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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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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20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 개최! 이미지
홍성군, ‘제20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 개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2
  • 등록일2023-01-06 11:37:19
  • 내용- 3년 만에 직접 만나는 ‘새조개’ - 홍성군, ‘제20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 개최! - 오는 14일(토)부터 이달 말까지, 서부면 남당항 축제공원 일원서 대면 축제 개최- 홍성군 대표 먹거리 ‘새조개’를 제철에 맛볼 수 있는 ‘제20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가 오는 14일(토)부터 31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축제공원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전 국민을 찾아간다. 축제 첫날인 14일(토) 16시에는 남당항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심초, 우연이, 박진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축제기간 동안 주말 및 설 연휴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대회, 새조개 까기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조개 샤브샤브 1kg 온라인 판매는 70,000원, 식당에서 먹는 것은 80,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하여 판매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는 속살이 새머리와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특유의 담백함과 감칠맛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지방함량이 낮아 동맥경화, 혈전 예방 등 건강에 좋으며 풍부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추운 날씨에 몸의 면역력 증강에 좋은 홍성군의 대표 수산물이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기간 방문객들에 편의와 다양한 체험·볼거리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면 축제를 통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며 “홍성군의 대표 축제인 새조개 축제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새롭게 단장한 남당항 축제공원 일원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게 됐다.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및 철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 계묘년 따뜻한 복지 제공 이미지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 계묘년 따뜻한 복지 제공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4
  • 등록일2023-01-05 09:24:12
  • 내용복지 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 계묘년 따뜻한 복지 제공 홍성군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홍성군은 우선 백야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 선생을 배출하고 홍주의병이 활동을 펼친 의병도시이자 애국 충절의 도시에 걸맞게 보훈대상자 예우를 강화, 내년부터는 65세 이상에게 지급하던 보훈 명예수당 지급 기준을 폐지해 전 연령으로 확대하고, 그동안 월남 참전배우자와 보훈 미망인에게 5만 원씩 지급하던 수당을 1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더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3·1 만세운동에 참가했다가 옥고를 치르거나 학교에서 징계받아 보훈유공자로 서훈받지 못하셨던 미 서훈 보훈대상자를 발굴해 본인 또는 그 유족에 대해 보훈대상자 서훈을 통하여 그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올해 경기침체로 더욱 어려운 한 해를 보낼 지역의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이 완화되고 4인가구 기준 생계급여 최대 급여액이 2022년 153만 6,324원에서 2023년 162만 289원으로 인상되는데, 생계가 어려운 가구 중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홍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와 적극 연계하여 맞춤형 기초생활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의 빈틈을 보완한다. 또한 일명 쓰레기 집(저장장애가구)으로 방송이나 주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우울, 치매, 정신질환가구의 주거환경도 개선에 나선다. 군청 복지정책과 환경과, 자원봉사단체 등 민·관이 협력하여 스스로 청소가 불가능한 저소득 저장장애가구의 쓰레기 청소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암, 만성질환 등으로 입원하였다가 퇴원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군은 홍성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1인 가구 퇴원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상호 협력하여 홍성의료원에서 통보한 가구에 대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간호직 공무원이 방문하고 전화상담, 투약 관리를 통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더불어 직장인과는 달리 건강검진을 위한 휴무에도 지원받지 못하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인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에 대해 유급병가를 지원하고, 검진에 따라 입원하게 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1일 86,720씩 년간 최대 14일에 대해 유급병가 지원비를 지급한다. 유급병가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을 도와주는 거점인 홍성자활센터도 탈바꿈한다. 군은 건물을 임대해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하던 자활센터는 63억8천만원을 들여 충남 최초 신축에 들어갔으며,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올해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홍성자활센터 신축은 그동안 숙원이었던 쾌적한 환경의 사업장, 교육장 등 인프라 확충으로 자활근로자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23년 새해에도 촘촘하고 따듯한 복지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6.25 참전 유공자 영웅 포스터인 「이달의 6.25 홍성영웅」 포스터의 학교 및 읍.면 게시판을 통해 올해에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 군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홍성군, 2023년 친환경농업 육성 공모사업 신청 접수 이미지
홍성군, 2023년 친환경농업 육성 공모사업 신청 접수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10
  • 등록일2023-01-05 09:23:31
  • 내용홍성군, 2023년 친환경농업 육성 공모사업 신청 접수 - 친환경농업 관련 생산·가공·유통시설 등 지원 - 전국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은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 및 친환경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3년 친환경농업 육성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 육성 공모사업은 친환경농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분야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 자격은 홍성군에 거주하며 2022년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나 생산자단체이다. 지원내용은 친환경농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시설, 농자재 및 장비 등 구입비의 일부이나, 부지 구입비, 기존 시설·장비의 개보수 비용, 일반 농기계 및 차량 구입비, 기 시행중인 정책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친환경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유기농업특구의 명성을 지키고, 친환경농업의 발전 및 확산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6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7개소에 포트묘 이앙기를 비롯한 8종의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한 바 있다.
2023년 방과후아카데미, 강사간담회로 활기찬 새해 시작! 이미지
2023년 방과후아카데미, 강사간담회로 활기찬 새해 시작!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47
  • 등록일2023-01-05 09:22:51
  • 내용2023년 방과후아카데미, 강사간담회로 활기찬 새해 시작! 프로그램 운영 등 논의,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체계 구축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태양우주’는 지난 4일 피기용 관장을 비롯한 강사, 청소년지도사 14명이 모여 건정청소년 육성을 위해 논의하고자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사간담회는 2022년 하반기 수업 결과 고유 및 2023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 보완점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태양우주’ 참여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 지원을 위해 관장 및 실무자 와 강사간 운영 방향에 관한 의견 수렴 및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양우주’의 ‘태양’은 끝이 없는 배움을 열망하자‘우주’는 미개척 분야로 탐구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어졌다. 초4학년부터 6학년 20명은 태양반, 중1학년부터 3학년 20명은 우주반으로 2005년부터 운영됐다. 현재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초4학년부터 중3을 대상으로 신입생 모집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http://www.hsytc.or.kr/에 접속하여 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 041-631-5910으로 문의 하면된다. 청소년수련관 피기용 관장은 “방과후아카데미가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전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수고했습니다. 올해도 청소년들에게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여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수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홍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참여 청소년들에게 보충학습, 교과학습, 전문체험활동, 진로탐색, 급식 및 심리검사 등의 생활지원을 제공하며 특별프로그램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군,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 꿈꾸다 이미지
홍성군,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 꿈꾸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57
  • 등록일2023-01-04 13:33:33
  • 내용홍성군,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 꿈꾸다 제5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에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으로 선정된 홍성군이 최종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계묘년 2023년을 힘차게 달려나간다. 홍성군은 문화도시를 위해 2017년 홍성군 문화예술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기본 구상을 바탕에 두고 2019년부터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준비를 해왔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37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돼, 군과 함께 인문·역사·문화자원, 산업 경쟁력을 발굴하고 법정 문화도시가 요구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민관 협력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여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어냈다. 올해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지난 4년간 활동으로 바탕으로 홍성의 문화DNA를 파악하고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이란 사업을 도출하여 지역민의 협동과 연결을 토대로 문화도시가 요구하는 특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속가능한 지역의 연결을 위해 기존 민관협력 플랫폼인 홍성통(通)에 이어 온라인인 홍성 데이터 통 구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연결을 확대하며, 홍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협력의 먹거리 통으로 로컬푸드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홍성 지발통 운영으로 문화도시 중요가치 브랜드화를 꾀한다. 특히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 문화거점 마련에 중점을 두고 홍성돌봄 사업을 진행하는데, 먼저 이주민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원도심 홍고통-시도시의 공실을 활용한 지역거점 지원사업인 내포인 돌봄 사업을 추진하여 이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의 정착과 지역대학 협력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내일 돌봄 사업은 원도심 소핑타운의 공실 활용사업과 청년 예술인을 위한 직주일체 지원사업, 청년 내일센터 운영, 지역대학 협력 리빙랩, 2인3각 돌봄사업 등을 세부 사업으로 거점 기반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홍성 백년터라는 공유오피스를 권역별로 조성하여 생산과 활동,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거점으로 구축하고 11개읍면에 33개의 홍성 문화터와 골목 중심의 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지역 곳곳 촘촘한 문화 안전망을 구축한다. 군은 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 1,000명과 청소년 800명 대상 설문 조사를 비롯, 지속적인 라운드 테이블과 시민포럼을 50여 회 개최하여 5,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유기적人 문화시민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유기적人 연계성을 바탕으로 도시문화의 선순환 구조 마련으로 문화도시 지정을 향해 나아가기로 조성 방향을 결정했다. 이용록 군수는 "홍성군은 협동 가치의 믿음 협동조합, 생산 가치의 믿음 유기농업, 민관협력 소통의 믿음 홍성통의 홍성군의 힘으로 시작을 위한 연결, 유기적인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겠습니다.”라며 "내년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홍성군 모든 부서와 협력하여 사업을 발굴하고 문화도시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예비문화도시 사업기간인 지난해 10월 1일부터 1년간 예비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그 활동 평가를 바탕으로 2024년 10월 법정문화도시 최종 지정받게 되며,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최대 200억원의 사업비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홍성군 특사경, 설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실시 이미지
홍성군 특사경, 설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79
  • 등록일2023-01-04 13:33:07
  • 내용홍성군 특사경, 설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실시 홍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판매의 불법사항 및 관련 법규 준수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1월 5일(목)부터 1월 19일(목)까지 3주간 군 특사경 및 충청남도, 시·군 특사경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설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축산물취급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및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조리 여부 ▲축산물위생관리법 및 축산물표시기준 준수 사항 이행 실태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실태 등이다. 특히, 제수용품 및 한과 등 지역특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설 명절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우리 군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유통 질서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