보호 아동 등의 경우 예외적으로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유흥업소·사행업소 등을 제외하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동의 출생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 포인트는 사용 종료일 후 자동으로 소멸된다. ‘첫만남 이용권’의 신청은 거주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와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오는 4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만0~1세(생후 23개월까지) 가정양육 시 매월 30만 원의 영아수당과 어린이집 등의 보육시설 이용 시 매월 50만 원의 보육료 바우처가 지원되며 다만 24개월부터는 기존 아동이 지원받던 양육수당이나 보육료로 전환된다. 영아수당은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와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이밖에 군은 현재 출생순위에 따라서 첫째아 200만 원, 둘재아 400만 원, 셋째아 600만 원, 넷째아 1,000만 원, 다섯째아 이상 3,000만 원을 지원하는 출산축하금 제도를 2022년에도 병행 시행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2022년부터 시행되는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이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바란다”며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2022년 시무식 개최
  • 작성자행정지원과 서무팀
  • 조회수85
  • 등록일2022-01-03 09:36:20
  • 내용홍성군, 2022년 시무식 개최 새로운 도약 위해 2022년도 군정운영방향 제시 및 희망의 제막식 가져 홍성군은 1월 3일 오전 9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길영식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충남혁신도시의 완성과 도청 수부도시 위상에 걸맞은 시 전환 실현과 KBS 충남방송국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의 염원을 담아 희망의 제막식을 갖고 모든 공직자의 역량을 한데 모아나가기로 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큰 변화의 시기로 법정 공명선거 사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하면서 혁신과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우리 군이 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희망의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면서 △혁신도시 기반 지역균형발전 △활력 있고 살맛나는 지역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 △경쟁력 있는 다기능 농어업육성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구현 등 7개 과제에 역점을 두고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성과를 가시화하여 충남도청 수부도시의 위상 확립과 홍성군의 미래비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전 공무원은 각 사무실에 설치된 IPTV를 통해 시무식을 시청하였으며, 공무원 헌장 낭독과 청렴실천 및 적극행정 결의문 낭독을 통해 공직자로의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고 홍성군의 미래비전인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사업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을 다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 군민 안녕과 화합 기원하며 임인년 새해 ‘첫발’ 이미지
김석환 홍성군수, 군민 안녕과 화합 기원하며 임인년 새해 ‘첫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9
  • 등록일2022-01-01 09:35:23
  • 내용김석환 홍성군수, 군민 안녕과 화합 기원하며 임인년 새해 ‘첫발’ 2022년은 충남혁신도시 완성과 환황해권의 중심도시로 도약의 해 김석환 홍성군수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홍주의사총과 충령사를 방문, 흑호랑이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역경을 극복하고 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해가 되길 기원하며 새해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날 김 군수는 홍주의사총과 충령사에서 참배하며 코로나19 종식 기원과 충남혁신도시의 완성으로 명실상부한 환황해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아가길 희망했다. 이어,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큰 변화의 시기인 만큼 군민 분열·갈등이 아닌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또한, 김석환 군수는 “2022년은 충남혁신도시 완성과 시 전환의 해로 10만 군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전하면서, “검은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고 복된 한 해 되시길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백월산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했으며,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운영을 중지해 왔던 노인시설 371개소와 공공체육시설 16개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오는 1월 16일까지 폐쇄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방역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 이와 아울러 군민들께서는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주저 없이 선별검사소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받아 볼 것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생활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킬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 2021년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식 및 종무식 개최 이미지
홍성군, 2021년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식 및 종무식 개최
  • 작성자행정지원과 서무팀
  • 조회수52
  • 등록일2021-12-31 09:32:40
  • 내용홍성군, 2021년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식 및 종무식 개최 - 사회봉사, 지역개발, 행정서비스 부문 등 군정발전 유공자 73명 시상 - 홍성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1년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식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시상식에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 유공 군민 및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립오케스트라단의 현악 5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인사말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군정을 빛낸 홍성인 시상에서는 사회봉사부문, 지역개발부문, 행정서비스부문 등 32명의 민간인과 직원 19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또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민간인과 직원 등 국?도정 및 군정 유공자 22명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 지역문화진흥 및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추진과 주요 행정지표 전국 상위권 달성 등 괄목할 만한 군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보여준 군정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2021년 한 해 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홍성군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2022년 임인년은 충남혁신도시를 기반으로 우리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충남도청 중심도시로서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군정발전을 위해 맡은 바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홍성군, KBS 충남방송국 설립 ‘청신호’ 충남혁신도시 발전 ‘기폭제’ 이미지
홍성군, KBS 충남방송국 설립 ‘청신호’ 충남혁신도시 발전 ‘기폭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0
  • 등록일2021-12-31 09:31:36
  • 내용홍성군, KBS 충남방송국 설립 ‘청신호’ 충남혁신도시 발전 ‘기폭제’ 홍성군은 31일 KBS 충남방송국 설립이 본격화됨에 따라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방송주권 확보는 물론 충남혁신도시 발전의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KBS이사회에서는 지난 29일 충남방송국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와 일부 실시설계비 예산을 심의·의결하고 내년부터 2023년까지 타당성 조사를 거쳐 실시설계 후 공사를 추진해 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에서는 KBS 충남방송국 설립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KBS 충남방송국이 재난 주관방송사로서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를 통해 군민 안전 강화는 물론 지역문화 발전을 견인하며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에 신호탄 역할이 되길 바란다”면서 41만 범도민 서명운동으로 거둔 KBS 충남방송국 설립의 성과를 축하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각 기관·단체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KBS 충남방송국 설립 촉구 범군민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전체 군민의 60%이상인 67,000여명이 참여하여 KBS 충남방송국 설립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