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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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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C 충남의 중추 허브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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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571
  • 등록일2006-08-16 00:00:00
  • 내용21C 충남의 중추 허브도시 건설 - 14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군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홍성군은 도청 소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충남의 균형발전과 서해안 배후 중심 도시로서의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핵심 분야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2006. 8. 14 홍주문화회관에서 7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홍성군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홍성군 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토 및 도시 관련 정책변화에 따라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선계획 후개발의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20년을 향한 홍성군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도청이전 등 개발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공간구조를 재편성하기 위하여 수립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홍성군은 2020년을 목표연도로 하여 계획인구를 250,000명으로 설정하고 각종 개발지표를 선정하여 제4차 국토종합계획 및 충남도 종합계획 등 각종 상위계획의 틀 속에서 토지이용계획, 교통계획, 공원・녹지계획, 산업, 환경, 사회복지 등의 부문별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의 실현을 위하여 위하여 “21세기 충남의 중추 허브도시 홍성”을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광역행정의 중심도시, 역사・문화・교육 도시, 신산업도시, 환경친화도시, 전원복지도시를 5대 전략목표로 선정하여 도청이전에 따른 행정기능 강화 및 광역 교통망 확충, 내포문화와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한 개발계획 및 특목고, 외국어 마을 유치를 통한 교육도시, 신기술을 접목한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오서산, 백월산, 용봉산으로 이어지는 금북정맥의 녹지축과 경관보전 그리고 대규모 실버크러스트 조성과 전원마을 육성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도시발전 축은 홍북-홍성-광천을 잇는 주축과 홍성-갈산, 광천-결성의 부축을 근간으로 하고 산악 경관축과 수변축을 구상하고 홍성군을 4개의 중생활권으로 구분하여 각 생활권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 공청회는 충남도청 이전 기본구상 연구용역 책임교수인 중앙대학교 허재완 교수의 사회로 4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뜨거운 토론을 벌였고 계획인구 250,000명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실현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2012년 충남도청의 이전에 따른 홍성군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 기존도심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수립을 제안하였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이종건 홍성군수는 “이제 홍성군의 미래에 대한 목표가 설정된 만큼 10만여 군민과 함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홍성읍에 사는 한모(48세)씨는 “이제 홍성군의 청사진이 제시된 만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여 홍성의 옛 명성과 영광을 되살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군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대규모 산업단지의 유치,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사회간접자본의 투자,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등 주변 여건 변화에 선계획 후개발 방식의 국토 난개발 방지와 환경적으로 건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궁극적으로 우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계획이 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기본계획수립의 향후 일정은 공청회를 통한 주민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군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2006. 9월 초 충청남도에 승인신청을 거쳐 올해 12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분야 (Tel 630 - 1448)
(보도자료)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본격 돌입!!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본격 돌입!!
  • 작성자
  • 조회수589
  • 등록일2006-08-14 00:00:00
  • 내용‘홍성’ 내포사랑큰축제 본격 돌입!! -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의 개최 - 「충의」와 「서민문화」로 대변되는 내포문화를 다각적으로 재조명하며 내포문화권 대표적인 종합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추진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군은 11일 오전 11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종건 군수를 비롯한 공주대 이용근교수, 충발연 이인배 박사, 건양대 지진호교수, 충청대 민양기교수, 청운대 박정배교수 등 자문위원과 전용택 문화원장을 비롯한 46명의 추진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사랑큰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6홍성내포사랑큰축제는 민간주도형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간추진위원장에 대한 선출이 있었으며, 축제추진위원장에 전용택 문화원장, 수석부위원장에 이철학 홍주라이온스클럽회장, 부위원장에 김종구 기업인연합회장이 각각 선출되었다. 이어 오인섭 문화관광과장으로부터 추진기본계획 보고가 있은 후 2006홍성내포사랑큰축제의 발전방향에 대한 열띤 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종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2006홍성내포사랑큰축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추진위원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많은 고견을 당부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포사랑큰축제의 각종 프로그램 준비와 운영계획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축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 관광상품 개발, 홍보, 무대시설, 주차장 등 편익시설 운영에 박차를 가하며, 완벽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내포문화권의 대표적인 종합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홍성내포사랑큰축제 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홍주종합경기장주변에서 민속문화시연 등 내포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화려하게 펼쳐지게 된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778)
(보도자료) 홍성군,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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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710
  • 등록일2006-08-12 00:00:00
  • 내용홍성군,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 개최 - 14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 - 홍성군은 2020년 미래의 홍성을 담은 홍성군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14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 홍성지역 특성에 맞도록 지역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열리며, 수립된 기본계획은 군도시계획의원회의 자문을 거쳐 충남도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기본계획(안) 영상설명을 시작으로 허재완 중앙대학교수의 진행으로 충남발전연구원 김정연박사, 홍성군의회 이종화부의장, 강남대학교 이춘호교수, (주)삼안 정현식 이사 등이 토론을 하게 되며, 토론 이후에는 주민들의 의견발표시간으로 진행되게 된다. 한편 홍성군이 기본계획(안)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 결과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 방향을 제시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에 많은 고견을 제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분야 (Tel 630 - 1448)
(보도자료) 을지훈련으로 ‘안보’를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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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542
  • 등록일2006-08-11 00:00:00
  • 내용을지훈련으로 ‘안보’를 튼튼히 - 홍성군,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 홍성군은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총력안보태세를 발전시킨다는 방침아래 8월 11일 오전 8시 30분 군청 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비상시 대비할 수 있는 계획의 실효성을 보완하고, 관계요원에게 전시임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실제훈련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도상 연습에서 검토한 사항을 훈련으로 검증하여 미비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구체적인 훈련내용으로 17-18일 양일간은 평시 발생 가능한 안보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사이버 안전분야’와 ‘원유수급 분야’ 에 대한 위기대응 연습을 실시하고 21일부터 23일 까지는 기존의 전시대비 연습을 실시한다. 특히 23일에는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및 화재수습 훈련’을 홍성소방서·군부대등과 합동으로 실시함으로써 각종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과 관련하여 주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고 연습에 참가하는 직원에 대한 업무 대행자를 지정하여 행정공백 방지와 민원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재난관리과 민방위분야(Tel 630-1869)
(보도자료)홍성, 백야공원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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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555
  • 등록일2006-08-09 00:00:00
  • 내용홍성, 백야공원 사업 본격화!! - 9일 용역보고회 갖고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에 박차 - 홍성군은 충절의 고장 홍성을 대표할 수 있는 백야공원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9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이종건군수를 비롯해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조경학과 진상철교수,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홍형순교수 및 지역주민과 자문단 등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야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공원조성에 들어간다. (주)구암건설이엔지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백야공원은 갈산면 행산리 백야 생가지 및 사당 주변 10ha에 기존 시설과 연계하여 특색 있는 공원으로 개발되며, 기존의 통과형 사적지에서 머물다 갈 수 있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백야공원이 갖고 있는 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역사적 장소로서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주변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만해 한용운 생가지 등과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공감의 마당으로 백야 장군의 일생을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각공원과 사색의 길, 만남의 광장 ▲기억의 마당으로 독립운동 등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히스토리가벽, 기억의 정원 ▲학습의 마당으로 역사에 대한 교육 및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학습의 마당, 잔디마당 등으로 체험과 휴식, 역사적 기록장소로 만들어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 백야공원이 조성되면 홍성군은 민족정기의 얼이 서린 고장으로서의 이미지가 일신되는 한편 역사체험교육장으로 거듭나 많은 사람들이 홍성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 환경녹지과 공원녹지분야(Tel 630-1427)
(보도자료)홍성군 광복절 61주년 태극기달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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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8-09 00:00:00
  • 내용홍성군 광복절 61주년 태극기달기운동 홍성군은 제60회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가기 위해 태극기 달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각급 기관·단체·기업체 등의 변색된 깃대 깃봉 규정에 맞게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이·반장 등 일선조직 및 마을앰프 방송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아파트단지나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를 집중 독려하고 있다. 또한 군은 국기게양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각급 기관 단체의 솔선 참여를 유도하고 주요 시가지 가로변의 국기게양대를 이용 태극기를 게양할 계획이며 어린 자녀와 함께 태극기를 게양해 자녀에게 나라사랑 정신도 고양시킬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한편 국기는 광복절 전날(14일)부터 계속 게양할 수 있으며 국기게양은 집 밖에서 볼 때 일반주택의 경우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게양위치를 조정 할 수 있다. ꏚ문의 : 자치행정과 서무분야(Tel 630-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