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홍성군,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사업 ‘최종 선정’ 이미지
홍성군,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사업 ‘최종 선정’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575
  • 등록일2020-06-23 10:24:45
  • 내용홍성군,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사업 ‘최종 선정’ 홍성군은 국토교통부(건축문화경관과)에서 추진하는??2020년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 전략계획수립 지원사업??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공공건축ㆍ도시공간의 디자인 수준 향상 도모를 위해 공공사업 전반에 대한 민간전문가 참여를 지원함과 더불어, 지역 주요 거점별 물리적 공간의 디자인 전략 등을 제안하는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6월 11일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3억1,720만원(국비 1억8,390만원, 군비 1억3,330만원)으로 사업기간은 1년이다. 황선돈 허가건축과장은??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의 전문성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공공건축ㆍ공간환경 사업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통해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ㆍ도시공간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과 함께 공공건축 및 도시공간 전반에 대한 총괄자문 및 조정역할을 하게 될 총괄건축가(이창섭 원광대 부교수)를 위촉하고 민간전문가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홍성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이미지
홍성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818
  • 등록일2020-06-17 11:12:28
  • 내용홍성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홍성군은 현재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감염에 취약한 80세 이상 장애 어르신(1년 이상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까지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홍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고, 올 해 추경을 통해 예방접종 비용을 확보했으며, 향후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70세 이상 장애어르신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치명적인 합병증인 대상포진후신경통을 동반하는 질병으로 통증은 만성적으로 지속되어 불면증, 우울증까지 일으킬 수 있고,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예방접종으로 질병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지만, 고가의 접종비용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는 실정이다. 따라서 홍성군은 대상포진의 발병률을 낮추어 건강수명을 연장시키고 예방접종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6월 15일부터 1년 이상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80세 이상(1940.12.31.이전 출생자)의 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 원?초본을 지참해 보건기관을 방문하여야 하며, 예방접종 후에는 이상반응을 관찰하기 위하여 20~30분간 보건기관에서 머문 뒤 귀가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건기관을 방문하길 바라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 ‘시 전환’ 본격적인 법제화 시동! 이미지
홍성군, ‘시 전환’ 본격적인 법제화 시동!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729
  • 등록일2020-06-17 11:11:39
  • 내용홍성군, ‘시 전환’ 본격적인 법제화 시동! 16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의견제출’ 충남도청 소재지 홍성군이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시 전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석환)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 시 전환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건의했던 도청소재지 군의 시 전환 내용을 담은 의견을 16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위원회는 6월 말 이전에 대표단을 구성하여 지역구 홍문표 의원과 무안군 서삼석 의원의 의원발의를 요청하고자 국회를 방문하여 건의할 계획이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구성이 마무리 되면 7월 초 다시 한 번 국회를 방문하여 지방자치법 개정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100만 대도시 및 50만 이상 대도시 지역 국회의원들이 앞다퉈 대도시 특례시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홍성군도 도청소재지 군의 시 전환을 골자로 하는 의원발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시 전환 당위성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먼저, 문재인 정부의 중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과제인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시 전환은 필수 조건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정부개발 투자와 민간부분의 투자촉진 등 도시 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한 시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군은 10만 군민과 함께 시 전환을 통한 내포신도시의 명품도시화, 기업투자 유치확대, 병원·학교 등 도시생활 인프라 확대 등 지역 발전을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시 전환 추진으로 충남의 수부도시, 충남의 중심에 우뚝 서겠다”며 “로드맵에 따라 민선 7기 내 시 전환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홍성군 시 전환 추진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지난 3월 10일 발주하였으며, 이번 달 말에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 기획재정부 방문...국비확보 사활건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99
  • 등록일2020-06-17 11:10:12
  • 내용김석환 홍성군수, 기획재정부 방문...국비확보 사활건다! 16일 기재부 예산실장 및 심의관 면담...주요 현안사업 국비지원 건의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비상경제상황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건 적극 행보에 나섰다. 김 군수는 16일 국가예산 편성권이 있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도걸 예산실장, 최상대 총괄심의관, 김완섭 사회예산심의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내년도 홍성군 주요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홍주읍성 보수정비(총사업비 700억원) ▲가족센터 건립(총사업비 195억원) ▲홍성역 이용시설 개선(총사업비 40억원) ▲광천읍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150억원) ▲홍성지역자활센터 건립(총사업비 43억원) 등으로 김 군수는 내년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홍주읍성 보수정비사업은 원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올해 북문 복원 완료 후 서문 복원 및 동측 성벽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국비 75억 원을 지원 건의했다. 이어 충남 최초 가족친화적 복합시설인 가족센터 건립에 국비 15억 원 반영을 건의했으며, 서해선 복선전철 및 장항선 복선철도 개통 시 철도이용객이 5배 증가가 예상됨에도 대합실 및 주차장 등 환승시설이 비좁고 열악하여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홍성역의 시설개선을 위해 국비 40억 원을 요청했다. 또한 홍성군의 하수관로 보급률은 70.9%로 전국 평균인 93.6%보다 낮은 실정임을 강조하며 광천읍 하수관로 정비사업 설계비 5억 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분산되어 있는 자활단체의 통합관리 롤모델 구축을 위해 홍성지역자활센터 건립에 국비 20억 원을 지원 건의했다. 이번 김 군수의 기획재정부 방문은 임기 내에 지역발전의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국무조정실장, 여성가족부 차관, 국회 법사위원장, 산자위원장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 방문했다. 김석환 군수는 “국내외적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가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예산 확보는 투쟁이자 전쟁이라는 각오로 우리군 주요 현안사업들이 모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끝가지 긴장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북읍, 공공청사 벤치마킹 실시 이미지
홍북읍, 공공청사 벤치마킹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71
  • 등록일2020-06-17 10:47:44
  • 내용홍북읍, 공공청사 벤치마킹 실시 읍 청사 신축 앞두고 당진시, 천안시 방문... 홍북읍(읍장 이선용)은 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최근 신청사를 개청한 천안시 봉명동과 당진시 순성면을 6. 12일 차례로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민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읍 직원들이 직접, 최근 개청한 인근의 공공청사를 방문해 시설배치와 민원인 동선 등을 견학하고, 신청사 건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보다 완벽한 대민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이다. 이날 홍북읍 직원들이 방문한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366㎡에 지하1층, 지하4층의 규모로 지난 4월 20일 개청했고, 순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1,923㎡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난해 11월 6일 개청했다. 이선용 홍북읍장은 “이번에 방문한 두 곳 모두 홍북읍과 가깝고 비교적 최근에 건립된 만큼, 보고 배울 것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고 벤치마킹을 계획했다”라며, “신청사 건립이 조만간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참고하고, 읍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쾌적한 대민서비스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북읍 신청사 건립은 내포신도시 조성 등으로 읍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청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75억 원의 사업비로 홍북읍 대동리 200-1 일원에 연면적 3천㎡ 규모의 청사 신축을 추진 중이다.
광천읍, 필락(Feel-樂) 시니어봉사단 소양교육 실시 이미지
광천읍, 필락(Feel-樂) 시니어봉사단 소양교육 실시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76
  • 등록일2020-06-17 10:46:59
  • 내용광천읍, 필락(Feel-樂) 시니어봉사단 소양교육 실시 지난 12일 광천읍 필락(Feel-樂) 시니어봉사단은 광천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 역량강화를 위한 시니어봉사단 소양교육을 받았다. 광천읍에 거주하는 65세이상 시니어들로 구성된 필락시니어봉사단은 2018년 2월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별도로 구성한 봉사단으로 단장과 단원을 포함해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월 2회씩 이불빨래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1:1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천읍 내 독거노인들을 수시로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위기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를 적극 발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 참석자 모두 마스크 착용 및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피기용 강사와 광천읍자원봉사거점센터 채병숙 강사를 초청해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준순 Feel-樂 시니어봉사단장도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단원들의 역량을 한단계 높이는 교육이 되길 바라며 우리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단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주철 광천읍장은“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시니어 봉사단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호응이 매우 좋다”라며 “바쁜 시간을 쪼개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시니어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성군, 대하방류로 수산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 기대 이미지
홍성군, 대하방류로 수산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 기대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626
  • 등록일2020-06-17 10:33:53
  • 내용홍성군, 대하방류로 수산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 기대 홍성군은 지난 13일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방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어업인 대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정해역인 홍성군 천수만 지역특성에 적합한 전장 1.2cm크기의 우량 대하 종묘 2,9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련행사는 생략했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방류효과의 증대와 모니터링을 위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25회 남당 대하축제를 맞이하는 홍성군은 서해안의 대표 수산물인 대하를 필두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이번에 방류된 대하종묘가 성장하면 가을철 대표수산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이번에 대하종묘 2,900만 마리를 방류했고, 다양한 수산자원확보와 관내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우럭 종묘 추가방류를 준비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재생산 기반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성군, 공동주택건설사업 문화재청심의 최종 통과 이미지
홍성군, 공동주택건설사업 문화재청심의 최종 통과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708
  • 등록일2020-06-17 10:31:49
  • 내용홍성군, 공동주택건설사업 문화재청심의 최종 통과 오관구역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심의 통과...22년 착공 홍성군은 오관지구의 공동주택건설사업이라는 최종 난제가 해결되어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공동주택건설사업이 문화재청 심의 상정 5개월여 만에 심의를 최종 통과하게 된 것. 이에 따라 오랜 숙원이었던 오관구역 공동주택건설사업의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으며, 오관지구는 명품 주거단지로 본격 부상할 전망이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GS건설컨소시엄(GS건설 외 3개사)의 시공으로 군은 신흥 명품 도시 타이틀 획득과 함께 인구유입 촉진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오관구역 공동주택건설에 대해 문화재청으로부터 금년도 3차례(2월, 4월, 5월)에 걸쳐 문화재 심의를 받았으며, 6월 11일 문화재청에서 홍성군으로 최종 심의 결과가‘허가’로 통보되었다. 오관구역 공동주택 건설은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536-1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상20층에 지하2층, 6개동 규모이며 세대수는 269세대의 공동주택(아파트)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공동주택건설사업은 LH에서 2019년 7월 GS건설컨소시엄을 민간사업자로 선정하여 인천 용마루지구와 패키지공모방식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오관구역 공동주택건설 계획이 문화재청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LH 관계자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내에 주택건설사업승인 및 사업시행인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동시에 보상을 시작하여 2022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