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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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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 어르신들께 ‘꽃 화분’ 전달 이미지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 어르신들께 ‘꽃 화분’ 전달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86
  • 등록일2023-05-04 10:23:37
  • 내용홍성군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 어르신들께 ‘꽃 화분’ 전달 - 탄소중립 실천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재활용하여 화분 200개 제작 - 지난 4일,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는 어버이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제작한 제라늄 꽃 화분 200개를 지역의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오래오래 건강하세효(孝)”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특별히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꼈을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제작한 꽃 화분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이용하였으며,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의 어버이 은혜 감사 손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을 담은 꽃 화분을 어르신께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통해 행복한 홍성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었다며, 홀몸 어르신과 이번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어르신들이 활짝 핀 꽃처럼 삶의 희망을 잃지 않길 응원하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어버이날이면 자원봉사들과 함께 제작한 꽃 화분을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홍성·예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뜻 모아 이미지
홍성·예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뜻 모아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34
  • 등록일2023-05-04 10:23:01
  • 내용홍성·예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뜻 모아 - “고향의 미래를 바꾸는 고향사랑기부로 양군 상생·화합 확인” - 홍성군과 예산군은 양 군에 근무하는 직원 35명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홍성군 건설교통과 육헌근 과장과 예산군 건설교통과 정재현 과장은 해당 과 직원들과 상생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예산군과 홍성군의 부서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며 ‘지자체가 솔선하여 고향의 미래를 바꾸자’라는 취지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민선 8기 시작을 알리며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는 내포신도시를 사이에 두고 있는 홍성군과 예산군이 금년 1월부터 지자체장 간 상호기부를 진행하는 등 화합의 행보를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육헌근 건설교통과장은 “홍성군과 예산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직원과 군민뿐만 아니라 홍성이 마음의 고향인분들께서도 홍성군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 내로 기부하면 기부금의 30%를 고향사랑e음(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의 포인트로 돌려주고 기부자가 기부한 지역에서 등록한 답례품 목록 중 직접 선택하여 받아보는 제도이다.
홍성군, 서부면 해안에 희망의 빛 밝힌다! 이미지
홍성군, 서부면 해안에 희망의 빛 밝힌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25
  • 등록일2023-05-04 10:21:41
  • 내용홍성군, 서부면 해안에 희망의 빛 밝힌다! - 50억 투입,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조성사업 본격 추진 - 홍성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 서부면 해안가를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아 대형 산불 피해로 움츠러든 서부면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밝힌다. 군은 지난해 2023년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0억을 확보하고, 서부면 남당항 해양공원을 중심으로 임해관광도로, 노을전망대, 어사리노을공원 등 약 3km 구간을 빛의 테마로 잇는 야간 이벤트 경관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최근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 충남 서부권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먹거리 관광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서부면을 새로운 관광벨트화 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에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사업을 반영했으며, 올해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중앙부처에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펼치며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한 20억원의 사업비를 조기 확보했다. 군은 2025년까지 역점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 죽도·어사항·궁리 어촌뉴딜 300사업, 속동전망대 스카이타워 조성 등 다양한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서부면을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서부면 해안에 도입되는 야간 경관시설은 타지역과 차별화되고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움 빛의 길을 조성하여 서해안 지역의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며, 관광객들이 편하게 휴식하고 안전히 이동할 수 있도록 인도 설치, 편의시설 확충 등 기반 시설의 대대적인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최근 사업비 130억을 투입하여 55,000㎡ 규모에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체험형 음악분수와 네트 어드벤처 놀이시설, 어린이 놀이공원, 트릭아트 존 등 매력적인 테마를 갖춰 완성한 남당항 해양공원·축제광장과 함께 야간경관 시설이 도입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MZ세대 등 핵심 관광층의 유입을 위해 서부면을 차별화된 아름다운 빛의 명소로 조성하겠다”라며“대형산불피해로 위축될 수 있는 서부면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홍성군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하여 지역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개발과 함께 속도감 있는 홍주읍성 복원·정비, 한용운 역사공원 조성, 김좌진 장군 성역화 사업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확충하는 등 기존의 관광개발 정책을 탈피하고 적극적인 개발사업 추진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홍성군 4-H연합회 희망의 봄꽃 나눔 행사 추진 이미지
홍성군 4-H연합회 희망의 봄꽃 나눔 행사 추진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8
  • 등록일2023-05-03 13:47:24
  • 내용홍성군 4-H연합회 희망의 봄꽃 나눔 행사 추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4-H 연합회가 지난 1일 광천 사랑샘 보육원을 방문해 피튜니아 화분 80여개와 간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4-H 연합회는 40세 미만의 지역 청년농업인이 모인 단체로 홍성군과 농업 발전을 목표로 봉사, 교육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나눔행사는 4-H 연합회가 참여하는 과제 활동인 화단 가꾸기의 결과물인 피튜니아 화분을 회원들에게 개별로 분배하기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발전을 위해 결정하고, 이에 따라 광천 사랑샘 보육원에 기부를 추진했다. 광천에 위치한 사랑샘 보육원은 다양한 이유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이번4-H 연합회가 나눔한 피튜니아 화분은 보육생 생활실을 개선하기 위해 사랑샘이 추진한 기능보강사업으로 인해 일부 소실된 화단 복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사랑샘 김민혜 원장은 “매년 관심을 주시는 4-H에 감사를 드리며, 이런 정성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맡겨주신 소중한 아이들을 더 살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이번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홍성군 4-H연합회 임성환 회장은 “가정의 달!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홍성4-H회원들이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홍성군, 우울엔딩 ‘마음돌봄 사업’으로 자살 예방! 이미지
홍성군, 우울엔딩 ‘마음돌봄 사업’으로 자살 예방!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39
  • 등록일2023-05-03 13:46:38
  • 내용홍성군, 우울엔딩 ‘마음돌봄 사업’으로 자살 예방! 홍성군보건소가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 심층관리 프로그램 ‘마음돌봄 사업’으로 자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2023년 홍성군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마음돌봄 사업’은 우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우울 고위험군으로 등록되어있거나 우울척도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신규 발굴된 대상자를 경증과 중증으로 구분하고 돌봄에 나섰다. 경증은 일반관리군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치료비 지원 및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중증은 심층관리군으로 분류하여 보건소 실무자와 참여자를 1:2로 매칭하여 미술치료, 원예치료, 자연치료, 심리상담 등 주 1회씩 8주간의 프로그램이 연 2회 운영한다. 우리 군의 건강통계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률’에 대한 최근 3년간 평균 수치는 8.7%이며 이는 충남 7.3%, 전국 6.4% 대비 각각 1.4%p, 2.3%p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우울증의 특징은 뇌의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부조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뇌의 질환으로 불면, 식욕저하, 소화장애, 두통 등 신체적인 증상과 함께 의욕과 집중력 저하, 슬픔, 매사에 흥미가 없어지는 등 심리적인 기분·인지 증상이 동반된다.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증은 정신의학적 치료 및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마음돌봄’ 사업에 참여하여 삶의 질 개선 및 조속한 일상생활의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양질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제공과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홍성군민의 우울 지수 및 자살률 감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홍성군, 어린이날 기념 장난감 후원 행사 이미지
홍성군, 어린이날 기념 장난감 후원 행사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96
  • 등록일2023-05-03 13:45:50
  • 내용홍성군, 어린이날 기념 장난감 후원 행사 「지역사회 후원받아, 어린이날 장난감 고르기 행사 진행」 홍성군은 ㈜DJ건설(대표 장영석), 수덕전기(대표 김진성), 은송철강(대표 전헌수), 일진설비(대표 이장원), 거성철물(대표 김미숙), 내포 장난감할인매장(대표 오동기)의 후원을 받아 500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지역 아이들에게 전하는 ‘장난감 고르기’ 행사를 지난 2일 진행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경 설명절 장난감 후원행사(500만원)에 이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내포 장난감 할인매장에서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4월 29일, 5월 2일 두 번에 걸쳐 마련됐다. 느티나무어린이집, 사랑샘, 새감마을, 드림스타트 등 100명의 아이들은 장난감할인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본인이 원하는 장난감을 직접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내포장난감할인매장 오동기 대표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준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장난감 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우리 지역의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준비해 주신 ㈜DJ건설 및 지역 업체 등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홍성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탄소중립 선포 홍성군, 환경교육 수부도시 발돋움!! 이미지
탄소중립 선포 홍성군, 환경교육 수부도시 발돋움!!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23
  • 등록일2023-05-03 13:44:51
  • 내용탄소중립 선포 홍성군, 환경교육 수부도시 발돋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탄소중립 거점도시를 선포한 홍성군이 환경교육 도시로 발돋움을 위해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성군은 올해부터 지역 환경교육센터(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 이상신)와 함께 전략적으로 군민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 유치에 따라 이 국가산단을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련 미래 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키로 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정책 분위기 확산과 군민들의 친환경 내적 역량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우선 군은 실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에 나섰다. 마을, 학교, 기관단체 등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대상의 연령 및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특화된 강사진을 원하는 교육장소에 파견해 수요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쓰레기로 인한 각종 환경 문제와 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활용 방법 등 군민들의 관심 사항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홍성군과 지역 환경교육센터는 마을에 영향력이 높은 홍성군 이장단과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마을 그린 리더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어촌지역 특성에 특화된 영농폐기물 종류별 처리방법, 서부 산불 발생에 따른 경각심 고양을 위한 농업 부산물 소각금지 및 파쇄기 지원사업 등이다. 해당 교육은 2021년부터 영농폐기물 문제 개선과 조례 개정에 앞장선 장곡면 주민자치회 환경분과 위원들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은 이에 더해 주민들과 중지를 모아 농촌지역의 오랜 골치인 영농폐기물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도 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이 밖에도 지난 3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충남연구원 기후변화 대응센터 소속 윤종주 센터장을 초청해 ‘알아보면 도움 되는 탄소중립 이야기’를 주제로 환경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구성한 환경교육으로, 중앙정부에서 명운을 걸고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도움이 됐다는 참가자들의 평이다. 이에 더해 올해 군은 자칫 환경오염원으로 치부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장 환경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축산관리자 대상 환경 교육 ▲환경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군민들의 쾌적한 일상 향유를 위한 환경권에 대한 욕구는 지속 증대할 것”이라며 “지역 내 환경 패러다임 전환과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환경과(630-134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