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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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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결성농요의 보존·계승으로 역사를 잇다!
  • 작성자
  • 조회수270
  • 등록일2008-03-20 00:00:00
  • 내용홍성군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승 및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돼 홍성군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의 고장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지난 14일 결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홍성군의회 오석범, 고철한 의원 및 결성농요보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결성농요 전승보전 육성지원 조례(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결성농요의 전승보전과 결성농요 전시관의 설치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은 결성농요를 정책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으며, 결성농요 전승보전 육성지원 조례가 통과되면 결성농요와 전수관 등에 행·재정적 뒷받침이 따르게 되어 안정적으로 전수자를 확보하고 결성농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결성농요는 역사성과 향토성이 짙은 순수한 우리가락으로 농사가 발달한 우리나라의 농경문화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문화재이며, 1996년 11월 30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에 지정되어 93년도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시연활동을 통한 홍성군의 대표 문화재로 발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630-1227)
(보도자료)전국의 으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2008년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추진위원회 열려-
  • 작성자
  • 조회수257
  • 등록일2008-03-20 00:00:00
  • 내용2007년 충청남도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어 그 위상을 떨친 홍성 내포사랑큰축제가 전국의 으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18일 홍성문화원 대강당에서 2008년도 축제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홍성문화원에서 주관한 이번 회의는 2008년도 내포사랑큰축제 추진위원회 구성 및 기본계획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전용택 홍성문화원장을 추진위원장에 선출하는 한편 전하수 홍주향토문화연구회장과 황선익 한국예총 홍성지부장, 박정숙 홍성군새마을부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그리고 유환동 중도일보 부장을 감사로 선출하는 등 임원 구성을 마쳤고 각급 기관 사회 직능단체의 대표 5O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집행위원회의 구성은 위원장에게 위임하므로써 본격적인 내포사랑큰축제를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계 각층의 추진위원들은 올해 축제는 본격적인 민간 주도로 추진되는 만큼 기존의 틀과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안목과 마인드를 가지고 명실상부한 관광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과연 실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자리에서 홍성군 문화예술담당은 타 시·도의 성공한 축제 견학사례와 비교하여 내포축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소견을 발표하여 참석자들로 공감을 얻어 내는가 하면 올해 개최될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홍성문화원 사무국장에 따르면 앞으로는 축제 위원들과 관심있는 주민들로부터 좋은 아이디어를 추가로 접수받아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3월말까지는 기본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어서 그 어느해 보다도 성공적인 관광축제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630-1225)
(보도자료)홍성군 사회복지에 주민들 만족!! -노인일자리찾기사업 발대식 및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실시-
  • 작성자
  • 조회수266
  • 등록일2008-03-19 00:00:00
  • 내용홍성군은 노인일자리 찾기 사업 등 진일보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기관 및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 주민들의 필요를 적기에 충족시켜 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 이들의 인권을 지키고 홍성군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인 정책으로 거리환경 및 교통질서지킴이, 학교급식 및 환경도우미, 지역문화재 및 유적지등 공공시설지킴이, 충·효·예 교육강사 파견, 노인·장애인·청소년 돌보미서비스 등 9개 사업에 241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군내 장애인편의시설을 대상으로 건물 내 보도 및 접근로의 바닥 재질과 휠체어 보행자를 위한 보행안전통로 확보 여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위치 및 크기 등을 중점으로 오는 6월까지 관공서, 교육시설, 문화·집회·체육시설, 의료기관 등 50여 곳을 방문해 대상시설별로 설치기준에 따른 적정 여부 등을 조사하여 추후 복지 서비스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만족주는 사회복지’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주민의 편의와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하여 앞서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 복지과 경로·장애인분야 (630-1838)
(보도자료)충남의 신중심 ‘홍성’ 평생학습도시 건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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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19 00:00:00
  • 내용충남의 신중심 평생학습도시, 홍성을 비전으로 삶의 질 향상, 열린공동체, 지역경제발전을 목표로 홍성군은 주민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평생학습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3월 18일 청운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평생학습도시 건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평생교육관련 기관·단체 업무담당자를 교육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는 한편,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1세기 평생학습의 필요성 등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운영을 위한 인사관리, 재무관리 등 행정관리기법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교육은 공무원과 기관 및 단체,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 등 82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강사과정과 ▲지도자과정으로 진행되며 3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1회씩 총 6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홍성군은 『충남의 신중심 평생학습도시, 홍성』을 비전으로 지난 2월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데 이어 기관·단체 업무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주민의 학습욕구 충족은 물론 사회적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 복지과 평생학습분야 (Tel 630-1889)
(보도자료)홍성군, 다문화가정의 빠른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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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18 00:00:00
  • 내용홍성군은 최근 결혼이민자의 증가추세에 발맞추어 여성결혼이민자가정에 한글교육, 아동양육지원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전직교원,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및 홍성에 정착한 이주여성 중에서 한국어 구사능력이 탁월한 사람을 위주로 한글지도사와 아동양육 지도사 등을 선발하기로 하였으며 이렇게 선발된 지도사들은 프로그램 신청가정과 연결하여 이번 달부터 7월말까지 5개월간 지원을 받게된다. 한글교육 지도사는 1인당 3개의 가정을 맡아 2시간씩 주2회의 한글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며, 아동 양육지도사는 1인당 4개의 가정을 맡아 한글지도사와 같은 시간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홍성사회복지관은 3월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 동안 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되며, 상담 및 사례관리, 교육문화사업지원, 취업훈련 및 알선, 보건복지 지원, 지역사회통합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칠 예정이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 상황에서 이번 복지서비스를 통해 결혼이민자의 적응능력을 키우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줄여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복지과 여성복지분야 (Tel: 630-1947)
(보도자료)서해안 유류·유출 피해지역 자원봉사활동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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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17 00:00:00
  • 내용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사고로 갑작스런 재난을 당한 서해안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국민의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어려움을 극복해 왔으나 자원봉사활동의 열기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서해안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에 서해안 피해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희망의 서해안을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홍성의 대표적인 5개 단체 320여 명은 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유출 사고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여 일반인들에게 자원봉사 참여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서해안 지역민들에게 재난극복 의지를 부어주고 있다. 지난 10일~12일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40명과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40명이 백리포해수욕장에서 기름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홍성군지부 40명, 새마을 운동 홍성군지회 200명, 홍성청년회의소 5명 등 약 250여 명은 서해안 유류유출 피해 지역에서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기름을 제거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였다. 봉사자 중 한명은 “어려울 때 함께하는 사람이 진짜 이웃”이라며 힘들지만 깨끗한 서해바다를 생각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 문의 :자치행정과 도의새마을분야 (Tel 630-1251)
(보도자료)환황해권의 역동적 녹색도시 홍성을 위하여-‘도청이전신도시와기존도심간공간구상용역착수보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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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17 00:00:00
  • 내용충청남도 도청 이전지과 더불어 홍성구도심 공동화문제가 지역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해결책 모색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이전 신도시와 기존도심간 공간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환황해권의 역동적인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떼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도시와 홍성읍 사이의 공간에 대해 병원, 대학, 연구기관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여 구도심의 공동화현상을 막고 문화콘텐츠, 공연예술 등 문화산업과 생명공학 및 첨단 고부가가치 사업 등과 전통문화·역사를 재조명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균형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조림사업을 통한 공원·녹지 공간을 확보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도시를 구상, 건설키로 했다. 한편 군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서해안 으뜸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이며, 역사, 문화, 교육이 한 자리에 조화롭게 발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뿐만 아니라 서해안 인근지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문의: 도청이전지원단 개발지원분야(Tel:630-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