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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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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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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 구항면, 행복한 면정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홍성 구항면, 행복한 면정 추진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27
  • 등록일2010-06-11 00:00:00
  • 내용홍성 구항면, 행복한 면정 추진 -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운영, 어려운 농가에 희망의 손길 내밀어 - 홍성군 구항면(면장 박금자)은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해 불의의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장애인, 홀몸어르신 농가 등을 돕고 있다. 공직자 및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6월 9일 황곡리 김완진 (49)씨 농가를 방문해 첫 번째 손길을 내밀었다. 김 씨는 노모를 모시고 성실하게 마을 이장을 맡으면서 논농사, 담배농사를 지어왔으나 현재 췌장염을 얻어 병원에서 투병 중이다. 남은 가족의 생계를 위한 농사 걱정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었던 김 이장을 돕기 위해 구 항면과 축산과 직원, 희망근로 참여자, 주민 등 40여명이 이장 댁을 찾았다. 참여자들은 29,700㎡의 논과 6,600㎡의 담배 밭에 투입 돼 모내기, 김매기를 순조롭게 완 료했다. 김 이장과 가족들은 농사일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운 뜻을 표했고 김 이장은 “건강 이 회복되면 주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작업에 동참한 박금자 면장은 “여러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 는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공직자가 농촌 일손돕기를 솔선수범해 행복한 면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구항면사무소 산업분야(Tel: 630-9492)
(보도자료)홍성군 대교공원, 도심 속  푸른 휴식공간으로 인기몰이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대교공원, 도심 속 푸른 휴식공간으로 인기몰이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439
  • 등록일2010-06-11 00:00:00
  • 내용홍성군 대교공원, 도심 속 푸른 휴식공간으로 인기몰이 - 시원한 분수대, 산책로, 운동기구 갖춘 휴식공간으로 각광 - 홍성군 대교리 월계천 주변에 조성된 대교공원이 최근 시원한 분수대를 새롭게 선보이 며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홍성군은 자칫 삭막한 도심지역에 주민들이 한줄기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운동과 산책 하다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7년 대교리 1구 월계천 주변 12,149㎡의 면적에 소나무와 왕벗나무, 느티나무 등 을 식재하고 주차장과 판석 및 지압 산책로, 벤치, 각종 운동기구, 화장실 등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군은 뜨거운 여름, 솟구치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분수대를 조성 해 어린아이와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부터 대교공원은 따가운 햇살을 피해 그늘에 돗자리를 피고 담소를 나누는 가족과 옷이 흠뻑 젖도록 분수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칠 줄 모른다. 도심 속에서 맛보는 단잠과 산책, 운동 등 푸른 휴식공간으로 입소문이 나 하루에도 수 백 명의 주민들이 이곳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도심 주변 나대지를 친환경적 근린공원으로 조성한 대교공원은 분수 대를 설치한 이후로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다"며 “지치고 힘든 여름, 대교공원에 들 러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고 가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교공원 주변에는 을사늑약에 항거, 홍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의병 수백 명의 유해 가 묻힌 홍주의사총, 일제 침략상을 국제적으로 호소한 ‘파리장서 운동’을 기리는 파리장 서 기념비, 천주교홍주순교성지 등 문화유적이 같이하고 있다. □문의: 산림녹지과 공원녹지분야(☎ 630-1269)
(보도자료)홍성군, 농촌일손돕기 창구 ‘농민 시름 덜어준다.’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농촌일손돕기 창구 ‘농민 시름 덜어준다.’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26
  • 등록일2010-06-10 00:00:00
  • 내용홍성군, 농촌일손돕기 창구 ‘농민 시름 덜어준다.’ - 군청 농수산과,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 홍성군은 일손 부족이 부족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해 농 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홍성군청 농수산과와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 직원 30여명은 홍북면 내덕리 최 운동씨 과수원을 찾아 2만6,000여㎡의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도왔다. 최 씨는 “열매솎기는 일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일손이 딸려 작업이 미뤄지고 있었 다.”며 “적기에 인력을 지원해줘 자칫 망칠 수 있었던 한 해 농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돕기를 계기로 농촌 일손돕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하 며 각급 기관·단체, 기업체, 사회단체의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 산하 공직자들은 부서별로 상·하반기 연2회 이상 일손돕기를 펼쳐 농민의 시름을 덜어주고 일손돕기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구제역과 지방선거 등이 겹쳐 일손이 더욱 부족한 6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일 손돕기 창구를 운영, 인력을 알선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방침이다. 홍성군청 농수산과나 읍·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각 농협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사 전 신청하면 일손돕기 희망 기관, 단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문의: 농수산과 농산분야(☎ 630-1384)
(보도자료)홍성군민자치대학, 웃음이 경쟁력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43
  • 등록일2010-06-10 00:00:00
  • 내용홍성군민자치대학, 웃음이 경쟁력 - 9일 군청대강당서 김규순 강사의 ‘웃음으로 해결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강좌 - 홍성군은 지난 6월 9일 오후 2시 군청대강당에서 제2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해 군민의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민 200여명이 보내는 열렬한 관심 속에 ‘웃음으로 해결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라는 주제로 됨 연구소 김규순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 “웃으면 성공이 온다.”며 평소 웃음 예찬론을 펼치는 김 대표는 잠재되어 있는 자신의 영 향력을 웃음으로 찾고 이를 활용하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순 대표는 성공비지니스 웃음연구소 소장을 비롯하여 서울대학교 CLC과정 강사, 한국웃음치유학회 교수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홍성군민자치대학에 참석한 군민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한편 군민자치대학에 7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홍성시티투어의 기 회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군민자치대학은 선진 문화의식을 함양한 군민 양성을 목표로 연 10회 강연 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7월 7일 디스크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3회 강좌에도 많은 관심 을 당부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행정분야(☎ 630-1304)
(보도자료)홍성군, 장군비빔밥 드시러 한솔기 마을로 오세요.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82
  • 등록일2010-06-10 00:00:00
  • 내용홍성군, 장군비빔밥 드시러 한솔기 마을로 오세요. - 6월 11일 홍성군 홍북면에서 ‘한솔기 12탈 풍년기원 한마당’ 개최 - “장군의 기운을 듬뿍 담은 장군비빔밥 드시고 올여름 더위 한방에 날리세요.” 6월 11일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 한솔기마을 성삼문선생 사당 앞 광장에서 소비자와 농촌 의 생산자가 함께 어울리는 ‘한솔기 12탈 풍년기원 한마당’이 농촌희망재단의 지원으로 풍 성하게 개최될 예정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솔기마을은 12탈놀이, 풍년기원제를 비롯하여 ▲전통음식체험- 장군비빔밥 만들기 ▲ 민속체험-장군윷놀이, 활쏘기, 투호, 시조외우기 ▲농산물 반짝시장 등 마을의 멋과 맛을 보여줄 향토문화행사 준비에 분주하다. 한솔기테마마을은 고려 명장 무민공 최영장군과 약 100년 후 사육신 매죽헌 성삼문 선생 이 태어났던 역사의 고향으로 최영장군사당과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의 위패를 모신 노 은단(魯恩壇)과 단소(壇所) 등 많은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마을은 또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체험을 테마로 하여 다채로운 농촌문화체험과 풍족한 농산물과 연계함으로써 도시의 소비자들이 언제나 고향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한 껏 즐길 수 있다. 한솔기마을 김경식 위원장(前 홍성문화원 사무국장)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12지 신 탈놀이와 지역 문화재를 활용 최영장군 및 성삼문 선생의 기운을 느껴볼 수 있는 다채 로운 체험행사를 준비 하였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특색 있는 체험을 만끽하길 당부 했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630-9669)로 문의하면 자세 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북면 한솔기마을을 비롯하여 구항면 거북이마을, 서부면 느리실마을, 장곡면 고미당마을 등 농촌전통테마마을 4개소와 금마면 봉암마을, 홍동면 금당마을, 갈산 신안마을, 장곡 오성마을, 서부 하촌마을의 농촌건강장수마을 5개소를 지 역의 특성에 맞추어 개발, 육성하는 등 홍성군의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도ㆍ농체험 활동 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 633-9669)
(보도자료)홍성 은하면민 화합체육대회 개최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10
  • 등록일2010-06-10 00:00:00
  • 내용홍성 은하면민 화합체육대회 개최 - 은하면체육회, 7월 3일 개최 결정- 홍성군 은하면(면장 장의남)은 오는 7월 3일 ‘제8회 면민 화합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은하면체육회는 지난 8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제역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되었던 면민체육대회를 7월 3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제역 경과와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당초 6월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면민체육대회에 대한 일정 협의에 들어갔다. 장의남 면장은 “확산이 우려되었던 구제역이 진정국면에 접어들어 군내 주요경계에 설 치되었던 14개 방역초소도 철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체육대회가 연기되었고 올해는 선거로 인해 은연중 주민들의 마음이 소원해 졌을지 모른다.”며 “면민 간 화합과 체육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것 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광식 체육진흥회장은 타·읍면의 행사일정과 겹치지 않으면서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질 수 있는 적정한 시기인 7월 3일을 제시했고 참석한 체육운영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했 다. 최 회장은 “구제역으로 불가피 연기했던 체육대회에 많은 군민이 참석해 즐기고 갈 것”을 당부했다. □문의: 은하면사무소 총무분야(☎ 630-9406)
(보도자료)홍성군, 쌀 직불금 신청 서둘러 주세요.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71
  • 등록일2010-06-09 00:00:00
  • 내용홍성군, 쌀 직불금 신청 서둘러 주세요. - 6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 홍성군은 2010년도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금(이하 쌀 직불금) 신청마감이 오는 15일까지 로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11개 읍,면 이장회의, 기관단체장회의 등 각종 회의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지 난 4월 15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쌀 직불금 신청을 받고 있다. 쌀 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신청자격과 지급대상 기준을 확인한 후 등록신청서, 경작사실확 인서, 영농기록관련 서류를 갖추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분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농업(벼, 연근, 미나리 또는 왕골재배) 등에 이용 된 농지에서 논농업에 종사하며 쌀 직불금을 받으려는 자로 등록신청을 마쳐야 쌀 직불금 을 수령할 수 있다. 2005년에서 2008년 사이에 쌀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수령한 자에게 쌀 직불금을 지급하며 특히, 농촌지역 외의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자로 지급을 제한한다.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이 넘는 사람도 제외하며 농촌 외의 지역이나 타지역에 거주하 는 경작자, 후계농업인 등 새로 사업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자격 요건 확인에 필요한 서류 를 갖추어 사업신청을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쌀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한 경우 1 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므로 지급대상 요건이 되는지 꼼꼼 히 확인한 후 등록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규등록 조건과 실경작 여부 확인시스템 강화 등 지난해 개정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직불금 부당 신청은 현저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홍성군은 9,394농가, 9,446ha에 쌀 직불금 6,728백만원을 지급했다. □문의: 농수산과 친환경농업분야(Tel: 630-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